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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복지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자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액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이다.군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에 나선다.특히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 재산정보를 현행화해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반면, 소득 재산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철저한 환수 조치를 실시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합천군은 "복지대상자의 정확한 자격 관리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의 토대"라며 "부정수급은 엄격히 차단하되, 위기에 처한 군민이 복지 안전망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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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솔 봉사단체, 가회면민 위안 행사 개최
해찬솔 봉사단체, 가회면민 위안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찬솔 봉사단체는 5일 가회면 체육공원에서 가회면민을 위한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면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찬솔 회원 20명을 비롯해 면민 약 200명이 참여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해찬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중식을 면민들에게 제공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참석한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해찬솔은 합천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매년 읍 면을 순회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해 피해를 입은 가회면을 찾아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전하고자 본 행사를 추진했다.강수영 해찬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회면민들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이번 위안 행사를 마련해 주신 해찬솔 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면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한편 해찬솔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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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영광군,"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건강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 운영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는 심야 의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공심야약국 운영 이후 3월 말까지 누적 이용건수 320건, 1일 평균 이용자 5~6명으로 집계되며 야간 의약서비스에 대한 군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용 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경증 질환이 대부분으로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병 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의약품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어 군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전체 이용자 중 소아 및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영광군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 약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많았는데, 공공심야약국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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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찾아가는 힐링버스’ 올해 첫 출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 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자치경찰관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게 우선”이라며 “자치경찰한 사람한 사람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그 에너지가 도민을 향한 더 높은 수준의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경찰 심신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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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기강 바로 세워 시정 5기 맞이해야"
세종시
[국회의정저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재정비하고 행정 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시정 5기를 흔들림 없이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대행 체제에서는 실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보고 체계를 정례화하면서 업무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특히 각 실국은 기초·광역사무가 혼재된 현 시정 체계를 면밀히 살펴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정된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필요한 조치를 미루기보다는 가용 자원을 활용해 조치를 해야한다”며 “행정 관련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현행화하면서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조직과 업무 전반에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의식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유연근무나 출장 등 복무 규정을 준수하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이 공무원의 도리”며 “보고 체계와 업무 추진 등에 있어 해이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자세를 유지하자”고 역설했다.이밖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이나 침수 등 재난취약구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한층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요 분야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비상경제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농업과 건설업, 소상공인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업계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각 실국에서는 관련 징후를 지속 공유하고 필요 시 즉각적으로 협업하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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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오금리교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고양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오금리교회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난 6일 오금리교회와 지역복지 협력을 위해 청사 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재영 고양동장과 양헌모 오금리교회 목사가 참석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 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고양동은 위기가구 발굴 및 대상자 선정, 복지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오금리교회는 나눔 및 후원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오금리교회 양헌모 목사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행사에 이웃을 기억하며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있는 고양동에서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재영 고양동장은 “그동안 꾸준히 도움을 주던 오금리교회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동 지역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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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관협력 기반 치유농업 설명회 실시
고양시, 민관협력 기반 치유농업 설명회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탄소저감형 친환경 치유텃밭 조성 및 심리정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해당 설명회는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했다.이번 설명회는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의 기술지원과 기부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및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양시 도시농업과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 경기도농업기술원, 관련 기업 및 치유농업 전문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과 제지펄프를 재활용해 개발한 자원순환형 토양개량제 ‘리코소일’ 이 활용된다.폐기물로 취급되던 커피박을 재자원화해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식물 생육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지난해 165톤 보급에 이어 2026년에는 총 110톤 규모의 리코소일을 관내 학교, 복지시설, 주민시설 등 100여 개소에 보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상토 지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 및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사업은 학교 치유텃밭 조성 취약계층 대상 치유프로그램 주민시설 및 공공기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학교 치유텃밭은 초 중고 및 특수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조성되며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직업 재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또 복지시설 2개소에서는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운영과 함께 반려식물 보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양시 내 주민이용시설 100개소에도 운영 자재가 지원되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치유농업을 접할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포스코이앤씨의 기술지원 및 기부, 우림복지재단의 사업 운영 및 기관 연계, 고양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특히 기업의 토양개량제 기부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탄소저감과 치유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취약계층의 심리적 회복뿐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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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한다.이번 특별정비는 지난 6일부터 시작돼 5월 1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4월 6~23일에 실시하는 사전정비 기간과 4월 24일~5월 10일에 진행되는 집중정비 기간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 역세권, 관광지 및 상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 야간 정비가 진행된다.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입간판, 배너,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단속하고 상습 게시 구역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순찰 및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일산서구 관계자는“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공연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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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복지 사각지대 148가구 문 열었다… 주거 일자리 건강 돌봄 맞춤 지원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 추진 성과를 나눴다.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25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대면 면담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148가구, 150명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폈다.조사는 주거환경 경제 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 기관이 TF를 꾸려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섰다.그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주거 분야에서는 148가구 전체에 주거 상담을 진행하고이 중 108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와 주거상향 지원사업 연계, 주택 물색 지원 등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이전을 도왔다.1인가구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과도 협력해 24가구에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동아리 모임 참여 등 정서적 지지 서비스를 건넸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15명의 구직 활동을 뒷받침했으며 파산 채무 관련 법률 상담 2건도 마무리했다.건강 의료 욕구를 보인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생명존중팀 건강증진팀과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시스템 등록, 심리 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갔다.다만 거주 이동이 잦은 비주택 거주자의 특성상 연락 두절 관외 전출 등으로 107건은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시는 이러한 사례를 꼼꼼히 분석해 연락 단절 가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인 방문을 꺼리는 대상자를 위한 더 세심한 접근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고시원 여인숙 등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사회적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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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발대식 진행
고양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 국적 주민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3~4일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통역봉사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외에도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3개 외국어 능력을 갖춘 81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향후 국제행사, 문화 체육행사, 재난 현장, 외국인 민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행사에서 봉사단 선서 후 위촉장을 받은 단원들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통역 활동 수행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제적 도시로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통역봉사단의 역할을 당부하고 격려했다.단원들이 지원 외국어로 자기소개한 후 커리어비전과 여정의 이주희 대표와 KINTEX 해외전시장 지원센터의 박성익 차장이 단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통역봉사단은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외국인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글로벌 자원봉사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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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영천시,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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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 성료
고양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5일 1박 2일간 고양YMCA유스센터에서'2026 고양시 청소년 정책 워크숍 및 공동선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해당 행사에 고양시 청소년 대표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내 모든 청소년 참여기구 대표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권리 증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고양시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그리고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고양시 청소년의회 위원들은 지역과 소속의 벽을 넘어 고양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단합했다.워크숍의'공동선언식'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한 청소년의 사회 참여 권리와 책임을 말하는 공동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해당 선언문을 통해 120명의 위원이 단합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행사에 고양시청소년재단 박미현 사무국장과 청소년수련시설장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이들을 격려했다.이후 정책 워크숍에서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분반 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 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자료조사 및 통계 활용'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상'실전 '정책제안서 작성 및 발표'과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이번 워크숍의 실질적인 결과물로'고양시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용 모니터링 양식'을 공동 개발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제안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관내 모든 청소년 대표들이 한곳에 모여 헌법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비전을 선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선언한 권리와 직접 다듬은 정책들이 고양시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재단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참여 및 권리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공동선언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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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광명시, 봄꽃 축제 속 나눔장터 ‘자라라마켓’ 열린다… 소상공인 사회연대경제 한자리에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한내천 봄꽃축제’ 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 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 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판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4월 행사를 시작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마켓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품과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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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도로 교통 시설물 등 종합 현장 점검실시
고양시 일산서구, 도로 교통 시설물 등 종합 현장 점검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BTS 월드투어 공연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대비해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와 호수로 중앙로 등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도로 환경과 교통시설, 도시미관 전반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상태 확인 불법주정차 및 노점상 점검 BRT 승강장 및 교통시설 안전성 점검 꽃길 및 가로환경 정비 상태 확인 등이다.특히 고양종합운동장 주변과 호수로 일대의 난간 화분, 자전거도로 안전시설, 보행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했다.이날 일산서구청장은 “행사 전 점검을 통해 작은 불편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점검에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정비 보완 조치하고 행사 전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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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북상업정보고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7일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권 취업에 관심있는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2개 팀으로 운영해 체험의 집중도를 높였다.학생들은 NH농협은행 관계자로부터 금융기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금융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 지원과 농업인 복지 향상 등 농협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에서는 금융권 취업에 필요한 역량으로 성실성과 책임감, 금융 기초 이해, 고객 응대 능력, 조직 내 협업 능력 등이 중요하다는 설명과 함께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참여 학생들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금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진로 설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