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88억원을 확보했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목천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25년 집중호우로 진목천 일원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시는 진목지구를 사업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 서류심사,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재해에 취약한 진목천 일원 상습침수구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이용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해 에이등급부터 이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초점집단면접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토대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처우개선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또한 처우개선비와 장기근속수당을 비롯해 독감예방접종비,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개발비 지원과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처우개선위원회 운영과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특정 사업이나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 지자체 인증패는 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이 전달했다.
2026-09-09
-
전남광주 장애학생, 전국 e페스티벌 무대서 ‘빛나는 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9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전남광주 대표 학생 50명이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등이 참여해 정보화 역량을 겨루고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SW코딩, AI 정보활용능력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FC온라인, 클래시로얄 등 e스포츠대회 11종목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정보 활용과 소프트웨어·AI,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자웅을 겨뤘다.대회 준비부터 본·결선 참가까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대회 결과 전남광주 학생들은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페어플레이상 3개를 수상했다.전남에서는 덕수학교 이승훈 학생이 동영상제작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은광학교 조병준 학생은 오델로 같은 학교 김도현 학생은 AI정보활용능력 종목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자동차고등학교 이은재·이지훈 학생은 팀파이트택틱스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또 광양중앙초등학교 구은율 학생은 스위치볼링, 나주중앙초등학교 홍준영·박수 학생은 모두의마블 종목에서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광주에서는 은혜학교 고우성·김수혁 학생이 마구마구리마스터 종목에서 우수상을, 무등중학교 고두연 학생이 닌텐도스위치 저스트댄스2025 종목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정보경진대회 일부 종목의 결과는 약 2주 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는 본·결선 경기와 함께 에듀테크·AI·로봇·VR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문화행사가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전국의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김대중 교육감은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전남 광주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학생 역량이 결합되면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개최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오는 9월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체험부스와 인공지능 체험, 작품 전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또한 버블쇼와 벌룬쇼,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과 타악기 공연, 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행사 방문객은 태봉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송우메가프라자 주차장, 솔모루 제1공영주차장, 쌈지주차장, 태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등 6곳의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인문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포천시,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 실시
포천시,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6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상반기 점검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운행이 급증하는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 이후에 점검에 나섰다.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 소음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 △소음 유발 경음기 부착 여부 △불법 구조 변경 차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총 33대를 점검해 번호판, 안전기준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과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1건을 적발했다.적발된 이륜자동차는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을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포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9일 포천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의 날’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 으로 운영된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했다.사회복지의 날 기념 주간행사로 포천시청 신관 앞 광장에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의 ‘향기 나눔 바자회’ 와 함께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가 진행됐다.‘향기 나눔 바자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포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과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사회복지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2부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미숙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도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사회복지 자원봉사사업 관리, 사회복지 종합정보망 운영,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건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
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3일 남원시와 최근 발생한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를 비롯해 축사와 비점오염원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천 수질오염 현안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는 함양군이 최근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 하수 유입에 대해 남원시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한 데 이어 마련됐다.이날 남원시 관계자들은 함양군청을 직접 방문해 최근 산내면 대정하수처리장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와 지난 2월 인월중계펌프장 방류 건에 대해 함양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양 기관은 상류 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하류 지역의 생활 환경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우선 수질 오염 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남원-함양 간 수질오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향후 남원시 지역에서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사 등을 추진할 경우 함양군에 사전 통지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감시단을 구성해 축사와 비점 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아울러 보다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함양군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남원시와 상하류 공동 수질 관리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협의한 과제들이 실제 수질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웃한 두 지자체가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상호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차후 구체화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
임창휘 경기도의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도적 규범 마련과 전력·데이터 인프라 확충 병행돼야
임창휘 경기도의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도적 규범 마련과 전력·데이터 인프라 확충 병행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심사와 관련해 질의에 나섰다.임 의원은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다가오는 AI 시대의 규범 선도와 기반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AI 시대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유치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과거 인천광역시의 GCF 유치 사례를 거울삼아 지방비 투입 등 수반되는 의무와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임 의원은 AI 기술의 사회적 적용과 관련된 선제적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그는 “향후 AI는 단순한 기술 확보 경쟁을 넘어 규칙과 사회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가장 선제적으로 제도가 도입될 AI 허브 소재지로서 경기도가 긍정적 활용뿐만 아니라 AI 보안 등 부정적 파급 효과까지 대비한 방어 체계 및 규칙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유치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거대 기업의 지사 및 본사 이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조성 전략도 역설했다.임 의원은 “AI 허브와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더라도 그들이 사용할 전력과 데이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좋은 엔진을 달고도 달릴 수 없는 차체와 같다”고 비유했다.이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AI 기술을 구동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연계는 물론, 도내 지역별 ESS 클러스터 통합 등 전력망 안정화를 포함한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을 집행부에 거듭 당부했다.이에 대해 박흥현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오는 9월 중하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를 앞두고 재정 부담과 인프라 조성, 정주 여건 등을 다각도로 주시하고 있다”며 “초기 캠퍼스 형태의 기구 유치를 넘어 국제기구가 제시할 AI 표준 대응 및 산업 생태계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9-09
-
코미디언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첨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위촉식
코미디언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첨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위촉식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구미시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구미시는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이벤트 행사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을 구미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와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오가며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미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 이선민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소식지 ‘구미시대’인터뷰를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첫 인사를 보였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하며 본격적인 고향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시는 이선민이 가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유쾌함이 주요 시정 현안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미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이색 위촉 선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시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웨이퍼’ 위촉패와 함께, ‘낭만 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구미라면축제 포스터로 특별 제작한 ‘점보컵라면’ 으로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민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구미시의 주요 축제와 공식 행사에 적극 참석하며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민 씨를 고향 구미시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 도시의 역동성과 라면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낭만도시 구미의 진면목이 이선민 씨의 활약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
전주시의사회,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는 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추석 상차림용 물품을 전주시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단체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행복까지 함께 살피는 전주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장도 “나눔은 많고 적음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온기와 웃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조마면 이장협의회, 시민체전 성공 개최 위해 힘 모은다
조마면 이장협의회, 시민체전 성공 개최 위해 힘 모은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조마면은 9월 9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마면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및 면정 주요 현안사항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각종 행정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조사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또한 다가오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수단 참여와 주민 응원, 대회 홍보 등 주요 협조사항을 안내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로서 각종 행정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늘 힘써주고 계신다”며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고 시민체육대회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
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참석해 방산기업 지원 논의
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참석해 방산기업 지원 논의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9일 대진대학교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최종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교류와 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2026년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상반기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3개사를 추가 선정하며 개소 원년에만 총 71개 기업을 모집했다.이를 통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김태석 포천시 도시전략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승진과학화훈련장과 다락대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포천시만의 특화된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군수요 연계,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국방벤처센터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는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으로 ‘첨단방위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케이에이아이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핵심 시정 과제로 추진하며 포천시를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
멈추지 않은 배움, 충남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97.6%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충남 학교 밖 청소년들이 97.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 97.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586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이 중 572명이 합격했다.특히 초등학교 과정은 응시자 10명 전원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중학교 과정은 67명 중 66명, 고등학교 과정은 509명 중 496명이 합격했다.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검정고시에서도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건강검진 △AI 활용 진로 설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 현장방문 실시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등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주요 농업·농촌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첫날인 9월 9일에는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유기농문화체험센터를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의 수급 및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물류·공급체계를 세밀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생산비 상승과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어 농협 RPC를 방문해 쌀의 생산·가공·유통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이를 바탕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서광범 위원장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실천의 의미로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과 애로사항들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9일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를 시작으로 10일 여주 반려마루 등 도내 주요 농정·축산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
‘내 맘대로 영광 여행하고 체험경비 지원 받아요’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관외 거주 관광객의 관내 관광자원 체험과 민박 유치, 민박업소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9월 5일부터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영광의 민박시설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농촌여행프로그램을 이용하고 1박 기준 1인당 체험비 3만원을 지원 받을수 있는 이번 사업은 반드시 관내 농촌 민박체험지원사업 참여 업소로 지정된 5개소에서 1박 이상 숙박 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1박당 프로그램 체험은 1회에 한하고, 1인당 최대 3회까지만 체험이 가능하다.지난 8월 공고를 통해 모집·지정된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 지원사업 참여업소는 ▲상사화 피는마을▲동촌 체험휴양마을▲한시랑 농어촌체험휴양마을▲법성포 한옥펜션 이화원과 종갓집 등 총 5개소 이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지정된 5개 업소에 전화로 사전예약 및 지원 가능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영광군 민박 체험 지원 사업 지정 업소를 통해 쉼이 있는 편안한 여행을 하며 영광 특산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에 꼭 참여 하길 바란다”며, “긴 시간 영광에 머물며 체험 할 수 있는 체류형·체험형 관광활성화와 민박업소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관련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