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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 확대 운영… 거북섬 해양관광 활성화 이끈다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해양교육부터 일반 시민 체험 프로그램, 전문교육 과정까지 아우르는 종합 해양레저 교육 플랫폼이다.이를 통해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 정착에 이바지하며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평일에는 창의체험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해양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딩기요트 초급반을 운영해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시화호 수역에는 ‘해양레저 프리존’을 조성해 카약, 딩기요트, 패들보드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경험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보트 조종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제시험 응시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면허 취득 이후 실제 운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보트 실전교육’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실전교육은 트레일러 운용, 장비 관리, 보트 주행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한 레저보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해양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거북섬과 시화호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활동과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해양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거북섬과 시화호를 중심으로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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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특화도서관 운영 박차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특화도서관 운영 박차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관내 작은도서관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미디어 아트 특화도서관인 목감작은 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 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삶을 놀이로 기획하다’를 주제로 서양철학 강연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백남준의 작품 감상,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체험, 전시 관람 및 현장 탐방 등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가치 확산과 일상 속 인문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인문학 지원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대형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생활권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인문학과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의 문화·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 최초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 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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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 모집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 모집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 참여자를 모집한다.‘똑똑한 학습’은 ‘두드리면 찾아가고 열리는 학습’ 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학습 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장애인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 10명 이하의 학습그룹이다.가족, 친구, 이웃 등과 함께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습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그룹은 △마음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 △만들기 예술 활동 △건강 여가 활동 △감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가운데 원하는 프로그램 1개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은 강좌별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장벽을 낮추고 학습을 매개로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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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총력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7%를 기록한 가운데, 지원 대상 시민 누구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시는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 기간’ 으로 정하고 미신청자 발굴과 신청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높은 지급률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정호기 경제국장은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신청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시루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신용 체크카드의 경우 제휴은행 영업소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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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 6월 전시 개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 6월 전시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6월 기획전시인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그림책’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시각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문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박초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도를 선보인다.전시 공간 전체에 이야기가 녹아든 ‘공간 조향’을 도입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향기와 시각을 통해 작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을 상시 운영하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박초아 작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그림책이 가진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그림과 향기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많은 시민이 편안한 휴식과 공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연령 제한 없이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정기 기획전시와 릴레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관련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청년스테이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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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한 공무원 뽑아주세요” 광명시, 적극행정 평가도 시민 손으로
“일 잘한 공무원 뽑아주세요” 광명시, 적극행정 평가도 시민 손으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투표는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시민 누구나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에서 ‘광명시 적극행정’을 검색해 투표할 수 있다.시는 시민 투표 결과에 직원 투표 결과, 실무심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예산법무과 성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적극행정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공감할 때 완성된다”며 “시민의 선택이 적극행정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4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온라인 시민 투표를 도입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1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직접 선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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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성인 대상 공예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미술 체험 프로그램 복천 하루 공방을 오는 6월 2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전시 콘텐츠와 현대 공예를 결합한 일일 강좌로 강의 청취 중심의 성인 대상 박물관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기 공예미술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시민 친화형 문화 공간으로의 박물관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기획했다.특히 복천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부산 대표 가야유적 복천동 고분군과 개최 중인 특별전시 주제를 공예 체험에 반영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눈높이와 취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6~7월에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와 연계한 가야 조형 석고틀 도예 워크숍, 8월에는 복천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9~10월에는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와 연계한 말 오너먼트 웜아트 프로그램, 11월에는 거북이 토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가 운영된다.모든 강좌는 전문 강사의 자세한 설명과 도움으로 진행되어 모든 참가자가 완성도 높은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소장할 수 있다.말 오너먼트 웜아트: 섬유질 클레이를 활용해 손으로 빚고 자연 건조 등 친환경 방식으로 말 장식품을 만드는 활동 매월 모집 인원은 일반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신청은 매달 교육일 전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첫 회 참가 신청은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성 있는 공예미술 체험을 통해 박물관 수요층을 다변화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바쁜 일상에 지친 어른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배움과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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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다 위 안전벨트 구명조끼 7월부터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어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어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조치는 어선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지난해 10월 19일부터는 2인 이하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이 의무화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어선으로 확대 적용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7억 4천만원을 투입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조업 활동에 적합한 팽창식 구명조끼 5천954벌을 1천902척에 보급했다.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항·포구와 지구별·업종별 수협 등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지도선 활동과 연계해 실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어선 사고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연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연근해 어선과 낚시어선 등 120여 척이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안전설비, 불법 증개축 여부,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어선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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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순회전 공모에 선정되어 전시콘텐츠를 지원받아 국립생태원과 공동기획했다.예술작품과 함께 자연 생태 자료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6월 15일 오후 2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6월 1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233일간 개최된다.특히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자리이자 천천히 들여다보면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명화라는 예술작품과 자연·생태를 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색채로 나타낸 전시이다.이번 전시에는 명화 작품 레플리카 35점과 박물관 소장 표본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며 각 부마다 명화 속 생물과 생태를 표현했다.1부 포유류, 2부 나무, 3부 조류, 4부 양서·파충류, 5부 어류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부와 2부는 국립생태원의 전시 콘셉트를 살려 명화 속 포유류와 나무의 생태를 계절에 맞게 표현했다.3부와 4부는 명화 속 조류와 양서·파충류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생물표본과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 작품을 자연사 표본과 어우러진 콘텐츠로 전시했고 5부 어류는 자연사 표본과 쉬운 설명으로 구성해 짜임새를 더했다.이외에도, 명화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움직이는 명화를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고 코너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명화로 만나는 생태 관련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많은 시민이이 전시를 통해 자연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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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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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농지 전수조사’ 전격 실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옥천군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5만3204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단계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농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항공사진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확인 중심의 심층조사로 나뉘어 실시된다.기본조사에서 적합필지는 조사 종료, 부적합 필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실제 경작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등 위반행위를 확인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장 조사에 앞서 오는 7월 31일까지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개인간 임대차는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개인간 임대차가 불가능한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등을 통해 위탁 경영 신청 정비해야 한다.특별 정비기간 이후 전수조사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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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 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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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 8천 마리 방류…“풍족한 어족자원 조성”
옥천군,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 8천 마리 방류…“풍족한 어족자원 조성”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도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과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서 어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올해 방류 어종 선정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이에 따라 내수면 어종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방류 대상 어종으로 선정했으며 치어의 생존율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를 실시했다.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로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중량 2g 이상의 극동산 종자이며 동자개는 전장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다.또한 유전자 및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쳐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수생태계 다양성 증진과 함께 향후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청호의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균형 유지를 위해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류 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족자원을 확대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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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운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학생, 치매환자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나섰다.보건소는 옥천 재래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군남초등학교와 안남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칫솔 교환 캠페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체하고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와 함께 포토존 행사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옥천군립치매요양원을 방문해 요양보호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치매환자의 구강건강 관리 필요성을 비롯해 구강건조 및 치주 질환 예방법, 틀니 관리법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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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고추 바이러스 발생에 주의하세요”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기상 변화와 함께 고추 정식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총채벌레,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고추 재배포 장의 병해충 방제와 청결 등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추에서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은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로 이들은 정식 후 5 6월에 주로 발생한다.TSWV 는 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에 걸쳐 발생이 시작돼 7~8월 고온기까지 발생이 확산된다.주요 감염 매개체는 총채벌레로 총채벌레의 발생 시기가 바이러스 감염 시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감염된 고추는 품종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생육초기 감염되면 고추 순이 위축 또는 고사하고 잎과 과실에는 둥근원형 반점무늬가 형성되며 줄기는 검은색으로 변색되고 고사한다.진딧물은 고추에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를 매개하며 감염된 고추는 생육이 양호하지 못한 상태로 진전되는데 4 5일 이후부터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화증상 또는 잎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얼룩 증상이 나타나는 등 고추 생산성과 품질에 피해를 준다.고추 바이러스병의 주요 증상은 잎의 황화, 모자이크 무늬, 잎끝의 말림, 과실의 기형 등이다.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감염 의심 식주를 제거해 다른 고추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매개충 방제를 위해 서는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전용 약제를 4 7일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며 집중 관찰이 필요하다.바이러스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작황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예방을 위해 서는 묘 이식 전에 반드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등록된 약제를 통한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매개 해충의 초기 방제에 규칙적으로 힘써야 한다.또한 주변 잡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방제 작업을 즉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 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매년 차이를 보이며 바이러스가 발병한 뒤에는 치료가 어렵고 수량과 품질에도 피해가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통해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진딧물과 총채벌레는 주변 잡초에서 서식·월동하면서 바이러스를 획득해 전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약제 방제 시, 주변 잡초까지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