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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묶인 진안 용담호 규제 빗장 풀렸다… 수변구역 1.251㎢ 해제 확정
20년 묶인 진안 용담호 규제 빗장 풀렸다… 수변구역 1.251㎢ 해제 확정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담댐 주변 수변구역으로 묶여 20여 년째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온 진안군 일부 지역이 수변구역에서 해제된다.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일 진안군 관내 7개 읍 면, 17개 지구 32개 마을을 포함한 총 1.251 를 수변구역에서 해제하는 내용의 변경 고시를 확정했다.이번 해제 대상은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돼 오염원 처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지역으로 대상 필지는 총 2445개에 달한다.수질 보호라는 본래 취지를 유지하되 실질적인 오염 관리가 가능한 지역에 한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다.용담댐은 1990년 착공해 2001년 준공된 이후 전북과 충청권 일대에 안정적인 생활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댐 건설 과정에서 진안군 6개 읍 면이 수몰됐고 약 1만 2000명에 달하는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여기에 더해 수질 보호를 위해 계획홍수위선 반경 1 이내가 수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진안군 전체 면적의 14.2%인 111.7 가 개발행위 제한을 받게 됐다.식품접객업 숙박업 공동주택 건립 등 일상적인 경제활동조차 규제 아래에 놓이면서 인구 유출과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됐다.제도 개선은 진안군이 2022년‘수변구역 변경 고시 용역’을 발주하면서 본격화됐다.하수도법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가 가능한 지역은 수변구역 해제 요건을 갖춘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기후부와 협의를 이어갔다.2023년부터는 전북자치도가 협력해 관계 부처 협의와 현지 실태 합동 조사를 병행했다.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1.251 로 결정됐으며 2025년 11월 기후부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이번 고시로 이어졌다.수변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그간 막혀 있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생태관광 사업이나 특산물 가공시설 유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주민 소득 증대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수질 보전과 지역 개발이 상호 공존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도는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수변구역 해제는 도와 진안군이 힘을 모아 도민의 오랜 애로사항을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용담호의 맑은 물을 지키는 친환경적인 관리 체계 안에서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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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위해 전시, 교육, 연구,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하는 등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순회 전시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가 보다 많은 국민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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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가치 제고 위한 3개 분야 용역 가동
청양 구기자,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가치 제고 위한 3개 분야 용역 가동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9호로 지정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체계적인 보전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연구과제들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구기자연구소, 생산자단체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 추진용역 3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양 구기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농업유산형 융복합 산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착수보고가 진행된 ‘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청양 구기자 농업유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감각적인 굿즈와 특화 상품을 기획하고 온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수립해 청양 구기자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어 착수 보고를 마친 ‘에코뮤지엄 구축 기본계획’은 구기자 재배 현장과 지역의 역사 자원을 연결해 마을 전체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구기자 재배지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전통 농업 방식의 기록화를 보완해, 홍보와 교육 등에 활용 가능한 자료를 목록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농업유산 보전 활용 종합계획’ 중간보고에서는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다.핵심보전구역 경관 복원 사업과 전통농업 보전협의회 운영 방안은 물론, 동아시아 농어업유산 국제 컨퍼런스 대응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용역들은 청양 구기자가 지닌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양 구기자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농업유산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유산 보전을 위한 주민 지원 사업과 관광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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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경북, 투자유치 열기 이어간다.목표액 크게 상회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 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북도는 2026년 3월 기준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46조 3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설정했던 민선 8기 전체 목표액인 35조 원을 132.4% 초과 달성한 수치로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역대급 성과다.2026년 상반기 목표액 이미 달성, ‘투자유치 청신호’특히 2026년도 상반기 투자유치 목표액 5조 원 역시 3월 기준 5조 3161억원을 기록하며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민선 8기 시작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이 실질적인 기업 투자로 이어진 결과다.도는 현재의 안정적인 투자유치 흐름을 동력 삼아 하반기에도 전략 산업별 타깃 기업을 집중 공략, 역대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AI부터 방산 수소까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 유치 결실 올해 체결된 총 19건의 주요 업무협약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미래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요 투자협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 8640억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 기업인 C P신소재테크놀로지 의 5000억원 투자, 방위산업 분야 기업 LIG넥스원 의 3700억원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원 투자 등 총 19건이 체결됐다.이처럼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대기업 및 유망 기업들이 경북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복귀 기업 선정 ‘전국 최다’리쇼어링 성지로 우뚝 특히 경상북도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국내복귀 기업’ 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사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사업에는 영천의 (주)카펙발레오, 경주의 (주)일진 등 지역의 핵심 자동차 부품 및 첨단 제조 기업들이 포함되어 경북이 리쇼어링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러한 성과는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함께 기업 맞춤형 부지 제공,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조기에 안착해 지역 내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후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투자 열기 지속.‘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 친화적인 인프라 확충과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원스톱 행정 서비스 강화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글로벌 유수 기업들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전략적 유치 활동의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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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 연결도로 동시 의결…개발 가속화 ‘청신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33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에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안이 의결되면서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동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의 의결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 7 8공구가 제2호 투자진흥지구로 확대 지정될 예정이다.해당 조치로 새만금 산단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고 기업의 투자 결정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 강화 등 기업 입주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투자진흥지구 확대는 기존 지정구역에 이어 후속 산업용지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하며 새만금 산단 전반의 투자 연속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유치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함께 의결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내부 핵심 거점을 잇는 기반시설로 복합개발용지와 관광 레저용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주요 개발축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 도로가 새만금 내부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개발사업의 추진 속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두 사업의 동시 의결은 단순히 개별 안건 통과에 그치지 않는다.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입지와 교통 인프라가 함께 진전되면서 새만금의 투자 실행력과 내부개발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투자유치 기반과 내부개발 기반이 동시에 보강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본격적인 착수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지정 고시 이후 기업유치 지원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간 연결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등과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새만금이 투자유치, 산업집적, 내부개발이 선순환하는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제도 정비와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위원회 의결은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기반시설을 함께 진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이 기업이 실제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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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교동, 밀양소통협력공간서 현장 통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교동은 8일 밀양소통협력공간에서 ‘현장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참가자들은 밀양소통협력공간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통별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장정애 교동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행정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소통협력공간은 지역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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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모집
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모집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해야 하며 협약 기간 중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 및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 콘텐츠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테마 숙박, 로컬 라운지 등 시설 인프라 디지털 및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 미식 분야 등이다.전남도는 3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2천만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 구체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관광 창업 아카데미과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김부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자연공작소’를 비롯해 지역 해양 자원을 활용한 레진아트 관광 굿즈, 전남형 소형 프라이빗 숙소 운영 등 총 52개의 관광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98억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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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 개최
금산군, 임업대학 제6기 입학식 개최 산림 경영자 과정 이론 현장 교육 추진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제6기 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 산림조합장,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과 입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금산군 임업대학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산림 및 임업분야 전문 강사진의 18주 80시간 강의 일정으로 수목 이해 및 재배 번식, 임산물 재배기술, 온라인마케팅 성공전략 및 홍보마케팅 등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일정의 60시간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은 수료식에서 졸업증을 받으며 4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게 된다.박범인 군수는 “금산군은 임야가 군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산림자원을 기반한 임업 발전의 잠재력이 높다”며 “임야를 활용한 소득증대를 위한 전문임업인 양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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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채용공고 임금 공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김문수 new 프로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채용공고에 임금 총액 임금 구성항목 등을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구인자가 임금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구직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김문수 의원은 “임금은 구직자의 핵심 판단 정보임에도 비공개 관행으로 기대 불일치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깜깜이 채용’을 근절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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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테니스협회는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 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 결과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하고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하고 묘산클럽이 준우승을 기록했다.또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묘산클럽 강배훈 선수가 선정됐다.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협회장기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다지고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스포츠맨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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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군부 종합 4위’ 쾌거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 4위에 오르며 경북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덕군은 총 16개 종목에 출전해 종목별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특히 축구와 궁도 종목에서 나란히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승전보를 전했으며 육상과 족구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 외에도 유도, 골프, 배구 종목이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이번 상위권 달성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성과는 일부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 걸쳐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는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원팀 영덕’의 결실로 평가된다.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은 “이번 종합 4위라는 값진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덕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 22개 시 군 간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도모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올해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공동 개최를 통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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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10가지 테마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주시보건소는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 회복을 위해 10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된 ‘4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 관계 회복 자기 탐색 찾아가는 마음치유 청년 자기 탐색과 성장 등이다.특히 시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또한 취업과 미래 고민이 많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 이해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프로그램은 자신을 보듬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시는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주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현재 오는 5월 운영될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의 참여 신청을 선착순 모집 중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마음건강이야기 블로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꽃이 피듯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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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산불 피해 마을 주민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산불 발생 당시 대피 및 피해를 경험한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스트레스 검사와 재난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 총 5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트레스 측정기기를 활용한 생체 반응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재난 경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불안, 우울,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재난 이후 나타나는 심리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재난 이후 정신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화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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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양주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진단 계획 점검 단계별 학습 체계 적용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다.센터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원제로 운영되며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이 적용됐다.운영은 학습 습관 진단, 목표 설정, 학습계획 수립, 학습 수행, 결과 점검으로 이어지는 구조다.학생별 학습 상황은 학습 코디네이터가 관리하며 진행 과정에 따라 보완이 이뤄진다.특히 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도 함께 지원한다.센터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학생들은 입실 후 출결 확인과 자리 배정을 거쳐 학습을 진행하고 종료 전에는 일일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플래너를 작성한다.주 1회 개별 상담도 이뤄진다.현재 센터에는 관내 중 고등학생 25명이 이용 중이다.중학생 16명, 고등학생 9명이다.이용 학생은 “학습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과정이 반복돼 공부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학부모는 “일정한 시간에 학습하고 관리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센터는 학생 이용 시간이 아닌 낮 시간대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유 회의실, 소모임 공간 등으로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는 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학습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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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국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 개최
여수시립국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립국악단은 오는 4월 23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불’과 ‘바람’을 주제로 인간의 생명력과 자연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국음악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창작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을 시작으로 ‘교방연가’, 남도민요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김영임 명창의 특별출연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후반부에는 판소리 협연곡 ‘적벽’과 ‘아리랑 환상곡’ 이 이어지며 영상 연출과 결합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김경수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불의 강렬한 에너지와 바람의 유연한 흐름을 통해 인간의 생명력과 음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음악이 관객 각자의 마음속에서 완성돼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예술과 또는 여수시립국악단으로 하면 된다.여수시립국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 ‘불의 소리, 바람의 노래’홍보 포스터 여수한려로타리클럽, 문수동 어르신 위한 ‘사랑의 게장백반’점심 나눔 봉사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