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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돼지고기 2kg 227박스, 총 454kg을 운남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돼지고기는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박문재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찬희 운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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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눴다.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사항도 안내했다.김윤덕 일로읍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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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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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용암의 저력! 빛나는 승리! 값진 화합!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9월 8일 용암중학교 운동장에서 출전 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용암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체육회 관계자와 면민들은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선수대표는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용암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체전이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용암면 선수단은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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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컨퍼런스․전시․기업상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지원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엽 KAIST 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 바이오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한다.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백신, 대마․천연물,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등 5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경북․안동 주제관과 기업전시관, 뷰티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투자․구매상담회와 바이오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에서 첨단바이오 분야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산업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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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의원, 우수 건설업체 ‘반복 실태조사’ 부담 줄인다
최수연 의원, 우수 건설업체 ‘반복 실태조사’ 부담 줄인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우수 건설사업자의 반복적인 실태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사 유예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건전한 경영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업자에게 실질적인 행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실태조사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정부 또는 시·도 등의 실태조사에서 기술능력·자본금·시설 및 장비 등 ‘건설산업기본법’상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정된 건설사업자에 대해 실태조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는 공공입찰 과정에서 실시하는 실태조사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미 등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도 반복적인 자료 제출과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성실한 건설사업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경기도의 건설업 실태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등을 충족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 현행 6개월인 실태조사 유예기준의 2배 이내인 최대 1년까지 공공입찰 실태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우수기업의 인정 기준과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도지사가 별도로 정하도록 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최수연 의원은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자체를 완화하거나 부적격 업체에 대한 관리를 느슨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며 “이미 충분히 검증된 성실한 업체의 반복적인 조사 부담은 줄이고 페이퍼컴퍼니나 등록기준 미달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조사역량을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법규를 성실하게 준수하는 기업에 아무런 혜택이 없다면 업체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어렵다”며 “잘하는 기업에는 합당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문제가 있는 기업에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건설행정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연 의원은 또 “성실한 건설업체가 반복적인 행정 부담을 덜고 기술력과 시공능력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경기도 건설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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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굿잡광양’ 추석맞이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굿잡광양’은 광양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정보 등록과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굿잡광양’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관심을 높이고 신규 회원가입과 플랫폼 이용을 확대해 지역 내 구인·구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굿잡광양’에 신규 가입한 개인 및 사업자 회원이다.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명을 선정해 1인당 7,700원 상당의 햄버거 세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이벤트 결과는 10월 6일 ‘굿잡광양’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산업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굿잡광양’은 광양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정보 등록과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시민과 기업이 ‘굿잡광양’을 보다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구인·구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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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 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연구원은 경남 지역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경남의 발견’시리즈로‘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을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의 조형적·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훼손이 우려되는 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대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문화자원 활용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산청군 생비량면 양천변 절벽에 자리한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37 구 이상의 크고 작은 여래상이 하나의 암벽에 함께 새겨진 이례적인 유적이다. 국내 마애불 가운데 30 구 이상의 불상이 군집을 이룬 사례는 극히 드물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도전리 마애불상군은 통일신라 말기의 정교한 조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 초기의 역동적이고 토속적인 지방 양식이 가미된 과도기적 성격을 띤다. 특히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은 공수형수인은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 불상군인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등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아미타불의 하품인과 약사불의 약기인 등 다양한 도상도 함께 확인돼 당시 민중의 현세구복적 신앙과 기층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그러나 마애불이 조성된 암석이 풍화에 취약한 장석질 사암인 데다 하천변에 노출돼 있어 횡방향 균열과 암벽 기울어짐, 박리·박락 현상이 지속되는 등 보존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진은 과학적 3D스캐닝 데이터 구축과 정밀 실측을 통해 학술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상부 암반의 구조적 보강과 우수·직사광선으로부터 불상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 및 배수로 정비 등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토대로 국가 지정 보물 승격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유산 보존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인근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도전리 마애불 수호단’과‘청소년 서포터즈’를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도전리 마애불상군과 율곡사, 정취암 등을 잇는 ‘천년의 숨결, 산청 마애불 길’등 권역별 탐방 코스 개발을 제안했다.또 실내‘마애불 체험벽’조성, 주민‘마애불 이야기꾼’양성,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연계 사업도 제시했다.고민정 선임조사연구위원은“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1,000년 전 선조들이 마을의 안녕과 결속을 빌던 지역민의 삶과 신앙이 고스란히 반영된 문화유산”이라며“마애불상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유산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경남의 발견’은 경남연구원 홈페이지연구 카테고리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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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의원,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민생예산 감액하면서 도민에게 청구서 보내는 것 맞나”
성복임 의원,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민생예산 감액하면서 도민에게 청구서 보내는 것 맞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도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먼저 민자도로별 실시협약 내용을 비교하며 협약 구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사업시행자가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범위 내에서 사용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경기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한 반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용료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성 의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신고하는 것과 경기도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2000년대 초반 체결된 협약이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은 없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행료 인상 시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성 의원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고 노동자들 역시 물가 상승분만큼 임금이 오르지 못하거나 수년째 임금이 동결된 경우도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가 상승을 이유로 민자도로 통행료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성 의원은 또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재정혁신을 이야기하며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줄이는 상황에서 지금 도민에게 통행료 인상이라는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민의 부담이 큰 만큼 통행료 인상 여부는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에서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서수원~의왕의 대체도로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지만, 도민 입장에서는 모두 경기도 민자도로라는 점에서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며 “각 도로의 여건 차이는 충분히 고려하되,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성 의원은 “도의회 의견청취 이후 최종 판단은 경기도가 하게 되는 만큼, 현재의 경제상황과 도민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며 “아울러 20년 넘게 유지된 실시협약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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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14곳서 민생 살핀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14곳서 민생 살핀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앞두고 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점검을 나선 최동민 구청장은 9일 아침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점포를 둘러보고 지속적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상인들과 시장 운영 현황 및 경기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최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상인들은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전달했다. 최 구청장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와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구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체계도 함께 점검한다.구는 현장에서 청취한 시장별 현안과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전통시장 시설 및 이용환경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구 지역경제의 핵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9일 아침 경동광성상가를 찾은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상인을 만나 민생 청취를 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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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금성관에서 3천여명 함께한 도심 문화축제로 ‘북적’
나주 금성관에서 3천여명 함께한 도심 문화축제로 ‘북적’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금성관 앞 잔디광장이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주민생활문화 공연, 영화음악회를 한자리에서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 3천여명으로 북적이며 낮부터 밤까지 머물고 즐기는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나주시는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주민생활문화동호회 성과공유회 ‘공존공생문화페스타’, 영화음악회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동시에 진행하며 저녁에는 영화음악회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오랜 시간 원도심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 플리마켓에는 총 40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였고 방문객들은 판매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 도심캠핑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40팀이 참여했다.가족들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텐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도심 속 캠핑을 즐겼고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와 잔디밭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나주정미소 주민생활문화동호회 성과공유회인 ‘공존공생문화페스타’ 가 열렸다.난타와 기타연주, 건강댄스 등 주민생활문화동호회 20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활동 성과를 선보였으며 차 나눔과 부채 그림 그려주기 등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문화행사의 주체로 참여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지역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행사의 대미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 영화음악회 ‘시네마천국-주말의 명화를 듣다’ 가 장식했다.음악회 순간운집인원은 약 700명으로 집계됐으며 관객들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앉아 익숙한 영화 속 명곡을 다양한 장르와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감상했다.공연은 성악 앙상블 벨라보체가 ‘에델바이스’, ‘넬라 판타지아’등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팬플룻 연주자 정종수·서지연과 팝 보컬 김한나, 해금 연주자 한결후, 샹송·칸초네 가수 유진, 클래식 치즈앙상블, 박윤희, 바리톤 조인학,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이 무대에 올라 국내외 영화음악을 다채로운 색깔로 선보였다.성악의 풍성한 울림과 팬플룻의 맑은 음색, 해금의 깊은 선율, 클래식 앙상블과 기타 연주가 어우러지며 초가을 밤 금성관 일대에 특별한 정취를 더했다.관객들은 의자와 잔디밭에 편안하게 앉아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공연을 즐겼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이번 행사는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주민생활문화동호회 공연, 영화음악회를 시간대별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오후부터 밤까지 원도심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나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3천여명이 금성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쉬고 뛰어놀며 생활문화 공연과 영화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원도심 문화공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시민 참여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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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상운(주) 윤상돈 대표이사, 고향 마천면에 300만원 기탁
효진상운(주) 윤상돈 대표이사, 고향 마천면에 3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마천면은 효진상운 윤상돈 대표이사가 9월 9일 오후 고향 주민의 문화 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에서 열렸으며 김복수 마천면장과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신평수 단장, 박금순 회장, 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윤상돈 대표이사는 고향을 떠나 기업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마천면과 고향 주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주민의 문화 활동과 여가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이번 성금은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 단원의 단체복 구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노래교실은 현재 30명의 단원이 참여해 노래를 통해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상돈 대표이사는 “고향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마천에 관심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은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윤상돈 대표이사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단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상돈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노래교실 단원들의 즐거운 문화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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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연휴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나주시, 추석 연휴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방문과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나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취약시설 내·외부 접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방역물품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나주시보건소에서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곳을 대상으로 배부한다.지원 물품은 소독스프레이 등 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에 필요한 방역용품으로 시설별 방역활동과 감염병 예방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나주시는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방역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연휴 기간에는 가족 방문과 외출, 이동량 증가 등으로 시설 외부와의 접촉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가족 간 만남과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감염취약시설의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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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 와 자유곡인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탄탄한 호흡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 수도권의 강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2등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단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함께 애써준 단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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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홍룡사, 추석 명절 맞아 상북면에 쌀·성금 기탁
양산 홍룡사, 추석 명절 맞아 상북면에 쌀·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양산 홍룡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41포와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룡사 주지 법진 스님은 “풍성해야 할 한가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장영진 상북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룡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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