
원주시, 그냥드림 사업장 정식 개소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달 18일 원주시사회복지센터 2층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정식 개소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그냥드림 사업’은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주시 그냥드림 사업장은 주 4회,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 중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먹거리 등을 총 3회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위기가구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위기가정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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