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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화성특례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강의실4에서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정책 이정표가 될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화성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실·국·소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심의·자문기구다.위원회는 시 인구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화성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정주가 지속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는 시민들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화성특례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올해 15개 부서가 협력해 총 4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4대 추진과제는 △지역이 삶을 품는 도시, △성장과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미래가 머무르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다.세부적으로는 보육·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교육 및 청년 정착 지원, 고령화 대응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2025년 기준 8116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107만 시민의 다양한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인구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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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 성료 치매 극복 동행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11일 봉담2생태육공원 맹꽁이 습지에서 치매 예방 O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봉담2생태체육공원 맹꽁이 습지에서 ‘기억 잇는 효행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보건소의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노년기 및 생애말기 케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의 희망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구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운동으로 몸을 푼 뒤 맹꽁이 습지 내 0.5km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효행구보건소는 산책 코스 중간에 ‘치매 예방 OX 퀴즈’를 진행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새로 문을 연 보건소 덕분에 안전하게 자연 속을 걸으며 큰 위로와 활력을 얻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상담, 돌봄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날 효행구보건소 3층 컨벤션홀에서는 봉담·기배·매송 노인보건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슐런대회’도 열렸다.센터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은 슐런 경기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신체 협응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과 유대감 증진에도 기여했다.한편 효행구보건소는 오는 13일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을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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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청취
문화관광체육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0일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K-컬처 중심도시 조성과 문화관광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양충모 당선인을 비롯해 최용택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주요 현안사업과 역점사업, 공약 연계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문화관광체육분야에서는 △문화재단 설립을 비롯해 △남원 K-컬처 스팟 조성사업 △옻칠목공예 문화산업 활성화 사업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 △계획공모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춘향제 △광한루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인재학당 운영 △미래인재 육성사업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 등 문화관광체육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남원만이 가진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성장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은 춘향과 판소리, 광한루를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며 “이러한 전통문화 자산에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해 K-컬처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화와 관광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과 관광, 축제, 스포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오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당선인으 문화관광체육분야 시정철학을 반영해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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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6월 19일 ~ 21일 퇴촌면 광동리 일원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를 슬로건으로 올해 24회를 맞이하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 로컬 식재료인 퇴촌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후 5시 30분, 아나운서 이하늘의 진행으로 개막식의 막이 오른다.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 밴드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화려한 오프닝이 펼쳐지며 이어지는 개막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리버 브로스와 가수 최성수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둘째 날과 셋째 날 저녁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0일에는 이광조·장은아, 21일에는 우연이, 마커스강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단체 및 생활문화동호회들의 공연도 매일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답게 올해도 시원하고 청량한 체험으로 가득 채웠다. △토마토 골드 헌터는 토마토 볼풀 워터 슬라이드와 토마토 미션 캡슐 찾기 이벤트가 결합한 이색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올여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스 호박벌 헌터는 꽁꽁 얼어붙은 얼음 속에 갇힌 호박벌을 직접 구출하는 이색 게임으로 주말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메인 무대 앞에서 운영된다.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유명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가 된 스타 셰프 조서형의 특별 요리쇼가 먼저 펼쳐진다.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전문 요리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MC 신진경의 진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만, 맛과 영양은 으뜸인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겨루는 이번 대회는 퇴촌 토마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축제 전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퇴촌토마토 직거래 마켓도 운영된다. 일반 토마토 4kg 박스 2만원, 방울토마토 2kg 박스 2만원으로 산지 직거래 가격으로 신선한 퇴촌 토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물맑은 퇴촌, 물오른 토마토'라는 올해의 슬로건처럼 청정 토마토인 퇴촌 토마토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무더위를 잊을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퇴촌토마토거리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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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응원하고 안성시 고향사랑 혜택도 챙기자
월드컵 16강 응원하고 안성시 고향사랑 혜택도 챙기자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월드컵 16강 진출 응원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전 국민과 함께 뜨겁게 기원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성시에 사랑을 전해온 기부자들에게 시원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 기간 중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60명을 선정해 시원한 아이스라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기간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위기브’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당첨 결과는 오는 7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준비된 쿠폰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그동안 시기별 특성과 기부자들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여 온 안성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가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외에도 매력적인 추가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기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농축산유통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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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협은행, 폭염 대비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안성시-농협은행, 폭염 대비 금융기관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해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형 무더위 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중인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 공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무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농협은 행과 촘촘한 폭염 대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협력에 따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관내 영업점 3곳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폭염특보 발령 시 영업점 운영 시간에 맞춰 안성시민을 비롯한 방문객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하게 가동되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상시 제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시민들이 쉼터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무더위 쉼터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 안성시청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티맵 등 민간 대표 플랫폼을 통해 서도 실시 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도심 속 금융기관을 안전망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체감형 안전 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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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후반부 돌입…주말 장사 열전 기대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후반부 돌입…주말 장사 열전 기대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대회 후반부에 접어들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지난 8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체급별 타이틀을 놓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특히 오는 12일에는 대회 개회식과 함께 금강장사 결정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주말 열전에 돌입한다.이어 13일에는 한라장사 결정전,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두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또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주요 장사 결정전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된다.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TV 와 냉동고 세탁기, 송아지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씨름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주말 경기로 갈수록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의 힘과 기술이 맞붙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전통 민속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우리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특별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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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간 운영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의 주축을 이루는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시민들이 납부하는 공공요금 및 과태료 등으로 구성된다.이는 안성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직접 투입되는 소중한 자체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해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다만 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 신청을 받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체납액 적기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평소 성실하게 세외수입을 납부해 주시는 다수의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체납액이 있는 시민들께서는 가산세 부담이나 재산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 일제정리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자진 납부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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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성체육센터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MOM편한 FIT크닉 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가족참여형 체육 프로그램 MOM편한 FIT크닉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해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 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 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육퇴 챌린지’는만 24개월부터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 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18일과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인간기차 릴레이, 풍선 터뜨리기 배틀, 축구공 찾기 게임 등 협동 프로그램과 함께 밴드 코어 운동, 스트레칭 등 성장기 청소년의 체력 증진을 위한 활동이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서안성체육센터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별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정찬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가족 중심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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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여고 학생 대상 ‘글로벌 1일 체험’ 운영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여고 학생 대상 ‘글로벌 1일 체험’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세계언어·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원어민 일본어 강사가 진행하는 실전형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세부적으로는 일본 고등학교의 일상 및 학교 문화 이해, 일본 청소년 동아리 및 여가 문화 체험, 실제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유행어 및 실생활 표현 학습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에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생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최신 유행어를 생생하게 배우면서 어색했던 일본 문화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안성시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안성시 세계언어센터는 원어민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수준별 맞춤형 언어교육과 글로벌 문화체험, 세계언어축제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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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노조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성시, 공무원노조와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와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대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날 상견례에는 노측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사측 대표인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총 16명이 참석했다.노조 측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단체협약서 총 11장 87개 조항에 대한 신설 및 개정 사항을 담은 종합 교섭 요구안을 시에 공식 전달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견례는 단체교섭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이자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최근 사회 전반에서 노사 간 대화와 연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만큼,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건설적인 교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함은규 지부장 역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쾌적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일선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하며 “대립이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가치로 삼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원만한 교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는 이날 공동 서명한 합의서를 토대로 오는 6월 중순부터 실무 교섭을 포함한 본격적인 본교섭에 돌입할 예정이다.앞으로 교섭 요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합리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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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거점 공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안성시, 문화거점 공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중부권의 핵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염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관내 주요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노선이다.이에 안성시는 본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특히 이번 문화관광과의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엄숙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공간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는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를 비롯해 작은미술관, 스타필드 안성 내 안성문화장 등 시민의 발길이 잦은 주요 문화 거점에 일제히 서명부를 비치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와 같은 방식은 복합문화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고품격 전시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안성의 미래가 걸린 철도 유치라는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참여 행정의 우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 공간을 활용한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도 손쉽게 온라인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안성시민들의 하나 된 염원이 국토교통부에 큰 울림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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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안성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9만 2601건에 대해 112억 4078만원을 부과하고 주민 편리성을 높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그리고 125 를 초과한 이륜차 등을 과세 대상으로 삼는다.매년 소유자에게 연 2회 나누어 부과되는 정기 세목이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한 세액이 청구되며 연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당초 마감일에서 오는 7월 3일까지로 전격 연장됐다.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차세대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일시적인 시스템 중단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 결정된 조치다.시민들은 고지서를 지참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이나 우체국의 CD ATM 기기를 이용해 직접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 ARS 통합납부시스템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접속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이와 함께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인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를 비롯해 삼성카드·신한카드 등 카드사 앱, 농협·국민·신한은행 등 금융 앱을 통해 미리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종이 고지서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즉시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시스템 정비로 인해 납부 마감일이 7월 3일까지로 연장된 만큼 일정을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시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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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청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안성맞춤 청년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년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한 청년용 주택을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관내 직장에 재직하거나 창업한 청년, 안성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지역 예술인, 그리고 자립준비청년 등이 해당한다.이번에 공급되는 규모는 총 21호이며 향후 미계약이나 중도 퇴거 등에 대비해 공급 물량의 3배수 규모로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입주 자격을 꾸준히 유지할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임대조건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가구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은 시중 시세의 40% 수준이 적용되어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입주할 수 있으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청년은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보증금 200만원이 책정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접수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성시청 주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전자우편을 통해 비대면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자격검증 절차를 거친 후, 오는 7월 31일 최종 예비입주자 순번을 발표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청년들의 주거 불안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번 안성맞춤 청년주택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건에 맞는 많은 청년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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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 체육활동 지원 위한 문화비 소득공제 본격 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 체육활동 지원 위한 문화비 소득공제 본격 운영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안성시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체육시설 이용 시 연말정산에서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를 우선 적용해 왔다.이후 6월 8일부터 시민 대상 홍보를 시작하며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적용 시설은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이며 자유수영·자유헬스 이용료와 수영· 헬스장 월회원 사물함 사용료는 결제금액 전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수영 강습료는 결제금액의 50%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GX,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용료는 제외된다.공단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찬 이사장은 “문화비 소득공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화비 소득공제는 2026년 6월 1일 이후 결제분부터 적용되며 이전 결제 건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