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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벽진면, “청렴 빗자루”로 부패 싹 쓸어낸다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청렴 퍼포먼스 및 간담회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벽진면은 9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부패·부조리를 청산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 빗자루 퍼포먼스’및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벽진면 직원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이장회의 자리에서 함께 진행되어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대표하는 이장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부패·비리’등의 문구가 적힌 쓰레기를 상징적인 ‘청렴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맑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준수,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참석한 이장들 역시 마을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청렴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장님들과 함께 청렴 빗자루로 부패와 부조리를 싹 쓸어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뢰받는 청렴 벽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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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대가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는 9월 9일 오전 11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찾아 내·외부의 생활쓰레기와 각종 이물질을 수거하고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았으며 주변 잡초와 잡목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승강장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대가면새마을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한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평소 실시해 온 버스승강장 청소를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더욱 꼼꼼하게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옥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생활 속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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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사랑의 단골손님 초전면 신한우촌, 명절 쌀 기탁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지역 상인의 따뜻한 온기가 다시 한번 주위를 훈훈하게 채우고 있다.성주군 초전면 대장리에 위치한 ‘신한우촌’은 9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 31포를 기탁했다.신한우촌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선행 업소다.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들의 진심 어린 발걸음은 매년 명절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권영택 신한우촌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추석 명절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영택 사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함께 웃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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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일상 속 갈등’부터 학교폭력 예방 강화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일상 속 갈등’부터 학교폭력 예방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일상적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급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안전망 을 강화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전남과 광주 모두 2.9%로 전년 대비 각각 0.4%p, 0.3%p 증가했다.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은 대상자 13만2532명 중 11만7366명, 광주는 12만2034명 중 9만9623명이 참여했다.세부 조사 결과에서는 전남과 광주에서 비슷한 학교폭력 양상이 나타났다.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전남 38.1%, 광주 37.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피해 장소는 교실 안과 복도·계단에 집중됐으며 피해 시간 역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의 비중이 높았다.두 지역 모두 교내 생활공간과 취약시간 대에 피해가 집중돼, 예방과 초기 개입을 강화할 필요성이 확인됐다.학교폭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는 점도 공통적이다.학교폭력을 목격한 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전남 31.3%, 광주 32.3%였다.특히 전남에서는 피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로 ‘일이 커질 것 같아서’,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등이 꼽혔다.또 가해 이유로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 가 30.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예방교육과 함께 피해·목격 학생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대책을 강화한다.먼저 학급 중심의 예방교육과 폭력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총 750개 학급에서 ‘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의사소통·감정조절·갈등해결 및 학교폭력 인식·대처 역량을 높인다.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연계 긍정대화 소통자료’ 와 ‘행복 언어 365’, 집단따돌림·신체폭력 예방을 위한 ‘다정다감 인성교육 프로그램’,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NET-잇다’학생 사이버폭력 예방단 등 유형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교실·복도와 쉬는 시간 등 학교폭력 취약 시간·공간의 안전망도 강화한다.‘학교문화 책임규약’과 학교생활규정 개정을 지원해 학교 구성원의 예방 의식과 생활지도 책임을 높이고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투게더 폴데이’를 운영한다.특히 교원·학교전담경찰관·생활교육 지원인력의 취약시간 지도를 강화하고 방과 후에는 경찰청·자율방범연합회와 연계한 순찰을 확대한다.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갈등을 경험한 학생의 대처 역량과 학교의 초기 대응도 강화한다.또래상담 동아리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등을 통해 학생들의 도움 요청과 대처 역량을 높이고 예방교육 컨설팅단과 ‘회복학교’를 운영해 학교폭력 초기대응과 관계회복을 지원한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예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며 “학생들의 작은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급에서부터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가 갈등을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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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횡성군,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과 연계한 ‘3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9월 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횡성군청 주차장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을 나누는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희망의씨앗” 캠페인 부스에도 함께하며 생명나눔의 뜻을 나눴다.또한 제9회 생명나눔 주간 동안 횡성군보건소 1층 로비에서“희망의씨앗, 십만의 숨결”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보건소 방문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존을 운영 할 계획이며 “헌혈과 장기기증은 모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실천”이며 “많은 주민과 공직자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횡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생명나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다는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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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삼산도서관 ‘수필공방’ 회원 이윤경씨 복숭아문학상 대상 시립도서관 지역 작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상작 탄생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수필공방’회원인 이윤경 씨의 작품 ‘복숭아씨’ 가 제18회 복숭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윤경 씨는 현재 대학에서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 글쓰기 모임 ‘더쓰다’ 와 ‘모자이크’를 운영하고 있다.대상작 ‘복숭아씨’는 복숭아씨를 보면서 단순한 과일의 씨가 아니라 실존적 삶의 가치를 묻는 화두로 이어져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작가는 올해 초부터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동아리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공모와 관련한 정보를 취득하며 작가의 길을 꿈꾸던 중 이번 복숭아문학상 대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심사위원단은 심사평을 통해 보통 복숭아의 과육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 작품은 다 먹고 남은 복숭아씨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개성적이라는 평을 했다.이윤경 씨는 “복숭아를 소재로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쓴 글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어 뜻깊다”며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신 김응숙 작가님과 시립도서관에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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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조직·인사 등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는 독립적인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성칠 의장은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어 조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완성’, ‘국회와 정부는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하라’등의 손팻말과 현수막을 앞세우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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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일 등교 시간 아산공수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공수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아산학부모협의회,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아산경찰서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한 합동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실질적으로 지켜질 수 있다”며 “오늘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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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고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9일 고령대가야시장과 상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및 고유가 등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잦은 이상 기온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가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장보기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능감을 위해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앞장서 온누리상품권 2500여만원을 구입,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시적으로 고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상향했으니 많은 구매와 이용 바란다”며 “또한, 지난 4월 대가야읍시가지 일원으로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을 지정해 더 많은 상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전통시장은 물론 우리 지역 상가 애용에 모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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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한 음씩 쌓은 열정이 은빛으로 피어나다
신창중, 한 음씩 쌓은 열정이 은빛으로 피어나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 관악부는 8월 27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이 주관한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신창중학교 관악부 학생 46명이 참가했으며 본교 음악 교사의 지도 아래 작곡가 Rob Romeyn의 ‘Zeus’를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1학기 동안 방과후 활동과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도 집중 연습을 이어가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반복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도 키웠다.관악부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꾸준히 연습한 만큼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곡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협력해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관악부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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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시민 안전 지키는 실전교육 실시
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시민 안전 지키는 실전교육 실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단원들의 실전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9일 완산구 소태정로 일원에서 단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방재단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재난 유형별 대응요령을 숙지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환자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지진재난 대피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우수받이 정비와 모래주머니 제작, 겨울철 취약구간 제설제 살포, 화재 예방 예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방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양해성 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단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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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초, ‘2026 찾아가는 다문화선도학교 AI·SW 체험 교실’ 운영
신창초, ‘2026 찾아가는 다문화선도학교 AI·SW 체험 교실’ 운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초등학교는 9월 4일 이주배경학생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다문화 선도학교 AI·SW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보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체험 교실은 본교 학성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학년별 시간대를 나누어 전교생이 순차적으로 체험 교실에 참여했다.부스는 학생들이 팀별로 순환하며 체험하도록 운영되어 모든 학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었다.행사장에는 실물 스크래치 블록으로 그림을 그리는 ‘AI 드로잉 봇’, 로봇 강아지와 교감하는 ‘AI 반려 로봇과 놀아요’, 3D펜으로 나만의 지비츠를 만드는 ‘3D펜으로 지비츠 만들기’,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스마트팜’, 인공지능과 대국을 펼치는 ‘AI 와 오목 한판’, 로봇으로 즐기는 ‘로봇축구’ 와 ‘자율 레이싱’, ‘인공지능 가위바위보’, 인공지능으로 배우는 심폐소생술 ‘내가 살리는 사람’, 추억을 남기는 ‘인생네컷’, 그리고 온몸으로 즐기는 ‘DDR 체험’까지 총 11개의 부스가 운영됐다.학생들은 외부 강사와 파견교사, 네오씽카 강사진의 안내에 따라 코딩,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흥미롭게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결과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블록을 조립하고 3D펜으로 작품을 만들고 인공지능과 대결하는 등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다.팀별로 부스를 순환하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 돕고 응원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최신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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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책으로 읽는 궁궐 함께 걸으며 역사를 만나다
아산도서관, 책으로 읽는 궁궐 함께 걸으며 역사를 만나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 9일 아산도서관 동아리 회원 및 독서지원단 등 30여명과 함께‘서울 경복궁’ 으로 인문학 기행을 다녀왔다.이번 행사는 ‘읽고 걷고 추리하다: 궁궐 속 미스터리’를 주제로 궁궐을 배경으로 한 역사 추리소설을 깊이 읽고 책에서 접한 역사와 문화를 실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과 함께 경복궁의 주요 전각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궁궐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살펴봤다.특히 책 속 배경과 실제 공간을 연결해 봄으로써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인문학 기행에 이어 9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암행’의 저자 정명섭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을 통해 작품과 경복궁에서의 경험을 다시 되짚어보며 ‘깊이 읽기 기행 특강’ 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책에서 접한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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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권역별 청렴 콘서트’ 개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권역별 청렴 콘서트’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 등을 대상으로‘권역별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9월 7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8일 중부권, 9일 서부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공연과 교육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청렴’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교육은 △ 샌드아트 공연 △ 청렴 마술 공연을 통해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했으며 △ 청렴 특강에서는 업무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공연과 특강이 함께 구성돼 청렴 교육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며 “청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구성원들이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덕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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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의원, “소상공인 폐업 전 위기부터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박준모 의원, “소상공인 폐업 전 위기부터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에서 폐업 이후의 사업정리와 재기 지원을 넘어,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사전에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이날 심사한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의 업종전환 및 폐업에 따른 사업 정리와 심리적·경제적 재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준모 의원은 개정 취지에 공감하면서 “폐업 이후 사업정리와 재기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폐업에 이르기 전에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돼 있는 만큼, 앞으로는 위기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소상공인이 폐업에 이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체계까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노극 경제실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이나 상환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상권에 기반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들을 연계해 위기에 처하기 전에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답했다.박준모 의원은 “폐업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에서 폐업하기 전에 찾아내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환 관련 정보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상권자료, 공공데이터 등을 법령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연계·분석해 매출 급감, 상권 쇠퇴, 보증·금융 위험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위기징후가 확인된 소상공인을 경영진단과 컨설팅, 금융·보증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해 실제 폐업을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및 지원 정책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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