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20개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쌀은 10kg 12포, 5kg 8포 등 총 20포 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전달된 쌀은 각 경로당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나눠 전달할 예정이다.허승윤 북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와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상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 활동비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336명 선발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9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177명 △초등 883명 △특수 3명 △특수 273명으로 총 1336명이다.응시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선정경쟁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해 진행한다.1차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올해 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1차 시험에 한해 서부권역을 추가해 시험장교를 확대했으며 2차 시험 과목 중‘영어평가’를 자체 출제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 출제로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국립 특수학교 교사 5명 △사립학교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16명을 별도 선발한다.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하며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그 밖에 시행계획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 소식’항목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고자료’ 2027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분야 및 인원 ‘참고자료’ 2027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 가.공립 [단위:명] 분야 구분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 특수학교 교사 합계 유치원 초등 일 반 163 815 3 252 1233 장애인 14 68 - 21 103 합 계 177 883 3 273 1336
2026-09-09
-
“캠프 이후 한 달,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가족다시ON’ 사후모임 성료
“캠프 이후 한 달,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가족다시ON’ 사후모임 성료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2일과 29일 가족ON캠프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후 모임 ‘가족ON캠프 Part2. 우리가족 다시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후 모임은 가족ON캠프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각 가정에의 지속적인 실천과 긍정적인 관계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캠프에 참가했던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 등 총 18가정이 참여했으며 캠프에서 정한 ‘가족 미디어 사용규칙’을 한 달간 실천한 후 다시 모여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후 모임은 푸드 테라피·심리검사·토크쇼 등 3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족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첫 번째 ‘우리가족 마음레시피 감정을 요리해봄’에서는 푸드 테라피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을 경험했다.두 번째 ‘우리가족 마음이해 서로 알아가봄’에서는 TCI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과 차이를 수용하며 가족 간 이해와 관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우리가족 토크쇼 마음을 나눠봄’에서는 한 달간의 미디어 규칙 실천 과정과 가족생활의 변화를 나누며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전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도 함께 개최됐다.참여 가정에서도 사후 모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보호자는 “아이와 어떻게 약속을 정하고 지켜나갈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다른 보호자는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사후 모임까지 진행해주셔서 캠프에서 배운 마음가짐을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자녀 참여자 역시 가족 간 미디어 사용 규칙을 함께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한 청소년은 “캠프 이후 아빠와 미디어 사용 규칙을 정하고 실천하며 전보다 잔소리가 줄었다”며 “아빠와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다”고 이야기했다.이는 미디어 사용 규칙을 일방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약속을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강인 대표이사는 “가족ON캠프의 참된 가치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정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에 있다”며 “한 달간 미디어 규칙을 지키며 유대감을 쌓아온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가족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미디어 이용의 저연령화에 따라 어린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적 개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대안 활동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상담, 가족치유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9-09
-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경기교육 벽깨기” 동참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경기교육 벽깨기” 동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9일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경기교육 벽깨기'행사에 참석해 교육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경기교육 벽깨기'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귀한 시간을 내주신 31개 시·군 시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특히 '벽깨기'라는 행사 명칭에 담긴 의미를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우리가 깨고자 하는 벽은 단순히 교육과 행정을 나누는 제도적인 벽만은 아닐 것”이라며 “'교육은 교육청의 일이고 행정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이라는 익숙한 경계를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책임지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며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이 곧 배움의 공간이고 학교와 교육청,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부의장은 “오늘 우리가 허무는 작은 벽 하나가 교육과 행정의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고 그 협력이 실제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계를 넘어 협력하고 그 성과가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제도와 예산, 정책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는 교육과 행정이 따로일 수 없다”며 “경기도의회도 함께 손잡고 벽을 넘어 길을 만들겠다. 그리고 그 길의 끝에는 우리 아이들의 더 큰 꿈이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교육 벽깨기'는 교육청과 경기도 및 31개 시·군 등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6-09-09
-
영암무화과축제, 체류형 가족 축제로 도약 가능성 열어
영암무화과축제, 체류형 가족 축제로 도약 가능성 열어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6일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영암무화과축제’ 가 3일간 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영암군의 집계에 따르면,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 늘었다.방문객의 72.3%가 영암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 삼호읍 지역사회가 주도한 축제가 영암군과 전남광주를 넘어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돋움할 가능성도 내비쳤다.총방문객의 연령대 비율도 60대 이상이 2719명, 10대 이하가 1864명 순으로 높았다.나아가 30~50대는 각각 1275명, 1493명, 1410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영암군은 아이-부모-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더 머물게 했다는 분석이다.가족 귀가 시간대인 저녁 8시와 저녁 9시을 제외하고는 전 시간대에서 평균 방문객의 숫자가 증가한 점을 들어 이런 논리를 뒷받침했다.참여·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무화과 쿠키 만들기 체험’ 이 연계·부대 행사에서는 ‘무화과 그림 그리기 대회’ 와 무화과 시식회와 판매부스가 인기였다.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지역 카페인 ‘무화정’ 이 주도한 쿠키 만들기 체험에서 영암 무화과로 먹거리를 요리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지역 특산품과 소상공인의 협업이 생산-가공-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의 가능성을 높였다.행사장에 마련된 직거래 판매관에서는 갓 수확한 고품질의 무화과가 관광객을 맞았고 무화과 스무디·동동주·곤약젤리·빵 등 지역 농가·업체가 개발한 다양한 가공식품 홍보관도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김상일 삼호읍문화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암 무화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방문객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영암무화과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명품 축제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9-09
-
인천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인천도서관 어린이 사서 1기’ 운영
인천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인천도서관 어린이 사서 1기’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이 사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천도서관 어린이 사서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실제 도서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독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총 10회에 걸쳐 인천도서관 꿈나무터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서들이 직접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 △추천도서 선정 및 북큐레이션 △도서 서평 작성 △프로그램 기획 방법 △전자도서관 이용법 등 실제 도서관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참여자에게는 △어린이 사서 수료증 발급 △6개월간 대출권수 상향 △추천도서 및 서평의 꿈나무터 내 전시 혜택이 주어진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도서관 사서의 역할을 경험하고 사서와 소통하며 도서관과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장흥군,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 위한 전정교육 실시
장흥군,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 위한 전정교육 실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고품질 애플망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전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8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장흥군 애플망고 연구회원과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교육반 농업인들이 참석했다.과수의 전정은 단순히 나무의 크기를 줄이는 작업이 아니라 내년에 꽃이 필 가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한 해 농사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1년간 농업기술센터 테스트베드의 실증연구 결과를 토대로 애플망고의 생육 특성과 전정 시기, 건강한 수형을 만드는 방법 등 기본적인 전정 원리와 테스트베드 실증포장에서 웃자란 가지와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등 농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전정 방법을 실습했다.장민정 애플망고 연구회장은 “전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나무의 생육 상태에 맞는 가지 관리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이와 같은 교육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애플망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 지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회장단, 장흥 찾아 고향과 교류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회장단, 장흥 찾아 고향과 교류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회장단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장흥군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고 고향과의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김희진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장단 22명이 참여했다.회장단은 장흥 출신 한승원 작가와 만나 장흥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장흥댐과 보림사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장흥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흥군청을 방문해 사순문 장흥군수,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출향인사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남현 재경장흥군민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마 회장은 2024년부터 장흥군에 800만원, 전라남도에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산하고자 장흥군에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마남현 회장은 “시·군회장단과 함께 장흥을 찾아 고향의 좋은 모습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도민회와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고향에 힘을 보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장흥을 찾아주신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회장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출향인사들과 장흥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마남현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광주전남시도민회 시·군 회장단의 장흥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출향인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흥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광주전남시도민회를 비롯한 출향인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흥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과 향우가 함께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만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청소년 체육대회 '뛰어놀GO 청소년 올림PICK'을 개최하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수련관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등에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나은 청소년 활동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실시한 '주민이용 욕구조사'에서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 생겼으면 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체력 증진 및 스포츠 프로그램'이 17%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욕구를 실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체육대회를 추진했다.'뛰어놀GO 청소년 올림PICK'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상돈 관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용인특례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참가
용인특례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참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용인의 선제적 재난관리 정책과 실행 모델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시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특별세션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대응 기술과 첨단 방재 시설을 소개했다.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안전 예산을 투입하는 시의 재난관리 대응 정책을 강조했다.또,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재난관리 모델인 △보행자 중심의 전국 최초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제작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일원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후 환류 체계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 체계 ‘안전문화살롱’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포럼에서 시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 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서 스마트 방재 기술과 정책을 세계 도시와 연대하겠다고 밝힌 목표는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해 위험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의 우수한 데이터 기반 방재 시스템과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해외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 밀착형 재난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UNDRR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제행사다.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전 세계 도시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고 재난위험 경감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2026-09-09
-
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통해 학업의 꿈 이어가
장흥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통해 학업의 꿈 이어가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및 제2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응시해 5명이 전체합격, 1명이 부분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학습을 지원해왔다.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이 꾸준한 학습과 노력끝에 스스로 세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대비반은 물론 상담, 진로 및 자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위해 학업, 상담, 진로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863-1318에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
구리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리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8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구리시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복지 주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시설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복지 관계자가 참석했다.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명랑 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진 명랑 운동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소원 비행기 날리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시장에게 바라는 점’과 ‘구리시 복지에 바라는 점’을 종이비행기에 직접 적어 날리며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공유했다.신동화 구리시장도 ‘소원 비행기 날리기’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겸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소원 비행기에 담아주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
장흥지역자활센터, ‘같이 도시락’ 건강한 식생활 지원
장흥지역자활센터, ‘같이 도시락’ 건강한 식생활 지원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협업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같이도시락’하반기 사업을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같이도시락’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8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4명이 도시락 조리와 배송을 직접 담당한다.공동체사업단 ‘울엄마밥상’ 참여 어르신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맡고 노인역량강화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완성된 도시락을 남부권 62명, 북부권 123명의 청소년에게 안전하게 전달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내가 만든 음식이 누군가의 식사가 된다”는 책임감과 보람을 가지고 도시락 하나하나에 정성을 더하고 있다.특히 조리와 배달이라는 서로 다른 역할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하나의 사업안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고 있다.위수미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직접 배달까지 하는 만큼 참여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장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맛있는 요리교실’ 운영
장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맛있는 요리교실’ 운영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 운영하는 장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급식소 26개소 500여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진행한 1차 영양방문교육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알아보아요’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교육 내용을 요리활동으로 확장해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채소·과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요리교실에서는 컬러푸드의 종류와 특징을 다시 한번 짚어본 뒤, 여러색깔의 식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알록달록 컬러푸드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채소와 과일을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장흥군보건소에서 지원한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활동도 함께 이뤄져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했다.장성희 센터장은 “직접 식재료를 보고 만지며 요리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와 이용자들이 채소와 과일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백정태 플레르가구 회장,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백정태 플레르가구 회장,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7일 장흥 출신 백정태 플레르가구 회장이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수십 년간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해 왔음에도 장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간직해 온 백정태 회장은, 고향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이어진 고향사랑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이 되고 있다.백정태 회장은 “고향은 언제 어디에 있든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한 소중한 곳”이라며 “고향 장흥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기부하게 됐고 이번 기부가 장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져 고향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순문 장흥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장흥의 미래를 위해 큰 뜻을 보내주신 백정태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 분 한 분의 고향사랑이 모여 장흥의 더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또 다른 고향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