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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 1 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오전 6시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남간로 등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수시설 기능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휴천 1 동 통장 18명은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주택 밀집지역 일원을 순회하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취약구간과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에 전달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정호균 회장은“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이번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한 선제적 재난 대응 사례”며“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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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서 금1·동2 획득
구로구,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KBS배 전국대회서 금1·동2 획득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KBS 한국방송, 강원도레슬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양구군, 양구군의회,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강원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고 있다.구로구청 레슬링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5명 등 총 6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단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기에 출전했다.경기 결과 강대규 선수가 92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용석 선수는 70kg급에서 박준호 선수는 125kg급에서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강대규 선수는 준결승에서 전남체육회 소속 유성엽 선수를 상대로 7대 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 기권승으로 92kg급 정상에 올랐다.올해 새롭게 영입된 박준호 선수는 125kg급 2라운드에서 인천환경공단 소속 선수를 상대로 4대 0으로 승리하는 등 선전하며 동메달을 획득해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구로구청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선수와 신규 영입 선수들의 조화로운 팀워크를 확인한 만큼, 오는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 구로구청 레슬링팀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경쟁력을 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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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획득
광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획득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6월 1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갱신은 전남·광주 지역 최초 사례로 광양시가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인정받은 결과다.인증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이며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이행 성과와 추진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했다.광양시는 아동친화도시 전담팀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아동 참여기구’ 와 ‘아동권리지킴이’를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아동과 보호자,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강사를 양성해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이와 함께 도서관과 놀이터 등 ‘아동 이용 공간’을 개선하고 ‘유아숲·생활환경숲·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성장 환경을 확대했다.아울러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 주변 위험요인 점검·보완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갱신은 시민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아동을 존중하며 함께 키우는 행복한 광양시’를 비전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 증진,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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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광양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1일 광양읍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년기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옥곡면 치과공중보건의사가 ‘매일 닦는데 왜 치아가 흔들릴까? 내려앉는 잇몸을 지키는 비밀’을 주제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 노년기 구강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건강상담과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과 인식개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은 음식 섭취와 영양상태, 전신 건강,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구강보건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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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 성황리 개최
광양시,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 성황리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 우산공원 내 이균영 문학동산에서 (사)한국문인협회광양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광양시 출신 소설가 고 이균영 작가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예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시제는 초등부 ‘로봇’, ‘할머니의 손’, 중·고등부 ‘선택’, ‘벽에 붙은 사람’ 으로 제시됐으며 참가자들은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의 산문 1편을 작성했다.시상 규모는 총 21명이며 시상금은 총 2000만원이다.대상은 초등부 1명 200만원, 중·고등부 각 1명 300만원 △우수상은 각 부문 2명씩 100만원 △장려상은 각 부문 4명씩 50만원이 수여된다.제출된 원고는 심사를 거쳐 광양문인협회 다음카페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7월 중 개최된다.박지선 한국문인협회 광양시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고 솔직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균영 작가는 광양이 낳은 대표 소설가로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남긴 인물”이라며 “이번 백일장이 청소년들의 문예 창작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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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해비치 거리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광양시, ‘해비치 거리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6월 12일 삼화섬 해비치로 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 ‘해비치 거리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음악회는 삼화섬 해비치로 공원의 자연환경과 야간 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버스킹 팀 등 8팀 46명이 참여해 △어쿠스틱 △발라드 △댄스 공연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박수를 보내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으며 해가 저문 뒤에는 경관조명이 켜진 공원에서 버스킹 무대를 관람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 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버스킹 공연장과 푸드트럭존,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광양만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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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광양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동체별 사업 수행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이번 발대식은 사업에 선정된 청년공동체 구성원들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년공동체 참여자와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안내 △공동체별 활동 계획 발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 등이 진행됐다.참여 공동체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문화·예술 활동 △지역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청년 교류 활성화 등 분야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보조금 집행 기준과 정산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공동체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공동체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외에도 청년꿈터와 청년복합공간을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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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HACCP 변경심사 통과로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확대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HACCP 변경심사 통과로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확대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가 지난 6월 11일 실시된 HACCP 변경심사를 통과해 기존 현미 퍼핑 과자류에 이어 소스코팅 과자류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심사는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공정을 추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시설과 공정의 적합성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관련 기준을 충족해 HACCP 인증 범위가 확대됐다.그동안 농산물가공센터는 현미를 퍼핑한 스틱형 과자류를 생산해 왔다.이번 변경심사를 통해 건조 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추가하고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다양한 소스를 입힌 과자류 생산도 가능해졌다.박종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HACCP 변경심사 통과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소스코팅 과자류 생산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을 확대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와사비맛 과자 ‘사비사비’ 와 야채맛 과자 ‘논픽’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가공센터 운영 법인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제품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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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중마도서관, 여름학기 어린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중마도서관은 여름학기를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6주간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여름을 즐기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강좌는 △유아 5~6세 대상 ‘여름아, 물이랑 놀자’△유아 6~7세 대상 ‘반짝반짝 여름 상상놀이터’△초등 1~2학년 대상 ‘여름독서교실: 주사위로 떠나는 독서 여행’등 총 3개 과정이다.특히 초등 1~2학년 대상 ‘여름독서교실: 주사위로 떠나는 독서 여행’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제113회 전국 공공도서관 독서교실과 연계해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매회 선정 도서를 읽고 도서 내용과 관련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한다.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학생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한국도서관협회 광주·전남지구협의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신청은 반드시 수강생 본인 이름의 아이디로 해야 한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여름을 보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흥미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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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 시정 전반 점검 나서…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광양대전환위원회, 시정 전반 점검 나서…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광양대전환위원회’ 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시정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마련에 본격 나섰다.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성황스포츠센터 2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소·실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보고를 받았다.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본 현황 파악을 시작으로 실·국별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인수위원들의 세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진단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당선인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위원회는 현재 광양시가 직면한 재정 여건의 심각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보고에 따르면 현재 광양시는 세입 부족과 법적·의무적 경비 미편성 등으로 인해 상당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박성현 당선인은 시의 재정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현 상황을 사실상 ‘비상 재정 상황’ 으로 규정했다.박 당선인은 “사업의 우선순위와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아울러 박 당선인은 “현재 광양시가 처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이어 “현재 광양시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시민들께도 재정 현황을 솔직하게 알리고 함께 지혜를 모아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이번 시정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약 이행 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과제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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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래인재 육성 위한 ‘찾아가는 미래산업 체험교실’ 운영
광양시, 미래인재 육성 위한 ‘찾아가는 미래산업 체험교실’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래산업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교 현장에 미래 산업 체험공간을 설치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모빌리티 △드론 △확장현실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개교에서 체험교실 운영을 완료했다.지난 6월 4일 광양마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1일 광양덕례초등학교에서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드론 △로봇 △웹툰 △유튜브 콘텐츠 제작 △3D펜 및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체험하며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특히 전문가와 함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시는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10개교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체험교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재신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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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미래를 체험하다, 광양광영도서관 ‘놀꿈터’ 확대 운영
책을 넘어 미래를 체험하다, 광양광영도서관 ‘놀꿈터’ 확대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광영도서관이 실감형 체험관 ‘놀꿈터’에서 XR 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환경을 확대한다.광영도서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5면 3D 동화체험, 반응형 놀이 콘텐츠, 책 읽어주는 로봇 등 실감형 프로그램에 XR 체험을 더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놀이, 디지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디지털 첨단기술로 만나는 동화 속 세상, ‘놀꿈터’ 광영도서관 4층에 있는 ‘놀꿈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서와 학습,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놀며 꿈꾸는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억 9천5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단면 체험형 공간 만나다 1은 가상현실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5면 3D 동화체험관 만나다 2에서는 그림책 ‘쿵쿵’과 ‘똥자루 굴러간다’를 5면 3D 영상으로 구현해 평면 그림책을 3D 가상현실에서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두드리다 공간에서는 벽면을 두드리며 30여 종의 반응형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아울러 그리다 공간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색칠한 바다 생물 캐릭터를 대형 화면 속 가상 바다에 띄어보며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영어 학습과 게임을 할 수 있는 미디어 테이블과 책 읽어주는 부엉이 로봇 ‘루카’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같은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놀꿈터 이용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 놀꿈터 이용자 수는 2024년 12월 말 기준 1만 9159명에서 2025년 1만 9728명으로 증가하며 광영도서관을 대표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더 생생하게” XR 기반 체험장 신규 조성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반면 XR 장비와 같은 실감형 콘텐츠 기기는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어린이들이 관련 기술을 경험할 기회는 제한적이다.이에 광영도서관은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수요에 발맞추고 놀꿈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나다 1 공간에 ‘XR 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했다.체험장은 약 29.40㎡ 규모로 마련됐으며 전용 XR 장비인 메타퀘스트3 4대를 도입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3면과 바닥에 친환경 사고방지 매트를 설치했다.XR 콘텐츠는 총 10종으로 구성됐다.인기 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스포츠 게임, 음악의 템포에 맞춰 블록을 베어내는 △리듬 게임, 실제 지구의 명소와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 있는 △탐험·여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광영도서관은 이번 XR 체험장 조성으로 기존 5면 3D 동화체험과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에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더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6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 새롭게 조성한 XR 체험장은 오는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1회 체험 시간은 최대 20분이다.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1회에 1명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보호자가 동반해 안전을 살필 수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은 장비 점검과 사전 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영어 특화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도서관 콘텐츠 제공 광영도서관은 지역 내 최초 영어특화 도서관으로 7천여 권의 영어 원서를 갖추고 생활 속 영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를 연계한 ‘체험형 동화구연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놀꿈터 가족 English 시네마’를 통해 영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있다.또한 ‘부모 대상 영어 특강’과 ‘전문가 초청 북콘서트’등도 운영할 예정이다.광영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와 XR 체험 공간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과 영어, 디지털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미래의 도서관은 책 속의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첨단기술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광영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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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더위 날리는 여름 별미 ‘광양매실·광양기정떡’ 주목
광양시, 무더위 날리는 여름 별미 ‘광양매실·광양기정떡’ 주목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광양의 대표 특산물인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이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매실 수확이 한창인 6월, 백운산 자락과 섬진강 일대 재배단지에서는 청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매실은 구연산과 유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최근에는 전통적인 매실차와 매실청뿐만 아니라 △매실 아이스크림 △매실 하이볼 △매실빵 △매실 쿠키 △매실 에이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되며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다.광양기정떡도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광양기정떡은 국산 쌀을 막걸리로 자연 발효해 만든 떡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식이나 간편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별 포장이 가능해 휴대와 보관도 편리하다.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은 함께 즐기는 먹거리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매실의 상큼한 맛과 기정떡의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간식으로 찾는 소비자가 많으며 광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선물용 구매도 이어지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실은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며 광양기정떡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향토 음식”이라며 “제철을 맞은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을 통해 광양의 맛을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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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 고령농가 찾아 감자 수확 일손돕기
미암면, 고령농가 찾아 감자 수확 일손돕기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미암면행정복지센터, 영암군 환경기후과, 민원소통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왔다.해당 농가는 고령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밭에서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맹형재 씨는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한마을 한뜻으로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됐다”고 말했다.오병준 미암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가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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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화엄사, 2026 여름밤 華夜夢 개최
지리산 대화엄사, 2026 여름밤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2026년 여름밤을 맞아, 천년고찰 화엄사의 고요한 밤 정취 속에서 차와 문학, 음악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소규모 야간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화야몽은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을 주제로 7월 18일과 8월 22일 두 차례 진행되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과 덕제스님의 차 이야기, 구례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꾸며진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구례 대표 빵집 목월빵집에서 호밀과 통밀을 활용해 만든 건강빵이 간식으로 제공된다.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와 산사 인문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짐으로써, 이번 화야몽은 단순한 야간 행사를 넘어 구례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나눔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화엄사 홍보기획위원장 성기홍은 “화야몽은 2023년 여름 처음 열려 큰 호응을 얻은 화엄사의 특별 야간 프로그램으로”고요한 산사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전통문화의 울림 속에서 마음의 고요를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특히 구례의 품격 있는 전통문화 자산인 ‘구례향제 줄풍류’ 가 더해져 가야금과 대금의 단아한 선율이 지리산 바람, 화엄사의 별빛, 차 한 잔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한층 깊은 산사의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7월 18일 덕제스님이 진행하는 ‘차의 세계’ 이다.참가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되며 오늘날 차 문화의 의미를 되짚고 현대인들이 차를 멀리하게 된 이유를 함께 생각하며 차의 역사와 정신, 차와 수행, 차를 마시는 마음, 산사에서 차 명상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화엄사의 여름밤 속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2일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참가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정지아 작가는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과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아버지의 해방일지’등을 출간했다.김유정 문학상, 심훈문학대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김정한문학상, 만해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5·18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다.정지아 작가는 이번 화야몽에서 고향 구례, 가족과 역사,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18일 토요일 프로그램은 저녁 7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안내를 시작해, 7시 30분부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이 진행된다.이후 덕제스님의 ‘차의 세계’강연과 차 체험, 차 명상,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8월 22일 토요일 프로그램 역시 저녁 7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안내를 시작하며 7시 30분부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이 진행된다.이어 정지아 작가 강연, 작가와의 대화, 기념 촬영, 책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신청으로 진행된다. 2025년 화야몽 노쇼 신청자는 참가신청이 안된다.참가 확정자는 덕제스님 프로그램은 7월 둘째주, 정지아 작가 프로그램은 8월 둘째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화엄사의 여름밤은 낮 동안의 분주함이 가라앉고 지리산의 바람과 별빛 속에서 마음이 한결 고요해지는 시간“이라며”화야몽을 찾는 분들이 천년고찰 화엄사의 품 안에서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평온한 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우석스님은 이어”화엄사는 오래전부터 수행과 기도, 위로와 회복의 공간이었다“며”이번 화야몽 또한 많은 분들에게 조용한 쉼과 따뜻한 환대의 시간이 되고 지친 마음에 작은 등불 하나를 밝히는 인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