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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9·25일 월드컵 한국전 거리응원 이어간다
종로구, 19·25일 월드컵 한국전 거리응원 이어간다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 간 생중계한다.지난 12일 1차 응원전을 시작으로 19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드넓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초대형 전광판으로 펼쳐지는 선명한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며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다.행사장은 광화문광장 내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며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경기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 호응을 이끌어낸다.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당시 구는 민관협의체, 공연 주관사와 손잡고 광화문스퀘어에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집중적으로 송출했고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를 완성했다.해외 팬들이 대형 전광판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추진 동력은 단계적으로 쌓였다.지난해 9월 K-페스타 오프닝 세리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 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올해 3월에는 광화문광장과 KT 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해 인프라를 갖췄고 5월 ‘KT 스퀘어와 함께하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열며 운영 노하우를 다졌다.한편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 으로 키울 방침이다.개별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력과 종로구·민관협의체·서울시 간 협력 체계가 이를 뒷받침한다.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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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함께 만든 무대…강진대구초, 전남 119소방동요 최우수상
동요대회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강진을 대표해 출전한 강진대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진대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6명인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워가고 있는 학교다.특히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교생 16명이 함께 출전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연습에 임해 참가곡 ‘나의 꿈 소방관’을 밝고 힘찬 목소리로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로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함께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학교생활의 뜻깊은 추억이 됐다.강진대구초등학교는 지난 2022년 119청소년단 활동에 참여하고 2023년에는 강진소방서와 함께 어린이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강진소방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쌓아온 소방안전문화에 대한 관심과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결과로 평가된다.강진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진을 대표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강진대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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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하천 수질 모니터링 확대 시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 수질 개선 및 추이 변동 파악을 위해 장기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점을 추가 발굴했다.연구원은 수질측정망 지점을 기존의 34개 지점에서 36개 지점으로 확대해 지난 5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수질오염과의 전쟁선포’ 이후 1년간 수질측정망 외 하천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하천으로 판단된 음성 성산천과 청주 석화천을 국가 데이터에 포함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30여 년간 측정망으로 운영 중인 지점 중 지역개발 및 하류 오염원 증가로 하천 수질의 대표점으로써 기능을 상실해 변경이 필요한 백곡천2 및 보강천2 지점에 대해서도 지점을 하류로 변경해 모니터링을 추진한다.물환경측정망 설치·운영 계획에 따라 매년 수행하는 수질측정망 조사는 하천의 수질 현황을 진단하고 오염 추세를 추적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조사는 매월 초 각 지점을 직접 찾아 하천 상태를 점검하고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총질소 등 19개를 대상으로 하며 매 분기에는 중금속을 포함한 27개 항목을 측정해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환경변화에 따른 수질 모니터링 지점 발굴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도내 모든 하천의 수질 개선 목표 달성 및 지속 가능한 맑은물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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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239대 보급 추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에 총 345억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도는 올해 상반기 286억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에도 국비 145억, 도비 18억, 시군비 42억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35대, 화물차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수소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수소승용차 3350만원, 수소 저상버스 2만1000만원, 고상버스 3만5000만원, 화물차 4만5000만원이 각각 지원되며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 제작·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이 밖에도 수소자동차는 보조금 이외에 2026년 12월 말까지 세제 감면혜택 최대 712만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30% 감면, 차량 2부제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충북도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군당 수소충전소 1개소 이상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 관내에서 24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충청북도가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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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최근 10년간 8차례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과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량평가 103개, 정성평가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4.1%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 10건이 선정돼 도내 2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군은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부서 매칭 관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전 공직자들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수준 높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국가 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품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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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헌혈 참여자에 진천 애플수박 제공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15일 진천군 초평면의 특화작물인 애플수박 출하 시기에 맞춰 헌혈 참여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혈액 수급 불안 해소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농협과 초평면 농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초평면에서 생산된 애플수박을 증정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현지 농가에서 수확한 신선한 애플수박이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애플수박을 비롯한 진천군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김종석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철 농산물 출하 시기와 연계한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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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 나눔 농장 감자 캐기 체험 행사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 가족협회는 15일 문백면 원덕로 인근 나눔 농장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나눔 농장 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농작물을 수확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날 직접 가꾼 감자를 수확하며 자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수확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을 함께하며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였다.또한 감자 수확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체험 소감을 공유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종료 후에는 직접 수확한 감자를 한 상자씩 가져가며 노력의 결실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이어갔다.사근실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정신건강 가족협회는 2016년 설립 이후 나눔 농장 운영 등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사회재활과 자립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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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구순잔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니어클럽은 15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초청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구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순을 맞이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의 모범을 보여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구순 어르신 19명을 비롯해 봉사자 20명, 충주시니어클럽 직원 21명 등 총 60명이 참석했으며 따뜻한 축하와 감동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충주시니어클럽은 구순을 맞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축하의 시간을 갖고 청려장, 아카시아꿀, 구포국수, 기념타올, 메밀베개, 쌀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잔치는 어르신들과 직원, 봉사자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함께 기원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익회 관장은 “구순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충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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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장, 19일 충주 찾아 시민 고충 직접 듣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19일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은 상담장을 방문해 조사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경청할 예정이다.특히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및 민원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조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과 지원방안도 함께 살피며 충주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신문고에는 행정·주택·복지·교통 등 권익위 9개 분야 전문 조사관과 생활법률·금융·소비자 보호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국민권익위원장이 충주를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상담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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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경로당 회장단, 소외계층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 연수동 경로당 회장단, 소외계층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31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준호 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들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 등으로 연계되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준호 분회장은 “회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른으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신 31개소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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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제78회 정기연주회 ‘진정성Ⅱ-성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충주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국악계 대표 명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수준 높은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인다.우륵국악단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제78회 정기연주회 진정성Ⅱ-성음: 깊이와 마주하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시리즈 진정성 의 두 번째 무대로 오랜 시간 수련과 성찰을 통해 완성된 명인들의 소리를 조명하고 우리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김영동 작곡의 국악관현악 단군신화 로 막을 올린다.정가 여창 홍현수, 남창 이동영이 함께 출연해 우리 민족의 건국 신화를 장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이어 서울특별시무형유산 아쟁산조 보유자 △김영길 명인의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을 역임한 △원장현 명인의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 △최경만명인의 창부타령을 주제로 한 피리 협주곡 이 무대에 오른다.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협연은 산조가 지닌 깊은 울림과 축적된 예술적 내공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의 마지막은 이고운 작곡의 국악관현악 무당의 춤 이 장식한다.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인 음악어법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국악관현악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이 시대 최고의 명인들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만나 전통의 깊이와 예술적 진정성을 온전히 선보이는 무대”며 “평생 한 길을 걸어온 명인들의 깊은 성음과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울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당일에는 관객 만족도 조사와 포토존 운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예매는 충주시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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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누리보듬봉사단, 지현동서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13일 지현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현대누리보듬봉사단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단 회원들은 대상 가구가 위생적인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되고 오염된 기존 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깔끔하게 교체하는 등 실내 환경을 전면 정비했다.유성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흔쾌히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휴일임에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누리보듬봉사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현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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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승부수
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최종 승부수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과 함께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둔 마지막 절차다.대전시는 그동안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유치위원회 출범, 유치의향서 제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 영문 유치계획서 제출,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 대응 등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경쟁하고 있다.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첼시왕립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에서 인빅터스게임재단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국가별로 90분간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국가 차원의 개최 의지와 정책적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대전시는 대표 보훈도시이자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대회 운영 계획을 소개한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 기반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전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특히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우수한 교통·컨벤션 기반을 바탕으로 ‘기억·존중·회복·연대’를 핵심 가치로 구현할 수 있는 개최 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아울러 기존 체육시설과 도심 공간을 연계 활용한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최 모델과 참가 선수단 중심의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대전의 준비된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지난 2월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에서도 경기장 클러스터 구성과 대전드림아레나,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황, 국립대전현충원을 활용한 사이클 경기 구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당시 실사단이 제시한 수송·안내체계와 숙박 확보 등의 보완 의견을 최종 유치계획에 반영해 대회 운영 계획을 더욱 구체화했다.대전이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2029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세계 25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대회는 육상, 양궁, 사이클, e-스포츠 등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최도시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결정된다.이번 대회 유치는 대한민국이 전쟁의 상처를 회복과 연대의 가치로 승화해 온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유엔 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아시아 최초 개최 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전이 세계적인 MIC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대한민국과 대전이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며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마지막까지 ‘원팀’ 으로 대전의 준비된 역량과 대한민국의 진정성 있는 보훈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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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상상열차 타고 떠나는 ‘DTX042’
대전시립무용단, 상상열차 타고 떠나는 ‘DTX042’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9회 정기공연 ‘DTX042’를 선보인다.‘DTX042’는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상의 열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창작 무용극이다.대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자 자연과 과학,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바라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낸다.공연은 열차 차장의 안내를 따라 구봉산, 계족산성, 대청호, 장태산, 한밭수목원, 과학단지와 우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으로 펼쳐진다.봉황과 칠선녀의 전설, 계족산성 해맞이, 대전역 가락국수, 대청호 강태공, 장태산의 사랑 이야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과 정서를 춤,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다.특히 관객이 공연 속 여행자가 되는 참여형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바타 설정을 비롯해 랩과 노래, 회전무대, 영상 연출 등을 결합해 관객들이 공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공동체 풍경을 담은 한밭수목원을 지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여행이 펼쳐진다.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한다.안무와 연출을 맡은 김수현 예술감독은 “‘DTX042’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사람과 미래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NOL 티켓을 통한 전화 예매도 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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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먹는물 분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먹는물 분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 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해 기관의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 수돗물의 수질관리 체계와 분석 신뢰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수질연구소는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역량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분석장비, 기술인력, 정도관리 시스템 등 시험·검사 전반의 운영 능력을 점검받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장비의 고도화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