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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공식 지정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공식 지정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지난 6월 5일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 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가정이나 일반 의료기관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증상 완화 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됐다.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약물치료와 다양한 비약물 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완화하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병동에는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으며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을 마련했다.비약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상담실, 문턱을 없앤 목욕실 등 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도 갖췄다.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다학제 진료체계도 구축했다.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운다.병원은 중증 행동심리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함께 미술·음악·회상요법 등 비약물 치료를 병행한다.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단기 집중 재활을 제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생활 복귀를 지원한다.치료가 끝난 뒤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운영한다.퇴원 환자를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에 연결해 사례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성과기반 수가 인센티브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이 제도는 행동심리증상 완화와 단기 집중 치료 후 지역사회 복귀 등 치료 성과에 따라 수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구는 이를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중증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중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을 갖췄음을 인정받은 결과”며 “환자에게는 증상 완화와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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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12일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거리응원전은 중랑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약 500명의 구민이 참여해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체코와 맞붙었다.구민들은 면목역 문화광장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행사는 참가자 입장과 응원도구 선착순 배부로 시작됐으며 경기 전 사전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전을 즐기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응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또한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독려하며 질서 있고 성숙한 응원문화 조성에도 힘썼다.아울러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해 구민들의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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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도심농업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깨달아
중랑구, 도심농업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 깨달아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지난 12일 면목동 중랑행복4농장에서는 배나무 분양자와 가족, 지역 학교 및 어린이집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배나무 관리 교육과 배봉지 씌우기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배나무의 생육 과정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배봉지를 씌워보며 과수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어린이들은 자신만의 배봉지를 꾸며 나무에 씌우며 농업과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배나무 일반 분양은 총 149구좌 규모로 진행됐으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중랑행복농장은 배나무 분양과 관리 교육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앞서 지난 5월 22일에는 신내동 중랑행복1농장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전통 모내기 체험이 열렸다.학생들은 벼의 한 살이를 배우고 재활용 아이스컵을 활용한 모 화분 만들기와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한편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지난 5월 서울시 최초 공공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로 지정됐다.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정보 제공, 상담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분야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구는 앞으로도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계절별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농작물의 성장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행복농장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누구나 농업의 가치와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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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우수시책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예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마을방송 송출과 산불예방 홍보·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또한 철저한 감시 활동으로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읍·면별 산불예방 추진실적 평가로 현장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등 산불방지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산불예방과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불감시원 등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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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행복을 위한 첫걸음’, 제10대 예천군의회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제10대 예천군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예천군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당선자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의원 당선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무과장이 당선자에게 의원 배지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집행부 간부 및 의회사무과 직원과의 상견례도 이어졌다.이후 하반기 의사일정, 개원식 준비, 상임위원회 구성 및 전문위원실 운영 방안 등 개원 초기 당면 사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최영종 의회사무과장은 “군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당선되신 아홉 분의 당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10대 의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균형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 행복과 예천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예천군의회 의원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 개시 25일 이내에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10대 의회 개원을 알릴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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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6월 마지막 특가 찬스’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6월 마지막 특가 찬스’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 실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는 15일부터 30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예천장터 이용 고객에게 매일 1회 할인쿠폰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할인쿠폰은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단, 배송비를 제외한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쿠폰은 매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당일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되고 예산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예천장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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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단원 대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단원 대모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음악극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에 참여할 단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음악과 무대에 관심 있는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등 총 50여명이다.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선율과 현대적인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예천만의 차별화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음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바꾸어 소통하고 온 가족이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하는, 세대를 통합한 열린 형태의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금의 부모 세대가 청춘을 함께했던 추억의 명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한다.아이들은 부모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편곡해 부모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하고 부모 세대는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악기를 연주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부모 세대의 아련한 청춘과 그 시절 감성이 담긴 음악을 자녀들이 연주하고 가족이 함께 부르는 과정 자체가 서로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음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여행할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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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예가 있는 주말… ‘주말공예장터 공강’ 운영
강북구, 공예가 있는 주말… ‘주말공예장터 공강’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공예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와이스퀘어 앞 공개공지에서 정기 플리마켓 주말공예장터: 공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강’은 ‘공예하는 강북인들’을 줄인 이름으로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예 특화 플리마켓이다.공예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열린 주말공예장터에는 총 188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3만3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정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행사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섬유·도예·가죽·목공예·금속·캔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인이 참여한다.동일 분야 공방의 중복 참여를 최소화해 매회 5~6개 팀이 각기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장터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공예 분야와 활동 권역을 달리하는 공예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공예인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다만 휴가철과 무더위 기간인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와 공예문화축제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주말공예장터 공강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예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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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복지재단,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성북복지재단,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식생활 부담 완화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최근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 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가구를 지원한다.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5000원에서 최대 12만5000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재단은 지난 5월 사용분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며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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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구직 의욕 회복 지원
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구직 의욕 회복 지원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성북청년시민회가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청년센터 성북에서 진행하고 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청년들은 자기이해, 생활관리, 진로탐색, 취업준비 등 분야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현재 운영 중인 중·장기 과정은 자기이해와 탐색, 취업준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과정 2주 차에는 자기이해 워크숍, 건강한 식습관 체험, 민화 원데이 클래스 등 자신감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실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여 청년은 “모든 게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 청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다른 참여 청년은 “로드맵 프로그램을 통해 일주일 단위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성북구와 운영 기관인 (사)성북청년시민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 탐색, 취업준비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 예정인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성북구민은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성북청년시민회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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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9·25일 월드컵 한국전 거리응원 이어간다
종로구, 19·25일 월드컵 한국전 거리응원 이어간다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KT WEST 전광판을 활용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를 실시 간 생중계한다.지난 12일 1차 응원전을 시작으로 19일·2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드넓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초대형 전광판으로 펼쳐지는 선명한 경기 장면을 함께 보며 압도적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다.행사장은 광화문광장 내 육조마당과 놀이마당 전역이며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거리 응원에 합류하면 된다.경기 외에도 K-POP 공연, 인공지능 퍼포먼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 호응을 이끌어낸다.이번 응원전은 지난 3월 BTS 컴백 공연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토대로 마련됐다.당시 구는 민관협의체, 공연 주관사와 손잡고 광화문스퀘어에 ‘BTS 경복궁 스페셜 필름’을 집중적으로 송출했고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확장형 스테이지를 완성했다.해외 팬들이 대형 전광판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광화문스퀘어가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추진 동력은 단계적으로 쌓였다.지난해 9월 K-페스타 오프닝 세리머니와 지춘희 패션쇼 현장, 10·11월에는 종로 K-축제 개막 식과 듀스 컴백 스테이지를 중계했다.올해 3월에는 광화문광장과 KT 스퀘어를 직결하는 라이브 송출용 광회선을 설치해 인프라를 갖췄고 5월 ‘KT 스퀘어와 함께하는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열며 운영 노하우를 다졌다.한편 종로구는 2033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권역에 첨단 광고매체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미디어아트 플랫폼’ 으로 키울 방침이다.개별 전광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력과 종로구·민관협의체·서울시 간 협력 체계가 이를 뒷받침한다.정문헌 구청장은 “6월 붉은악마 월드컵 응원전을 시작으로 하반기 각종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광화문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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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함께 만든 무대…강진대구초, 전남 119소방동요 최우수상
동요대회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소방서는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강진을 대표해 출전한 강진대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진대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6명인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키워가고 있는 학교다.특히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교생 16명이 함께 출전해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연습에 임해 참가곡 ‘나의 꿈 소방관’을 밝고 힘찬 목소리로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노래로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함께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학교생활의 뜻깊은 추억이 됐다.강진대구초등학교는 지난 2022년 119청소년단 활동에 참여하고 2023년에는 강진소방서와 함께 어린이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강진소방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쌓아온 소방안전문화에 대한 관심과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결과로 평가된다.강진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강진을 대표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강진대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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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하천 수질 모니터링 확대 시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하천 수질 개선 및 추이 변동 파악을 위해 장기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점을 추가 발굴했다.연구원은 수질측정망 지점을 기존의 34개 지점에서 36개 지점으로 확대해 지난 5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수질오염과의 전쟁선포’ 이후 1년간 수질측정망 외 하천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하천으로 판단된 음성 성산천과 청주 석화천을 국가 데이터에 포함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30여 년간 측정망으로 운영 중인 지점 중 지역개발 및 하류 오염원 증가로 하천 수질의 대표점으로써 기능을 상실해 변경이 필요한 백곡천2 및 보강천2 지점에 대해서도 지점을 하류로 변경해 모니터링을 추진한다.물환경측정망 설치·운영 계획에 따라 매년 수행하는 수질측정망 조사는 하천의 수질 현황을 진단하고 오염 추세를 추적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조사는 매월 초 각 지점을 직접 찾아 하천 상태를 점검하고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총질소 등 19개를 대상으로 하며 매 분기에는 중금속을 포함한 27개 항목을 측정해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환경변화에 따른 수질 모니터링 지점 발굴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도내 모든 하천의 수질 개선 목표 달성 및 지속 가능한 맑은물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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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239대 보급 추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에 총 345억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도는 올해 상반기 286억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에도 국비 145억, 도비 18억, 시군비 42억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35대, 화물차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수소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수소승용차 3350만원, 수소 저상버스 2만1000만원, 고상버스 3만5000만원, 화물차 4만5000만원이 각각 지원되며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 제작·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이 밖에도 수소자동차는 보조금 이외에 2026년 12월 말까지 세제 감면혜택 최대 712만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고속도로 통행료 30% 감면, 차량 2부제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충북도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군당 수소충전소 1개소 이상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 관내에서 24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충청북도가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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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원을 확보했다.최근 10년간 8차례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 과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량평가 103개, 정성평가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4.1%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 10건이 선정돼 도내 2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군은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부서 매칭 관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전 공직자들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수준 높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국가 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품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