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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사고 팔고 나누고 즐기고… 2026 범우리 플리마켓으로 오세요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를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계행사도 함께 마련된다.예천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아동 권리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 가공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40초 큐브 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호명읍 대표 주민 참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창호 호명읍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해마다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성장해 온 호명읍의 대표 행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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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온열질환자 구급활동 대책 추진
강진소방서 온열질환자 구급활동 대책 추진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여름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온열질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강진소방서는이 기간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체온계 등 폭염 대비 구급장비 및 응급처치 물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 및 병원 이송 체계 유지도 강화하기로 했다.또 구급차 출동 공백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출동할 수 있는 예비출동대를 운영하고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사전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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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 민·관·경 협업으로 인곡교 하부 적치물 자진정리 완료
화성특례시 병점구, 민·관·경 협업으로 인곡교 하부 적치물 자진정리 완료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대상자 보호와 공공시설물 관리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병점구 안전건설과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과 계고 절차를 진행하며 현장 정비계획을 수립했고 돌봄복지과와 병점2동은 대상자 보호와 복지서비스 안내를 맡았다.태안지구대는 현장 안전 확보와 돌발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단체는 현장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지원했다.또한 경제환경과는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 협조해 현장 정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대상자는 행정대집행 등 강제 절차에 이르기 전 임시거처와 적치물을 자진 정리했으며 10일 이택구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태안지구대와 병점2동 지역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함께 확인하며 최종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병점구는 이번 자진 정리 이후에도 인곡교 하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병점2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재적치 방지를 위한 순찰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정비가 완료된 교량 하부 취약구간에는 재진입과 적치물 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안전펜스와 철망 등 차단시설을 설치해 공공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돌봄복지과, 병점2동, 태안지구대, 성혜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안내를 지속하고 유사 사례 발생 시에도 현장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경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택구 병점구청장은 “이번 사례는 행정기관과 경찰, 지역사회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현장 안전과 대상자 보호를 함께 고려해 해결한 민·관·경 협업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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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 개최
화성특례시, ‘화성형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 구축 위한 심포지엄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함께하는 배웅사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애말기돌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성형 돌봄 선도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대균 교수를 비롯한 발제자와 토론자 8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장애인 당사자 밴드인 ‘콩나물 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대균 교수가 ‘배웅사회, 생애말기돌봄의 중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재택의료협회 유창근 사무총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에서 재택의료기관 역할’을,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 형평성 연구소 조미희 연구원이 ‘생애말기돌봄에서의 보건소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은 김대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토론에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조지형 관장 △화성시요양보호사협회 최동욱 협회장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방효중 박사가 참여했다.토론자들은 복지관, 요양보호, 돌봄의료기관, 시의회 조례 지원, 건강보험제도 등 각 분야의 관점에서 통합돌봄과 화성형 생애말기돌봄사업의 실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도 존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종우 화성시효행구보건소장은 “생애말기돌봄은 의료와 복지를 넘어 시민의 존엄한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화성시 특성에 맞는 생애말기돌봄 선도 모델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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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이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체계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6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부터 폭염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시는 현장별 대응계획 수립 여부와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건설현장은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고 콘크리트 타설, 철근 작업, 자재 운반 등 고강도 작업이 집중돼 폭염에 취약한 작업환경으로 꼽힌다.이에 시는 폭염 발생 이후 대응하는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망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근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현장별 폭염 대비 보건·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생수 및 냉방장비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건설현장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근로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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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하절기 대비 정신요양·재활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화성시 관계자들이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소화전 및 소방설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시설 입소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정신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점검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 사고 및 감염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점검사항은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등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소방 안전 및 화재 예방 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하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태 △산불 대비 태세 등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요양 및 재활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현장점검을 통해 입소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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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 개최
화성특례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립·고독 및 자살위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고립·고독 예방 공모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살예방 정책과 관련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남기능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고립·고독 예방과 자살예방 등 지역사회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핵심 추진체계”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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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서삼석 의원, 식량안보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식량안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서삼석·윤준병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법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개념의 정립과 진단 지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수단에 대해 논의했다.대한민국의 식량 및 곡물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2024년 식량자급률은 47.9%, 곡물자급률은 21.6%로 전년인 2023년의 49.3%, 22.2%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정부가 2027년 목표로 제시한 식량자급률 55.5%, 곡물자급률 27.0%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식량안보 수준 역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발표하는 식량안보지수에서 대한민국은 2022년 기준 70.2점으로 39위를 기록했다.이는 2012년 77.8점, 21위와 비교해 10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이다.서삼석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쌀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식량 공급 기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입 확대에 의존한 정책 대응은 국내 생산기반을 약화시키고 농업인의 소득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의원은 “식량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국가 존립과 국민 생존을 뒷받침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평시에는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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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초, 꿈끼 탐색 프로젝트 주간 운영
용인 죽전초, 꿈끼 탐색 프로젝트 주간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죽전초등학교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꿈끼 탐색 프로젝트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과 자기 이해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직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년별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자기탐색 및 미래설계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로젝트 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연계 찾아오는 체험학습’은 6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오전 1교시부터 4교시까지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개인별로 두 가지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년별 체험 분야도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1학년은 반려동물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2학년은 희귀동물 전문가와 플로리스트, 3학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마술사, 4학년은 쇼콜라티에와 가상현실 전문가, 공예 전문가, 5학년은 방송댄스 전문가와 로봇공학자, 공예 전문가, 6학년은 조향사와 바리스타, 특수분장사 체험에 참여한다.오후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이어진다.학생들은 ‘마술 공연 LED 버블쇼’를 관람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로봇공학자 체험을 직접 해보면서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3학년 이 학생은 “마술사 체험도 재미있었고 오후에 본 마술 공연도 정말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직업을 더 많이 체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죽전초등학교 문부영 교장은 “이번 꿈끼 탐색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죽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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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자문위원 연석회의 개최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자문위원 연석회의 개최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추진과제, 공약사업 구체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인수위원회 50여명 위원 및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원 소개, 인수위원장 인사말씀,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전체회의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인수위원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회의에서는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주권시대, 남원발전, 시민행복’ 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국가사업 발굴,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지원 방안과 함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용택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짧은 기간이지만 남원의 미래 4년을 준비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위원과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는 주요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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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구청장 진교훈’ 강서구민 소외 없는 안심복지도시 선언
‘복지구청장 진교훈’ 강서구민 소외 없는 안심복지도시 선언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0일 “구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안심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무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더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지난 2년 6개월 동안 강서구청장으로 일하면서 받았던 상 중에서 사회복지사분들이 주신 ‘복지구청장상’ 이 가장 의미 있고 그 어떤 상보다도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늘 여러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구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특히 복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관, 복지시설 등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진 구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 인상 및 확대 등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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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북방면의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지역자원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지역보건의료기관’ 으로서 2018년 개소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유아 및 초등생 대상 영양·운동 교실,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건강체험관 운영, 마을별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지원, 주민 걷기 대회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공유한 우수 사례들을 접목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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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푸른 하늘 아래 빛난 연두색 조끼, 군위군 행정동우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군위읍 서부1리 소공원이 연두색 물결로 싱그럽게 일렁였다.군위군행정동우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회원들은 소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라난 덩굴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연두색 조끼를 입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맑은 하늘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였다.지난 6월 창립된 이후, 이들은 창립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봉사를 그들의 핵심 가치로 삼았다.주민들이 숨 쉬는 일상의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깔려 있다.김윤진 회장은 “지역을 위해 행정에서 일했던 우리가, 다시 지역을 위해 봉사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더 푸른 내일을 약속하는 거름이 됐다.공직에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다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와 묵묵히 헌신하는 군위군 행정동우회.그들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군위 곳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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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기분 자동차세 169억원 부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4만1천4백여건, 16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차량과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 과세 대상이다.6월 정기분의 경우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승용차와 화물차 등은 전액이,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또한 1월과 3월에 선납한 연납 차량은 고지서가 발급되지 않는다.올해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전남·광주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일부 기간동안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다음달 3일까지 연장됐다.자동차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금융기관 창구 및 CD ATM 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신용카드 납부는 ARS 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서도 결제가 가능하다.또 자동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 공제되고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혹시라도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 납부 대상 여부가 궁금한 경우 ‘위택스’또는 ‘ARS 안내시스템’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수령 및 납부 편의를 위해 종이 고지서 발송과는 별도로 모바일 전자문서 시스템을 도입해 납세자분들께 전자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본인 인증을 통해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동차세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청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웅상출장소 총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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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물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상북면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100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봉사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시원한 물김치를 직접 담궜으며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보양식인 갓 담근 물김치가 당일 지역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됐다.이미주 상북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작지만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상북면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나눠진 물김치로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에서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