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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원예 활동‘꽃피는 경로당’ 운영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원예 활동‘꽃피는 경로당’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10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 '꽃피는 경로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꽃피는 경로당'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경로당별 1회씩 총 11회, 회당 1시간 동안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식물의 특징과 테라리움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된다.참여 어르신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고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눈다.마지막으로 어르신들에 물주기와 햇빛 등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연중 운영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소'를 통해 방문간호사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품도 배부한다.현재까지 3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나머지 8개 경로당에서도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건강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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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에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에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6년 2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에 고양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호흡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하며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니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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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모당공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운영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모당공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당공원에서 ‘절주행 급행버스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건강으로 직행 술은 절주행’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음주가 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신의 음주습관을 점검하며 절주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절주행 급행버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음주고글 체험 △절주승차권 작성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음주실태조사 등이다.특히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야 왜곡과 신체 움직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습관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음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음주 이외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절주 실천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참여자가 ‘절주승차권’에 절주 다짐을 쓰고 일상에서의 절주를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음주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절주교육,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절주환경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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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나눔 쌀 전달
삼성동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나눔 쌀 전달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삼성동새마을부녀회는 한가위를 앞둔 지난 7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38포를 기탁했다.이번 쌀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삼성동 새마을부녀회 윤순옥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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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말레이시아 APGN 심포지엄 참가…2030년 유치전 본격화
포항시, 말레이시아 APGN 심포지엄 참가…2030년 유치전 본격화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심포지엄’에 참가해 2030년 제11회 APGN 심포지엄 포항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국제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여하고 2년마다 개최되는 지질공원 분야 대표 국제행사다.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과은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함께 아르투르 사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회장, 진샤오치 APGN 의장, 니콜라스 조로스 GGN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났다.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강점과 포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강조하고 2030 APGN 심포지엄 포항 개최 의지와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명하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시는 행사장 지오파크 페어 홍보부스를 통해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자원과 지질대장정, 지오레인저, 지오캠프 등 지질관광·교육 프로그램,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청소년 교류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이클레이 세계총회 유치를 홍보하며 포항의 뛰어난 마이스 기반 시설과 도시 역량을 홍보했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지난 8월 출범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 도시로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2030 APGN 심포지엄을 포항에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총면적 2693.69㎢, 29개 지질명소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이 가운데 포항에는 호미곶 해안단구, 달전리 주상절리, 두호동 화석산지 등 주요 지질 명소가 분포해 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 APGN 총회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경북 동해안 권역을 넘어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간 공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를 출범시켰다.현재 협의회에는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을 비롯해 한탄강, 전북 서해안,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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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놀라운 청소년’ 축제서 맞춤형 아웃리치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오천읍에서 열린 ‘2026년 놀라운 청소년’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도록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포항시 청소년 지원기관들은 이러한 현장 분위기에 맞춰 기관 홍보 및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청소년들이 각종 지원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했으며 특히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운영 내용을 보면 △나만의 키캡 키링 및 친환경 DIY 수세미 만들기 체험 △1388 청소년 전화 및 2026년 부모 교육 홍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서비스 및 사업 안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안내 △포항시청소년재단 주요 사업 홍보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아울러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함께 경험했다.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아웃리치는 현장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청소년 지원기관을 한층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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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우리들의 힐링타임 GO 경주월드’ 체험활동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힐링 타임 GO 경주월드’ 2026년 3차 주말 전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청소년들은 3차 주말 전문 체험활동에 참여해 경주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파크 시설을 체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평소에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를 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주말 전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안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방과후 돌봄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중학교 1~3학년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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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여성 마음건강 돌본다…‘나:다움’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지역 내 우울감을 경험하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강점 탐색 프로그램 ‘나:다움’을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사, 양육, 직업 병행에 따른 생애주기별 스트레스 증가로 여성의 우울과 불안 위험이 심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 진료 현황에 따르면 10대 이상 여성 우울증 환자는 남성보다 2.1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30대와 60대 여성층의 비중이 높아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적극적인 개입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추세다.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우울 증상 완화를 넘어 참가자가 고유한 강점과 긍정적 자원을 발견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사전 검사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긍정심리학 기반의 강점 탐색을 거쳐 자신만의 숨은 자원을 찾게 된다.이어서 ‘스트렝스5’강점 검사 결과 해석과 강점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 원예 강사와 함께하는 ‘강점 리스 만들기’체험을 거친 뒤 사후 평가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여성들이 집단 상호작용과 강점 재발견을 통해 심리적 소진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회복탄력성을 높여 스스로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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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실천이 도시의 브랜드가 되다…포항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개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일 협의회 교육장에서 ‘포항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제8기 개강식’을 열고 시민들의 배움과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번 8기 과정에는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마을 활동가 등 42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올해 교육은 ‘시민의 실천이 도시의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과 SDGs △도시브랜딩 △산업·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대응과 복지 △AI 윤리 △문화예술과 ESG △양성평등 △시민과 지방정부의 협력 등을 다룬다.또한 ‘액션 데이’를 운영해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과 지역의 실제 실천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이동걸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대행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고 지속가능성이 포항의 도시문화이자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시민의 배움과 참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환경교육과 시민 실천의 기반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2018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2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시민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대표적인 시민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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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기는 바다…포항시, 장애인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성료
모두가 즐기는 바다…포항시, 장애인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성료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8일 두호 요트계류장 일원에서 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개최했다.시는 다채로운 해양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여가 문화를 확대하고 해양레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개최 전부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면서 7월과 8월 진행된 선착순 모집에서 장애인과 가족 200명의 신청이 조기에 완료됐다.여기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한 인솔자 및 보호자 30명과 전문 운영·안전요원 20명이 현장에 배치되면서 지난해 200여명보다 더욱 확대된 총 25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이날 행사는 전문 안전요원의 정밀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법 안내를 시작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요트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포항의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추억을 쌓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동영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체험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장애인 여가문화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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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시장 주차 걱정 끝…포항시, 공영주차장 117면 무료 운영
양학시장 주차 걱정 끝…포항시, 공영주차장 117면 무료 운영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양학동 주민과 양학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학동 공영주차장을 7일부터 무료로 개방했다.이번에 개방한 양학동 공영주차장은 GS건설 이 대규모 아파트단지인 ‘포항자이 애서턴’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차원에서 기부채납한 시설로 총 117면 규모로 조성됐다.이에 따라 양학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시장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태영 양학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며 “11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마련되면서 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양학동 공영주차장이 주민들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양학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양학동 공영주차장을 올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내년부터는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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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골목형상점가 7곳 추가 지정…지역 골목상권 활력 더한다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7곳 추가 지정…지역 골목상권 활력 더한다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나서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3일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 구역에 대한 심의를 거쳐 7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두호바다이음 △양학누리 △용흥새마을로 △우현행복드림 △대동우방 △초곡삼구트리니엔 △두호행복 골목형상점가 7개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포항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이용객 유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포항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순차적으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에 7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2개소로 확대됐다.기존 골목형상점가는 해도새록새로 대이상가, 쌍사상가, 법원로 지곡에드빌이다.특히 이번 추가 지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뤄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한 명절 소비 수요 유입과 지역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연계해 골목상권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골목형상점가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정에 그치지 않고 각 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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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개최…수소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는 오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수소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헤르코 플리트 H2클러스터 핀란드 회장이 ‘유럽의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추진과제-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상업운전’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 동향과 공급-수요 매칭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주제발표 세션은 윤창원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야리 키비아호 VTT 핀란드 기술연구센터 교수의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POWER TO X: 그린수소에서 E-fuel까지’△신타로 이즈미 핀란드 하이카마이트 기획책임자의 ‘메탄 열분해가 한국 수소경제에 갖는 잠재력’△안진수 엔포러스 대표의 ‘SOEC 수전해 기술과 수소 생산 원가절감 전략’△전희권 비나에프씨엠 대표의 ‘저온형 연료전지 핵심 소재 개발 현황 및 국산화 전략’등이 이어진다.아울러 포항시는 행사장에 수소특화단지 홍보관을 운영해 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기업 유치 및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들과 최신 기술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포항의 수소산업 기반과 수소특화단지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은 수소산업에 관심 있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POFC 2026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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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및 성품 기탁 잇따라
밀양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및 성품 기탁 잇따라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이 담긴 이웃사랑 성금 및 성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8일 BNK경남은행 밀양지점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500만원 상당과 성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BNK경남은행은 매년 추진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해 햅쌀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마련했다.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역시 지난 2014년부터 10년 넘게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추석 전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성금 500만원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의 생계비·의료비·주거환경 개선비 등으로 지원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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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청년회, 어르신 보행 보조기 및 생필품 기탁
삼문동 청년회, 어르신 보행 보조기 및 생필품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는 8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 보조기 22대와 경로당 생필품 등 총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다올푸드도 나눔에 동참했다.다올푸드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누룽지 세트 23박스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누룽지 1kg 200개 등 총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박진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문동 청년회와 다올푸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문동 청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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