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6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상반기 점검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운행이 급증하는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 이후에 점검에 나섰다.
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 소음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 △소음 유발 경음기 부착 여부 △불법 구조 변경 차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총 33대를 점검해 번호판, 안전기준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과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1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이륜자동차는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을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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