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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시민 체력 측정 행사’ 개최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 와 협업해 신뢰도를 높였다.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측정 항목을 확대해 연령별 체력 인증 등급 달성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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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2026년 사물놀이 동아리 개강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야로면은 7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서원호 면장, 김상천 강사,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동아리를 개강했다.사물놀이는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우리 고유의 악기를 활용한 전통 예술로 참여자들은 기초 장단부터 공연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사물놀이 동아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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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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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비봉면, 봄바람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성료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7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 관 약 8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유난숙 비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한고 살기 좋은 비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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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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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4월 이장회의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합천읍은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합천 반값여행 사업,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벚꽃마라톤대회 당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장님들께서는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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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교향악단, 30일 정기연주회…‘자유의 울림’ 으로 전하는 해방의 서사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4회 양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자유의 울림'을 주제로 인간의 고뇌와 극복, 해방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연주는 차이코프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시작한다.생동감 있는 리듬과 색채를 통해 활력과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사랑과 상실, 내면의 고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마지막으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연주되며 고난을 넘어선 해방과 희망의 메시지를 장엄하게 전달한다.관람은만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변화가 사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라며 "관객들이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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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원교육 특강’ 실시… 세계 명사들의 정원생활 조명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정원교육 특강: 세계 명사들의 정원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의 인문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 명사들의 삶과 정원 이야기를 통해 정원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설계학과 교수인 성종상 교수가 맡는다.성종상 교수는 대통령 자문 건축문화선진화위원, 한국조경설계연구회장,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환경설계 분야 권위자다.특강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양평정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은 정원을 삶과 문화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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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전통 환술 공연과 버스킹, 지역 플리마켓은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벚꽃 아래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피크닉 프로그램은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야간 경관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실크단지 내에 조성된 1500여 개의 실크등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벚꽃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이는 실크박물관과 함께 진주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이와 함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도 확인됐다.이번 행사에는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실크 제작 과정을 참관하는 등 진주실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과 대만 등 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진주실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크박물관을 중심으로 실크 관련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는 실크산업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축제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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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과수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 강화 당부
배 냉해 예방 현장점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봄철 서리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저온 피해 예방 강화를 당부했다.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꽃샘추위에 따른 저온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나주배와 순천 광양 매실은 전남을 대표하는 주요 과수로 개화기 저온 피해 시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재해예방시설 가동 개화기 기상예보 수시 확인 과수 냉해 예방 약제 살포 고체연료 연소 등 기상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해 적기에 가동하면 냉해 피해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전남도는 국비 사업과 함께 도비 20억원을 투입해 한파 이상저온에 취약한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풍방상팬 등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재해예방시설 지원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료 할인 혜택도 병행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할인율 등 상세 내용은 지역 농축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농업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기후변화로 과수 생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예방시설 설치와 재해보험 가입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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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월의 임업인’에 경남 함양에서 곰취, 산마늘을 재배하는 강구영 임업인 선정
산림청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이달의 임업인’ 으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곰취, 산마늘을 생산하는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강 대표는 직장생활을 하던 중 2004년에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산은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은 기회의 땅’ 이라는 신념으로 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단순히 나무를 키우는 것을 넘어, 숲의 생태계를 온전히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지리산 줄기와 이어진 삼봉산 중턱의 해발고도 700m 고지에 자리잡았다. 18헥타르 규모의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곰취와 산나물을 중심으로한 산나물류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직접 일궈냈다.아울러 산림경영과 축산업을 연계한 산림복합경영을 시도했다. 숲에 닭을 방사해 해충을 잡게 하는 한편 축산에서 얻은 퇴비를 산나물 재배에 재활용하며 순환형 경영구조를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연간 곰취 2.5톤, 산마늘 1톤 규모로 유기농 산나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축산업과 연계해 연간 4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강 대표는 현장에서 산나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산림복합경영에 대한 귀산촌인들의 관심으로 강 대표가 운영하는 약초골농원에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산나물 재배 노하우 전수와 귀산촌인의 정착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림복합경영은 우리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며 “현장의 임업인들이 산림복합경영을 통해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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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원 기탁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원을(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원씩,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 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권동현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또한 대학 입학생·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을 돕고 청소년 영어캠프 및 해외 단기 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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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경상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전 분야에 4년 연속 전국 최다인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창원, 사천, 김해, 밀양, 양산, 의령, 함안,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 사업은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율방 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점검·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사업 참여 시군과 읍면동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4년 연속 안전분야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23년→’ 24년→’ 25년→’ 26년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사천, 하동, 함양, 합천이 신규 선정되어 13개 시군, 66개 읍면동이 사업에 참여하고 총 4억 1,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은△도시형, △농산어촌형, △도농복합형, △안전취약계층 중심형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올해 시군별 주요 사업내용은 창원시 ‘풍호동SAFE CITY조성사업’, 함양군‘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밀양시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 프로젝트’, 합천군‘적중면 119 생명 안심불빛 사업’ 이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25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함안군 안전협의체가 ‘더 넓고 더 깊어진 우리마을 안전망’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읍면동 단위의 작은 변화가 도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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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시행되는'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에 알맞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위원들이 다짐했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항상 우리 지역을 위해서 힘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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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11곳 사업 확대, 장난감 손잡이 등 검사 실시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내부의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기반의 환경 관리 전문가 자문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연구원은 지난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한 시범사업에서 검사 및 소독은 물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해 참여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올해는 사업 참여 기관을 11곳으로 확대했으며 검사 대상 병원체는 어린이들에게 발생 위험이 높은 수족구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15종이다.검사는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장난감, 놀이기구, 손잡이 등 시설 환경을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병원체가 검출되면 어린이집에 검출현황을 즉시 공유하고 소독 및 환경관리 전문가 자문에 이어 재검사를 통해 소독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연구원은 이날 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검사 방법,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유아는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시설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