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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0일 어름수변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치매파트너와 가족, 이웃, 친구 등 다양한 세대의 주민 약 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홍보 △인지강화 체험 프로그램 △치매바로알기 OX 퀴즈 △포토 부스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체육회 걷쥬 앱을 활용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도 7만보 달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챌린지에는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치매 인식 개선 확산에 기여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걷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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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장학회, 301명 장학생에 ‘꿈의 날개’ 달아
홍성사랑장학회, 301명 장학생에 ‘꿈의 날개’ 달아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뜻을 함께했다.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장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약 2주간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철저하고 투명한 심사와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30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학업 우수자, 다자녀 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북한이탈주민, 예체능 대회 입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초등학생 52명 △중학생 67명 △고등학생 58명 △대학생 124명에게 각각 50만원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총 지급 규모는 4억 4백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2천만원 증가했다.이용록 이사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은 소중한 꿈을 틔우기 위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이 씨앗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열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해 장차 홍성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빛낼 큰 나무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업과 재능 개발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해 준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성사랑장학회는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향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홍성군민과 지역 기업, 단체, 출향인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15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총 4100여명의 학생에게 약 4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이 강사 되어 배후마을 찾아간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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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참여하세요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 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완주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업로드 및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생태관광 코스 및 지점은 △청산과 순백의 새 △바람과 모래의 시간 △초록 몰입 숲과 습지△바다 건너온 생명의 길 △충남 명산 탐방 코스이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생태기반 확충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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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당진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과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 대표 고명진 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와 극단 ‘곰탕’의 상황극으로 진행했다.고명진 강사는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또한 가정폭력·교제 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예방과 함께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과 보호체계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루며 공직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폭력 상황을 단순히 인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 ‘우리 사이 온도차’를 마련해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김미동 여성가족과장은 “예방교육과 사례 중심의 상황극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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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휴 갯벌 활용 연 13억원 소득 기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 및 귀어·귀촌 유치, 어장 조성 절차를 거친 후 본격 운영한다.주요 생산 품종은 맛조개와 칠게로 운영 방식은 인주어촌계 계원이 참여하는 공동어장 형태이다.연간 생산량은 맛조개 104톤, 칠게 70톤 수준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13억원의 어업 소득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인주어촌계는 지속가능한 어장 운영을 위해 순환 휴경제를 도입하고 수질 감시 및 자원 회복구역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한정어업 면허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갯벌을 생산성 있는 어장으로 전환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와 협력해 체계적인 어장 관리와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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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예술, 베트남 현지 사로잡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3 14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도내 예술인으로 구성한 충남공연단이 현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후에 음악 페스티벌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가 주최·주관하는 베트남 대표 국제 문화관광축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교류 행사다.도는 후에시 공식 초청에 따라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펼쳐 보이고자 이번 축제에 40여명의 공연단을 꾸려 참가했다.이번 축제에서 충남공연단은 도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국악과 케이-팝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가는 △뜬쇠예술단 △국악예술단 소리락 △리얼프로그 △한국 케이팝고등학교 △걸그룹 일레븐 △보이그룹 엔티엑스 등 6개 팀이며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예술가와 전문 예술가로 구성했다.특히 사물놀이와 12발 상모놀이, 태평소 연주 등 한국 전통예술 무대가 현지 관람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고 케이-팝 공연도 관람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충남공연단은 이번 이틀간의 축제 공연에서 충남 문화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렸으며 도와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서 충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각 나라들과 문화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충남 문화예술인의 성장·발전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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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행복키움 효 나눔행사 진행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행복키움 효 나눔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독거노인 및 마을 경로당 77개소를 방문해 영양 콩설기떡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치킨선물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정열 단장은 “독거노인 및 마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일상의 작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영양 콩설기떡을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께서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사랑의물품나눔 △소외계층안부확인 △명절물품지원 △복지사각지대발굴 △긴급지원 △후원자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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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본격 운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공모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7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핵심과제로 선정되며 권역별 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행정이 아닌 도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공론과 숙의과정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도민·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히 선순환하는 충남형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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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6동,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11일 관내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고독사 고위험 밀집지역인 읍내동 일대에서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1인 가구 안부 확인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안부살핌 앱 '잘지내 YOU'를 홍보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앱 설치 및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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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대형산불 피해지 ‘미래 산림소득 모델림’ 육성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3년 4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홍성군 산림을 미래 산림소득 창출 기반이자 기후대응 탄소중립 실현과 재해를 예방하는 모델림으로 육성 중이라고 15일 밝혔다.도는 당시 4월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산불로 1337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단순 원상회복이 아닌 산림의 공익적 기능 회복과 산림경영 기반 재구축까지 고려한 중장기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복구 조림사업을 추진해 왔다.2024년부터 총 840ha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림사업은 올해 마무리했으며 자연복구 대상지 297ha는 자연천이를 유도하고 타용도 개발 대상지 200ha를 제외한 복구대상지는 체계적인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식재수종은 편백,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 백합나무, 헛개나무, 음나무, 두릅, 옻나무 등으로 탄소흡수원 기능 확보와 미래 산림소득 창출을 동시에 고려한 복원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산지사방 8.5ha, 계류보전 1.7km, 사방댐 1개소를 조성하는 등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기반 구축도 병행했다.복구조림 품질 확보를 위해 대형산불 피해지 조림복원 실태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22년 발생한 서산 산불 피해지와 2023년 발생한 보령·당진·금산·부여·홍성 피해지를 대상으로 총 36곳을 추진 중이다.홍성군은 지난 5월 28일 산림청·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잔여 피해지는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 방식으로 현장 중심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대형산불 피해지 복구는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산림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홍성 대형산불 피해지를 기후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미래 산림소득 모델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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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 전개
아산시,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함께 고고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역사회가 직접 찾아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예찰 활동을 펼쳤다.이날 단원들은 노후 다세대주택과 고시원 등 주거 취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위기 의심 가구를 살폈다.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가스·전기 공급이 중단된 가구, 장기간 출입 흔적이 없는 가구 등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위험 신호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주민 이용이 많은 식당과 편의점, 약국 등 지역 거점 상점을 방문해 고립 가구의 주요 특징과 위기 징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현장 활동을 통해 파악된 의심 가구 정보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관할 읍면동 복지팀에 전달됐으며 시는 현장 확인과 방문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웃들이 직접 위기 징후를 살피고 제보하는 과정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아산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자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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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9일까지 무료 세무상담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국세 및 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1 무료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에는 마을세무사 2명이 참여해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방자치단체 신양희 세무사, 최봉현 세무사 등 2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한다.또한,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해 총 4명으로 상담반을 구성해 진행한다.신청은 유선이나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상담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세금 문제로 고민하시는 시민 여러분이 사전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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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당진3동주민자치회, 청소년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청소년문화의집-당진3동주민자치회, 청소년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6월 13일 당진3동주민자치회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당진3동주민자치회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가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 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 후, 다가오는 7월 25일 당진3동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제2회 당당하슈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체험부스,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당진3동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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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국 옥환시 연계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국 옥환시 연계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6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층 무지개터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중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시청 홍보협력담당관 대외협력팀의 지원으로 국외 교류협력도시인 옥환시의 한 민간단체인 해외유학귀국창업자친목회와의 문화 교류활동이 진행됐다.활동 내용으로는 저장성 제3차 무형문화유산인 ‘칸먼오룡어등무’ 만들기와 중국 다도 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활동 중 청소년과 방문단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도윤청소년은 “중국 전통 공예를 직접 만들면서 옥환시에 대해 알게 됐고 방문단분들과 대화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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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 운영
당진시,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 운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동건강검진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인구 밀집도가 낮은 10개 읍면 지역을 보건소 검진 차량이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사업이다.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성인병 질환 검사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위암 및 유방암 △대장암 등이다.특히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주민이라면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다.일정은 △6. 22. 송악보건지소 △6. 23. 순성보건지소 △6. 24. 합덕보건지소 △6. 25. 신평문화스포츠센터 △6. 26. 우강보건지소 △6. 29.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6. 30. 고대보건지소 △7. 1. 석문보건지소 △7. 2. 송산보건지소 △7. 3. 대호지보건지소 순으로 운영하며 검사 시간은 해당 일자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전날 오후 8시부터는 금식을 유지해야 한다.만약 정해진 일정에 검진을 받지 못하더라도 연말까지 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검진할 수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이동검진 결과, 전립선암 및 성인병 유소견자가 다수 발견되는 등 질병 예방 효과가 컸다”며 “바쁜 농번기와 교통 불편으로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어르신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반드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세한 일정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진료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