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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중화지역 농업미생물 공급, 호응 속 지속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임대서부분소에서 중화 6개면 경종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포장 공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올해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재개한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총 2000여 건에 걸쳐 약 66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했으며 현재도 정기적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경종 농가 대상으로 공급균주는 △혼합균 △광합성세균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클로렐라로 매주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공급하고 있다.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기계임대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공급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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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여름을 덮다, 마음을 잇다’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실시한 특화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여름이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이불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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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12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 발생해 농작물과 수목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을 전격 실시했다.최근 이상기후로 돌발해충의 겨울철 월동난 생존율이 높아지고 부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방제단을 구성하고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선제적인 방제에 나섰다.이번 공동방제는 주문진읍과 순포습지 일대 농림지 연접 산림 및 과수원 주변을 중심으로 동시에 진행됐다.특히 광역방제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약제 비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5~6월 적기에 방제해야 성충기 피해를 막을 수 있어 유관기관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과수 농가에서도 개별 자가방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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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6회 핑크빛 입양제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입양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시 펫파크에서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유기 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며 입양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 동물 입양 상담을 비롯해 △입양가족의 경험담을 나누는 핑크빛 입양 후기 △동물과 함께하는 핑크빛 런웨이 △유기견과 교감할 수 있는 교감 마당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유기견 산책 봉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등이 운영된다.강릉시는 이번 입양제를 통해 유기 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유기 동물 입양은 한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제6회 강릉시 핑크빛 입양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고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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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스튜디오 ‘강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강릉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2010년생부터 2017년생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구정면에 있는 지역 예술인 작업 공간인 ‘제비리미술인촌’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전문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회화, 한국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시각예술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작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작품 구상부터 제작, 예술 캠프, 현장학습, 결과전시회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꿈의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가는 시각예술 교육 사업이다.강릉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강릉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올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됨으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꿈의’ 시리즈 4개 사업 운영 도시가 됐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는 제비리미술인촌의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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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강릉단오제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일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자치활동과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청소년 문화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먼저 오전 11시 수리마당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지역연계 연주회가 열린다.초중고 단원과 성악가 등 66명이 참여해 ‘핀란디아 서곡’을 비롯한 7곡의 명곡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한다.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릉단오공원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학생회연합회 등 8개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90여명이 직접 기획한 6개 테마의 체험부스와 청소년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수리마당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본선 무대가 치러진다.전국에서 선발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지역 출신 트롯 신동 이아란과 비트박스 국가대표 스테디의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공연과 자치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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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명주인형극제, 여름방학 설렘 담은 포스터 공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원이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올해 포스터는 여름방학의 설렘과 자연 속 모험을 주제로 축제의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아냈다.이번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첫 번째 포스터는 마리와 시시, 인형 친구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포스터는 연잎 사이 물속을 들여다보는 장면을 담아 자연 속 호기심과 모험의 즐거움을 담아냈다.특히 두 포스터 모두 올해 개막 공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함께 배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연잎과 물가 풍경 등 여름의 자연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이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열리는 명주인형극제만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다.올해 포스터 디자인은 강릉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스내빗의 김왈라 작가가 맡았다.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인형극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명주인형극제를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13회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7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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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확대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기존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와 검토가 필요한 법정민원을 민원인이 한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민원인은 한 번의 방문으로 접수 및 상담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의 및 확인이 필요한 절차는 행정기관 내부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의 기관 방문 횟수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추가되는 민원은 △식품관련영업허가 △식품관련영업신고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승인 △초지조성허가 △승인신청 등 총 6종이다.강릉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이용량이 많은 민원 가운데 원스톱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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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해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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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푸드 2026 참가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가공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상주장터영농조합법인 △젤코바와이너리 △문장대천마농원식품 △백두표고 △삼농이농장 5개 업체가 참가해 라이스칩, 도라지 농축액, 샤인머스캣와인, 증류주, 천마농축액, 돼지감자 식초음료, 표고버섯 밀키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으며 제품 홍보와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푸드 2026 참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가공제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을 중심으로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과 우수가공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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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북문동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북문동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건조 및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 작은 설렘과 산뜻함을 선사했다.김준희 북문동적십자봉사회장은“고령의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에서는 이불을 혼자 빨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북문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어려운 가구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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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2026년 상반기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동문동 일원에서 상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을 11일 실시했다.이번 합동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제36조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불법 개조 및 소음 유발 이륜자동차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했다.주요 점검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기 및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소음 덮개 훼손, 불법 튜닝,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행위가 적발된 운행차 소유자에게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개선명령 및 사용정지 처분을 하게 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불법 개조된 운행차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소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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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상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 소개 및 이용안내, 동력예초기 구조 및 관리요령, 전기, 연료계통, 예초날 등 주요 부품 점검방법, 작업 전·후 점검요령, 작업환경 점검 및 보호구 착용요령, 예초작업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이다.동력예초기: 엔진이나 모터를 이용해 날이나 끈 따위를 회전시켜 풀을 베는 도구로 잔디 표면을 균일한 높이로 절단하기 위해 하나 이상의 회전 칼날)을 사용하는 장치 특히 참가자가 직접 가져온 예초기를 활용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 함으로써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대부분 사전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농업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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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돌입
고양시, 전국 최초 AI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 돌입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 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시는 이날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의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 실시 설계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과가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자,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기반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주요 시설은 △AI 보행자 면허관 △AI 보행 안전관 △차량 탑승 안전관 △두바퀴 체험존으로 구성된다.AI 보행자 면허관은 동작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AI 보행 안전관은 실제 보행 코스 체험과 AI 모션인식 기술을 결합해 어린이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차량 탑승 안전관은 안전벨트 착용과 승하차 방법 등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한다.특히 12인승 탑승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차량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두바퀴 체험존은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스마트시티 사업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공원을 통해 미래형 교통안전교육 모델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실시 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AI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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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린이공원 8곳 위험요소 줄이고 즐거움 더한다
광명시, 어린이공원 8곳 위험요소 줄이고 즐거움 더한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환경을 개선한다.시는 올해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 어린이공원 8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에 총 10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하안동에 있는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과 소하동에 있는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이다.우선 소망·평화·초록·개나리 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였다.조합놀이대와 시소, 그네 등 낡은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바닥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인 코르크 소재로 지난 3월 교체를 완료했다.또한 파고라 정자와 야외 운동기구를 정비해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개선했다.병아리어린이공원에는 3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안전 관련 민원을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원 내부 시야를 가리던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원 진입 편의성을 개선한다.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공원 보도 평탄화, 노후 야외 운동기구 교체, 야외무대 경사로 설치 등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시설 전반을 개선한다.공사는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현대어린이공원에는 2억원, 하평·물결 어린이공원에는 약 2억 5천만원을 들여 시설 개선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을 교체하고 파고라 정자 등 휴게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공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