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상리면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검진버스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14종의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균형 있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경상국립대학병원 의사 3명을 포함한 총 11명의 검진 인력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 분야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검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검진 이후에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병원 진료와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