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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자율방범연합대,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대원 표창과 대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원 모두가 더욱 단합하고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시민 곁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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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
''낡은 기록 살리는 어린이들''…서울기록원 여름 체험교실 운영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기록관에서 동화를 듣고 전시를 보고 낡은 기록물을 복원하는 특별한 체험에 나선다.서울기록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문화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록관을 어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를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7월 한 달간 운영되는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해 ‘여름’을 주제로 한 기록물을 선정하고 전시 관람과 구연동화, 퀴즈, 만들기, 움직임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들은 뒤 전시실을 둘러보며 여름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본다.이후 퀴즈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계절의 특징과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유아 단체, 유아 동반 가족,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로 나뉘며 대상별 발달 특성에 맞춰 교육 시간과 내용을 조정해 운영한다.초등학교 고학년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린다.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기록물 보존과학자가 되어 실제 지류 기록물 보존처리 과정을 체험한다. 오래된 종이가 왜 훼손되는지, 기록을 오랫동안 남기기 위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를 직접 실습하며 배운다.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종이 기록물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서울기록원 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서울기록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화, 전시, 만들기, 보존처리 실습을 통해 기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기회”며 “아이들이 일상의 기억도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홍보자료붙임 2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한다.홍보자료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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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참여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버려진 소재로 시민이 만든 작품, 서울의 전시 주인공 된다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버려진 소재가 시민의 손을 거쳐 서울의 전시로 다시 태어난다.낡고 오래된 사물, 쓰임을 다한 자원이 어린이의 그림이 되고 청소년의 발명품이 되며 성인의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변신한다.자원순환을 생활 속 창작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업사이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새로운 쓰임과 이야기를 더하는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어린이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연령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부는 ‘내가 Green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아이디어 또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림과 콜라주로 표현한다. 청소년부는 ‘지구를 위한 과학자’를 주제로 폐기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한 과학 창작물을 제안한다. 일반부는 ‘다시 쓰는 이야기’를 주제로 쓰임을 다한 사물에 담긴 삶의 흔적과 시간, 이야기를 공예·제품·조형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제안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작품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업사이클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자들은 공모 접수 기간 동안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 행에 비치된 다양한 새활용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워크숍실 등 작업공간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업사이클을 개념이 아닌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다. 재단은 소재와 공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작품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44점의 수상작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상식은 9월 4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대표 축제 새활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총 44점, 상금 660만원이다.시상금은 어린이부 저학년, 어린이부 고학년, 청소년부, 일반부로 공모 분야별로 나뉘며 각 분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점을 선정한다.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공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되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회적 가치 실현, 작품의 완성도와 심미성, 아이디어의 참신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각디자인·제품디자인·영상디자인·업사이클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소재에 시민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로 확장되어 자원순환이 일상 속 문화와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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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관광 176만 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의료관광 176만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25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약 176만명 서울에서 진료…2년 만에 3.7배 증가- 6.13. 병원예약, 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료관광 실무부터 국가별 환자 특성·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시,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서울 의료관광 신뢰성 및 선도도시 경쟁력 높인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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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hwp
[국회의정저널] 생성형 AI 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44여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생은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 및 전문과정 집합교육을 수강한다.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 금융투자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기획 실습 등을 교육하며 전문과정에서는 디지털뱅킹, 인슈어테크, STO, 로보어드바이저, AI 기반 자산운용 등 최신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교육 장소와 시간도 최적화했다.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강의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관련 실습도 진행되며 실습을 포함한 일부 과목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금융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도 전액 지원한다.다만,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40만원을 사전에 예치하고 수료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금융감독원 및 5개 금융 분야 교육기관 총 7개 기관 공동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핀테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생 실무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견인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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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 서영커 인턴십 ‘가을학기’ 모집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 서영커 인턴십 '가을학기' 모집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봄학기와 여름학기 2차례 모집을 거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이 올해 마지막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만의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이다.인턴십은 그중 3·4단계로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수료 후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 1단계 캠프, 2단계 챌린지, 3단계 인턴십Ⅰ, 4단계 인턴십Ⅱ, 5단계 점프업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진행된 여름학기 인턴십 참여자 모집에는 목표인원 150명을 크게 웃도는 1,505명이 지원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44명의 대학생 인턴이 선발됐으며 다음달 7월부터 각 사업장에서 2개월의 인턴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봄학기 참여 인턴과 기업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6월 말 근무가 끝나는 봄학기 250명의 근무자 중 69명이 현재 근무 중인 기업에서 근무기간을 연장하기를 희망했다.서울시는 청년 취업난을 고려해 이들 69명의 청년에게 7~8월, 2개월간 인턴십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여름학기에는 신규 선발한 144명에 봄학기 연장 인원 69명을 포함해 총 213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또한 여름학기 선발된 144명 중 112명에 대해서는 가을학기까지 연계해 6개월 동안의 인턴 근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15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대학생 인턴 7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청년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에서 전공 관련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가을학기에는 신규 선발한 75명에 6개월 근무로 채용된 여름학기 합격자 112명을 포함해 총 187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서영커 인턴십 참여 청년은 사업장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참여기간 동안 주 5일 40시간 근무한다.월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되며 근무시작 전 법정 필수교육과 사회초년생 기초역량교육, 직무별 멘토 특강 지원도 제공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올해 봄학기와 여름학기를 거치며 일 경험을 향한 청년들의 열기를 확인했다”며 “서울영커리언스를 진로탐색부터 현장실습, 이후 경력 설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어 지원체계로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들이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을학기 인턴십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3주간 서울시 청년정책 포털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37개 참여대학에 다니는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단 대학 소재지에 따라 서울시 거주 요건을 확인하며 대학별 현장실습학기제 수강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2단계로 진행된다.면접은 블라인드 방식의 대면 면접으로 운영되며 각 심사에는 기업별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직무 및 지원요건은 ‘청년몽땅정보통 내 기업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관련 문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붙 임1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붙 임2 서울영커리언스 참여대학 현황 2026. 4.기준 연번 대학명 연번 대학명 1 가천대학교 20 서울여자대학교 2 가톨릭대학교 21 성신여자대학교 3 강남대학교 22 세종대학교 4건국대학교 23 숙명여자대학교 5 경기대학교 24 이화여자대학교 6 경희대학교 25 인덕대학교 7 고려대학교 26 인하대학교 8 국민대학교 27 중앙대학교 9 대진대학교 28 차의과학대학교 10 덕성여자대학교 29 한경국립대학교 11 동국대학교 30 한국공학대학교 12 동남보건대학교 31 한국성서대학교 13 동덕여자대학교 32 한국외국어대학교 14명지대학교 33 한국항공대학교 15명지전문대학 34 한세대학교 16 배화여자대학교 35 한양대학교 17 삼육대학교 36 한양대학교 18 상명대학교 37 홍익대학교 19 서울시립대학교붙 임3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가을학기 참여기업 및 직무 현황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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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당역 중앙정류소에 맞춤형 횡단보도 신설…혼잡 줄고 이동 편해진다
서울시, 사당역 중앙정류소에 맞춤형 횡단보도 신설…혼잡 줄고 이동 편해진다 hwp
[국회의정저널] 시내·광역버스 이용뿐만 아니라 지하철 환승이 빈번한 사당역 일대의 이동 환경이 편리하게 바뀐다.사당역 3번출구 인근 중앙버스정류소에 맞춤형 횡단보도가 추가로 신설되면서 밀집은 낮추고 동선은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된다.서울시가 보행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사당역 3번출구 인근 중앙버스정류소에 맞춤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교통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자, 혼잡도가 높은 중앙 정류소를 중심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3년 창의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후 △1호 강남역 중앙정류소, △2호 청량리 청과물시장 앞 중앙정류소를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강남역 중앙정류소청량리 청과물 시장 앞 중앙정류소이번에 선보이는 사당역 횡단보도는 세 번째 개선 사업이며 밀집도가 높은 사당역 중앙정류소에 이용자의 효율적인 분산을 유도하고자 선정됐다.지난 6월 9일부터 개통, 운영을 시작하며 설치 직후 혼잡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위치는 사당역 중앙정류소 3번 출구 방면이다.기존 중앙정류소는 양 끝단으로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어 사당역 출구와 인접한 앞쪽 횡단보도로만 이용자가 편중되어 왔고 출·퇴근 시간에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일부 보행자가 차도를 이동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이번 횡단보도 신설로 정류소 중간부에서도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동선이 추가 확보됐다.앞쪽 횡단보도에 집중되던 이용 수요가 자연스럽게 분산되고 사당역 출입구와 정류소를 오가는 보행자의 이동거리와 대기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횡단보도 신설 전에는 정류소 앞쪽 부분에 약 20m 이상 보행자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졌으나 보행자가 신설 횡단보도로 분산됨으로써 밀집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신설 횡단보도는 반대편이 옹벽구조라는 지형적 제약과 사당역 3번출구 방향으로 집중된 이동 동선을 고려해 한쪽 방향으로 설치됐다.사당역 3번출구 인근중앙정류소 횡단보도 신설사진 혼잡이 완화된 앞쪽 정류소 사진서울시는 이번 사당역 정류소의 혼잡 완화 효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혼잡도가 높아 불편을 초래하거나, 보행자의 우회 동선이 긴 중앙정류소등을 추가로 조사해 지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사당역 중앙정류소 횡단보도 신설은 혼잡한 정류소의 밀집도를 낮추고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참고자료 사당역 중앙정류소 횡단보도 신설사당역 혼잡정류소 개선 개념도사당역 혼잡정류소 횡단보도 전후 비교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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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공개 모집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국민이 여객선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위험요소들을 찾아내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발견해 제안하는 국민참여형 안전관리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국민안전감독관은 지난 8년간 총 306회 연안여객선 점검을 통해 △교통약자 편의시설 개선, △소방·구명 설비 불량 상태 정비 등 817건의 안전 및 여객 편의사항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도 3개 권역에서 총 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관들은 내년 11월까지 약 7회 실시하는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하게 된다.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분야 관련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 알림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7월 15일 최종합격자에게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민안전감독관은 그동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안전뿐만 아니라 여객서비스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며 “올해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객선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안전감독관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참 고1 공고문 공모개요 대 상 -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관련 학위·자격증 소지자 또는 전공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 선발 인원 및 운영기간 - 선발인원 : 3개 권역별 3~6명 / 총 15명 서해권 : 인천·경기·충남 / 서남해권 : 전북·전남·제주 / 동남해권 : 경남·부산·경북·강원 - 운영기간 : 2026. 7. ~ 2027. 11 주요활동 -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 등 연간 5회의 여객선 민관합동 특별점검에 참여해 여객 및 여객선 안전을 위한 개선 의견 제시 - 여객선 안전 관련 제도개선 아이디어 제공, 안전관리 홍보 등 주 관 : 해양수산부 응모방법참 고2 국민안전감독관 현장 점검 사진△구명설비 점검△화재탐지기 점검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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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주택의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민영주택 청약 시 출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한다. - 그간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23% 중 8%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9% 중 2%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구가 청약 혜택을 얻도록 할 예정이다. 기업 유치 등 지역 맞춤형 공급 체계 개선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이주자 및 이전기업의 종사자에게 필요한 경우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도록 현행 지방 특별공급 체계를 개선한다. - 그간 지방정부의 장은 지역의 시책추진을 위해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할 수 있었으나, 운영 대상이 제한적이고 공급 기준이 고시로 정해져 탄력적 대응이 곤란했다. - 이에 지방정부가 지역별 수요에 맞게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특별공급 대상을 추가하고 지방정부의 장이 인정할 경우 특별공급 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해 지방 이주자를 위한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투자 촉진·전통문화 보존 등,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운영국토교통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출산가구에 대한 청약 기회를 확대하고 지방 이전기업 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치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택청약에서 혼인과 출산이 혜택이 되고 지방이 우대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당 부서국토교통부책임자과 장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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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할인 전용앱·웹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의정저널] 사도 참여 매장 확대를 위해 참여 안내 및 홍보를 추진하는 등 마감할인 서비스 활성화에 힘을 썼다. 플랫폼별 마감할인 서비스 접근·이용 경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조 아울러 제과제빵 가맹 본사 2곳과 식품 판매 유관협회 3곳은 소속 매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참여 및 상품 등록 방법 등을 안내·홍보하는 등 참여 매장을 모집하고 서비스 본격 개시 시점에 맞춰 마감할인 상품 정보 제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소속 매장 참여 확대 및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당일 재고 상황, 판매 추이 등에 따라 마감할인 운영 매장 변동 가능 이번 서비스로 참여 매장은 미판매 식품의 재고 정보를 소비자에게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폐기 비용 절감 및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고 소비자는 가까운 매장의 마감할인 식품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확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매년 약 500만 톤이 발생하는 전국 음식물류폐기물의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매장과 소비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업계 등과 협력해 관련 안내·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마감할인 우수매장 지정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마감할인 서비스 운영은 식품 마감할인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마감할인이 친환경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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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이 냉·난방 에너지 요금 부담 없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의정저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규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자가 올해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로 등록될 예정, ’ 25년도 에너지바우처 수급자는 본인의 자격 변동 여부를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자격이 있고 본인 또는 세대원이 특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급세대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을 청구서에서 자동차감 받거나, 바우처카드를 통해 등유·액화석유가스 등 필요한 에너지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세대 올해는 수급자의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비용이 월세 등에 포함되어 에너지바우처로 직접 결제가 어려운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기간 중 에너지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전 예외지급’을 도입한다. 또한, 연탄쿠폰을 사용중인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재단을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비연탄 보일러로 교체하고 난방연료 전환에 따른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급하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도 새롭게 시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에너지바우처 신청 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12만 2천 세대까지 확대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량을 조사해 에너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촘촘한 에너지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세대 방문을 통해 실태조사, 제도 안내 등을 실시하고 주거환경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사용 지원까지 연계 지원하는 서비스 한편 올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확인, 신청·사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 상담센터에서 받으며 관련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연탄보일러 교체 및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한국에너지재단 연탄전환 의향조사 통합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중동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이 폭염 등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적기 신청과 원활한 사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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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거동 불편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로 판단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해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주택 및 연립·다세대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체계적인 관리 여건이 부족하고 문턱, 계단 등의 실내 구조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번 시범사업 우선 대상으로 결정됐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1인당 생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문턱방지 경사로 단차 축소 발판, 조명 개선 등 낙상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 필요한 총 13개 품목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총 1만명의 어르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할 점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 방문, 우편, 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고령자 낙상은 한 번의 사고가 장기적인 건강 악화와 돌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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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누출‧폭발 사고 없도록… 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긴급안전점검 실시
서울시청
[국회의정저널]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와 SK 하이닉스 청주 공장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에 나선다.서울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화학성분 세척 과정 중 원인 미상의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같은 날 SK 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유독가스 누출로 11명이 부상을 입고 3,600여명이 대피한 사고를 계기로 추진된다.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총 31건이다.이 가운데 26건이 안전기준 미준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은 누출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발이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 10건 중 8건 이상이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상당수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화학물질 취급시설 보유 사업장 102개소 중 표본을 선정해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12일 점검 대상 시설 관계인에게 긴급안전점검 계획을 사전 통지했고 29일부터 7월 중순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화학물질 취급·보관부터 작업자 보호조치, 법정검사 이행 여부까지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및 배기장치 작동 여부 법정 검사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관리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점검에는 서울시 안전감찰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하며 필요시 소방 분야 전문가도 동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위험물안전관리법·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지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사업장의 애로사항이나 요청이 있을 경우 법령 이행에 대한 안내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병행 지원한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6월 26일까지 서울시 재난감찰팀으로 안전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반면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을 불법 보관하는 등 심각한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관할 소방서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사법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필요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안전조치명령을 발동해 소유자·관리자에게 위험요인 제거와 시설 보수·보강 등을 명령하고 불이행 시에는 형사고발 등 엄정한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화학물질 누출·폭발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는 현장의 작은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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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입항
MsIslandSky호마산항3부두기항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사의 4,200 톤급 럭셔리 크루즈선‘Ms Island Sky호’ 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해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 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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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15년 12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그 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규모는 ’15년 11만명에서 ’ 25년 137만명으로 지원 인원은 ’15년 2만명에서 ’ 25년 88만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원율은 ’15년 16.0%에서 ’ 25년 63.9%까지 높아져, 시스템 운영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지원율, 취약계층이 아니거나 거주지 확인 불가 등의 경우 미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발굴 및 지원 현황 또한, ’ 25년에는 발굴대상자가 ’ 24년보다 5.2만명 감소했다에도 복지서비스 지원 인원은 4.6만명 증가하고 지원율은 5.5%p 상승해 위기가구 선별과 발굴의 정확도가 향상되고 복지서비스 지원 연계 체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공서비스를 지원받은 인원은 29.8만명이고 민간서비스를 지원받은 인원은 57.9만명이다. 공적 급여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후원물품, 민간기관 자원 연계 등 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지원했다. 기초생활보장급여 5.8만명, 차상위 지원 1.3만명, 긴급복지지원 2.5만명, 기타 공공 복지서비스 20만명 시도별 지원 결과를 살펴보면, 발굴대상자는 경기 27.3만명, 서울 24.4만명, 부산 11.2만명, 경남 9.9만명, 인천 8.1만명 순으로 많았다. 발굴 규모는 주로 인구 규모가 큰 시도를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 발굴대상자 대비 복지서비스 지원율은 세종 94.8%, 충남 89.8%, 인천 81%, 울산 80.1%, 제주 75% 순으로 높았다. 특히 인천은 발굴 규모 상위 5개 시도에 포함되면서도 지원율도 81%로 높아, 발굴과 지원 연계가 모두 활발히 이루어진 지역으로 나타났다.17개 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현황 또한 보건복지부는 21개 기관으로부터 입수된 47종 위기정보 보유대상전체를 지방정부에 제공해 각 기관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 25년에는 지방정부 자체발굴을 통해 45.8만명을 발굴하고이 중 29.5만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지방정부별로는 경기, 전남, 경남, 대구 등이 자체 발굴 규모와 지원율이 모두 높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발굴이 실제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세종과 전북은 기초생활보장 급여 등 복지급여 중지자를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별 복지 수요에 맞춘 발굴을 통해 급여 중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보완했다.17개 시·도 지방정부 자체발굴 및 지원 현황 보건복지부는 2026년에도 5회에 걸쳐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까지 지방정부에 발굴대상자로 전달했으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등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약 3천 명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력해 6월 중에 일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6월부터는 매월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에 대한 지방정부별 지원 실적을 공유해, 상담·조사와 지원이 완료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한 지방정부의 확인을 지속 독려할 예정이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며 “’ 25년에는 발굴대상자 중 63.9%가 복지서비스를 지원받는 등 발굴 이후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계 성과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지방정부별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지원 실적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인적안전망을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촘촘하게 찾고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