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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은 9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번 합동결혼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가 소중한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 5쌍을 비롯해 가족과 하객,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팡파르 와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신랑·신부 동시 입장, 맞절, 혼인서약 및 성혼선언, 예물교환, 주례사, 축사, 신랑·신부 행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주인공인 5쌍의 부부는 한국인 신랑과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출신 신부로 축하 속에서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다섯 쌍의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모든 가족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유순진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장은 주례사에서 “오늘을 계기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다.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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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산업협동조합·㈜연우건설, 영암에 장학기금 1,500만원 기부
영암축산업협동조합·㈜연우건설, 영암에 장학기금 1,500만원 기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주식회사 연우건설이 8일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장학기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먼저, 도장 공사업 전문기업인 ㈜연우건설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천사펀드에 500만원을 추가 기부했다.영암축산업협동조합은 장학기금 1,000만원을 쾌척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특히 2025년까지 누적 5,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록한 영암축산업협동조합은 이번 기부로 지역 대표 나눔·상생 기업의 명성을 이어갔다.우승희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연우건설과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을 밝혀준 영암축산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영암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을 이끄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끝’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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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뇌졸중·지체장애인 위한 그룹 재활운동 운영
광명시, 뇌졸중·지체장애인 위한 그룹 재활운동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뇌졸중 장애인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12회 진행한다.재활운동 전문 강사 지도 아래 △보행능력 향상을 위한 균형과 체간 강화 운동 △상·하지 기능 촉진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등 참여자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그룹 재활운동을 실시한다.올해 상반기에도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간 강화 운동, 말초 감각 자극 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으로 장애인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재활운동에 참여하며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 증진과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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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국 1,500여명 참가 ‘구례산수유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구례군, 전국 1,500여명 참가 ‘구례산수유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구례군파크골프장에서 ‘2026 구례산수유배 파크골프대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구례군파크골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 구례군이 후원하며 판테온사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참가자 접수는 9월 14일 낮 12시부터 시작된다.대한파크골프협의회에 등록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각 그룹별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예선과 본선 각각 5만원이다.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예선은 10월 2일 8일 16일 24일 중 참가자가 하루를 선택해 경기에 참여하며 예선별 성적에 따라 약 20%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한다.본선은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총 36홀 경기로 펼쳐지며 양일간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총 2억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시상과 참가자 혜택도 풍성하다.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지며 남녀 각각 1위부터 10위까지 총 6천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크골프공과 모자 등 기념품과 1만원권 구례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시상식에서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구례군파크골프협의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와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함께 알리고 참가자와 가족들이 대회 기간 구례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구례에서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파크골프의 즐거움과 구례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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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4기 건강생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4기 건강생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4기 건강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모집은 정원 마감까지 진행한다. 만 60세 이상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광명이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0세 미만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영양·건강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4기 프로그램은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순환운동교실’ △주민 자율 건강관리 모임인 ‘순환운동 건강동아리’ △보행분석장비를 활용해 1:1 보행 분석과 훈련을 제공하는 ‘바른걸음교실’ 등이다.영양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반짝반짝 실버밥상’, ‘내손뚝딱 건강밥상’, ‘철산제철밥상’ 등을 운영한다.특히 12월에는 신규 영양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보는 특별 강의 ‘메리크리스마스 테이블’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연중 상시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모아 건강체크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바른바디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자세·체형을 분석해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살피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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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8호선-4호선 연결’ 별내선 연장 예타 통과 총력… 현장 점검 나서
남양주시, ‘8호선-4호선 연결’ 별내선 연장 예타 통과 총력… 현장 점검 나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일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을 찾아 별내선 연장사업 노선과 역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별내선 연장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별내선 연장사업은 시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km 남짓의 노선을 구축하는 내용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두 노선이 직접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광역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최 시장은 두 역사를 차례로 방문해 역무 등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여건을 살폈다.현장에서는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에서 근무하는 남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시민들이 역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별내선 연장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이후 자체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보완해 왔다.그 결과 지난달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최현덕 시장은 “별내선 연장사업은 단절된 철도 구간을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과 광역 교통 편의를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교통 수요, 철도망 연계 효과 등을 적극 설명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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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는 9일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행사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야문화제를 비롯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핑크뮬리 자선바자회 및 가요제, 11월 노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일정과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회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는 사회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수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각 사회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든 행사가 뜻깊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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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시군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낮에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밤까지 즐기고 지역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지역의 관광자원에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를 더해 오래 머물고 싶은 강원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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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2026년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이동이 많은 합천장례식장 주변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명절 연휴 동안 귀성객과 방문객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천장례식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정갈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심헌수 위원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고향의 모습을 선물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외숙 면장은 “솔선수범해 관내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대양면에서도 추석 명절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명절맞이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나눔 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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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2027년 당초예산 편성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당초예산 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개정·공포한 ‘2027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의 주요 내용과 함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투자심사, 지방보조금심사, 용역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주요재정사업평가 결과 반영 등 예산 편성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은 내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연례·반복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을 정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각 부서에 요청했다.또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합천군 관계자는 “개정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2027년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도 당초예산안은 이번 달 23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아 심의·조정을 거친 후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 20일까지 합천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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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거창군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여덟 번째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결식 우려 세대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올해 여덟 번째로 마련된 이번 나눔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14명이 참여해 소고기무국과 오징어젓갈 등 100인분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독거어르신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번 ‘다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염용선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고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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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늘봄교실에 ‘마음 돌봄’ 더하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늘봄교실에 ‘마음 돌봄’ 더하다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부천관내 늘봄교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 저학년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친구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총 15회에 걸쳐 감정 이해와 자기표현, 또래관계와 의사소통, 갈등해결과 협동, 자아존중감 및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감정카드와 그림책, 감정온도계, 협동게임, 역할극,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내 마음은 어떨까?”, “친구의 마음은 어떨까?”, “우리는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상담·정서·복지 등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변화도 효과성 평가에서도 전체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전체 점수는 사전 0.21에서 사후 0.12로 감소했으며 개인내적심리위기 45.85%, 부정적대인관계 46.84%의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또래관계 영역에서 58.77%의 변화가 확인되어 또래관계 및 사회정서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함께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교지원단을 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서지원과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으로 연결해 학교가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함께하는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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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머와 웃음으로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국립칠곡숲체원 대강당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 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및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유머 센스를 키우자’ 교육 △숲체험 및 공예활동 △숲라운딩 등 자연 속 힐링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넘어,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고 서로 웃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도움을 연결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지역복지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읍면 협의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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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꽹과리, 흥해라 광명 12~13일 광명농악대축제 개최
울려라 꽹과리, 흥해라 광명 12~13일 광명농악대축제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제18회 광명농악대축제’ 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대한민국농학연합회,국악진흥회 광명지부가 후원한다.첫째 날인 12일에는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에서 ‘제18회 광명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 와 ‘제2회 평화통일기원 광명전국국악경연대회’ 가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국악 인재들이 농악·기악·성악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전통예술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보인다.특히 학생 국악경연대회는 우리 전통음악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둘째 날인 13일에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광명농악의 신명과 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도시두레놀이’ 가 펼쳐진다.대한민국농악연합회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길놀이와 대취타 공연, ‘연희컴퍼니 유희’ 와 ‘아랑고고장구’의 초청공연이 이어진다.여기에 ‘농악 명인전’과 7개 동 농악단이 함께하는 ‘흥쟁이들의 놀이마당’, 광명농악 시연 등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특히 여러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두레놀이’로 광명농악 전통을 시민들과 나누고 우리 농악이 지닌 흥과 신명을 함께 즐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농악보존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로 시민들이 힘찬 장단과 신명 나는 우리 농악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느껴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농악의 전통을 이어 미래 세대에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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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안민석 교육감, 한 아이를 키우려면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벽깨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은 교육청과 지자체에 분산된 정책·예산·시설·인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경기도지사, 교육부장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장단, 시·군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협약 주체인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는 ‘경기교육 벽깨기 비전’을 공유하고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지역별 공동 실행 의지를 밝혔다.협약 기관은 △폰-프리 문화 확산 △RAS 인성교육 활성화 △학교와 지역 인프라 공유 및 벽깨기협력관 운영 △교육예산 두 배 확충 및 교육자치 공동 실현 △경기 황금 계획 학교복합시설 협력 등 5대 공통과제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는 지역 여건과 교육 현안을 반영한 5대 특화과제를 선정하고.역할·예산·일정·성과지표를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공동 추진한다.특히 신설되는 벽깨기협력관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기관·자원을 연결하며 지역의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경기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후 과제별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2026년 말까지 지역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2027년부터는 협약 과제를 본격 실행해 이행점검과 현장 환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추미애 도지사는 축사에서 “오늘의 벽깨기 협약식은 교육행정 역사상 최초이다”며 “전국을 이끌어가는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교육감의 호소력 짙은 제안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경기도 재정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교육청과 지자체 사이에는 여러 가지 벽들이 존재하지만, 아이들의 삶과 배움에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가장 많은 학생을 보유한 경기도의 ‘벽깨기’ 가 우리나라 교육 협력의 모델로 자리매김할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교육부도 경기도교육청과 소통하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환영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며 “벽깨기 협약식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깨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안 교육감은 “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학교 복합시설을 인구 10만명당 1개씩, 10년에 걸쳐 100개를 건립하는 ‘경기 골든 플랜’을 제안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손을 잡고 벽깨기를 감행합시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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