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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시군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특히 본청·동부지역본부에서 주 1회 대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올해부터는 도청 대면상담실과 병행해 상담 수요가 있는 시군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함평, 신안, 무안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다음 상담은 오는 26일 여수시청에서 진행한다.지난 5월 29일에는 목포시청 별관에서 가사, 민사 부분 등 상담이 진행됐다.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대표전화로 문의하거나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거리와 시간 등 이유로 이용이 어려웠던 도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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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 실시
군산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 실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운수종사자 1771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운수종사자 현지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련 법령에 따라 운수종사자는 정기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군산시는 종사자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북교통문화연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매년 관내 현지교육을 유치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운수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과로와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과 사고 발생률 감소를 위해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현지보수교육은 교육 인원이 제한돼 있어 전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해야 한다.다만, 예약인원이 미달된 교육일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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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AI 시대 맞춤형 데이터기반행정 본격 추진
군산시, AI 시대 맞춤형 데이터기반행정 본격 추진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AI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관행과 경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데이터기반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의 대표적인 데이터기반행정 추진 사례로는 매년 실시하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과 직원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이 있다.먼저 군산시는 지난 12~14일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통신사 데이터와 현장 설문조사를 결합해 축제 방문객의 연령과 성별, 지역별 방문 현황, 체류시간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방문객의 축제장 체류시간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제 성장 전략 수립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사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두 차례에 걸쳐 부서 중간관리자인 6급과 실무를 담당하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 검색 방법,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고영숙 디지털정보담당관은 “앞으로 행정의 성과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에는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과학적 행정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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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다만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중 백태, 콩나물콩은 당초 계획대로 지난 5월 29일 접수 마감했다.하계작물 품목별 지급단가는 ha당 하계 조사료 550만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이다.올해부터는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돼 수혜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지난 4월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급 제외 요건인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3천700만원에서 4천3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됐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가구 소득 통계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적용 금액을 5년마다 고시하며 올해 고시 금액은 추후 확정한다.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가루쌀·두류·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농가가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반드시 30일까지 하계 전략작불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신청 후 지급 대상자 확정 시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자격요건을 유지해야 한다.자격 확인 기준일은 동계작물 5월 31일 하계작물 9월 30일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밥쌀용 쌀 적정 생산과 논 타작물 재배는 쌀값 안정을 위한 핵심 과제”며 “쌀 수급을 안정시켜 농가 소득 제고에 기여하도록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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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운동 배운다” 동작구, 재활운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내 몸에 맞는 운동 배운다” 동작구, 재활운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신체기능 회복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동작지향 재활운동’ 3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동작지향 재활운동은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잘못된 동작 습관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동 패턴을 통해 걷기·균형·관절 움직임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 1월부터 분기별로 구민 대상 소그룹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체 증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하는 3기 프로그램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하며 △호흡재활운동 △근활성 자극훈련 △보행 및 균형운동 △항중력근 기능개선운동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참여자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바디를 통한 근육량·근질 평가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사가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결과를 비교·분석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근감소 예방반 △근골격계반 △유연성 향상반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1층 재활운동실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단, 보행보조기 사용자와 요양등급자, 중증 심뇌혈관질환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보건의약과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재활운동은 질환 예방은 물론 일상생활 속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구민들이 물리치료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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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
속초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 공모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시민 스스로 발굴·제안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공모는 행정, 문화, 체육, 복지, 환경, 산업·경제, 지역개발 분야의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속초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사업별 총사업비 3억원 이상 △행사성 및 소모성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사업의 효과가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단순·반복 민원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제안은 속초시청 또는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속초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해당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과정을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대 20억원의 한도 내에서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주민e참여’누리집 운영하고 있다.시에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 전체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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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피버 FEVER’ 선보여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피버 FEVER’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 작으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내려온다’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 춤과 흥을 각인시킨 댄스팀이다.세계적인 팝가수 콜드플레이와의 협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며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대표작 ‘피버 FEVER’는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뿌리에서 출발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이다.시나위 대취타, 액맥이타령, 테크노 사물놀이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음악에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전통 의복에 현대적 센스를 더한 독창적인 의상과 무대 디자인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2만원이며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6월 16일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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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
속초시,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무료 운영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요트협회는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영랑동 등대해수욕장에서 해양레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다와 친숙해지고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며 수상안전교육 등을 통해 해양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력으로 나아가는 ‘윈드서핑’, 속초 바다를 탐사하는 ‘스쿠버다이빙’, 맨몸으로 유영하는 ‘프리다이빙’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등이다.체험을 참여를 원하면 카카오톡에서 ‘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친구 추가한 뒤 예약하면 된다.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지만 여유가 있을 시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단, 7~8월 성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속초시 관계자는 “해마다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어, 속초시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바다를 사랑하는 시민,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도 행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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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NH농협은행, 일반산단 입주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맞손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전국적인 자금조달 시장 경색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청양 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최진엽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양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입주 기업에 대한 정밀 금융지원 및 전문 재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NH 농협은행 청양군지부는 청양 일반산업단지 입주예정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저금리 금융상품을 우선 지원한다.또한 기업 운영자금을 비롯해 시설 등을 위한 시설·투자자금 대출 우대, 기업별 맞춤형 종합 금융컨설팅 등 다각적인 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협약이 장기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함으로써 청양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군은 최근 보상 절차 지연과 금융권의 산단 자금 경색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생지원센터,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공업용수, 진입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투자기업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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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야간 방범 순찰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범대 간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1부 의식행사에서는 대원들이 직접 범죄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과 화합 행사가 펼쳐져, 그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방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이와 함께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 및 방범대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면우 연합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범죄예방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오신 대원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만큼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앞으로도 ‘내가 먼저 한 발 앞서 봉사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앞장서는 방범대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자율방범대는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교통안전 지원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활동 자체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만큼, 오늘이 자리가 대원 여러분의 헌신을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자율방범연합대는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 군민의 안전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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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 남양면 온암1리 김경수 이장, 삼계탕용 닭 6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것이다.이날 기탁된 삼계탕용 닭 600마리는 남양면 내 각 마을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기습적인 폭염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끈끈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수 온암1리 이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용 닭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동칠 남양면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경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삼계탕용 닭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원기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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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노무’ 통합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의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교육실에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경영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대상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 노무 분쟁 방지, 출입국 및 체류관리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교육은 방진우 농정기획팀장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수양 과장이 강사로 나서 계절근로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 사례를 공유해 농가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마지막으로 정민석 전문 행정사가 마이크를 잡아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직결되는 △노무·비자 체류 관리 △여권 및 통장 강제 보관 절대 금지 △지정 근무지 외 이탈 금지 규정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특히 군은 올해 2월 15일부터 관련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격 의무화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종 보험’의 가입 기한과 방법, 고용주 대납 권장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2026년 법정 최저시급인 1만320원 기준의 월 계약 급여 지급과 주 35시간 최소 근로시간 보장 등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준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징수·고용 환경 마련을 촉구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극심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리 군 농업의 맥을 이어가게 해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선진 계절근로자 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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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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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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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주요 병해충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 지원과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간 정보공유 및 교육으로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