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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도이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긴급 안전조치로 대형 재난 예방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도이리 돌모랭이천 제방 균열 포착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지지하는 옹벽 부위에서 추가적인 균열과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연쇄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안전건설과는 즉시 112에 응급 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도로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만세구는 안전분야 전문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정밀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응급 보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폭우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큰 상황에서 행정기관의 안일한 대응 대신 꼼꼼한 사후 현장 확인이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로 차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승호 만세구 안전건설과장은 “비가 그쳤다고 현장 확인을 소홀히 했다면 자칫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문가 진단을 토대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항구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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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오는 10일 ‘2026년 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10일 오후 2시 양주 옥정 CGV에서 양주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기념식을 시작으로 꽃과 그림책을 활용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 등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자살예방 사업에 힘써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양주시는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최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양주시자살예방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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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이승표, 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29번째 기증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9월 9일 11시 군수 접견실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한 취약계층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기증식을 진행했다.이승표 법무사는 춘천지방법원에서의 25년 공직을 바탕으로 제8대 홍천희망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29번째 기증자인 이승표 법무사는 홍천군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독서 문화 릴레이 활성화를 통해 홍천군 어린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다양한 지혜로 미래의 꿈을 꾸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군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 릴레이 운동으로 2022년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이 첫 번째로 참여해 도서 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특히 신아일보 조덕경 국장은 그 공적을 인정받아 9월 18일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제13회 대한민국 독서 대전’에서 ‘독서문화진흥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아동도서 기증 릴레이 30번째 기증자로 신은섭 홍천군체육회 회장이 선정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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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청렴 농정 실천… ‘제4차 농정심의분과위원회’ 개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청렴 농정 실천… ‘제4차 농정심의분과위원회’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지난 8일 2026년 농정 분야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4차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농정심의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농촌진흥기금, 벼 매입자금 등 총 3개 사업에 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이날 심의에는 지역 전문가, 농업단체 대표, 선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농정심의분과위원 6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사업별 대상자 선정 기준과 신청자의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또한 사업별 목적에 부합하는 보조사업 지원 자격과 선정기준 등을 공유하며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정 사업 추진과정에서 청렴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투명한 심의 원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양주시 농정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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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중일 PD 포럼’, 수원에서 개최…주제는 ‘AI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
‘제24회 한중일 PD 포럼’, 수원에서 개최…주제는 ‘AI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과 인연이, 수원을 담은 새로운 콘텐츠로 이어지길 바란다”보도일시 2026.9.9. 담당부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첨부 담당공무원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 포럼’ 이 수원에서 열린다.‘인공지능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 포럼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8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인공지능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창작자의 치열한 고민과 철학을 담아내는 ‘콘텐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위에서 동아시아의 콘텐츠가 나아갈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제24회 한중일 피디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8일에는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이 진행됐다. 9일에는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이 열렸다. 메인세션에 앞서 홍경수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콘텐츠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10일에는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 이 열린다.11일에는 팔달문, 화성행궁, 전통문화관, 행궁동, 화서문, 장안문 일대를 투어하고 드라마 촬영지 등을 방문하는 ‘수원 문화관광투어’ 가 진행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 도시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가 새로운 콘텐츠로 발굴·확장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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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거제시 호우피해 복구 성금 120만원 기부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거제시 호우피해 복구 성금 120만원 기부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가 9일 “거제시 호우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성금은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3개소 센터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거제시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아동돌봄과장,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한진경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장은 “예상치 못한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거제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8월 권선구 호매실휴먼시아16단지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학교돌봄터 1개소를 포함해 총 2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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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춘천시민상 2개 부문 추천기간 11일까지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44회 춘천시민상’후보자 추천기간을 오는 11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추가 접수는 후보자 추천이 더 필요한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등 2개 부문에 한해 진행한다.문화·체육, 사회공헌, 농업발전, 산업경제 부문은 기존 접수를 마감했다.행복가정 부문은 행복한 가정문화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인 시민을, 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으로서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행복가정 부문은 사회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장애복지 부문은 장애인 관련 단체장, 복지 관련 단체장, 읍·면·동장 또는 시민이 추천할 수 있다.시민이 추천할 경우 세대를 달리하는 18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이 연서해야 한다.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11일까지 춘천시청 총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서식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검토와 현지 확인,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는 오는 11월 6일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상을 받는다.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귀감이 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연장기간 동안 행복가정과 장애복지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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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규 공직자 조기 적응 돕는 ‘신규직원 가이드북’ 배포
광양시, 신규 공직자 조기 적응 돕는 ‘신규직원 가이드북’ 배포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6개 분야·37개 세부항목으로 정리한 ‘신규직원 업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이 가이드북은 신규 공무원들이 임용 초기 낯선 행정환경과 복잡한 실무 절차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각종 업무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따라서 공직생활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광양시 및 조직 이해 △행정전산망과 업무시스템 활용 △예산·회계·기록물 관리 등 주요 업무 △후생복지제도 △전화 응대 및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사항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본사항을 담았다.아울러 별도의 종이책자를 제작하지 않고 행정전산망과 전자파일을 활용해 가이드북을 배포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이 PC와 모바일로 원하는 내용을 검색·열람하고 업무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광양시는 앞으로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과 신규 행정지침 등을 주기적으로 가이드북에 반영해 최신 정보를 유지하고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신규직원 가이드북’ 이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조직문화와 업무 이해, 실무 적응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 직원들이 빠르게 직무에 적응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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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수영장, 10월 6~18일 임시 휴장…20일 운영 재개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성황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10월 5일과 19일은 기존 정기 휴관일로 성황수영장은 10월 20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이번 휴장 기간에는 △수영장 물 전량 교체 △경영풀 바닥 청소 △수위 조절판 교체·수리 △안전시설 점검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수영장 물 전량 교체는 매년 1회, 9~10월경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정기 휴관일을 포함해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수영 강습과 자유수영 등 성황수영장 이용이 중단된다. 휴장 기간 중 자유수영을 원하는 시민은 광양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수영 강습은 이용할 수 없다.광양시는 10월 회원 등록 시 휴장일 수만큼 이용료를 할인하고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회원은 환불 처리한다. 또한 회원들에게 휴장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수영장 내 전광판과이·통장 회의, 시 대표 SNS, 안내 현수막 등을 통해 휴장 일정과 운영 재개일을 안내할 계획이다.윤이남 체육과장은 “수영장 수질 개선과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황수영장 휴장 기간 자유수영을 원하는 시민은 불편하더라도 광양수영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황수영장은 2023년 1월 개장했으며 이용객은 2023년 193,329명, 2024년 260,091명, 2025년 287,467명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8월 말 기준 214,745명이 이용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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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제11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광양시,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제11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를 ‘광양시 제11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으로 지정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지정 구역에서 흡연 중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신청과 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27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10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금연구역은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는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광양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계도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계도를 실시한다.아울러 금연구역 지정과 함께 9월 5일 12일 19일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 티하우스에서 이동금연클리닉과 건강생활실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광양시는 현장에서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을 지원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번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으로 광양시가 지정·운영하는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총 11개소로 늘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금연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배려하며 건강한 주거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연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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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김성제 의왕시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 네크워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이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등 정부의 주택공급사업이 밀집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 될 것임을 피력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이어“의왕시에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외에도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 지구 등 국가적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대규모 주택공급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은 다수의 주택지구를 광역적으로 연결하고 남북으로 이격 된 의왕시 생활권을 잇는 연장 노선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의 재정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을 비롯한 의왕시의 주요 철도 현안이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김 시장은 의왕시 철도 현안으로 △국철1호선 월암역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의 필요성도 유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앞으로 의왕시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 특히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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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를 열고 모니터단 운영 관련 안내와 의견 공유 등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해 정연희 부위원장, 김학서 박란희, 박병남 위원과 도시환경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단순히 시정을 제안하는 것에서 나아가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모니터단의 역할을 되새겼다.아울러 심도 있게 회의를 운영하고 의정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비판과 격려 등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도시환경분과 모니터단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안건들을 제안하며 “주택, 도로 상하수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직접 살펴 세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순열 위원장은 “향후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정을 견제하고 소통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의정모니터단은 위촉 이후 2년간 도시환경 분야 입법·정책 제안과 결산·행정사무감사·본예산 심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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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13명 선정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13명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 이라는 주제 아래 손 그림 포스터 총 450건이 출품됐다.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로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남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용호초등학교 4학년 곽민서 학생의 작품 ‘한글 덕에 전할 수 있는 마음, 사랑’ 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버금상’에는 용호초 1학년 김나예, 죽림초 5학년 김서언, 가남초 4학년 박서우 학생 등 3명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진영금병초 5학년 김다혜 학생 등 4명이 ‘보람상’을, 사송초 6학년 김하은 학생 등 5명이 ‘북돋움상’을 각각 받으며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초등학생임에도 다채로운 색채와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였다”며 “단순히 그림의 화려함이나 기법보다는 한글이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바른 우리말 사용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총평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지급되며 수상 결과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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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 협력의 축’ 새만금으로 중국 투자조사단 방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통상부 및 새만금개발청은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한·중 양국은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중 산업협력단지 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금년 1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산단 협력 강화 MOU’를 체결하며 중국 투자조사단을 새만금에 파견하기로 했다.한-중 산업협력단지 현황 : 새만금, 산둥성 옌타이, 장쑤성 옌청, 광둥성 후이저우 15년 최초 체결된 한중 산단 MOU에 투자조사단 방문 등 협력 강화 내용을 포함 이번 투자조사단에는 스융훙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태양광, 이차전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며 중국 상무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의 관계자도 동행할 예정이다.산업부, 새만금청과 전북도는 △새만금 국가 산단 시찰, △산단 입주 기업 방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새만금 투자 포럼, △투자상담회 등의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 환경과 사업 기회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투자·협력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세부 일정으로 첫째 날인 9월 9일에는 투자조사단이 새만금 국가산단을 직접 둘러보면서 산업 용지와 주요 기반시설 등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산단에 입주한 중국 기업을 방문해 실제 투자·입주 경험과 기업활동 여건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9월 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측 정부기관과 투자 관심 분야 및 한-중 기업 간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새만금 투자포럼에 참석해 새만금의 산업·입지 여건, 투자 인센티브, 현대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 등 미래 새만금 비전을 청취할 예정이며 이후 투자상담회를 통해 분야별 투자 전문가와 비자, 인허가, 협력사 발굴 등 실제 투자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중국 투자시찰단의 방문이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기업들이 새만금에 원활하게 정착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이번 투자조사단 방문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관심이 향후 구체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청, 전북도,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참여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 간 경제협력 논의가 중국 기업인들의 새만금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새만금이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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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생활체조 경연대회 성료
‘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생활체조 경연대회 성료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조 경연을 통해 시민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나주시는 지난 9월 5일 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나주시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생활체조 동호인 등 24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참가자들은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조의 의미를 더했다.숟가락난타를 비롯해 사교댄스,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특별한 장비나 전문시설 없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무대에 올라 생활체조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각 팀은 음악에 맞춰 활기찬 동작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관람객들도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장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채워졌다.나주시는 생활체조가 특별한 장소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고령층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생활체조가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영희 나주시생활체조협회장은 “생활체조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조는 시민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주는 생활체육”이라며 “복지관과 경로당, 평생학습 동아리 등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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