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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회, 제2회 남명 선비길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삼문회는 4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남명 선비길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삼가면 삼일기념탑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양루와 동문터, 두모리정자, 덕진삼거리, 용계정, 북산정, 남명 조식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과 뇌룡정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인 삼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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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명지킴이 양성으로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상담 홍보를 실시했다.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먼저 4월 6일 실시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 관리, 자살 현황과 심각성, 자살 위험신호 및 대처 방법, 도움기관 안내, 노인 우울검사 수행 방법과 위험군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소책자와 홍보물품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 2층 강의실에서 노인대학 수강생과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 및 대처 방법, 24시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홍보, 우울 척도 검사,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다양한 홍보물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우울감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함양군 관계자는 "노년기 자살예방은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 대상으로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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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4월 무료 영화 ‘휴민트’ 16일 상영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오는 1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4월 무료 영화 '휴민트'를 무료로 상영한다j고 밝혔다.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영화는 인간관계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묵직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첩보 액션 영화다.약 235억원의 제작비 투입과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지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한 첩보 액션에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를 보였으며 특히 조인성의 절제된 액션과 박정민의 감정 연기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해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러닝타임은 119분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상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군민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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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경기도 용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7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행사에서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등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 의식을 고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보건의 날이자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세계 보건의 날'이다.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를 '건강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이 기간 3개 구 보건소는 치아사랑 키즈스쿨, 건강한 돌봄놀이터, 자기혈관 숫자알기-체크데이, AI보미와 기억플러스, 건강 생활 실천 캠페인 등 갖가지 시민 참여 행사를 연다.이상일 시장은 "오늘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잘 챙겨주신 보건의료 분야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이기에 더욱더 축하의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늘 우리 용인이 좀 더 건강한 생활 공동체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보건의료 분야의 모든 분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쇼펜하우어는 행복의 90%는 건강이 좌우한다고 했다"며 "시민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며 더욱더 보건의료 시설과 공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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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위 꿈을 달리다 도전 성장 잇는 학생 체육의 장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개최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명이 참가한다.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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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운영…21일간 12만 보 챌린지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실천 확산에 나선다.시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앱 내 '챌린지'탭에서 '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참여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되며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참여 목표는 21일간 총 12만 보 이상 걷기다.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양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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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동네 쉼터가 생겼어요" 서대문구, 맞춤형 복지 교육 인프라 확충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와 교육의 질이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025 서울 서베이'조사 결과, 사회환경 만족도 3위를 차지한 서대문구는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전문 복지시설 2곳을 동시에 개관하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또한 촘촘한 복지망에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까지 더해져 '교육환경 만족도 1위 자치구'에 걸맞게 주민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질 전망이다.구는 최근 가재울 데이케어센터와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개관했다.어르신 돌봄과 중증 장애인 교육 재활 서비스 기능을 보강한 복지 인프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전망이다.복지 분야에서 서대문구가 보여준 진심은 이미 지역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여가 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1호점은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북가좌2동에 2호점 조성을 추진 중으로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평생학습 분야의 성장세도 주목된다.구는 자체 평생학습 시설인 '인생케어 평생학습관'운영에서 더 나아가 관내 9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연합 행복캠퍼스'로 배움의 장을 획기적으로 넓혔다.이러한 탄탄한 기초 인프라는 서울 서베이에서 '교육환경 만족도 1위', '평생학습 기회 충분도 4위'라는 괄목할 만한 평가로 이어졌다.'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는 이달부터 본격 개강에 나선다.2024년 사업 시행 첫해부터 1500여명이 수강해 좋은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에는 수강 규모를 2200명으로 확대했다.구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9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의 상생 모델 공고화에 박차를 가했다.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학생, 직장인이면 AI, 문화 예술,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이성헌 구청장은 "사회환경 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에는 취약계층 이웃을 찾아 도움을 연계해 주시는 3천여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의 기여를 빼놓을 수 없다"며 감사를 전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소외됨 없이 배움과 돌봄을 누리는 '행복도시 서대문'완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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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큰 호응
광양시 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큰 호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보건소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주간 야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주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2월과 3월에는 각각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산전 요가교실과 빵도마 만들기를 운영했으며 4월과 5월에는 영양 간식 만들기 6월과 7월에는 육아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부부 참여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육아용품 만들기 등 실습형 태교교실부터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 교육까지 폭넓게 운영해 이동이 어렵거나 시간 제약이 있는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4월 교육은 4월 8일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양 만점 간식 만들기 4월 16일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한 야간 임산부교실로 운영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남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직장인을 고려한 야간 운영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임산부 건강교실은 예비 부모가 태교부터 양육까지 필요한 내용을 익히고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의 임산부 건강교실은 2025년 참여자 만족도 99%를 기록했으며 2026년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광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MY광양’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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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7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산청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가 운영하는 산청노인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현대사회 적응 능력과 건강관리 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어르신들이 문화, 예술, 교양 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기능습득, 노래교실, 한글교실, 건강세미나 등이며 올해는 치매안심 교육도 추가했다.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산청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1만 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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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취학 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 운영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보건소가 취학 전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놀면서 자란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정서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까지 광양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15명이 참여한다.수업은 아동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미술, 촉감,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한 놀이형 수업이다.협동 미술 활동 촉각 놀이 다양한 재료의 냄새와 질감을 경험하는 감각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또래와 의사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집단 놀이를 통해 또래와 관계를 맺고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해 초등학교 입학 후 새로운 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광양시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은 또래와 상호작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조기 사회성 발달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통합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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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생태 독서 프로그램 ‘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 운영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독서문화 프로그램 ‘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과 식골공원 숲에서 생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지난해 운영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생태 나들이’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계절 내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기획했다.봄, 우리 가족 숲 놀이터 프로그램은 ‘봄 속으로 풍덩 빠지기’를 주제로 자연 그림책 수업을 비롯해 생물종 관찰, 나비의 성장 과정 놀이, 봄꽃 물들이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가족은 책에서 접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함께 추억을 쌓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접수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풍동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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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면 새마을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 실천
경기도 양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깍두기와 짜장꾸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다.박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황경구 청운면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3월 봄동 김치와 계란말이 반찬 나눔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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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시민 체력 측정 행사’ 개최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보건소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 와 협업해 신뢰도를 높였다.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측정 항목을 확대해 연령별 체력 인증 등급 달성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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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2026년 사물놀이 동아리 개강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야로면은 7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서원호 면장, 김상천 강사,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동아리를 개강했다.사물놀이는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우리 고유의 악기를 활용한 전통 예술로 참여자들은 기초 장단부터 공연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사물놀이 동아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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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