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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7~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농업기술센터 7 8월 농업기술전문교육 집중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7~8월 매주 월요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재배기술,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과정은 △알싸한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튼튼한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와 양봉기술 △애플망고 시설재배 기술 △딸기 양액관리와 생리장해 대응기술 △딸기 정식·활착관리 실습교육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해당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기간과 세부 일정, 교육 장소 등은 각 교육과정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아산시는 폭염기 교육 운영에 따라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품목별 전문교육을 연속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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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한양이엔지(주)·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물품 지원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한양이엔지(주),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3일 음봉면과 배방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취약가구 물품 지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봉면과 배방읍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한양이엔지 임직원 33명은 모자, 쿨토시 등 여름나기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포장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와 함께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특히 한양이엔지는 이번 활동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채종병 센터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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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강한 임신 준비, 가임력 검사비 지원받으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 및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주요 생애주기별로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최근 저출생 문제와 함께 건강한 임신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임신 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가임력 검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적절한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서는 임신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의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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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아산시, 충청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홍보부스 운영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업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귀농귀촌 정착 여건과 관련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준비 절차, 농업교육, 정착 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고 아산시에서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귀농귀촌 의견 스티커 투표, 홍보부스 방문 인증, 귀농귀촌 상담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산시의 정착 여건과 지원 정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담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아산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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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일환 충남경찰청 교육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적극행정의 기본 개념과 실제 사례 소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과정의 어려움 △적극행정 지원제도 및 소극행정 예방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직원들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적극행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적극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실천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시민추천 우수직원과 자체 경진대회 우수직원을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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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전국 풋살 동호인 아산으로 모인다… 6월 20일 전국 풋살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아산시는 전국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20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축제다.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올해도 전국 각지의 명문 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노장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0여명이 아산을 방문해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시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아산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참가 팀에게는 아산시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 쌀’, ‘아산맑은 우유’를 비롯해 선장김치, 생수, 충남아산 FC 및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기념품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대회의 공정한 운영에 기여한 우수 심판에게도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지급된다.문영호 아산시풋살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팀원 간 우정을 다지고 풋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아산을 찾아주신 동호인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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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취약가구 물품 ‘지원’ 봉사활동 실시 사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인주면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5월 준공된 이후 같은 해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총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해 인주면 행정서비스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을 통합한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보건지소, 주민자치센터, 대강당, 헬스장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행정·보건·문화·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BF 인증은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된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다.이번 우수등급 본 인증 획득은 출입구, 경사로 승강기, 장애인 화장실, 안내시설 등 전반적인 무장애 환경이 우수한 수준으로 조성됐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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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이 강사 되어 배후마을 찾아간다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돌봄 등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은하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마을별로 총 6회에 걸쳐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음료 제조, 전래동화 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외부 강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9명의 강사진은 완료지구 특화 프로그램인 ‘은하면 주민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은하면 주민들이다.이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이제는 이웃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지역 안에서 스스로 활용하고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주민이 배워 다시 주민을 가르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침체된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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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좋은 이웃들’ 사업은 △실직·질병·노령 등으로 인한 생계 곤란 △열악한 주거환경 △학대·가정폭력 노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접수된 대상자는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필요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두고 알려주는 작은 실천이 그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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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어르신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 12곳 조성
홍성군 은하면, 어르신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 12곳 조성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교통약자와 어르신들의 휴식을 위한 ‘거리 그늘막 쉼터’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사업’ 으로 선정돼 추진된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으로 한선희 은하면 주민자치회 간사의 건의에서 시작됐다.면 소재지 외곽의 어르신들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마을에서 승강장까지의 거리가 굽이진 시골길을 따라 최대 1km에 달해 고령층의 보행 불편과 온열질환 우려가 컸던 만큼, 은하면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했다.설치 장소는 화봉리 하가마을, 중가마을을 비롯해 관내 12개 마을의 주요 거점 지역이며 파라솔과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제안한 예산으로 농촌 지역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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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풍천장어, 독거노인 어르신 초청 식사 나눔으로 감동 전해
내포풍천장어, 독거노인 어르신 초청 식사 나눔으로 감동 전해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홍북읍 소재 내포풍천장어는 지난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포풍천장어 양규복 대표의 뜻깊은 후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제공됐다.이날 행사에는 홍북읍과 홍북읍새마을지도자회, 홍북읍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 준비와 진행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규복 내포풍천장어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포풍천장어와 행사 진행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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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 기념 순회전 개최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 기념 순회전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회전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열린다.이번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과 연고가 있는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로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 초판본을 시작으로 100년간 출판된 100권의 시집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각 판본의 역사적·문학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전시 기간 중 전시와 연계한 관광 테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홍성 관내에 산재해 있는 한용운 선생과 함께 홍성의 독립운동 관련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내용으로 전시개막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순회전은 지난 5월 20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내 만해기념관에서 개막했으며 6월 홍성을 시작으로 8월에는 선생이 출가한 강원 인제의 한국시집박물관, 9월에는 말년을 보낸 서울 성북근현대문학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홍주성역사관 관계자는 “올해는 병오홍주의병 120주년과 더불어 우리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며 “만해기념관과 다른 참여관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님의 침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인 홍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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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6월 다시 되새기는 헌신…보훈 유족 위문품 전달
구항면, 6월 다시 되새기는 헌신…보훈 유족 위문품 전달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유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보훈 유족과 소통하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보훈가족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비롯한 각종 기념일에 국가유공자와 보훈 유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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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밑그림 완성
홍성군,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밑그림 완성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국장,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역위험 분석·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수행한 이번 용역은 홍성군의 지역 특성과 과거 피해 사례, 지역안전지수, 국토정보, 미래 위험도 및 주민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분야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내외 여건 전망과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미래를 잇는 홍성’ 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스마트 예방 △맞춤형 융합 △미래지향적 실증 △포용적 안전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선제적 수자원·지반 안전망 구축, 기후적응형 에너지 자립체계 구축, 취약·고립계층 생활밀착형 포용 방재망 조성, 도농 인프라 양극화 해소 및 스마트 화재 방어체계 구축, 신기술 융합형 재난예방 시스템 강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력 제도 기반 확립 등 6대 중점과제와 20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소하천 및 지류 상습 침수구역 퇴적물 긴급 준설, 산사태 취약지 비탈면 및 배수시설 정비 강화, 지역개발 연계 다목적 우수저류시설 구축, 재난 대피 조력자 매칭 및 시니어 안전지킴이 육성, 재래시장 화재알림시설 및 무전원 소화패치 지원,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고도화, 하상주차장 등 진입 통제 실전형 민관 합동 모의훈련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최근의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복합적으로 발생해 군민의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단순한 보고서로 남기지 않고 홍성군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정책과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탄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해 용역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세부 사업의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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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5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련 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올해 예정된 총 8회차의 교육 중 이날 4회차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현재까지 총 840명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가 교육에 참여했다.향후 대면 실습교육은 △7월 10일 △8월 3일 △8월 18일 △9월 10일 등에 개최될 예정이며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이론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신속하고 올바른 초동 대처가 아이들의 소중한 안전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라며 “모든 종사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