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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혁신 및 학교 업무 경감 중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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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한다.2단계 ‘시뮬레이션 응용 기술 지원’에서는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성능을 예측하고 검증하는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최적의 생산조건을 도출한다.3단계 ‘전주기적 공정 최적화 지원’에서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첨단 기술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특화 기술을 접목해 제조 공정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한다.현재 참여기업 모집 공고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5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상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누리집 h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업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지역 제조산업은 핵심 기술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기술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기술 지원이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원가 절감, 제품 신뢰성 향상 등의 직접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우리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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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본격 가동
이천시,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본격 가동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지난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별도 인력 증원 없이 토지정보과 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 경계정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고속국도 구간 내 경계 및 지목 불일치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관내 중부 영동고속국도 총 39km, 300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사업비 약 7억 7천만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전액 부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TF팀은 주민설명회, 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설정 및 측량성과 검사,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모델과 행정 매뉴얼 마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천시는 4월 중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단계별 절차를 거쳐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종이도면 기반의 지적도를 디지털 좌표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속국도 경계를 명확히 해 토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국가기반시설 경계 정비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TF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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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RE100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 학 연 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재생합성연료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분기별 회의와 과제기획을 통해 정부 공모와 국가예산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전북 수소산업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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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교회, 지역 아동을 향한 따뜻한 나눔
안좌교회, 지역 아동을 향한 따뜻한 나눔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좌교회가 지역 아동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6일 안좌교회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교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이옥현 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안군복지재단 강정희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안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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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승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 기반 확대와 수요 확보를 위해 함안군승마공원이 ‘2026년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결원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해 4명을 선발했으며 총 11명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한다.강습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승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방과 후 승마 체험, 자유학기제 학생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마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승마 체험과 숙박, 농촌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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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공지능 교육 넘어 자격 취득까지… 직원 역량 강화 ‘속도’
파주시, 인공지능 교육 넘어 자격 취득까지… 직원 역량 강화 ‘속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형 공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2일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초이론 및 구조 이해 프롬프트 설계 원칙 자격시험 대비 문제 풀이 등으로 특히 실질적인 자격 취득이 가능하도록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이수자들은 오는 4월 11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해 그동안 쌓아온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예정이다.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설계 역량을 검증하며 이는 결과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이자 인공지능 기반 업무 수행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과 자격 취득을 기점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본격화하고 이를 통해 정보자료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행정 효율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연경 행정지원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수단”이라며 “직원들이 기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파주시는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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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신속 지원
고흥군, 취약계층 특별생계비 가구당 10만원 신속 지원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안정 긴급 특별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국제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비 상승이 저소득층의 생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군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특별 생계비 지원하며 오는 4월 중순까지 계좌 입금 방식으로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전라남도와 고흥군 예비비 총 4억 5250만원을 신속히 투입해, 사회적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고유가 여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분들께 이번 긴급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생계비 지급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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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평창꽃순이(주),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부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평창꽃순이(주)는 지난 7일 김치 40박스를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치는 지역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평창꽃순이(주)는 2023년 2월부터 정기적으로 매달 김치를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부터 더 많은 어르신이 김치를 맛볼 수 있게 40박스로 기탁을 늘린 민병철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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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5등급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종료” 집중 홍보
가평군, “5등급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종료” 집중 홍보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섰다.군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5등급 운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 12월 최종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원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현재 가평군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 731대, 휘발유차 44대, LPG차 1대 등 총 776대다.군은 해당 차량 소유주들이 사업 종료 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근 1차 안내문을 발송 완료했다.군은 4월 한 달을 노후차 조기폐차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우편 안내문 발송 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하반기인 7월에도 2차 안내문을 발송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올해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5등급 경유차 등이다.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아울러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차량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정부 지원이 올해로 완전히 종료되는 만큼, 이번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대상 차량 소유주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경제적 혜택도 받고 청정 가평의 대기환경 조성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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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 직무 교육 실시
광양시 골약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 직무 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골약동사무소는 4월 7일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안전교육은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사가 맡아 이상지질혈증 관리 노인 영양 관리 낙상 예방 근력 강화 웃음 치료 등 건강 관리와 안전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직무교육은 맞춤형복지팀장이 진행했으며 근무 기본 수칙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업무 규정을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최OO 어르신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함께 받아 업무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골약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월 10회 활동 후 매월 29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또한 연간 12시간 이상의 안전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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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대형산불대비 산불대응 태세 강화
함안군, 대형산불대비 산불대응 태세 강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7일 산불 장비 점검과 산림재난대응단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대형산불에 대비한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불 장비 점검의 날 주간을 맞아 산불 진화차량, 에어텐트, 이동식 수조, 등짐펌프, 개인 진화장비 등의 상태와 준비 사항을 확인했다.군은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부터 대형 에어텐트와 이동식 수조 등을 추가로 구입해 산불현장지휘본부를 구성하고 담수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 사항을 갖춰 대비해 왔다.또한 이날 산불 대응 태세 강화의 일환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의 진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조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서는 산불진화차의 소방펌프와 호스릴 조작, 호스 분사 방법을 익히고 화변에서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진화선을 구축하는 훈련도 실시했다.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장비 점검과 진화훈련으로 산불 현장에서 진화 인력의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출동 시간을 단축해 체계적인 진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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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나누는 ‘동행 한 끼’ 사업 추진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나누는 ‘동행 한 끼’ 사업 추진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은둔형 1인 가구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협의체는 4개월간 매월 30명씩 순차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광양읍 나눔가게도 후원에 동참했다.‘광양기정떡집’은 기정떡 2박스를, ‘광양잔기지떡’은 잔기지떡 6박스를 후원해 먹거리를 마련했다.반찬 배달은 새마음봉사단 회원들이 맡았다.봉사단은 5월까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송근배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새마음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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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전면 실시
광주시,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전면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역 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자율관리업체는 우수한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앞으로 2년간 출입 검사가 면제되며 위생 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된다.반면, 중점 관리업체는 위생 관리가 미흡한 업체로 분류돼 집중적인 지도와 점검을 받게 된다.최근 2년간 평가 결과 자율관리업체 비율은 2024년 2.7%에서 2025년 9%로 증가했으며 일반관리업체 비율도 같은 기간 43.6%에서 53%로 상승하는 등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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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했다.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 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저녁 시간대 야시장이 운영된다.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부스도 운영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와 정신을 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축제’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