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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 운영
수원특례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선착순 3750두에 한해 지정 동물병원 6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수원시가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려견 소유주는 접종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단, 상담 추가 진료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동물등록이 되지 않는 반려견은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지정 동물병원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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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전쟁 대응 식품기업 부담 줄인다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에 대응해 식품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4월 8일 오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기업지원시설과 입주기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석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과자·라면 포장지, 음료 용기 등 대부분의 식품포장재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의 핵심원료로 가격상승은 곧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증가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식품기업들은 포장재 비용 부담과 함께 원료 수급 불안이라는 이중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나프타 기반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금속·유리 등 친환경 포장재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기업들이 보다 쉽게 대체 포장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종이·금속·유리 소재 기반으로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주요 생산품목, 홈페이지 주소, 전화번호 등이 담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포장재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이 기존 합성수지 포장재를 친환경 포장재로 전환할 경우,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설·장비를 활용해 포장재 시험·분석, 제품 안전성 검증, 적용 가능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식픔진흥원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가격 상승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물류 공동 집하·배송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효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기업별로 택배사와 개별 계약을 체결하면서 물류비가 높고 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 물량을 통합해 공동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물량을 한 곳에 모아서 배송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원료중계공급센터를 집하장으로 지정해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물류 공동 집하·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별 물류비가 20% 이상 절감되고 최대한 많은 물량을 통합·적재해 배송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실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및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식품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이번 기회에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물류 공동 배송시스템 도입 등으로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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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년 국제교류 확대… 파주시, 국제 인재 양성 박차
청소년 청년 국제교류 확대… 파주시, 국제 인재 양성 박차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에 기반한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국제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파주시는 국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세대별 맞춤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대상으로는 ‘호주 투움바시 청소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캐나다 코퀴틀람시 청소년 어학연수’, ‘파주-하다노 영어캠프’등을 운영해 해외 문화 체험과 어학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 산업 문화 탐방’을 새롭게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중국 선양시의 첨단기업 견학을 비롯해 현지 청년들과의 교류,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국제적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파주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해 청소년과 청년이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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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영암서 가족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KIC챌린지 레이스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한 차원 높였다.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꾸며 지역 축제로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선수와 차량을 눈앞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를 포함해 서킷버스투어,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무선조종 자동차 체험, 실내놀이방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입문부터 프로 육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대회가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스피드와 복합문화가 어우러진 특화된 지역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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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화훼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더 많은 관내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훼 생산시설의 전문화와 현대화를 이끌어 고품질 화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노후 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화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사업 참여 희망 농가는 4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은 예산 잔여분을 활용해 관내 화훼 농가의 시설 현대화를 한 번 더 지원할 수 있는 기회”며 “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상 농가들이 기한 내 신청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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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아동 청소년 젠더폭력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찾아가는 아동 청소년 젠더폭력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난 6일 칠서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교육은 함안성가족상담소와 협력해 전문강사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젠더폭력 예방교육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7개월간 지역 내 초중고 15개교 91개 반 18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5대 폭력과 젠더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통합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젠더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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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수의 시민이 모이는 프로야구 경기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동영상 송출 △산불홍보사진 및 다목적산불진화차 전시 △산불 예방 서약 참여 유도 등이 포함됐다.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야구장에서의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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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화사, 컴백 임박 포스터로 기대감 절정…웰메이드 음악 예고
‘D-1’ 화사, 컴백 임박 포스터로 기대감 절정…웰메이드 음악 예고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수 화사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화사는 8일 0시 피네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의 D-1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화사는 레이스 디테일이 엿보이는 코르셋 상의를 착용해 페미닌한 무드를 완성하며 신곡 콘셉트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상단에 기재된 ’D-1'이라는 문구가 화사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했다.화사는 앞서 ‘So Cute'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음원 일부를 공개하고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경쾌한 멜로디와 화사표 독보적인 음색이 만나 막강한 시너지를 이루며 웰메이드 음악의 탄생을 짐작하게 했다. ’ 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담긴 댄스, 팝 장르 곡으로 힘을 빼고 부른 화사의 보컬이 인상적이다.화사는 이번 신곡으로 그간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전작 ‘Good Goodbye'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솔로 퀸‘으로 우뚝 선 화사. ’ So Cute'로 약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그가 이번 컴백으로는 어떤 활약상을 펼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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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우기 전 보수 총력
여주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완료… 우기 전 보수 총력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3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여주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해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추가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자 안전조치 및 보수 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4개소, 도로 옹벽 3개소 등 총 198개소로 이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해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신청제 홍보 및 접수를 추진했고 4월 10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 포트홀 보수, 수변데크 등 경미한 파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강변주차장는 오는 6월 예산을 투입해 보수 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여주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주민 점검 신청을 안전신문고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 접수하고 있으며 장마철 전에 확인된 위험요인 및 사고 발생 위험을 완전히 차단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킨다는 목표를 실행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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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찾는 외국인 급증…글로벌 관광명소로 ‘우뚝’
[국회의정저널]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이 더욱 확대되며 관광객 국적이 한층 다양해졌다. 일본이 34.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25.9%, 미국 7.9%, 중국 6.7%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홍콩,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관광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난 2년간 이어 온 지속적인 특별문화행사 운영과 함께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카페 브랜드 입점을 계기로한 전략적 홍보와 관광 콘텐츠 연계가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 관광 네트워크 확장과 맞춤형 마케팅 추진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운영의 지속성 확보 노력이 전반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근 지역 안보관광과 차별화된 대체 관광자원으로 애기봉이 부각되며 새로운 관광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김병수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적 다변화는 김포 관광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서비스 확대, 해외 홍보 강화, 체험형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애기봉을 평화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국제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민화 특별전 ‘다정한 염원, 평화로 피아나다’를 연다. 이번 민화 특별전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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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이천시,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3일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 개막식에 맞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천시와 이천가정 성상담소가 함께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행복나르샤’봉사단, 이천시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폭력예방 메시지 전달 관련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상담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졌다.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력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김경희 이천시장은“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천가정 성상담소는 이천시 분수대오거리 인근에 위치해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 지원기관 연계, 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전화를 통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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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스마트기기 도입비 최대 100만원
영암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스마트기기 도입비 최대 100만원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기기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온라인 주문 확대와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문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와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선정된 업체에는 도입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 1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4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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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전국 최우수 기관 수상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1단계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현서 부시장이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DMO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 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이 부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관광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빚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탄탄한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더 많은 생활인구가 머무르고 즐기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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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시대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대산중학교 한뫼 책벌레 동아리 회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기획으로 운영되며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책 읽어주세요’연계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 운영물품이 지원된다.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접수 및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또래 언니 오빠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놀이를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산 지역에 다양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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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청소년 건강 수호
파주보건소,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청소년 건강 수호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금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선 학교가 함께하는 민 관 학 연계 사업으로 진행됐다.지난 3월 30일에는 금릉중학교, 4월 6일 금촌중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4월 15일에는 조리읍 봉일천중학교를 방문해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파주보건소는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신청받아, 해당 지역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협력하는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금연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홍보 주체가 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청소년의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기관, 지역사회, 학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파주보건소는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환경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