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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중구,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 주민에게 …민간 개방 주차장 총 613면으로 확대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15일부터 남산오렌지카운티 부설주차장 10면을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이로써 중구가 주민을 위해 개방한 민간 부설주차장은 총 24개소, 613면으로 늘어났다.남산오렌지카운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 충무로역과 가까워 광희동과 장충동은 물론 중구 전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부담도 크지 않다.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용자는 4만원만 내면 된다.나머지 7만원은 중구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 차량을 소유한 주민이며 법인 차량은 제외된다.주차장 개방에 동참하는 민간 시설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주차면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2년 이상 전일 개방할 경우 최대 3000만원 규모의 시설 개선 공사 지원도 받을 수 있다.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중구는 업무·상업지역과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주택가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반면, 오피스와 대형 건물의 부설주차장은 야간과 주말에 비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민간의 유휴 주차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과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이 각각 10면씩 주차장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 남산오렌지카운티까지 참여하면서 총 3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민간 개방 부설주차장 이용· 개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주차관리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중구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도심에 위치한 만큼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유휴 주차시설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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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6곳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선성현문화단지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군 요트학교로 6곳이다.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목록 구분 웰니스관광지명 지역 주요 웰니스 프로그램 뷰티 스파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 경주 보문호 러닝· 신체 균형수업· 다도체험 힐링 명상 선성현문화단지 안동 활인심방체험, 한복체험, 전통풍류회, 밤하늘 족욕 스테이 사담재 스테이 문경 사담재 스테이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 칠곡 소울 스테이 자연치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수목원 해설, 정서치유 ‘어흥카트’체험, 가든스테이 울진군 요트학교 울진 요트 관광 체험, 선상 일출 일몰 치유 프로그램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가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지정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도 운영실태 점검과 품질관리를 병행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치유관광의 정책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쉬고 회복할 수 있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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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녹조 대응 낙동강 상류 오염원 합동 점검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북도는 올해 강정고령보, 구미해평 구간 조류경보 첫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제1차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여름철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녹조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녹조 계절관리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녹조 발생 우려 시기에 배출원 밀착 관리, 물 흐름 개선, 비점오염원 저감 등 분야별 대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에 따라 6월부터 10월까지 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시군과 함께 낙동강 상류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양염류 유입을 줄이기 위해 축산·생활 분야 오염원 관리에 중점을 둔다.축산 분야는 야적퇴비와 가축분뇨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우천 시 유출 방지 조치 여부, 퇴비 저장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저장조 및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액비 살포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생활 분야는 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 폐수 유량계 및 수질자동측정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와 부유물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낙동강 수계 인근에 위치해 방류구가 지류 또는 본류에 인접하거나 직접 연결된 시설, 최근 행정처분 또는 민원 이력이 있는 시설,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개방형 시설 등을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합동점검은 6월 고령군과 칠곡군을 시작으로 안동시·봉화군, 구미시, 영주시·상주시 순으로 실시되며 합동 점검 외에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등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부적정하게 보관된 퇴비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적정 보관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폭염과 강우가 반복되는 기후 여건이 예상돼 광범위한 권역에서 녹조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별 녹조 대응 상황반 운영을 통해 녹조 우심지역 오염원 특별관리, 친수활동구간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녹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경상북도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녹조 계절관리제의 핵심은 녹조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있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산 분야 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도민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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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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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 융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사업 신청연도 기준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이면서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 사업별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 및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된다.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조건은 고정금리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서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양구군은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귀농을 준비하거나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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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또는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24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이 가운데 20%인 4만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대상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으며 상품 금액의 80%는 지원금으로 20%는 본인 부담금으로 결제하게 된다.사업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중복 수혜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7월부터 12월 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이용할 수 있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0일 이내 온라인몰에 가입하지 않거나 60일 이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지 않을 경우 사업 포기로 간주될 수 있어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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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소기업 화재보험·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자산 피해와 거래처 부도·지급불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영위험을 예방해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생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보험료 납부 금액의 80%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영월군에 소재한 매출액 5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험료의 50%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0%는 영월군에서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이 10%를 선할인해 기업은 보험료의 20%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7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월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하며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은 현재 접수 중으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가입 신청할 수 있다.이상숙 경제과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이번 보험료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월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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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가 동참해 590여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 △울산형 일자리 상담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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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공무원 초청해 국제 외교 교류‘정조준’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케이 2에이치’외국 지방공무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선다.울산시는 2026년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을 울산으로 초청해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산업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한다.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첫째 날인 15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에스케이에너지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이어 △문화방송 ‘쇼 음악중심’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 문화도 함께 경험한다.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울산 산업 발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둘러볼 예정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케이 2에이치 연수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을 추진할 때 가교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친 울산’연결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케이 2에이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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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도 울산광역시명장’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울산광역시명장’ 선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울산광역시명장’ 제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숙련기술인으로 울산광역시명장 선정 대상인 92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산시 경제정책관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된다.이와 함께 노동자종합복지회관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울산시는 이번 명장 선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헌신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이끌어 온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이번 선정의 목적”이라며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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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마련됐다.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구 태화루 동남편 관리사무소 앞 모감주나무 군락지에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희귀 수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초여름이면 황금빛 꽃이 풍성하게 피어 멀리서 보면 황금빛 빗방울이 쏟아지는 듯한 모습 때문에 ‘황금비나무’라고도 불린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의 자생 유래와 생태적 특징, 보호관리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꽃 화분 가꾸기와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즉석카메라를 활용해 모감주나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자생 군락지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원이다”며 “이번 관찰장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감주나무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태화강 생태관광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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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상반기 공영차고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영차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종 안전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5개소를 대상으로 울산시와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충전시설 및 정비시설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영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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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정부의 최신 부동산 정책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의는 먼저 강정규 동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성창우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권문업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 실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의 전용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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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4와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5인 이상 사업체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전화 및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을 비롯해 고용, 매출, 생산, 투자, 수출입 실적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 조사는 전문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을 맡아 경제자유구역별 투자 유치, 고용인력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 비교, 평가해 산업 현황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구조와 기업 성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 투자유치 전략 마련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 실태조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 도출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실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사업체는 총 209개 사로 9개 경자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입주기업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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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일상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거점센터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통형·직무형·산업특화형·생활지원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체험구역과 상담구역을 운영해 무인 안내기, 드론, 디지털건강관리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찾아가는 파견교육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계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페이, 울산버스 앱, 지갑 없는 주차장 등 인공지능·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와 개인정보 보호, 해킹 예방 등 디지털 침해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교육버스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만 운영하던 거점센터를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까지 추가하고 주말반과 야간반을 편성해 교육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복지관, 경로당, 돌봄센터 등 교육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한다.기존 1대 운영하던 교육버스도 2대로 늘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