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뇌졸중·지체장애인 위한 그룹 재활운동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뇌졸중 장애인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뇌졸중 및 지체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12회 진행한다.
재활운동 전문 강사 지도 아래 △보행능력 향상을 위한 균형과 체간 강화 운동 △상·하지 기능 촉진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등 참여자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그룹 재활운동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간 강화 운동, 말초 감각 자극 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으로 장애인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재활운동에 참여하며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 증진과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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