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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18일 예술회관서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메들리는 1967년 밀양에서 출발해 사실주의극과 음악극, 무언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활발한 연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작품 ‘웃으면 장수하리’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노인 빈곤, 돌봄 문제, 치매, 고독 등 현실적인 문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창작 연극이다.‘장수하리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 짓기 프로젝트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년층의 삶을 친근하게 담아내면서도 우리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한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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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과 놀자” 함안 선사유산의 생생한 부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일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2026 생생국가유산’의 일환으로 추진된 ‘함안 선사 보물찾기’ 가 지역민과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이 보유한 세계적 가치의 천연기념물과 선사시대 문화유산 자료를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식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또한 자체 개발한 공룡 캐릭터와 기념품을 활용해 함안 선사유산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올해는 함안뿐만 아니라 창원, 김해, 밀양, 진주를 비롯해 울산, 부산, 김천, 군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대거 찾았다.상반기 동안 참여한 관람객은 가족 단위 230여명, 아동 150여명이며 이들이 남긴 반응도 뜨겁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 가치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열릴 프로그램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는 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선사하며 ‘믿고 참여하는 고품격 국가유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셈이다.올해 사업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먼저, 함안 명관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중심으로 펼쳐진 선사 보물찾기는 백이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숨겨진 공룡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가족 중심의 탐험형 걷기 프로그램이다.이동 구간별 퀴즈 놀이, 자연유산 지킴이 활동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8회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함안 용산리 새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진행된 선사 발바닥 페스타는 화석 관찰은 물론 지층 테라리움 만들기, 타악 공연과 놀이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상반기 중 2회차가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오는 10월에 2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선사 체험 놀이학교도 총 6차례의 운영을 마쳤다.함안 대치리 공룡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공룡처럼 춤추기, 공룡 발자국 손수건 찍기 등 오감 만족형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사업을 주관한 풍물패청음 관계자는 “1억 년 전의 숨결을 간직한 함안의 천연기념물과 문화유산 자료를 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문화 자산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는 10월에 재개될 선사 발바닥 페스타 역시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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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제3주차장 △제4주차장 △제5주차장이 있다.예비주차장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 △법수중학교에 마련됐다.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이다.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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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6월 7일~11일 일본 미요시정 청소년 교류단 하동 방문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계중요농업유산이라는 공통분모로 맺어진 하동군과 일본 사이타마현 미요시정의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었다.하동군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미요시정 학생 교류단이 하동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두 도시의 인연은 지난 2023년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과 미요시정 ‘무사시노 낙엽 퇴비농법’ 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나란히 등재되면서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지난해 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이번 활동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공동수업은 이틀간 하동중앙중학교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하동중앙중학교와 미요시정 학생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연극 놀이’를 통해 언어를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K-POP 을 주제로 한 영어 수업에 이어 한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사물 연극을 관람하며 연극적 언어와 실시 간 음악 연주를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둘째 날은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하는 수학, 클레이 점토를 활용한 변성암 과학 수업, 뉴스포츠 넷볼 체육수업, 한국민화 호작도 채색 에코백 미술 수업까지 한국의 일반 교과과정 수업에도 함께 참여해 양국 교육 환경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또한 하동군 주요 관광지인 의신베어빌리지, 하동야생차박물관과 차체험관, 최참판댁 등을 방문해 하동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도 보내고 짚와이어 탑승, 해뜰목장 체험 등 교외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이와 더불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홈스테이 프로그램’ 이 진행되어 일본 학생들은 하동의 일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일상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이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기념하는 ‘환송 음악회’ 가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K-문화를 선보이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감동 가득한 연주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우정을 축하하기 위해 초청된 특별 게스트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4박 5일간의 감동적인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정창욱 하동중앙중학교장은 “국경은 지도를 나누지만, 사람의 마음은 경계를 만들지 않는다.이번 만남이 학생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교류 시간들이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도시의 교류가 깊이 있는 청소년 교류로 확대되어 매우 기쁘다.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5년 10월 일본 사이타마현의 미요시정과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의 밑거름을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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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대학생기획단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느린 마을 배움 여행’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느린 마을 배움 여행 홍보 전단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6월 27일 청소년체험프로그램 2차 ‘느린 마을 배움 여행: 마을에서 배우는 우리 이야기’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수련관 대학생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참가 청소년들은 용인 장촌마을에서 △장승 만들기 △해시리 떡 만들기 △보리 새싹 수경재배 등 마을 전통·생태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아울러 야외놀이 마을 관련 퀴즈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느림의 가치와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관내 10~11세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기관 방문으로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기획단 대학생기획단 인지인 기장은 “대학생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하반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확정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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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내손점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성료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활동 및 협약식 진행 모습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내손점이 6월 11일 청소년 주도의 사회공헌활동인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공간 대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꿈누리카페 내손점 단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학교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작성한 메시지 카드와 함께 카페에서 간식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제작해 지역 내 ‘내손e편한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메시지 카드와 간식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 협력 협약식이 개최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봉사활동의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나눔과 배려의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김현정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꿈누리카페가 청소년들의 소통과 참여의 거점이자 지역사회 연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 이용 공간으로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카페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꿈누리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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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조류생태과학관, 멸종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인공증식 성공
의왕조류생태과학관, 멸종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인공증식 성공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이 멸종위기 곤충인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 연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두점박이사슴벌레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사슴벌레류 가운데 유일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곤충으로 황갈색 몸체와 가슴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점이 특징이다.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그간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산란 환경 조성과 유충 생육 관리, 최적의 온습도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인공증식 기반을 마련해 왔다.김재훈 학예연구사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사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번 인공증식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 보전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두식 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멸종위기 곤충 보전을 위한 조류생태과학관의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의 생태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다양한 생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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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장애인 기회소득, ‘좋은 소문’ 뒤엔 경기도 예산 투입한 입소문 홍보단”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장애인 기회소득, ‘좋은 소문’ 뒤엔 경기도 예산 투입한 입소문 홍보단”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복지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장애인 기회소득 ‘입소문 홍보단’, 이른바 굿파트너 운영과 관련해 “복지정책의 성과가 댓글 수와 게시글 수로 제시되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운영 방식의 적정성을 지적했다.고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활동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일상 속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책”이라며 “그러나 최근 제출된 굿파트너 운영 결과를 보면 우려되는 지점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집행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굿파트너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중심의 홍보단으로 운영됐으며 모집 인원 100명 중 99명이 실제 활동에 참여했다.활동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였고 주요 활동은 기회소득 소통광장 앱 등을 활용한 ‘우리동네 운동하기 좋은 장소 소개’, ‘참여자 격려 댓글 작성’등이었다.고 의원은 “자료상 소통광장 내 활동독려 게시글은 약 9000건, 댓글은 약 1만4000건 게시된 것으로 되어 있다”며 “집행부는 이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면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 사회적 고립감 완화, 정책 신뢰도 및 체감도 제고에 기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 의원은 굿파트너 활동에 따른 보상과 인센티브 제공 문제를 지적했다.고 의원은 “활동한 내용에 대한 댓글을 달았다고 온누리상품권 20만원, 기회소득 관련 행사 우선 선정 등 대가나 인센티브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납득할 도민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또한 ”도민과 일반 참여자에게 해당 활동이 보상 또는 인센티브와 연계된 홍보 활동이라는 점이 투명하게 공개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 의원은 ”장애인 기회소득의 성과는 참여자의 건강활동 증가, 사회참여 확대, 고립감 완화, 삶의 질 개선 등으로 입증되어야 한다“며 ”그런데 제출자료에는 댓글과 게시글 생산량이 주요 실적으로 제시되어 있다“고 비판했다.고 의원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는 정책의 수혜자이자 평가의 주체“라며 ”이들을 홍보단으로 조직해 정책의 긍정적 변화를 알리게 하고 댓글과 게시글 수를 성과로 삼는다면 정책 수혜자를 다시 정책 홍보의 도구로 활용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끝으로 고 의원은 ”장애인 기회소득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홍보되어 왔지만, 정작 성과 제시 방식이 댓글 수와 게시글 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는 ‘참여자 중심 홍보’라는 이름 아래 댓글 실적을 양산한 것은 아닌지, 그리고 이를 복지정책 성과로 포장한 것은 아닌지 명확히 답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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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의원, 스쿨존 시간제 운영 검토 요구… “안전과 교통편의 균형 찾아야”
이영희 의원, 스쿨존 시간제 운영 검토 요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운영과 관련한 정책적 관심과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과 주말에도 스쿨존 제한속도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주민 불편과 교통 흐름 저해를 지적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운영하는 경기도의 경우, 지역별 특성과 도민 의견을 반영한 보다 세밀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 의원은 “어린이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다만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이나 주말까지 획일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쿨존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자치경찰위원회 역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끌어가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이 의원은 “이번 문제 제기는 규제를 완화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균형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과 교통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직접 제한속도를 조정하는 기관은 아니지만, 전국 최대 규모의 스쿨존을 보유한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경찰청, 시·군, 교육청 등과 협력해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공론화를 이끄는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찰청은 2023년부터 일부 스쿨존을 대상으로 심야시간대 제한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운영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를 함께 고려한 탄력적 운영 방안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통행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스쿨존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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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합과 구원의 진리 선포한 행사, 종교통합 예배 성료
"예수님과 석가모니는 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며, 곧 한 아버지의 자녀로 형제인 것이다"라고 가르치며 종교통합만이 인류의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선포해오던 부의빛부자학교 하사라 총장이 세계 최초로, 세계불교교황청 본당에서 석가산 세계불교 교황과 두 손을 잡고 세상을 향해 깊은 메시지를 선포하는 가슴 뛰는 예배의 현장이 마련되었다.
불교와 기독교 한자리서 화합 메시지 전해...
평화와 상생 선포, 예수와 석가, 하나님의 자녀 강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5월 24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황골길에 위치한 세계불교교황청 대각교단 본당에서 불교와 기독교가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경계를 넘어 평화와 사랑, 화합과 구원의 메시지를 함께 선포했다.
특히 세계불교교황청 본당에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종교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부의빛부자학교 하사라 총장과 세계불교교황청 석가산성하 교황이 함께 참석해 종교통합과 인류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모든 종교는 결국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인류를 평화와 진리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축원과 평화 기원 예배로 시작됐다.
특히 세계불교교황청 본당 법당 안에서 울려 퍼진 “할렐루야”의 외침은 종교적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석가산성하 교황은 축원사를 통해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예수. 우리 안에 있는 부처"임을 세상에 선포하는 종교통합의 실현장이었다.
이날은 부처님 오신 날이었으나 에클레시아 즉, 대한민국의 사찰에 "하늘법정"으로 간판을 붙여서 대한민국 전 국민이 가난. 질병 없는 천국을 이루게 하려는 부의빛부자학교의 가르침이 "하늘법정"에서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부의빛부자학교 하사라 총장이 주일예배를 법당에서 드리며 "창조주는 한 분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혁명적인 날이었다.
또한 “종교는 서로 다름을 넘어 사랑과 자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종교는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한 가르침”이라며 종교통합과 인류 화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하사라 총장은 종교는 하나로 진리만이 인류의 진정한 평화의 길이라는 내용으로 역사적인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날 "하늘법정 예배"는 1시간 이상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깊은 영적 울림 속에서 예배에 함께 했다.
하사라 총장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교와 이념을 초월한 사랑과 화합의 가치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예배 내내 뜨거운 관심과 공감 속에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아이(YOU & I) 홀딩스 금융지주회사 미국본사 대표이사 강성모 회장을 비롯해 종교계 관계자, 시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종교인을 넘어 진정한 신앙인으로 강한 메시지를 선포한 뜻깊은 예배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종교가 갈등과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석가산성하 교황은 “여러분이 하나님이며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 안에 존재하는 신성과 깨달음의 가치를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부의빛부자학교 측은 진리가 자유케 함으로 종교인을 넘어 참 신앙인이 되어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되어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는 지상 대명령을 실천하는 부의빛부자학교 설립 취지가 담긴 "하늘법정"이 전 사찰에서 이어져 나갈 것을 기도하며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 역시 종교 안에서 참 신앙인으로 진리를 배우고 가르치는 부의빛부자학교 "하늘법정"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하늘법정 예배"는 종교의 이념을 벗어나 참 진리를 알리는 예배로 사랑을 실천하고 행하는 믿음의 역사적인 예배 장소가 세계불교교황청 본당으로 종교를 초월한 세계불교 교황님과 부의빛부자학교 총장이 함께한 깊은 내면의 울림의 장이었다.
이날 종교통합의 뜻깊은 메시지를 선포한 하사라 총장은 종교를 뛰어넘어 진리의 길을 걸으며 세상의 소리. 세상의 관념을 초월한 분으로 세상에 널리 전해질 것 같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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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일 의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정책 점검 “치유는 공공안전 투자”
안계일 의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정책 점검 “치유는 공공안전 투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예방과 회복 중심의 치유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PTSD 치유사업,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경기119마음건강센터 운영 등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현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은 대부분 99% 이상의 높은 집행률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5년은 경기119마음건강센터가 처음 개소·운영된 해로 전문인력 확보와 심리 전문 기자재 구축,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 의원은 “참혹한 현장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소방공무원이 건강하게 회복해야 다시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고 결국 도민의 안전도 지켜질 수 있다”며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공공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고 말했다.이어 “경기119마음건강센터는 전국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인 만큼 단순한 집행실적보다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 접근성 개선 여부, 치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경기119마음건강센터의 이용 인원과 상담 횟수, 프로그램 참여율 등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평일 주간 중심 상담 운영과 관련해 교대근무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노력이 있었는지 질의했다.또한 현재 PTSD 유소견자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연계 건수를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실제 우울감 감소와 수면 개선, 직무 적응도 향상 등 치유 효과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성과지표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안 의원은 “PTSD 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제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과 예방 중심으로 소방 치유정책의 방향을 전환할 시점”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경기119마음건강센터와 PTSD 치유사업, 심신수련원 시범사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보다 체계적인 치유체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심신수련원 역시 선언적 조례에 그치지 않고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안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 소방공무원 치유정책 연구회를 운영하며 정책 발전방안을 연구해 왔으며 전국 최초의 경기도 소방공무원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소방 치유정책 제도화에 앞장서 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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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실적 140%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반영은 전무… 겉핥기 운영 질타”
이용호 의원, “실적 140%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반영은 전무… 겉핥기 운영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11일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 겉핥기식 운영에 머물고 있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실효성을 강하게 질타하고 경기도노동복지센터의 투명한 행정 관리를 촉구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회의를 자주 열어 성과를 140% 달성했다고 하지만, 2025년도에 구체적인 정책 대안이나 조례 제·개정안이 도출된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느냐”고 집행부를 향해 물었다.이에 노동국장이 “구체적인 정책 개입이나 계획 수립까지는 부족했다”고 실토하자, 이용호 부위원장은 “결국 내부적인 공유에만 그쳤을 뿐 실질적인 성과는 전혀 없었다는 뜻”이라고 일축했다.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경영자, 민간단체, 행정관청이 모두 모여 현장의 쓴소리를 내고 경기도 노동정책의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핵심 기구”며 “형식적인 분임 토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굴된 의제들이 실제 경기도 노동정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구의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노동복지센터의 운영 및 정산 실태도 놓치지 않고 점검했다.사용료 정산 등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계약 상황을 짚어내며 “관행처럼 굳어진 불투명한 행정 처리를 바로잡고 정상적인 운영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노동 단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한 행정적 살핌을 병행해달라”고 당부했다.노동국장의 “세부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냈다.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제 여건 악화로 도내 노동 단체들과 현장의 노동자들이 처한 환경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이어 “경기도 노동정책이 단순히 기구를 유지하고 예산을 정산하는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생 정책 체계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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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공유냉장고 기부자 예우 현황판 설치…나눔 문화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센터 1층에 공유냉장고 기부자들의 사진과 내역을 담은 현황판을 설치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현황판에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름다운 사람들’ 이라는 구호가 적혀 있다.이곳에 정기 후원자와 일시 후원자의 얼굴 사진, 구체적인 후원 내역을 나란히 게시했다.공유냉장고 운영을 위해 현금과 생필품, 반찬 등을 아낌없이 내어준 개인과 단체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서다.나아가 현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려는 목적도 담겼다.실제로 내장상동 공유냉장고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복지망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5월 말 기준으로 누적 이용자는 2941명에 달한다.그동안 총 21개 기관과 개인이 동참해 후원금과 물품을 합쳐 1588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기부에 동참한 한 주민은 “비록 작은 관심이지만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분이 나눔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오경이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현황판 설치를 통해 나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내장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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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63명 제주도 연수…근무 환경 개선 앞장
정읍시, 사회복지종사자 63명 제주도 연수…근무 환경 개선 앞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3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역량 강화와 휴식을 위한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일정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우수 복지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연수를 가졌다.아울러 사려니숲길과 송악산 둘레길을 걷고 매체 예술을 체험하며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연수는 시가 해마다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구체적으로는 △공동 연수 지원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해보험료 지원 △실질적 처우 향상을 위한 복지수당 지급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비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송운용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종사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정읍시의 지속적인 처우개선 노력이 현장 활동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복지와 처우 향상이 곧 정읍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튼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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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자동차세 47억원 부과…지방세 전산망 개편으로 납기일 연장
정읍시, 상반기 자동차세 47억원 부과…지방세 전산망 개편으로 납기일 연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상반기 자동차세 4만 3000여 건, 총 47억여 원을 부과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해마다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고지된다.이번에 부과된 상반기 과세 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비롯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방세 전산망이 일시 중단된다.이에 따라 납부 마감일을 7월 3일 금요일까지 연장했다.납부 고지서는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나 거소지로 우편 송달될 예정이다.고지서를 받지 못한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돕고자 여러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창구는 물론, 현금인출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가상계좌, 위택스, 전자납부, 무인 공과금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서도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외국인 납세자를 배려한 조치로 외국어로 번역된 지방세 안내문을 고지서에 동봉해 발송함으로써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정해진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붙는다.특히 자동차 세액이 45만원 이상일 경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납부가 계속 미뤄지면 차량 압류나 번호판 영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동차세는 시의 자주재원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인다”고 말했다.자동차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청 세정과 부과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방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