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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 통영서 선진 농업기술 견학
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 통영서 선진 농업기술 견학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는 지난 23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통영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미생물 공급 체계를 살펴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배양·활용 방법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한 토양 개선 기술 등을 배웠다.농촌지도자담양군봉산면회는 확인한 기술과 정보를 회원 농가와 공유하고 지역 영농 여건에 맞는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농업 현장 견학에 이어 통영케이블카와 미륵도 일원도 둘러보며 회원 간 농업 정보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추홍렬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 농업과 토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해 봉산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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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담양군어울림센터 4층에서 마을기록집 ‘소쿠리’ 제6호 발간 공유회를 개최했다.‘소쿠리’는 주민의 시선으로 담양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기록하는 책자로 이번 제6호는 농촌인재학교 중급과정인 ‘마을기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10명이 함께 제작했다.교육생들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글쓰기와 사진 촬영, 편집 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시선으로 담양의 일상을 기록했다.발간된 제6호 소쿠리는 교육생 10명이 직접 쓴 글과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마을의 일상과 이웃의 얼굴은 물론 거점지원센터, 어울림장터 등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완성된 기록집을 함께 살펴보며 제작 과정과 기록 활동의 의미를 되짚고 교육생들은 서로의 글을 읽고 소감을 주고받았다.한 교육생은 “글을 쓰며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남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써 내려간 이야기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기록이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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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4-H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농업의 미래 함께 그린다
담양군, 청년4-H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농업의 미래 함께 그린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장 활성화 △농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에 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남한별 담양군4-H연합회장은 “군수와 직접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담양 농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나온 의견을 농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담양군4-H연합회는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신기술 시범 도입과 실증시험포 운영, 봉사활동,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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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
김천시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부-건강증진과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혈관이 확장되고 땀 배출이 증가하면서 탈수와 혈압 변동이 발생하기 쉽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에는 야외활동과 무리한 신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처방받은 혈압 당뇨병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평소 건강관리를 지속해야 한다.음주를 줄이고 금연을 실천하는 것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신속한 치료가 예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다.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한쪽 팔다리의 마비, 얼굴 비대칭,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심한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김천시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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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아 200명 성장·체력 측정…4개월 뒤 변화 확인
동대문구, 유아 200명 성장·체력 측정…4개월 뒤 변화 확인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유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스크리닝은 동대문구 비만예방사업 ‘아이뛰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성장기 유아의 신체 발달과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측정은 신체계측 △키·체중·비만도와 기초 체력 측정 △근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유아의 성장 상태와 신체활동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발성 측정에 그치지 않고 4개월 주기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성장 발달 변화와 신체활동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한다.측정 결과는 보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로 개별 제공하며 동일 성별·연령의 서울시 어린이 평균값과 비교한 결과도 함께 안내해 자녀의 성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는 건강스크리닝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연계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성장·체력 측정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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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반찬·생필품 나눔 행사 개최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반찬·생필품 나눔 행사 개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7월 22일 지역 밀착형 사업 공간인 월곡마루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반찬 및 생필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 사업인 ‘지역 돌봄 내 곁에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난 6월 진행된 반려 식물 나눔에 이어 이번 달에는 무더위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호박볶음 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었으며 중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바디워시 등 세면용품을 세심히 포장해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40곳에 직접 전달했다.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매번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반찬과 삼계탕까지 챙겨주셔서 마음이 참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송혜숙 캠프원은 “땀이 비 오듯 흐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준 캠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안부를 지속해서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늘 이웃의 곁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가 주는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역시 지역 주민과 밀착된 민간 봉사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해, 돌봄 취약 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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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봉사 열정,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하계 대청소 실시
무더위도 막지 못한 봉사 열정,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하계 대청소 실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포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하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바르게살기공원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도로변과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청결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수근 위원장은 “깨끗한 마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아포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아포읍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아포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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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나만의 접시 만들기
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나만의 접시 만들기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개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끝으로 배우는 나무공예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다듬고 사포질, 오일 마감 등의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나무 접시를 완성하는 체험형 목공예 수업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목재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직접 체험해 매우 뜻깊었고 내 손으로 만든 접시를 사용할 생각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1차 접시 만들기에 이어 2차는 오는 7월 30일 ‘도마 만들기’, 3차는 8월6일 ‘수저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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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제 호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두산호랑이 ‘미령’의 방사장 적응 모습 일반 관람객에게 첫선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 백두산호랑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크게 △국제 호랑이의 날 기념 상생 세미나 △호랑이 행동풍부화 및 테마전시 △백두산호랑이 ‘미령’ 최초 공개로 구성된다.먼저 오후 1시부터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 세미나는 ‘백두산호랑이, 숲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호랑이숲 운영 현황과 기관의 역할, 노령 호랑이 건강관리, AI를 활용한 활동 분석, 사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등 백두산호랑이 보전과 관리 전반을 다룬다.세미나와 연계해 호랑이숲 일원에서는 호랑이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테마전시도 운영된다.행동풍부화는 호랑이가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은 호랑이의 생태적 특성과 행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다.테마전시는 국제 호랑이의 날의 의미와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백두산호랑이 ‘미령’ 이 최초 공개된다.미령은 그동안 안정적인 적응과 건강관리를 거쳐 호랑이숲 공개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중에는 미령의 호랑이숲 적응 및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행사가 아니라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의미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는 자리”며 “세미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미령 최초 공개를 통해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보전 공감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앞으로도 백두산호랑이의 안정적인 사육관리와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교육·전시·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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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치과치료 지원
군위군,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받지 못하고 있던 주민에게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무료로 치과 치료를 지원했다.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대구시 치과의사회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치과 의료서비스를 치과의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위군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와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세중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실시한 구강검진 과정에서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필요한 치과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치료비의 25%를 대구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75%는 이광렬치과 의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이광렬치과의사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나눔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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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이끈 퍼실리테이터 ‘우수활동상’ 수상
군위군 소보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이끈 퍼실리테이터 ‘우수활동상’ 수상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 참여형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과 토론을 이끈 퍼실리테이터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활동상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읍면동참여형 사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퍼실리테이션 역량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마을 의제 발굴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에게 수여한 상이다.수상을 한 박경옥, 김미영 퍼실리테이터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토론을 유연하게 조력하며 주민과 행정 간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왔다.박경옥 퍼실리테이터는 “소보면 주민들께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권상규 소보면장은“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소보면의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주민 주도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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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 펼쳐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지난 24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봉사활동은 오전 11시 봉황1리 마을회관, 오후 1시 봉황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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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산책로 풀베기 봉사활동 추진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산책로 풀베기 봉사활동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임실~연교마을 구간 이팝나무 산책로에서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과 깨끗한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풀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주민자치 위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팝나무 산책로 2km 구간 내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칡덩굴을 제거하는 등 산책로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특히 이번 이팝나무 산책로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주민자치 위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살기 좋은 주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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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듬뿍 정성듬뿍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활동 전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듬뿍 정성듬뿍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활동 전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대산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듬뿍 정성듬뿍 100인의 행복반찬’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산면자원봉사대 회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 시원한 열무물김치 100통을 직접 담갔으며 완성된 물김치는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100세대에 전달됐다.특히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쌍연 대산면자원봉사대 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정성껏 준비한 시원한 열무물김치가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일에는 군북면자원봉사대에서도 열무물김치 100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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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우리 함께 산다’ 운영
함안군, 고독·고립 예방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우리 함께 산다’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3일 대산면에 위치한 안단테치유농장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우리 함께 산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법수면 꽃초린 힐링팜에서 진행한 체험활동에 이은 두 번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교류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유농장 체험과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표고버섯을 활용한 쿠키와 표고솔트를 직접 만들며 재료를 손질하고 완성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과정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고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치유농업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한편 이웃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치유농장과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립감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