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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청년모집
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 청년 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6월 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한밤의 아틀리에’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취향과 감각을 공유하는 미술 동아리다.올해에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엽서북과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작업에 필요한 아이패드 활용 교육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펜슬, 프로크리에이트 앱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6월 10일 ~ 6. 17.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참여 확정자는 6. 19.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6월부터 11월까지 월별 1회, 총 6회차로 운영된다.푸릇 관계자는 “한밤의 아틀리에는 청년들이 디지털드로잉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고 창작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완성된 작품을 엽서북과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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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올해 두 번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실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올해 두 번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위원들이 준비한 빵은 2분기 대상인 번도4리, 번도5리, 백석2리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세종대왕면 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빵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사 현장에는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빵 나눔 행사를 통해 2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가 정성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빵 나눔 행사도 지속적인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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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군4-H연합회 주관으로 장흥읍 행원리 식량작물 공동과제포에서 모내기 작업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청무벼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신규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은 공동과제포에서 기계 모내기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벼 재배기술을 익히고 공동과제포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흥블루-청년농부 연구회’ 가 주관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농작업 안전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논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논물 관리 등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임선호 장흥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며 “이곳에서 생산한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술 보급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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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한방약초·인도 문화로 여름 평생교육 연다
동대문구, 한방약초·인도 문화로 여름 평생교육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대학과 연계해 여름 테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건강한 삶의 지혜-한방약초 클래스’란 주제로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6회에 걸쳐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한방 약초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아울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한 인도 컬쳐 아카데미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접수는 6월 15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관내 명문 대학들과 연계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구 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의 행복을 여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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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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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원 “충남은 수도권 전기 통로 아니다”
이종화 충남도의원 “충남은 수도권 전기 통로 아니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5분발언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문제를 지적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충남은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송전 설비 밀집지역”이라며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홍성군 11개 읍·면 곳곳에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위험과 피해는 지방이 감당하고 수도권은 과실만 가져가는 구조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전력 다소비 기업이 전력 생산지 인근으로 분산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내포신도시 내 154 특고압선 지중 매설 계획과 관련해 “학교와 아파트 인근에 특고압선이 추진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충남도에 △한국전력의 일방적 입지 선정 절차 보류 △주거지·학교 인근 송전선로 우회 및 지중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요구했다.이 의원은 “충남은 전기 통로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터전”이라며 “도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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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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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 운영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 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과제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개선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공감 플랫폼은 현장의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긴밀히 연결되는 실천 중심의 정책 공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정책연구와 협업 중심 학습을 확대해 경기교육의 미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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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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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로 국가유산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유산 향유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이다.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개최한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국가유산, 축제, 관광,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 콘텐츠 연출, 행사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이 날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문의견 청취, 질의 응답, 통제영 행사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통제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방안과 기술활용 방향, 관람객 동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 ‘통제영, 평화의 빛’에 이어 통영12공방을 중심으로 꽃피웠던 통제영 문화 융성기를 빛과 예슬로 재조명해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 또는 통영문화재단 축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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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청년모집
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청년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6월 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두둠칫’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하는 댄스 활동을 통해 춤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에너지와 호흡을 맞추며 교류하는 댄스동아리다.왁킹, 락킹, 힙합 등 안무의 기본기를 익히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및 챌린지 안무까지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춤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을 고려해 기본기 교육과 병행해 진행되기 때문에 춤을 즐기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6월 10일 ~ 6. 17.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참여 확정자는 6. 19.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6월부터 10월까지 월별 2회, 총 10회차로 운영된다.푸릇 관계자는 “두둠칫은 청년들이 춤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춤에 대한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웃고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취미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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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40명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자원을 갖춘 함양을 찾아 귀농귀촌의 현실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6월 10일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지원 제도를 안내받고 교육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귀농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며 막연했던 귀농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체험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선도 농가 ‘딸기엄마양파아빠’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딸기 재배시설과 함양군 특산물인 양파 수확 현장을 견학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경험했다.또한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구조를 살펴봤다.개평한옥마을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강연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함양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솔송주를 활용한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을 단순히 농사로만 생각했는데 농업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책부터 현장 사례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함양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 체험은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선도 농가 견학, 지역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함양군이 지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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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취업·생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유학생이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두 번째 전략인 ‘춘천시민 글로벌화’의 경우 청소년 공공외교단과 글로벌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세 번째 전략인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은 문화·관광 자원과 국제교류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네 번째 전략인 ‘지원시스템 구축’은 외국인 지원과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방안으로 가칭 ‘춘천 글로벌도시센터’설립 등이 제시됐다.시에 따르면 춘천시 등록외국인이 지난해 기준 5637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3198명으로 전체의 56.7%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해 10월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증가, 국가 이민정책 변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발표된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 검토한 뒤 향후 국제교류 및 외국인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제교류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춘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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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 돌아보고 연결하고 설계하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2박 3일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오랜 기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일반직공무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 삶을 뜻깊게 준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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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교육정책연구회장,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안광률 경기교육정책연구회장,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경기교육정책연구회는 9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교육정책연구회 안광률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구 결과,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는 단순한 학생 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 원도심 학생 분포 변화, 학교용지 확보의 어려움, 학군 선호도 집중, 교원 정원 확보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 문제로 분석됐다.연구진은 과밀중학교를 △신도시 인구집중형 △재개발·재건축 인구급증형 △선호 학군형으로 구분하고 과밀고등학교는 △평준화 배정형 △비평준화 배정형으로 유형화해, 각 유형에 맞춤형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학교시설 및 학교 용지의 선제적 확보 △학생 발생률 예측도 제고 △교원 정원 산정 방식 개선 등이 제안됐다.안광률 위원장은 “과밀학급·과대학교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은 물론 교육부와 국회에도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건의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연구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의회의 촉구 결의안 마련과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입법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