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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 가져
대지면지사협,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 가져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저소득 독거노인 59가구에 삼계탕 밀키트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박상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해 건강한 여름을 지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시영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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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밀양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 체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밀양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밀양청소년문화의집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호 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프로그램 공동 기획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청소년 활동 전문성 강화, 청소년 활동 분야별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하정 관장은 “밀양청소년문화의집과 적극적으로 연계·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불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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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실시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등에서 ‘2026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체험학습은 관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분단의 현실을 바로 알고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정립해 미래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됐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6명, 민주평통 관계자 8명 등 6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첫날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미래체험과 통일탐정사무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둘째 날에는 오두산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체험학습 소감을 작성하고 공유하며 통일과 안보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영해 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안보관을 바탕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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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휴가철맞이 국토대청결 실시
창녕군 부곡면, 휴가철맞이 국토대청결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부곡면은 24일 국도 진입로와 부곡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와 창녕군이 함께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부곡면 이장단과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25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부곡온천장 내 주요 도로변과 국도 진입로 주변,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부곡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성숙한 환경 의식 확산에도 힘썼다.면은 앞으로도 부곡온천의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하일문 면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곡면을 조성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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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등록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내 체력 바로알기’ 운영
하남시, 등록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내 체력 바로알기’ 운영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24일 미사보건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하남시는 2024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올해도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 2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체성분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해 참가자의 체력 수준과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참가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게 된다.또한 정기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의 건강 수준과 재활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024년부터 시작된 ‘내 체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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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2026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2026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24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의 선도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미래 대응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는 선도농업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이어 열린 화합 행사에서는 제기차기와 훌라후프 돌리기, 읍·면·동 대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임수 회장은 “농촌지도자는 시대 변화에 가장 먼저 대응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을 실천해 온 지역농업의 선도농업인”이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밀양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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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자원봉사회, 여름철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단장면 자원봉사회, 여름철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24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 17명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과 두부, 달걀 등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아울러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이행란 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나눔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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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산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내면은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으며 드라마 형식의 교육 영상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폭염 속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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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슬기로운 방학생활’ 사업 추진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슬기로운 방학생활’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무안초등학교 전교생 35명에게 선크림 세트를 전달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방학 기간 학생들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올바른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며 선크림 세트를 전달했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와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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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동백 골목상권, ‘닫힌 상권’에서 ‘열린 상권’ 으로 전환해야”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동백 골목상권, ‘닫힌 상권’에서 ‘열린 상권’ 으로 전환해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 침체를 보행 환경과 공간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단절된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동백 골목상권은 상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점포 지원과 함께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는 공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먼저 상가 주변의 안전펜스가 보행로와 점포를 분리해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안전펜스로 인해 상점이 가까이 있어도 쉽게 들어갈 수 없고 눈에 보여도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져 유동인구와 소비가 줄고 상권 침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동백죽전대로로 양분된 상권의 보행 단절 문제도 짚었다.광폭 간선도로와 먼 횡단보도, 긴 신호 대기시간이 보행자의 이동을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반대편 상권을 ‘가까이 있지만 가지 않는 곳’ 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설명이다.박 의원은 “단절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상권을 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동백 골목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며 “동백죽전대로 양쪽의 상권을 잇는 구름다리와 원형 육교 등 입체적인 보행 연결망 구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동백죽전대로가 더 이상 사람의 발걸음과 소비를 끊는 단절의 선이 아니라 사람과 상권을 연결하는 길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보행 단절 구간 전수조사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펜스 재설계 △동백죽전대로 양쪽 상권을 잇는 보행 연결망 구축 △보행 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종합계획 수립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또 처인구 반도체 산업단지의 본격적인 조성에 대비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동백이 배후 생활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처인구와 동백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도로 개설도 제안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골목상권 활성화는 상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결된 문제”며 “닫힌 상권을 열린 상권으로 바꾸는 과감한 정책 전환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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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하수처리시설 확충·도시기반시설 종합관리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 하수처리시설 확충·도시기반시설 종합관리 촉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재정비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기반시설 관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지난 13일 강우량이 많았던 날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오수와 하수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상현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과 강우량이 많은 시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시는 주택과 건축물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상수도와 하천,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교통망,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진출입로를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도록 공공 용지를 개발이 아닌 공공을 위한 용지로 활용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공유재산 심사 역시 사업비뿐만 아니라 해당 입지가 도시 기반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는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서 의원은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는 도시의 혈관과 같은 기반시설로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결국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이 위협받게 된다”며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도시 기반시설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전면 재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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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
김태희 의원, 경기도 재정상황 진단·도의회 예산 일률 감액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경기도지사 비서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주요 보좌기관 공석과 재정 운영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도정 운영의 정상화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2개월이 지나도록 주요 간부와 보좌기관 공석이 있는 만큼, 신속한 인사를 통해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관련해 의회사무처에 전달된 예산 감액 요구를 언급하며 “의회사무처에 1억원 이상 사업의 집행잔액에 60% 상당을 일률적으로 적용해 130억원 감액을 요구한 것은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의회도 도의 재정 건전성 확보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기준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괄적인 감액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정위기 극복은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제시한 ‘채무 7조 원’등 재정위기 진단과 관련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를 진단하고 재정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도 재정 평가는 정부의 공식 진단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충분한 분석과 근거 없이 단순 채무 규모만으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도민들의 불안만 키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아울러 “재정 운영은 회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기존 사업의 일방적인 축소나 중단은 행정의 안정성과 도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재정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역시 재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는 재정 현황과 정책 방향을 의회와 충분히 공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TF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김태희 의원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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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 어른 아닌 아이가 중심 돼야”
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돌봄, 어른 아닌 아이가 중심 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혜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아동돌봄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재단은 2024년 7월부터 수탁 운영 중인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현황을 중심으로 보고했다.재단에 따르면 도내 초등 아동 76만여명 중 37만여명이 공적 돌봄을 희망하는 가운데 이들 중 실제 이용은 10만 4천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언제나돌봄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생후 6개월~12세 아동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26개 시군에서 제공기관 407개소, 돌봄인력 16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플랫폼 이용자는 25만명을 넘어섰다.최순자 의원은 재단 사업 성과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긴급돌봄을 반복 이용하는 가정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할 지표와 사례관리 체계는 강화해야 한다고 짚었다.그리고 현장의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후관리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전했다.특히 최 의원은 아동 발달의 관점에서 정책을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아이가 가장 사랑받고 싶은 대상은 부모다. 시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는 결핍을 가질 수밖에 없고 영아기의 결핍은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며 “돌봄 예산의 확대가 자칫 ‘맡기는 육아’를 조장해서는 안 되며 정책의 중심은 어른이 아니라 아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안으로 최 의원은 △혼인신고·출생신고·아동수당 신청 등 생애 계기와 연계한 부모교육 제도화 △육아휴직·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기업 인증·세제 혜택 등 기업 연계 △가정처럼 편안한 이웃돌봄·마을돌봄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부모들이 아이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몰라서 쉽게 맡기는 것이 현실”이라며 “부모가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부모교육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사례관리와 질 관리가 뒷받침되도록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용 가정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사례관리 연계 강화 등 아동 관점의 사업 보완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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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의원, “충훈동~광명역 버스노선 확충 추진상황 점검”
최경순 의원, “충훈동~광명역 버스노선 확충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7월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훈동~광명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8번·8-2번 노선 확충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충훈동 주민들은 충훈대교 개통이후 꾸준히 광명역 생활권으로부터 접근성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해왔고 최근에는 이를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했다.이날 안양시는 충훈동과 광명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확충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8-2번 노선은 지난 2022년 광명역 연장을 완료해 운행 중이며 현재 8번 노선의 광명역 연장을 위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안양시는 올해 10월 광명시 대중교통 개선 용역 최종보고 이후 협의를 재개할 계획이며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정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경순 의원은 “버스노선 연장을 위해 그동안 강득구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주민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버스 준공영제와 노선 총량제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광명시와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8번 노선 연장뿐 아니라 8-2번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등 현실적인 대안도 함께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안양시 관계자는 “버스는 총량제 운영으로 노선 신설과 증차에 제약이 있는 만큼 다른 노선과의 조정, 대체 교통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광명시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경기도 조정 절차도 추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최경순 의원은 “시민들이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광명시와 경기도 해당 부서 등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정책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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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은 23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와 간담회를 갖고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윤순옥 의원은 “재선충병 피해는 계속 늘고 있지만 시·군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은 오히려 크게 줄었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가 피해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1만 8천 본에서 2026년 4만 3천 본으로 증가한 반면, 관련 예산은 2025년 29억 4천만원에서 올해 8억 9600만원으로 감소했다.특히 도비 지원액은 같은 기간 10억 2300만원에서 1억 2천800만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윤순옥 의원은 경기도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국비 지원만을 기다리지 말고 자체 사업과 예산을 마련해 시·군의 부족한 대응 여력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피해 규모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양평군과 가평군 등 피해 집중지역을 도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경관과 자연생태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상권, 문화자원에도 복합적이고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피해가 커진 뒤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식보다 재난 예방과 확산 방지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도시는 정책과 투자를 통해 회복의 방향을 찾을 수 있지만 자연생태계는 한 번 무너지면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윤순옥 의원은 “향후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다면 지정 자체가 행정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는 국비와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는 자체 예산과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