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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드림스타트,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 드림스타트,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중인 초등학교 2~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방법을 익히는 한편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함께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동들은 지진, 태풍, 선박, 화재대피, 지하철, 완강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혔다.이어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시설과 전경을 관람하고 수족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며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한 참여 아동은 “안전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구경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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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김치 지원사업’ 추진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김치 지원사업’ 추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가을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희망곳간 읍면동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김순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정희 포천동장은 “이번 가을김치 지원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나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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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쌀 지원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8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쌀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14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참석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포천시새마을회는 이날 송편용 쌀 총 160포를 마련해 14개 읍면동 새마을회에 140포, 직장새마을운동포천시협의회에 10포,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에 10포를 각각 지원했다.14개 읍면동 새마을회는 지원받은 쌀로 송편을 만들어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편용 쌀을 마련했다”며 “각 읍면동에서 정성껏 빚은 송편과 함께 새마을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포천시새마을회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밑반찬 나눔,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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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주), 포천시민축구단에 축구발전 기탁금 1억원 전달
엘앤피코스메틱(주), 포천시민축구단에 축구발전 기탁금 1억원 전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엘앤피코스메틱의 브랜드 메디힐이 포천시민축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 전달은 포천시민축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는 등 포천시 축구 발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포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구의 미래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메디힐 관계자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해 주신 엘앤피코스메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포천시민축구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포천 축구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포츠 문화를 통해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지역 대표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포천시민축구단은 이번 기탁금을 축구단 운영과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엘앤피코스메틱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스포츠로 지역사회 화합을 이루고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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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한국교육방송공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조성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한국교육방송공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조성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8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함께 마련하고 포천형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한다.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공동으로 추진한다.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포천교육지원청과 꾸준히 업무회의를 열고 설문조사와 권역별 정책간담회, 포천교육혁신협의체 등을 통해 교육 수요를 파악해 왔다.포천시는 모인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에 더욱 확산시키고 포천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과 교육기관, 공영방송의 약속”이라며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교육혁신 선도도시로서 전국에 자랑할 수 있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는 9월 30일까지 운영기획서를 제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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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주민자치회,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선심사 개최
합천읍 주민자치회,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선심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9월 8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예선심사를 개최했다.이번 가요제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0명이 신청했으며 이날 예선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심사 결과에 따라 본행사에 참가할 최종 13명이 확정될 예정이다.본행사는 오는 10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며 핫들생태공원 작약단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본선 진출자들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광열 합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핑크뮬리 가요제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가요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본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핑크뮬리 가요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가요제를 통해 주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아름다운 합천의 가을 풍경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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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집은 고치고 희망은 채우고.. 합천군‘도민행복주택’ 38호 탄생
낡은 집은 고치고 희망은 채우고.. 합천군‘도민행복주택’ 38호 탄생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8일 적중면에서 ‘도민행복주택’ 38호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도민행복주택 38호는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장애인 가정으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경상남도가 민간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받아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올해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가구당 42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덕진종합건설(주)의 건설 재능기부와 LH의 가전제품 지원 등이 더해져 민간과 공공이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윤철 군수는 “도민행복주택은 단순히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넘어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재능을 나눠주신 덕진종합건설과 LH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주거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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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료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가 9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통예술에 대한 가치와 정서를 공유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24팀, 총 128명 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시조창을 비롯해 기악산조,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난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국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경연 결과 대상은 하동 횡천초등학교 강기윤 외 13명, 금상에는 영남 민요아리랑보존회 성은주씨와 광대놀이마당 박유찬 외 8명, 은상에는 창녕문화원 하정호 외 8명과 합천문화원 전통춤반 강신미 외 4명, 동상에는 강양향교 나까다마유미씨와 달성여성문화센터 한국무용반 김민채 외 9명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장려상에는 남정초등학교 박부겸 외 8명 등 1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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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 강화
남지읍,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 강화 자동차세 체납 차량 집중단속, 생계형 체납자는 탄력적 징수 추진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남지읍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남지읍은 재무과의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자동차세를 체납 차량의 운행 여부와 소재지를 추적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한다.다만, 차량을 직접적인 생계유지 수단으로 사용해 번호판 영치 시 생계유지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해 영치 예고 및유예, 일시 해제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선경 읍장은 “자동차세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지방세인 만큼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분납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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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
용인특례시 처인구, 왕산초 후문 통학로 정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의 좁고 불편했던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통학로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던 중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진됐다.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고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특히 도로가 휘어진 일부 구간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같은 여건에도 왕산초 후문 주변에는 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정문보다 후문을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이 많아 통학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시장은 당시 학생들의 통학 상황과 도로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 부서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구는 현장 여건을 검토해 도로 주변의 수목과 표지판, 옹벽 등 통행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을 철거·정비하고 도로를 새로 포장했다.이를 통해 기존보다 도로 폭을 넓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의 통행 여건도 개선했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7월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하면서 학부모님으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너무 좁아 아이들이 등하교할 때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살펴봤는데, 실제로 도로가 매우 좁고 보행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며 ”제약이 있는 현장 여건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를 정비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면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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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여행주간,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과 함께 대한민국을 걸어요
한국관광공사 선포식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약 4500km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여행길로 문체부와 공사가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조성해 지난 2024년 9월 전 구간 개통을 완료했다.산림청이 조성 중인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850km의 숲길로 2027년 하반기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선포식 이후에는 태양해양치유센터에서 몽산포해수욕장까지 약 3km 구간을 함께 걷는 행사가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9월 9일부터 20일까지 걷기여행 앱 ‘두루누비’ 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 시, 사전 예약을 통해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요가 및 싱잉볼 사운드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10월 1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인공지능 제작 풍경 이미지를 보고 코스를 맞히는 ‘찾아라 코둘 명탐정’온라인 이벤트와 두루누비 앱을 활용한 ‘코둘 스탬프 챌린지’ 가 열린다.또한, 코리아둘레길 지정 코스 완보 시 인근 로컬 카페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걷고 커피 한 잔’ 이벤트를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그 외에도 전국 코리아둘레길 쉼터에서 △부산 ‘오륙도 안전걷기로드’△울산 ‘해파랑쉼터 체험’△경남 고성 ‘자연인로드’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코리아둘레길과 동서트레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이 걷기여행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길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관광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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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취업 첫 관문 돕는다…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관악구, 청년 취업 첫 관문 돕는다…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AI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악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를 운영한다.구는 지난 7월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한 ‘그레이비랩’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서류 작성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자기소개서 코칭 서비스는 참여자가 이력서와 개인 경력 정보, 지원 기업·직무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문장 표현과 가독성 개선 △경험·역량 표현 보완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 작성 등에 대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별도의 대면 상담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기소개서를 수정·보완할 수 있어 취업 준비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더욱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직무에 적합한 취업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9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관악구 거주 여부, 구직 여부 등 기본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서비스 이용 방법을 개별 안내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종료 후에는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관악 디딤돌 청년 일자리’등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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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 하셔도 된다”...‘더 낸 취득세’ 강남구가 돌려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증여 등으로 부동산을 무상취득하면서 비슷한 부동산의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신고한 576건을 모두 다시 살핀다.점검 대상의 취득세 신고액은 총 195억원으로 신고 이후 더 낮은 가격이 확인돼 세금을 많이 낸 사례가 있는지 구가 먼저 찾아 환급하기 위해서다.예를 들어, 부모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았지만 해당 아파트 자체의 거래가격이 없다면 같은 단지에서 면적과 가격이 비슷한 다른 아파트의 거래가격을 참고해 취득세를 계산할 수 있다.이를 '유사부동산 가액'이라고 한다.공동주택은 같은 단지에 있으면서 공동주택가격과 전용면적 차이가 각각 5% 이내인 경우 등이 해당한다.문제는 세금을 신고한 뒤 생길 수 있다.처음에는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의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냈지만, 신고 이후 법에서 정한 기간 안에 내가 취득한 아파트와 더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부동산의 매매사례가액 등이 새로 확인될 수 있다.이때 그 가액이 처음 신고한 가액보다 낮다면, 기준이 되는 시가인정액 자체가 낮아지면서 이미 낸 취득세도 줄어들게 된다.즉, 납세자가 세금을 더 낸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2023년부터 부동산을 증여 등으로 무상취득할 때 취득세를 매기는 기준이 기존 시가표준액에서 실제 시장가격을 반영한 '시가인정액'중심으로 바뀌었다.시가인정액에는 해당 부동산이나 유사부동산의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경매·공매가액 등이 활용된다.유사부동산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취득일 전 1년부터 신고납부 기한까지 확인된 가격을 살펴볼 수 있다.강남구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고된 무상취득 사례를 대상으로 살펴본다.이 기간 무상취득 신고는 모두 3981건이며 이 가운데 유사부동산 가격을 기준으로 신고한 경우는 576건이다.구는 이 576건의 신고자료와 이후 확인된 가격자료를 하나씩 대조해 취득세가 적정하게 계산됐는지 확인한다.환급 사유가 확인되면 먼저 대상자를 찾아 환급 절차를 진행한다.납세자가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환급받을 기회를 놓치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다.반대로 신고한 가격보다 높은 시가인정액이 확인돼 세금을 덜 낸 경우에는 수정신고 방법을 안내해 추후 가산세나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계획이다.8~9월 대상자 확인과 신고서류 재검토를 거쳐 10월에는 환급 대상자를 전산에 등록하고 안내문을 발송해 상담 등 사후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세금은 정확하게 부과하고 더 낸 세금은 납세자가 먼저 찾기 전에 확인해 돌려드려야 한다”며 “'과세는 정확하게, 환급은 선제적으로'라는 원칙을 세정 현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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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철길 위에 1,235㎡ 녹색 쉼터 만든다
서대문구, 철길 위에 1,235㎡ 녹색 쉼터 만든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의중앙선 철길 위 1235㎡ 공간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활 속 녹색 쉼터로 바뀐다.서대문구는 북아현동 1012-3번지 일대 경의중앙선 철도 상부 교량인 ‘북아현행복교’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녹화공사를 이달 2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길이 42.6m, 폭 29m, 면적 1235.4㎡ 규모의 공간에 교목 391주와 관목 3427주, 초화류 2913본을 심는다.로키향나무, 배롱나무, 수국, 장미, 억새 등 다양한 수종을 배치하고 맥문동과 덩굴식물을 활용한 매트 238.7㎡도 조성한다.녹지 사이로는 143m 길이의 산책로를 내고 퍼걸러와 등의자, 운동기구, 음수대 등을 설치한다.공사가 끝나면 주민들은 철길 위에서도 나무와 꽃을 가까이하며 산책하거나 운동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된다.이곳은 경의중앙선 철도로 나뉘어 있던 충현동과 북아현동의 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올해 개통한 도로교와 함께 조성된 공간이다.지역을 잇는 길이 먼저 열린 데 이어 주민들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공간이 더해진다.철도시설 바로 위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거쳤다.지난해 10월부터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밟았고 지난달에는 철도보호지구 행위 신고가 조건부 수리됐다.다음 달 말 준공될이 공사로 철길 상부가 녹색 공간으로 변모하면 누구나 이동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과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의 작은 공간에 녹색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주민분들의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며 “북아현행복교를 많은 분이 걷고 쉬며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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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인도네시아서 931만 달러 수출상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촉행사’를 열어 총 89건, 93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521만 달러 규모가 수출협의로 이어졌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도 했다.자카르타 아야나 호텔에서 열린 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에는 전남광주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은 인도네시아 소비재 시장 동향과 식품 관련 인증제도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어 참가기업의 현지 시장 이해를 도왔다.참가기업은 △영글어농장 △이웅식품 △대륙식품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바다명가 △서광식품영농조합법인 △정남진장흥표고 △좋은영농조합법인 △아이디팜 전라도김치 △하나바이오텍 등 10개사다.이번 행사는 수출상담과 함께 현지 유통망 입점과 소비자 판촉을 연계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통합특별시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3마트 5개 지점에 참가기업 제품을 입점시켜 약 한 달간 판촉·판매를 했다.소비자 반응과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인기 제품의 지속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또 자카르타 대표 대형 쇼핑몰인 코타카사블랑카에서 김, 김치, 차류, 유자차, 곤약젤리 등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시식·홍보 행사도 했다.현장에선 정남진장흥표고의 비건햄과 아이디팜의 전라도 알타리김치가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정남진장흥표고는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했다.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식품 인증 지원도 병행했다.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약청 인증을 기업별 2개 품목까지 지원해 초기 시장 진입 부담을 줄이고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했다.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시장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어 상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 소비자 판촉, 식품 인증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연계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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