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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격려
광주시교육청, 광주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격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은 7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지난 6일 시작한 이번 대회는 10일까지 총 278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특히 9개 특성화 마이스터고 학생 215명이 35개 팀을 꾸려 금형 등 24개 직종에 참가한다.이는 전체 참가자의 77.4%에 해당된다.최 부교육감 등은 모바일로보틱스,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등 3개 직종 경기장을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전국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 분야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우수선수 육성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을 수상했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를 발판으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기장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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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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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육 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실시와 ‘마마학당’ 운영 등으로 고령층 맞춤형 복지 기반도 구축했다.이 같은 정책 추진 성과에 힘입어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 증가했으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은 군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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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숲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린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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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안양시, 지속협 조사서 행정만족도 전국 최상위 수준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 경제 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 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 지역의원 활동 만족도 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 중 59.8%는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 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았다.매우 만족스러움, 대체로 만족스러움, 조금 더 만족스러움 수입 만족도 일과 가정의 양립 등을 묻는 경제영역 점수는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아울러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집계돼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안양시민은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 시민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비교적 활성화된 특징이 있었다.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비중도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시는 안양시민의 참여 역량과 인식을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협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성평등 기본계획 및 성인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발전 의식이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 역량이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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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가족재단,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 주제 포럼
포럼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델리괴즈 전 차관은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2025년까지연방정부의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델리괴즈 전 차관은“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1인가구 정책과‘아빠스쿨 및 아빠하이’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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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양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이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여성친화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이천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익사업 수행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관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지원 기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분야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식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이천시청 여성보육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이천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결과는 5월 중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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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수 2년 연속 감소…올해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 추가
말라리아퇴치사업단 회의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경기도는7일 경기도청에서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질병관리청,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군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393명으로 전년 대비9.4%줄었으며 지난해에는333명으로 전년 대비15.3%감소했다.말라리아 전담인력 배치 확대와 신속한 말라리아 경보발령,예방 수칙 홍보 등 적극적인 관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118명,김포시45명,고양시44명,연천군26명 순으로 많았다.이에 도는 지난해3개 파주·김포·고양3개 시에서 연천군을 추가해 올해 말라리아 총예산42억9,200만원의70%를 다발생 및 접경지역인4개 시군에 집중 배정해 말라리아 사업 관리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또한 선제적 환자 감시 및 조기진단 강화,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후 첫 군집사례 발생 시 말라리아 경보 발령 조치로 유행을 차단할 계획이다.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G-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유영철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은“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올해 집중 투자 지역을 늘려 적극 관리하겠다”며“말라리아 예방을 위해3시간마다 모기 기피제 사용,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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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가족이 함께 즐긴 체험 공연…봄나들이 축제로 호응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가족이 함께 즐긴 체험 공연…봄나들이 축제로 호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 농촌 승마 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 도자 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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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 추진
이천시,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 추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25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문모심기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못자리 육묘 부담과 노동력을 줄여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벼 재배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천시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산업이 도시의 성장동력이라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산업인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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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참석… "예술로 잇는 공감의 시간"
배정수 의장 축사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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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입생 95명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입생 95명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 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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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성당, 설립 8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소사성당, 설립 8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소사성당이 설립 80주년과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성당은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이 중 300만원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에 지원된다.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축제. 소사성당은 지난 8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소사성당 관계자는 "부천시 최초의 성당으로서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는 오는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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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새로운 창원맛집은 어디일까?
창원특례시, 2026년 새로운 창원맛집은 어디일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현장 위생상태 맛 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 주방 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 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주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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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접경의 한계에서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접경의 한계에서 평화경제의 거점으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 안보의 가치에 산업 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 세제 감면과 부담금 완화,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이 뒤따른다.이러한 가운데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며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자원,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 물류 여건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전략이 핵심이다.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 측면에서는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 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더 나아가 향후 남북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접경 거점 도시로서의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를 준비하는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된다.또한 포천시는 연천, 철원과의 연계를 강화한 광역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나서고 있다.한탄강을 공유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평화 생태관광과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포천시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특구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완성하고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만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