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미래산업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학교 현장에 미래 산업 체험공간을 설치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모빌리티 △드론 △확장현실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개교에서 체험교실 운영을 완료했다.
지난 6월 4일 광양마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11일 광양덕례초등학교에서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드론 △로봇 △웹툰 △유튜브 콘텐츠 제작 △3D펜 및 3D프린팅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체험하며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10개교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체험교실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신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