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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내 친구는 고민 해결사 “마음 솔루션”마음 약국 운영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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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오리엔테이션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 의미를 공유하고 신진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시대적 관점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엔테이션에는 △진주검무 △동래야류 △부산농악 △영덕별신굿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등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종목의 보유자 및 명인들이 강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각 종목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 전승 과정에 담긴 철학과 정신을 직접 소개하며 신진예술인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통예술의 원형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운영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본 사업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신진예술인 10개 팀이 참여하며 각 팀은 무형유산 종목과 매칭되어 활동한다.이들은 명인들과의 교류와 연구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영남의 소중한 무형유산이 명인들의 경험과 신진예술인들의 새로운 해석을 만나 예술적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전통예술이 현재의 언어로 시민들과 만나고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창작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창작 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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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바둑협회,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바둑협회는 지난 14일 밀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바둑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제1회 밀양시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밀양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최초로 열린 바둑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대회 첫 개최 임에도 불구하고 바둑 동호인과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해 명승부를 펼쳤다.부문별로는 학생부 55명, 일반부 48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바둑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경기는 참가 부문의 특성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미래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학생부는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동호인 간의 단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3인 1팀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기장의 긴장감과 흥미를 더했다.최종두 밀양시바둑협회장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협회장배 바둑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바둑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스포츠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바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스포츠와 정신 수양의 정수인 바둑 대회가 밀양에서 첫발을 내디딘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이 생활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향유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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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가곡동 체육회, 기장·울산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은 지난 13일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체육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부산 기장군과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타 지역의 우수한 관광·환경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부산 기장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궁사를 방문한 데 이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주민 친화적 녹지공간을 둘러보며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활용 사례를 견학했다.신영철 가곡동 체육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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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초, 중,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해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이했으며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한국마사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음악교육과 풍부한 무대 경험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특히 올해는 고령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청소년 음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졸업생과 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도 참여해 창단 15주년을 함께 기념했으며 앙상블과 솔로를 넘나드는 연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고령문화원은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오늘 무대가 앞으로의 15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고령군은’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창단 15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고 오늘 그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청소년들의 문화생활과 문화정서 함양을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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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관광협의회,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거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와 가족 27명을 초청해 치유관광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와 밀양시관광협의회가 체결한 관광취약계층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위양지, 얼음골 결빙지,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관광을 경험했다.또한 염색체험, 승마체험, 피자 만들기, 요가 및 풋스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밀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가족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취약계층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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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라이온스클럽, 북상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나서
거창라이온스클럽, 북상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나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3일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노후화된 창호를 교체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를 해주신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북상면에서도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수리,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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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화려한 피날레
밀양시,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 화려한 피날레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가 시민과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청소년, 무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연극제에는 경상남도 내 7개 고등학교 연극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대회 기간 중 11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미래 연극인들의 꿈과 열정을 확인했다.지난 1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폐막 식에는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수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장 등 연극계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해 연극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단체부문 최우수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의 '바보가 되면 안돼?'가 차지했다.우수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의 '내 안에 타인'과 동원고등학교의 '후배 위하는 선배'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김해삼문고등학교의 '가족이라는 이름'외 2개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개인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 정유정 학생이 수상했다.최우수지도교사상은 명지여자고등학교 김영철 교사가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6개 분야에서 11명이 수상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연극 도시 밀양에서 펼쳐진 이번 청소년연극제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밀양시는 미래 공연예술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명지여자고등학교는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밀양에서 열리는 '제30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차기 대회인 제31회 경상남도 청소년연극제는 진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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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는 지난 13일 밀양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2회 밀양, 의령, 함안, 창녕 4개 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 및 동호인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시범 경기 및 친선 교류전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도 안전과 질서를 준수하며 모범적인 경기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선수단 간의 기량 교류를 넘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전용욱 밀양시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친선대회는 4개 시·군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서로 응원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각 시·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밀양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더 많은 시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포츠 메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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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해맑은가족봉사단 무료급식 봉사… 가족이 함께 전한 사랑의 한 끼
밀양시자원봉사센터, 해맑은가족봉사단 무료급식 봉사… 가족이 함께 전한 사랑의 한 끼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해맑은가족봉사단 소속 부모와 자녀들이 내이동 행복무료급식소에서 세대공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서 부모들은 채소 손질, 식재료 준비, 조리 보조 등 급식 준비를 도왔으며 자녀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이동을 보조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봉사하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은 자녀들에게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맑은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환경정화, 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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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5분 안에 다시 타면 기본운임 면제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잠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면제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6월 20일부터 시행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확행’ 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으로 추진된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이용객들은 연간 약 56억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한국철도공사는 전철 이용 중 화장실 이용 등 긴급한 용무가 있을 경우 직원을 호출하면 비상게이트로 이용객을 안내하고 있었으나,이용객이 직원 호출에 부담을 느껴 기본운임을 두 번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미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인 서울시 산하 철도운송기관과 운영 기준이 달라 이용객의 혼란과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중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1·3·4호선과 수인분당·경의중앙·경강·서해선등 구간에서도 ‘15분 내 재승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과 시스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제도 적용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 후 동일한 역의 동일한 노선 게이트에서 15분 이내에 재승차한 교통카드 이용객이다.기본운임 면제 혜택은 전철 이용 중 1회만 적용되며 교통카드가 아닌 1회권과 정기권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직원을 호출해 비상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화장실 이용, 분실 확인, 하차 착오 등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용객이 추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게 돼 수도권 전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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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교량 등 SOC 철거 더 안전하게, 해체공사 안전관리 민관합동 TF 출범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 철거 과정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해체공사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6월 16일 오후 서울에서 15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착수 회의를 개최해,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TF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설안전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그리고 해체공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전문건설, 안전진단 업체가 참여한다.TF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단장으로 하고 노후 시설물의 안전진단부터 해체공사의 설계·시공·감리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를 위해 4개 분과로 구성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현행 안전관리 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SOC 해체 설계 방법·절차 현황 및 개선방안, 노후 SOC 안전진단 현황 및 실효성 강화 방안, 건축물 해체분야와 비교·검토를 통한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개선방안, 해체공사업 자격요건 개선방안 등이 주요 논의과제로 포함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은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 달 해체공사 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해체공사의 위험성과 관리 강화 필요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민관 전문가들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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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관광재단,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600만원을 확보해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 길이 모이는 곳을 운영할 예정이다.길이 모이는 곳은 지체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은 기관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시작으로 공동 창작 활동과 통합 워크숍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예술적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사이:예술학교, 완주무장애예술축제 서로 등 다양한 장애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인을 문화예술의 수혜자가 아닌 예술적 표현의 주체로 바라보며 참여자의 감각과 경험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장애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심의 과정에서는 장애인의 주체적 역량 강화와 사업의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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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관광재단,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공기를 바꾸는 실험” 성료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 20일 재단 종사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공기를 바꾸는 실험을 운영하고 조직 내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공기를 바꾸는 실험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할극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조직 안의 관계와 분위기를 스스로 살펴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행동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상황극을 관찰하고 토론하며 일상 속 무심코 지나쳤던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2점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자들은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이었다”, “조직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실천 가능한 변화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등의 의견을 남겼다.특히 교육 이후에는 성별 고정관념이나 일상 속 표현을 다시 살펴보고 동료와 성평등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응답이 다수 확인됐다.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교육은 성평등을 지식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들이 함께 경험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전북권 문화재단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문화재단 종사자의 성평등 감수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북권 문화재단 네트워크가 함께 기획·운영하고 있다.(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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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인구정책 5개년 청사진 확정
의왕시, 인구정책 5개년 청사진 확정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6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시는 이번 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18개 부서가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하고 전략 간 연계성이 강화된 성과지표, 재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 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에는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고령층 역량 강화와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성제 시장은 “인구정책은 단순히 인구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의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