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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 전주 찾아 고향 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향을 떠나 경기도 광명시에서 거주하는 195명이 ‘전주 발전’을 응원했다.전주시는 9일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 회원 195명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고향 방문 행사는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가 회원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이 자리에서 김포중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장은 전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했다.회원들을 이날 모처럼 방문한 고향 전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의 정을 느끼고 고향 전주 발전을 응원하는 소비를 실천하기도 했다.김포중 회장은 “전주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곡이 익어가는 결실의 계절 9월 고향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전주에서 회원들과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전주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호남 향우 연합회는 광명시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출향 전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8년 9월 창립한 단체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고향방문행사·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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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면 배후마을, “청춘회복 프로그램” 큰 호응 속 완료
성수면 배후마을,“청춘회복 프로그램” 큰 호응 속 완료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성수면은 지난 8월 기초생활거점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1개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배후마을 프로그램은 성수면 마을활동가와 전문강사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배후마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문화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성수면 청춘회복 프로그램’은 7~80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옛날 교복 체험, 레크리에이션, 청춘사진 촬영 등을 진행해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성수면 천동마을 정영자 어르신은“먹기 살기 바빠 또래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 다니는 것이 부러웠는데,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임실군 성수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관계자는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활성화 프로그램과 함께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프로그램 정착을 통해 성수면 내 문화소외계층 격차 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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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돌봄품앗이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시간
영덕군가족센터, 돌봄품앗이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시간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5일 영덕군가족센터에서 돌봄품앗이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목공 체험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조립하고 다듬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이들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목공 활동에 참여하고 완성된 작품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등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작품에 오일을 바른 후 건조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에는 별도의 게임 활동을 마련해 참여 가족들이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체험부터 놀이 활동까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 내내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을 끝으로 올해 돌봄품앗이 전체모임 활동이 마무리됐으며 영덕군가족센터는 올해 참여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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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림축산단체와 머리 맞댄다 1박 2일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림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원 양양군 일원에서 관내 30개 농림축산단체 및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림축산단체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촌 고령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행정과 농림축산단체 간 소통을 공고히 해 현장 맞춤형 미래 농정 시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농정 패러다임 전환과 농가 소득 다변화를 이끌 전문가 초청 특강이 이틀에 걸쳐 집중 진행된다.첫날인 10일에는 ‘AI·ICT·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부가가치 창출’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영농 현장 도입과 데이터 기반 정밀 농업 육성 방안을 다룬다.이어 11일에는 ‘농촌체험관광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특강을 통해 청정 생태 자원을 연계한 소득화 전략을 공유한다.특히 워크숍 이틀째인 11일에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농촌체험관광 우수 사례 현장 벤치마킹이 펼쳐진다.참석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체험휴양마을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된 양양 ‘달래촌 마을’을 직접 방문한다.자생 약초를 활용한 약선 밥상과 핀란드식 전통 사우나 등 차별화된 힐링 치유 콘텐츠를 견학하며 횡성군 실정에 맞는 농촌체험관광 발전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진행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제언들은 향후 군 농림축산 분야 주요 시책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폭넓게 참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농림축산업은 횡성의 근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뿌리”며 “스마트 첨단 농업 기술 도입과 차별화된 농촌체험관광 혁신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행정과 농림축산단체가 ‘원팀’ 이 되어 미래 농촌의 새로운 돌파구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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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군정소식지 새 명칭 ‘횡성 愛 오다’로 새출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 횡성군이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매월 발행하는 군정 소식지의 제호를 ‘횡성 愛 오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0월호부터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군은 소식지를 민선 9기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 메시지를 담고 횡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우수한 관광자원 및 지역의 숨은 이야기 등 풍성한 내용으로 전폭 개편하기로 했다.새 명칭 변경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호 군정 소식지 구독자 이벤트 공모를 실시했고 공모 결과 92건의 제안 의견이 접수됐다.제시된 내용을 횡성군청 직원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횡성 愛 오다’, ‘횡성공감’, ‘횡성이음’등 3건이 다수 의견으로 나왔다.군은 9일 ‘2026년 제2회 횡성군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제안 의견의 참신성·전달력·적절성 등을 심사해 군정조정위원 다수의견을 얻은‘횡성 愛 오다’를 횡성군 군정소식지 새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새 명칭은 사랑 애를 사용해 사랑할수록 오고 싶고 오면 더욱 사랑하게 되는 횡성을 표현한 것으로 횡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애와,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오는 ‘오다’를 결합한 것이다.군은 향후 새 명칭과 함께 군정 소식지를 단순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미디어이자 횡성군을 대표하는 기관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특히 군정 소식지 내용 강화를 위해 글과 사진, 그림 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외부필진을 위촉해 횡성지역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를 발굴해 관광과 연계하는 콘텐츠로 전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등 소식지를 차별화하게 된다.한편 횡성군은 군정소식지 1만 6천부를 매월 발행해 각 세대에 배부하며 군민 소통을 강화하고 모바일소식지도 발행해 온라인으로 전국의 독자에게 전하며 횡성의 매력과 정보를 대내·외에 널리 확산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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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교 석면안전관리 책임 강화한다
구형서 충남도의원 천안4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석면으로 인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감의 석면안전관리 책무를 강화하고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석면안전관리 조례’로 변경하고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석면건축물 기준 및 예산편성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또한 △교육감의 석면안전관리 시책 수립·시행 및 필요한 예산 확보 책무를 명시하고 △학교장의 석면조사 결과 공개 근거를 마련했으며 △학교석면 모니터단 운영 규정 정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특히 교육감의 책무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명시함으로써 학교 석면안전관리를 단순한 행정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과 예산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학교장이 석면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석면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모니터단 관련 규정을 정비해 석면 해체·제거 과정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구형서 의원은 “석면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 예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학교 석면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며 “앞으로도 학교 석면의 안전한 관리와 해체·제거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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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채택
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 채택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의회는 9.9. 09:30에 삼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성명서를 원안채택하고 관계기관에 송부했다.삼척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태백시 상사미동 산 65-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산란계 320만 마리 대규모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예정지는 백두대간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척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십천 상류와 인접해 있다.이에 대규모 산란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오·폐수로 인한 백두대간 생태계 훼손 및 삼척시민 식수원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태백시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불과 100m 거리에 인접해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와 도계읍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점에 대해 삼척시의회는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김원학 삼척시의회의장은 “대규모 산란계장 조성에 따른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피해가 삼척시민에게 돌아올 것이 자명함에도 일체의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환경파괴와 방역위험 및 식수원 오염 등을 수반하는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삼척시의회는 청정 자연과 삼척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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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석 연휴 율포에서 ‘제18회 보성전어축제’ 개최
보성군, 추석 연휴 율포에서 ‘제18회 보성전어축제’ 개최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 대표 가을 별미인 전어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는 ‘제18회 보성전어축제’ 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회천면청년연합회와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철 전어와 율포의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된다.대표 프로그램은 ‘전어 및 활어잡기 체험’ 이다. 24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성인 50명과 어린이 50명 하루 100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 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타월을 제공한다.직접 잡은 전어를 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전어굽기 체험’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구이판과 숯, 집기·도구를 제공한다.첫날인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과 보성군립국악단 공연, 개회식을 비롯해 보성전어축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노래자랑에는 읍면 참가자 등 총 20명이 출전하며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관광객을 위한 경품도 총 400만원 상당으로 마련된다. 1등 100만원, 2등 60만원, 3등 40만원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둘째 날도 오후 1시부터 전어 및 활어잡기 체험 참가자를 접수하고 오후 2시부터 체험을 운영한다. 오후 3시부터는 전어굽기 체험과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아울러 축제장에는 전어회무침, 회천쪽파전, 쪽파김치, 찐 감자·옥수수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부스와 특산물 판매 공간도 운영된다.오영일 보성전어축제공동추진위원장은“올해는 회천면청년연합회와 함께 추진하는 만큼 추석 연휴에 맞춰 가족과 함께 제철 전어와 율포의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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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육상풍력 집적화단지’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풍력발전 사업을 지자체가 일정 지역에 체계적으로 유도해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개별 사업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을 줄이고 지자체가 주도하는 계획적인 풍력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환경성 검토와 계통 연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발전 수익이 지역사회와 군민에게 환원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지역 주민과의 투명한 소통과 높은 수용성”이라며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환경 보전과 주민 혜택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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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울산 남구 신정5동 찾아 상생 교류 강화
지난 8일 보성읍이 자매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5동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와 농특산물 직거래 등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읍이 자매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5동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와 농특산물 직거래 등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신정5동 행정복지센터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보성읍 공무원을 비롯해 읍민회, 이장단,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양 지역의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이어 보성읍 방문단은 신정5동 무둔실공원에서 열린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행사에 참여해 보성 쌀과 잡곡 등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보성읍과 신정5동은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1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상호 방문을 비롯해 문화·행정·지역경제 분야에서 협력하며 도농 간 교류 기반을 넓혀 왔다.정삼룡 보성읍장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교류는 두 지역이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농특산물 유통 등 실질적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상생의 동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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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지난 8일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8일 모아에스엔피 정의채 대표가 보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로 정 대표가 보성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1500만원이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500만원, 올해 다시 500만원을 기부하며 세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보성이 고향인 정 대표는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모아에스엔피를 운영하고 있다.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꾸준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있다.정의채 대표는 “고향인 보성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보성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꾸준히 보성을 응원하며 세 차례나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정의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됐다.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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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10일 팡파르
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10일 팡파르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 대표축제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스무 살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청정 고원에서 자란 한우와 사과를 비롯한 토마토와 오미자 등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를 총망라해 장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특히 대형텐트와 2500석 규모 좌석을 갖춘 ‘한우마당’과 다양한 품종의 명품 장수사과를 집중 조명하는 ‘사과마당’, 다양한 레드푸드를 즐길 수 있는 ‘레드푸드존’과 ‘향토음식거리’ 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여기에 특별 콘텐츠로 전국 최대 규모인 1.7t 의 종모우 ‘대한이’ 와의 만남과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정효스님이 진행하는 ‘사찰음식 만들기’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정체성을 더한다.올해는 중앙무대 1000석 규모 차양막, 실내체육관 무더위 쉼터, 대형 포토존 확대, 야간 불꽃놀이 등 편의·볼거리 요소를 강화했다.특히 축제장 전역을 1만 본의 빨간 빅베고니아로 단장하고 의암호 주변에 약 200m 길이의 사과 전등거리로 꾸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또한 누리파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캐릭터 ‘티니핑’퍼레이드 공연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사과낚시와 사과양궁, 사과볼링, 사과골프, 사과팔찌 만들기,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공연·콘서트도 풍성하다.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손빈아, 김연자, 배기성, 유니스 등과 함께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를 비롯해 낭만콘서트, 폐막콘서트와 불꽃놀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또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인파가 몰리는 위험구간에 공무원과 경찰,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의료지원과 교통통제 체계를 구축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공동 먹거리 취식 공간과 다회용기존을 운영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축제장 조성에도 힘썼다.최영환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군민과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장수의 대표 브랜드 축제이다”며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에 오셔서 장수의 맛과 멋,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장수를 찾아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고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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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몰 사과마당 할인·신규가입 이벤트’ 운영
장수군, ‘장수몰 사과마당 할인·신규가입 이벤트’ 운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사과마당과 농특산물 판매전에서 ‘2026년 장수몰 사과마당 할인 및 신규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장수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을 활성화하고 장수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판매를 촉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소비자는 장수몰에서 사과마당 구매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매권은 축제장 내 사과마당 및 농특산물 판매전에서 장수 사과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아이디당 최대 20만원어치의 구매권을 17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장수몰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기간 장수몰에 새롭게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축제장 내 사과마당과 농특산물 판매전의 모든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군은 행사장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장수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이벤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행사가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장수의 우수한 사과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몰을 활용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지난 7일 장수몰 추석 특별 할인행사를 시작했으나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할인 예산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8일 행사를 조기 마감했다.행사 기간 총 1억37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장수 농특산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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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개최
장수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공청회 개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7일 군민회관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장수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필요성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 보고 제6기 계획의 핵심 전략체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 주민과 전문가들은 장수군의 복지 현황과 지역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수요와 분야별 과제를 공유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수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충실히 담은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다”며 “공청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장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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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제38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장수군의회 제38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는 9월 9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는 기정액 대비 249억원이 증액된 5512억원으로 의결하고 14일간 이어진 제38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안 및 추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집행부에 대해 예측 가능한 경비의 경우 사전 시의적절한 예산편성과 행정절차의 조속한 시행 등을 통해 예산의 집행잔액 및 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실한 재정 운영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 문재표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는“장수군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촉구”함을 주장하는 5분발언을 실시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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