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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학자금 대출이자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2026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지원 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진흥원과 한국장학재단이 협업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 발생한 이자 금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도내·도외 대학 구분 없이 2015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발생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충남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2015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상 중 이자가 발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접수만 가능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6일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으로 선발된 대상자의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자동 상환 된다.박운화 원장 대행은 “충남 도민의 교육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충남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올해 충남의 인재 양성을 위한 공모제 장학사업으로 충남사랑, 재능키움 장학사업을 진행해 학생들을 선발·지원했으며 현재 천안행복기숙사 거주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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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동탄숲 생태터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적 정상화 필요’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동탄숲 생태터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적 정상화 필요’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의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탄숲 생태터널의 현재 안전상태와 근본적인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동탄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동탄숲 생태터널은 구조물 균열이 확인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가 긴급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현재 보강구조물을 설치한 상태에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단순한 통행 재개를 넘어 시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와 근본적인 복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통행 재개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김상균 위원장은 먼저 현재 보강구조물이 설치된 생태터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긴급안전조치를 통해 통행을 재개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조치가 최종적인 복구가 아닌 후속 절차를 위한 단계라면 현재 상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객관적인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보강 상태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지, 이를 판단한 안전성 검증 근거는 무엇인지 확인하고 향후 추가적인 균열이나 구조적 변형 여부를 어떤 방식으로 점검·관리할 것인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생태터널 보강과 동탄트램, “두 사업 함께 검토해야”생태터널의 근본적인 보강과 함께 동탄트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강조했다.생태터널 보강공사가 향후 트램 착공과 후속 공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하며 근본적인 보강방안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트램 시공과 실제 운행에 따른 진동과 하중이 구조물에 미칠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생태터널의 보강으로 인해 트램 착공이나 후속 공정이 지연되지 않고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며 생태터널의 안전 확보와 동탄트램의 정상 추진을 별개의 문제로 다루지 말고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언제, 어떻게 정상화할 것인지 시민에게 방향 제시해야”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동탄숲 생태터널의 근본적인 복구와 정상화 계획을 집중적으로 물었다.현재 최종적인 복구방안이 확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하면서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과 앞으로의 방향과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다른 문제”고 지적하며 현재 진행단계와 향후 검토 절차, 정상화까지의 전체적인 방향을 시민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복구방안 확정 이후 실제 공사와 정상화까지의 절차와 예상 시점을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만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추진단계와 진행상황, 일정 변경 시 그 사유까지 시민들에게 적시에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길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제 정말 안심하고 다녀도 되는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라며 “현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근본적인 정상화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동탄숲 생태터널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면서 향후 동탄트램과도 연계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생태터널의 안전을 확실히 확보하는 동시에 동탄트램 역시 예정된 일정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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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화성특례시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관광·생활체육·재정운용·도시안전·공기업 자산관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영란·권영학·조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김상균·오문섭·김정주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위영란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를 주제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부족을 지적했다.특히 봉담읍·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광역교통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권영학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제부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가지질공원 등 서부권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잠재력에 비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콘텐츠 개발, 숙박·음식·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 서부권 관광산업의 발굴과 브랜드화를 제안하며 관광산업을 화성의 미래 전략산업이며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조정옥 의원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 주차공간 확충을 위한 주차타워 조성을 제안한다’를 주제로 발언했다.조 의원은 실내배드민턴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임시 개장 당시부터 제기돼 왔음을 지적하며 각종 대회 개최 시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기존 평면주차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 신리천 상가와 지역 주민까지 고려한 주차수요 반영, 시간대별·용도별 운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김상균 의원, 오문섭 의원, 김정주 의원이 각각 동탄숲 생태터널의 안전과 정상화, 2025회계연도 결산을 통한 재정운용 개선, 화성도시공사 소유 토지 매각과 자산관리 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세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는 각각 동탄구청장, 재정국장, 기획조정실장이 답변했다.김상균 의원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 기반 시설인 동탄숲 생태터널의 균열 발생 이후 객관적인 안전성 검증과 지속적인 관리계획을 물었다.또한 생태터널의 근본적인 보강과 동탄트램 사업을 차질 없이 연계할 방안, 정상화 일정과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답변 후 김 의원은 추가 질의를 통해 생태터널의 근본적인 보강과 동탄트램 공정을 면밀히 연계해 안전과 트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함께 확보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오문섭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에서 나타난 화성특례시 재정운용 문제를 짚었다.세입추계와 징수결정액 사이의 편차, 사용률이 낮은 기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용과 이월 문제를 제기하며 세입추계의 정확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또한 세입추계 방식과 관리체계 개선, 저사용 기금의 통합·폐지 기준 마련, 결산 검사 지적 사항과 반복적인 불용·이월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제도적 개선책과 추진일정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김정주 의원은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에서 자산·계약관리 문제를 질의했다.매각 전 공적 활용 등 대안 검토 여부와 잔금 미지급 매수자의 지급기한 연장 과정에서 담보 등 안전장치 부재를 지적했다.보충질문에서는 2024년 매각 결정 당시 최신 사업성 검토 여부와 연장 기한 시 2027년 4월에도 잔금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화성시의 사전검토와 도시공사 이사회 의결, 계약 연장 등에 대해 최종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부의안건 심의를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휴회하기로 의결했다.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에 대한 심의를 거친 뒤 오는 17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다.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또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제기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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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 의원 “결산에서 확인된 문제, 다음 예산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 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의 도시건설위원회 오문섭 의원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25회계연도 결산에서 나타난 화성특례시 재정운용의 문제점을 짚고 결산 결과가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 개선으로 실질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오 의원은 “결산은 단순히 얼마를 걷고 얼마를 썼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집행됐는지, 결산에서 확인된 문제점이 다음연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며 세입추계의 편차와 저조한 기금 사용실적, 불용·이월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대책을 요구했다.세입예산과 징수결정액 7511억여 원 차이 “추계 정확성 높여야”오문섭 의원은 먼저 세입추계의 정확성 문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3회 추경까지 반영한 세입예산은 4조 1900억여 원인 반면 징수결정액은 4조 9400억여 원으로 두 금액 사이에 7511억여 원, 17.9%의 차이가 발생했다.세부적으로는 지방세수입 12.6%, 세외수입 27.9%,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에서 79.7%의 편차가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경기 상황과 기업 실적 등 세입예측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편차가 발생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세와 세외수입, 보전수입 등에서 편차가 발생한 원인을 항목별로 밝히고 향후 세입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추계 방식과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18개 기금 중 8개 사용률 10% 미만 존치 필요성 재점검 이어 저조한 기금 사용실적을 지적했다.2025년 화성특례시가 운용한 총 18개 기금 가운데 8개 기금의 사용률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오 의원은 기금마다 설치 목적과 향후 지출계획이 달라 사용률만으로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전체 기금의 절반 가까이가 10% 미만의 사용률을 보인 만큼 원인과 존치 필요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결산검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집행실적이 미흡한 기금에 대해 폐지 또는 통합을 포함한 구조조정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저사용 기금의 원인을 분석하고 존치·개선·통합·폐지 여부를 판단할 구체적인 기준과 정비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반복되는 불용·이월 “결산 지적이 다음 예산에 반영돼야”오 의원은 마지막으로 반복되는 불용과 이월 문제, 결산검사 지적사항의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짚었다.2025회계연도 결산에서 예산을 편성하고도 전액 집행하지 못한 사업은 77건, 집행잔액은 23억 7천여만원이며 불용률 30% 이상 사업은 전액 불용사업을 포함해 558건으로 관련 집행잔액은 20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또한 2025년 일반회계 다음연도 이월액은 3154억여 원이며이 가운데 명시이월은 856억여 원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명시이월 예산 집행률 저조’ 와 관련해 지적된 12개 부서의 조치사항이 2026년 4월 결산검사 시점에도 ‘추진 중’ 으로 남아 있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전년도 결산검사 지적사항이 다음 결산검사까지 완료되지 않은 원인과 향후 조치 일정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반복적으로 불용·이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감액이나 사업 재검토 등 결산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문섭 의원은 “결산에서 확인된 문제를 다음 예산에서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세입추계의 편차는 줄이고 사용실적이 낮은 기금은 다시 점검하며 반복되는 불용과 이월은 다음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매년 결산에서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다음 해 다시 확인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세입추계 개선과 저사용 기금 정비, 불용·이월 및 결산검사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예산편성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오 의원은 “시민의 세금은 걷어 놓기 위한 돈도, 쌓아 놓기 위한 돈도, 쓰지 못하고 넘기기 위한 돈도 아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제대로 쓰여야 한다”며 재정운용의 실질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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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 화성도시공사 조암리 토지 매각·연장 관련 시정질문
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 화성도시공사 조암리 토지 매각·연장 관련 시정질문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은 8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 및 잔금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지적하고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화성도시공사는 10년 이상 보유해온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일원 토지를 2024년 약 144억원에 매각했다.그러나 매수자가 잔금 130억원을 기일 내 납부하지 못했음에도, 공사 측은 계약 해제 대신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우선 매각 결정의 적정성을 짚으며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 중 하나는 수익성이 낮은 지역 개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이나 공공개발 등 매각 외의 대안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되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질의했다.이어 매매대금 회수에 따른 위험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잔금 미납이라는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었다.에도 중도금 추가 납부나 담보 확보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기한만 연장됐다”며 “매수자의 자금 조달이 PF 대출에 의존하는 만큼 공사가 매수자의 상환 능력과 사업 진행 상황을 어떻게 검증하고 연장을 결정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화성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조하며 “공사의 재산은 곧 시민의 재산인 만큼 화성시가 계약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해야 한다”며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공자산 처분 및 계약 관리에 관한 내부 기준과 제도를 전면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화성도시공사의 자산 관리 전반을 냉정히 되돌아보고 유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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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홍 아산시의원,“환경미화원 안전관리 및 근로환경 개선 필요”
정란홍 아산시의원,“환경미화원 안전관리 및 근로환경 개선 필요”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정란홍 의원은 지난 9월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클린도시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의 근무 환경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정란홍 의원은 질의를 통해 현재 시 직영으로 관리되는 공무직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49명의 근무 실태를 확인했다.정 의원은 “원도심 지역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미화원 중 9명이 새벽 4시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야간·새벽 근무에 투입되고 있다”며 “조기 출근에 따른 신체적 부담과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미화원들의 건강권과 안전을 고려한 다각적인 근무 형태 개선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현행 안전사고 관리 기준 외에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부상이나 위험 요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밀한 예방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정 의원은 “중상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소규모 안전사고까지 철저히 예방할 수 있는 세심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란홍 의원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근로 환경 개선은 집행부가 지속해서 관심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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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해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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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사전 대피와 함께 침수 우려가 있는 둔치주차장·세월교·지하차도·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이달은 태풍 등 위험 기상에 대한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도는 최근 호우로 위험성이 확인된 지역과 태풍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홍 부지사는 먼저 서천군 마량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찾아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사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마량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D등급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사면 유실과 낙석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도는 이 지역에 옹벽과 낙석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근 항포구에서는 태풍에 대비한 어선 결박 등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서천군에는 총 1289척의 어선이 있는 만큼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 조업 어선의 안전항구 사전 대피와 소형 어선 육상 이동, 정박 어선 고박 등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홍 부지사는 “태풍 등 추가적인 위험 기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을 살피고 또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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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충북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동참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정책에 세종·충북 지역 공공장례식장까지 동참하고 나섰다.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세종·충북·청주·홍성·태안 실국장, 9개 공공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네팔 홍수 사태 등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다회용기 전환에는 도내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홍성추모공원,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세종은하수공원, 청주의료원, 청주시장례식장 9곳이 참여한다.도내 공공의료원의 경우 2020년 12월 28일 환경부와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공주·서산의료원에 이어 나머지 의료원도 이번에 동참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공공장례식장 9곳은 이달부터 장례식장 접객 시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사용-회수-세척-재사용이 반복되는 순환체계를 구축해 상례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 한다.금강유역환경청과 지방정부는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과 홍보, 우수사례 발굴·확산 에 협력한다.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다량의 1회용품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시설 중에 하나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93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공부문이 먼저 친환경 장례문화를 실천해 민간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다회용기 전환 정책을 공공청사와 지역축제에 이어 공공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했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해 1회용품은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은 일상화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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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언제나 한결같은 정성과 책임감으로 장애인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 준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도는 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충남장애인복지관 근무자 한마음 대회’에서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종사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이들은 올해 길었던 늦더위와 복지 현장의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하며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남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한마음 대회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대회에 참여한 도내 16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은 한마음 체육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즐기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도내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 또한 장애인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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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의결
문경시의회,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의결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남기호 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농정 대책 촉구’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정 대책 마련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임휘철 의원은 ‘변화와 혁신, 때가 됐다’를 주제로 주흘산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문경관광공사 등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결론 도출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어 안건 심사는 △양재필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남기호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황재용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일반안건은 ‘점촌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등 2건을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총괄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상·하수도사업 지방공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1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했다.서정식 의장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관련 예산이 포함되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회는 9월 9일부터 20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가며 9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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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제시립도서관 일원에서‘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도서관에서의 마음산책: 책 속으로 로그인’을 주제로 ‘도서관에서의 멈춤, 다정함에 물들다’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잠시 일상을 멈추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꾸준히 독서해 온 어린이와 시민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책과 놀이·공연·체험을 결합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국 새만금 독서감상문 대회’ 시상식과 ‘취학 전 1,000권 읽기’ 달성자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한 수상자들과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들의 뜻깊은 성취를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며 독서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도서관 앞 꿈빛정원에서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공연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솜사탕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겨움을 더하며 오후 4시 도서관 3층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도서관 실내외 곳곳을 직접 탐험하는 ‘도서관 대탐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를 따라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평소 알지 못했던 도서관의 모습을 발견하고 체험과 놀이를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그동안 읽은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며 독서 경험과 실력을 뽐내는 초등 독서골든벨도 열린다.또한 지역서점의 도서 기증으로 마련된 책을 참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실감동화나라 체험, AI 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등 디지털·창의 체험,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또한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어린이집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연결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며 “ 이번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기쁨과 성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국 새만금 독서감상문 대회 수상자와 취학 전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들의 뜻깊은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책과 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제시가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통해 책과 사람,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열린 독서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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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검산시영아파트·구산연립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검산시영아파트와 구산연립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단지구분 없이 총 30세대 규모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며 향후 기존 입주자 퇴거 시 예비입주자 자격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임대 조건은 시세 대비 매우 저렴해 수급자 기준 임대보증금 186~193만원 대,월 임대료 3만6천~3만8천원 선이다.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공개추첨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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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 자원 재활용품 수집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읍·면 새마을지도자 200여명 참여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울진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지난 9월 7일 울진연호공원에서 ‘2026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울진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와 울진군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총 35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으며 이는 1톤 트럭 54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박정갑 새마을지도자 울진군협의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고철, 파지, 헌 옷, 농약병, 폐비닐 등 각종 폐자원을 꾸준히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읍·면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새마을회 회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울진군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자원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358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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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 성황리에 마쳐
연천군,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 성황리에 마쳐 전국 8개 팀 250여 명 참가... 농아인야구의 열정과 한미 우정 빛나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 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에 위치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대회 홍보대사인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팀, 25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농아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보여줬다.개막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박미영 연천군수어통역센터장, 크리스 최 미 육군 캠프 케이시 기지사령관, 권홍수 경기도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조일연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 육군 팀 케이시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의 친선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양 팀은 야구를 통해 한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수준 높은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김덕현 군수는 “전국의 농아인 선수들이 연천에 모여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서로의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미 육군 팀 케이시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이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야구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고 말했다.크리스 최 기지사령관은 “야구를 통해 연천군과 케이시 기지가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한미 간 우정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We go Together 함께 갑시다”고 전했다.대회 결과 결승전에서 고양엔젤스와 충주성심학교가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고양엔젤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개최하는 농아인 야구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 농아인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적인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함께하는 스포츠, 하나 되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아인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어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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