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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영광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한 달간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야외활동 후 몸에 붙은 진드기 확인 및 제거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과 진드기 기피제 사용을 강조하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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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불갑산 상사화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총력
영광군, 불갑산 상사화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총력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26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섰다.영광군은 축제와 추석 연휴 기간 영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 숲쟁이꽃동산,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상사화축제의 주무대인 불갑사 관광지에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야자매트를 전면 설치해 우천 시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편안한 관람환경을 정비했다.이에 따라 노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도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며 만개한 상사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10일간 영광군 불갑산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 불갑산 일원은 붉게 물든 상사화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추석 명절과 상사화축제를 맞아 영광을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광지 환경정비와 시설 점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영광을 찾아 붉게 물든 상사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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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건강검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운영
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건강검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상리면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검진버스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사업이다.14종의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균형 있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경상국립대학병원 의사 3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검진 인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 분야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검진 이후에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 진료와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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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지방 희생 강요 안 된다
부여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지방 희생 강요 안 된다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를 비롯한 전력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그리고 지방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부여군은 재생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서울·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이유로 지방을 ‘에너지 발전기지’ 와 ‘수송 통로’로만 취급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이용우 군수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방 곳곳에 대형 철탑 설치와 경관 훼손, 부동산 가치 하락, 인구 유출을 초래한다면 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향하는 국정 비전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또한, 대통령이 연두에서 강조한 수도권 산업집중 완화와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이 실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전문가와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부여군 송전탑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국전력공사의 후보 경과지를 분석하고 대안 노선을 마련해 역제안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향해 △재생에너지 풍부 지역에 첨단 기업·데이터센터를 우선 배치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및 지방소멸 대응기구’설치 △전력망 건설사업을 국가·권역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논의하는 절차 마련 △주민 의견을 투명하게 수렴·공개하는 전국 단위 소통·정보공개 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충청남도에 대해서는 도내 11개 노선에 이르는 대규모 전력망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각 시군·주민대표·전문가를 포함하는 ‘충남 송전탑 공동대응기구’ 구성을 촉구했다.부여군은 영세 농촌 마을과 각 시군이 거대 공기업을 상대로 개별 대응하는 구조로는 도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한국전력공사를 향해서는 양화·충화면 구간의 전면 지중화와 내산·외산면 노선 우회를 중점 요구했다.자연 촌락이 밀집된 양화·충화면 생활권에 초고압 송전탑 건설은 주민 삶의 터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만큼, 입지선정위원회 과정에서 약속한 ‘지중화 적극 검토’를 실제 행동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전국 최대 규모 밤 재배단지와 과수 단지가 형성된 내산·외산면 일대는 항공·드론 방제가 필수인 지역으로 송전탑과 선로로 인한 충돌·전파 장애 위험을 고려해 노선 우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부여군은 또 한전이 현재 후보 경과지를 도출한 기준과 평가 자료를 전면 공개해, 군민이 노선 선택의 근거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단순한 선하지 토지보상으로는 막대한 재산상 손실과 인구 유출을 보상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하지 및 지중화 구간에 대한 완전 토지 매입과 매입한 부지에 대한 햇빛소득마을·영농형 태양광 등 소득화 사업 활용, 변전소 조기 증설과 배전망 확충을 포함한 포괄적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용우 군수는 “부여군은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방의 일방적 희생이 강요되는 방식에 우려를 표하는 것”이라며 “6만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면서도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부여군이 적극 앞장설 것이며 정부와 충청남도, 한국전력공사도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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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충남 첫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한목소리
공주·부여·청양, 충남 첫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한목소리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실현하고 충남 남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충남권 국립호국원을 부여군에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 시군은 국립호국원이 반드시 충남 남부권, 그중에서도 충절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부여군에 들어서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을 공유하며 부여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9월 9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에서 세 시군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사업의 최적지로 부여군을 공식 지지했다.이번 공동결의는 호국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충남권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타 시도 호국원으로 원거리 이동해 안장과 참배를 이어가야 했던 현실적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충남은 전국 9개 도 가운데 아직 국립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으로 지역 내 거점 국립호국원 조성 필요성은 그동안 여러 차례 공론화돼 왔다.세 시군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충남 보훈가족에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안장과 참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신설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을 분명히 했다.나아가 국립호국원이 충남 남부권에 들어서면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안장·참배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 밝혔다.특히 부여군은 이미 충청남도가 실시한 입지 평가에서 최적지로 인정받으며 국립호국원 유치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2024년 10월 충남도 평가위원회가 진행한 현장·심층평가 결과, 부여군 홍산면 일원은 자연적·사회적 입지 여건과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의지 등 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충청남도는 부여군을 최우선 후보지로 홍성군을 차순위 후보지로 국가보훈부에 함께 추천하며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공식 건의한 상태다.부여군은 도 평가 이후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국립호국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홍산면 주민들은 주민총회와 결의대회를 통해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에 대한 한마음 뜻을 모았으며 군은 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공주시와 청양군 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충남 남부권의 공동 미래 과제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채택하고 국가보훈부 평가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 시군이 함께 움직이는 초광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세 시군의 공동 지지는 국립호국원 후보지 타당성 조사와 향후 최종 입지 선정 과정에서 충남도의 입장과 논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그동안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광역 교통망과 관광,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이번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 공동결의는 단순한 후보지 지지 선언을 넘어, 충남 남부 생활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이끌 초광역 협력 의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 시군은 향후 국립호국원 조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후속 과제에도 공동 대응함으로써 충남권 최초 국립호국원 유치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3개 시군이 함께 구상하는 상생발전 구상 역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의 당위성을 더하고 있다.부여군은 친환경 공원형 국립묘지를 중심으로 추모·보훈문화와 백제 역사유산을 연계해 호국과 역사교육이 공존하는 명품 안식처를 조성하고 공주시는 KTX 공주역과 광역 도로망을 활용해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찾아오는 참배객을 품는 광역 교통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청양군은 칠갑산 도립공원과 천장호, 치유의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보훈가족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과 체류형 생태휴양을 특화해 세 시군이 공동으로 가족 단위 힐링 관광을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공주·부여·청양 3개 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안식처를 충남의 품 안에 모시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있다.세 시군의 굳건한 연대와 지역사회의 뜨거운 지지가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로 이어져, 충남이 더 이상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역이 아닌, 호국영령을 품은 보훈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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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마을미디어연합과 간담회 가져
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마을미디어연합과 간담회 가져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은 지난 8일 위원장 연구실에서 수원마을공동체미디어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미디어의 그간 활동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원마을공동체미디어연합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해 이웃과 공유해 온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껴온 어려움과 향후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오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의 활동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안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오세철 위원장은 “오랜 시간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찾고 기록해 왔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활동을 의미 있게 들었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충분히 살펴보고 의회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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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깨끗한 하이면 만들기” 앞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9월 9일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과 2026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덕호리 일원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줍깅데이, 국토대청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배진열 하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맞아 하이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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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9월 7일 거류면 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께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수상자 김국자 어르신은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한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으며 홀로 어르신 대청소와 반찬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해 왔다.특히 남편 별세 후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숨은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해 면사무소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이 밖에도 마을 행사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에 앞장서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봉림마을 김국자 어르신은 “이웃과 나누며 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돕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오랜 세월 묵묵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국자 어르신의 장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본받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거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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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함평군은 9일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한 ‘신광면 독거 어르신 행복밥상 나눔행사’ 가 이날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영양 반찬과 떡, 제철 과일 등을 정성껏 담아 행복밥상 꾸러미를 제작했다.서혜련 신광면장과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가장 먼저 최고령 장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행복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어 차례대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밥상을 차려드렸다.특히 독거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사업으로 준비한 반려식물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주관한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지역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적적함을 달래줄 반려식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독거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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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경기도의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지원 확대 건의
윤순옥 경기도의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에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지원 확대 건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은 8일 양평군 양서면 일원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김선교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등과 함께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를 점검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와 수종 전환을 통한 산림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윤순옥 의원은 송미령 장관에게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 경기도 동부의 광범위한 피해지역을 관리하고 산림을 복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가 이날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책임 통합방제 및 피해지역 지원체계 강화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점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끝으로 윤순옥 의원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을 준비하는 양평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지역의 산림과 경관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며 “감염목 제거부터 수종 전환과 산림 회복까지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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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 추진
함평군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 추진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학교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돌봄 활동을 펼쳤다.함평군은 9일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 ‘사계절 행복밥상-가을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사계절 행복밥상’은 관내 취약계층에 계절별 제철 먹거리를 지원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학교면 지역 특화사업이다.이번 가을편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가을철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양문오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용 학교면장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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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졸업생 김상현 대표, 2년 연속 2,000만원 쾌척
춘천고 졸업생 김상현 대표, 2년 연속 2,000만원 쾌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고등학교는 9월 9일 춘천고 73회 졸업생이자 푸른하늘환경 주식회사 김상현 대표가 모교를 방문해 춘천고등학교 총동창회 장학금 500만원과 춘천고 발전기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기탁은 김상현 대표가 학창 시절 스승이었던 이상철 교장을 직접 찾아 마음을 전한 것으로 스승에 대한 감사와 후배 사랑이 어우러진 따뜻한 사제지간의 미담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김상현 대표는 지난해에도 춘천고 총동창회 장학금 500만원과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까지 2년 연속 기탁을 이어오며 총 2000만원의 기금을 모교와 동창회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춘천고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학생 자치 활동 지원 등 모교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김상현 대표는 “학창 시절 은사님이신 이상철 교장 선생님의 가르침과 모교에서 얻은 배움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가장 큰 밑거름”이라며 “스승님의 뜻을 이어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빛나는 춘천고의 전통을 이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상철 교장은 “학창 시절에도 늘 곧고 성실했던 제자가 사회적 기업가로 멋지게 성장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해마다 뜻깊은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에 교장으로서 또한 옛 스승으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감동을 느낀다”며 “기탁해 준 뜻을 잘 살려 제자의 후배들이 춘고인의 자긍심을 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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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원정미소, 정기 쌀 나눔 협약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원정미소, 정기 쌀 나눔 협약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휴천면 소재 정원정미소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원정미소는 매달 1회 휴천면 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쌀 5kg씩 정기적으로 지원한다.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연계하고 정원정미소에서 후원한 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서원홍 정원정미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운식·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서원홍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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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벽깨기’ 상생협력 첫걸음
시흥시,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벽깨기’ 상생협력 첫걸음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 허무는 10대 과제 공유 시, 교육자치 우수사례 발표…교육지원청과 함께 상생협력 확대해 나가기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상생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9일 경기도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2층 체육관에서 열린 ‘벽깨기 협약식’에 참석해 경기도교육청·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상생협력의 방향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깨는 경기교육 대전환’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경기도 내 31개 시군과 25개 지역교육청이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각 시군과 관할 교육지원청이 개별적으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31개 시군 단체장, 25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시는 도내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나서 지난 16년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일궈낸 시흥 교육자치의 성과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발표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학교와 마을의 협력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서 마을교육특구로 확장한 사례 △학교 담장을 허물어 지역 주민과 공간을 나눈 학교복합시설 ‘너나들이’△지역 대학과 산업과 연계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맞춤형 진로교육 등 시흥의 대표적인 ‘벽깨기’ 성과 3가지를 소개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10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주요 과제는 △폰-프리 문화 확산 △시흥형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지역 인프라 공유 △다문화 교육모델 구축 △미래교육 청사진 공동 수립 등이다.시는 학교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지난 16년간 행복교육지원센터, 마을교육자치회, 마을교육거점센터 등을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자치 모델을 만들어 온 만큼, 이번 상생협력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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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경기도 가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9일 폭염에 취약한 가평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수 35묶음과 선풍기 15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연계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새마을회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봉사자들은 선풍기와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무더위로 인한 건강상의 어려움이나 생활 속 불편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 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남은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는 더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폭염을 비롯한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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