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군산시, 제1기분 자동차세 129억원 부과 지방세 시스템 개편 영향으로 전국 자동차세 납부기한 7월 3일로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5525건, 총 129억원을 부과하고 지난 11일에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등록원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정기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분이다.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에 자동차세 전액이 부과되며 1월 또는 3월 연납 신청 차량은 이번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6월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 정보시스템 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 연장됐다.납부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 앱, 간편결제 서비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납부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전국 금융기관의 CD ATM 에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서정석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
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농촌활력과,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농촌활력과는 15일 상서면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양파 수확 시기를 맞아 농촌 인건비 상승, 계절근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양파 수확은 적기에 작업이 이뤄져야 상품성과 저장성이 유지되는 만큼 농가의 노동력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농촌활력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작업에 참여해, 부족한 노동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농촌활력과 관계자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5
-
부안군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가족센터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가족센터는 지역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안성맞춤’ 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을 돕고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알차게 진행됐다.지난 6일에는 부모 15명이 참여해 ‘우리 아이에게 성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올바른 교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인근 농장을 찾아 딸기와 상추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또 지난 13일에는 13가족이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체험을 진행했다.여름철 물놀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된 이번 체험에서 참여자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익수사고 선박 탈출, 급류 사고 뗏목 건너기, 워터슬라이드 등 실제 상황 같은 다양한 훈련을 몸소 겪으며 대처 방법을 익혔다.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준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더 친밀해지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힘을 길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군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부안군, 부안과학축전 ‘세계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안군, 부안과학축전 ‘세계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부안과학축전에 참가해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홍보·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에서 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채석강과 지역 대표 문화 자원인 곰소염전을 융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학 이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염전을 활용해 소금 결정의 구조와 광물적 특징을 배우고 채석강의 형성과정을 통해 층리와 퇴적암을 이해하는 천연 소금 제습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현재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오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내 위도중학교, 부안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과 연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북대·전남대·조선대 등 주요 대학의 지질학 관련 학과들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질공원 교육 지원사업인 2026 지오드림에 선정 됨에 따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린 창의 융합 교육인 'We Do It 위도 Geo-STEAM'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질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축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지질학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채석강 절벽의 줄무늬가 7000만년 전 지구의 기후와 화산활동을 알려주는 '지구의 일기장'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 지역 바위들이 다시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는 단순히 지질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그 가치를 함께 공유하며 상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채석강과 곰소염전 등 부안만의 고유한 지질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부안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선제 대응 총력
부안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 선제 대응 총력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와 군정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부서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에 따라 새 도정과 전북교육 정책방향 수립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군 주요 현안사업이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군은 인수위 단계가 당선인의 공약이 실제 정책과제로 구체화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전 부서가 관련 공약과 인수위 논의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군 현안사업과 연계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도록 했다.또 건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논리와 제안 자료를 신속히 준비해 새 도정 및 교육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은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과 밀접하게 연계된 핵심 정책과제인 만큼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기존 사업과의 연계·고도화 방안,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향후 추가 공모 추진 시 군의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논리 보완, 추진체계 정비, 주민참여 방안 마련 등 선제적인 준비에도 나설 방침이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정부 주도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한 대응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해당 계획들은 향후 10년 이상 군의 산업지도와 교통지도를 새롭게 그릴 중요한 국가계획으로 새만금 개발 방향과 서해안 철도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군은 정부계획이 확정된 이후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현안의 반영 필요성과 대응논리를 최종 점검하고 발표 전까지 관계기관에 군의 입장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건의자료 보완과 사전 협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군정의 모든 정책은 결국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정책 성과를 만들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
부안군, 노동력 절감 가루쌀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부안군, 노동력 절감 가루쌀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12일 계화면 신기술시범사업 비교전시포에서 노동 분산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가루쌀 직파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농업기술원, 군, 지역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루쌀 품종 ‘바로미2'종자를 활용해 드론과 무논점파기를 이용한 볍씨 파종 시연이 진행됐다.직파 재배는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계이앙시 필수적인 육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이다.또 농가 소득 증대와 관개용수 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현재 우리나라 벼농사 기계화율은 99.3%에 달하지만, 육묘 및 이앙 과정에는 여전히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있으며 전체 노동력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직파재배 방식 도입 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는 더욱 두드러진다.노동 투입 시간은 기계이앙 대비 건답직파 및 무논점파에서 약 17%, 드론직파는 최대 85%까지 절감되며 경영비 또한 건답직파 54%, 무논점파 60%, 드론직파는 83%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노동 투입시간은 10a 기준 기계이앙 78분, 건답·무논점파 66분, 드론직파는 12분 수준이며 경영비 역시 기계이앙 14만 4000원 대비 직파는 2만 5000원으로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가루쌀 품종 ’바로미2'는 농림축산식품부 가루쌀 전문생산단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군에서는 계화다온영농조합법인을 포함한 6개소에서 총 321ha 규모로 재배될 예정이다.연시회에 참석한 농업인 홍승원씨는 “바로미2 직파재배는 동계작물 수확 시기와 겹치는 육묘 노동을 줄이고 고온 육묘의 위험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올해부터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직파재배는 농촌 고령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노동력 및 에너지 절감 기술로 현장에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5
-
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개최
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고 있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권역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집결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전개했다.이번 훈련은 참가자들이 3개 조로 나눠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차례로 순환하며 실전 같은 실습 훈련을 소화했다.첫 순서인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이나 즉각적인 지혈법 등의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곧바로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이들을 위한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주변 사물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여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부터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의 재난 환경에서 살아남는 실전 대처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혔다.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려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정흥귀 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북권 통합 모의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
부안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17일 개최
부안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17일 개최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로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산학융합원 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참프레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NH 농협은행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는 취업 컨설팅 제공, 아로마 치유 테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캐리커쳐, 커피차 등 부대행사와 관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면접비 제공 등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매년 1회 개최한다.또 센터 방문을 통한 고용서비스를 수시로 받아볼 수 있다.최연곤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소개하고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
-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 밑반찬 나눔 및 급식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에 소재한 참조은무료급식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 5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김수옥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주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군위종합운동장에서 ‘화합의 골’터지다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13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30회 5개군 공무원 친선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군위, 고령, 성주, 의성, 칠곡 5개군 지역 소속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대회 결과, 우승은 의성군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이 차지했다.순위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5개 군의 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30회를 맞이한 친선축구대회는 지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행사를 통해 5개 군이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5
-
우보면 새마을회 리틀포레스트 촬영장 꽃길 조성으로 관광객 맞이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우보면 이화리 소재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일원에서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폐츄니아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 입구 길동교 걸이화분에 분홍, 빨강 등 형형색색의 폐츄니아를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 식재와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보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우보면 새마을회 이원복 회장은 “리틀포레스트 영화촬영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항상 지역발전과 환경정비에 앞서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심기 행사가 우보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5
-
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의미를 공유하고 신진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관점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는 △진주검무 △동래야류 △부산농악 △영덕별신굿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의 보유자 및 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각 종목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 전승 과정에 담긴 철학과 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신진예술인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예술의 원형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본 사업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신진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무형유산 종목과 매칭되어 활동한다.이들은 명인들과의 교류와 연구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명인들의 경험과 신진예술인들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 예술적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통예술이 현재의 언어로 시민들과 만나고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5
-
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바둑협회는 지난 14일 밀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밀양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최초로 열린 바둑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대회 첫 개최 임에도 불구하고 바둑 동호인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다.부문별로는 학생부 55명, 일반부 4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바둑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경기는 참가 부문의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미래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학생부는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동호인 간의 단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3인 1팀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기장의 긴장감과 흥미를 더했다.최종두 밀양시바둑협회장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스포츠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바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스포츠와 정신 수양의 정수인 바둑 대회가 밀양에서 첫발을 내디딘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이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향유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
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은 지난 13일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체육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환경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부산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궁사를 방문한 데 이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을 둘러보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활용 사례를 견학했다.신영철 가곡동 체육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