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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2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백운계곡 현장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 와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동시에 실시 간 중계하며 실효성있는 지휘·통제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포천시를 중심으로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총 200여명의 인력과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재·구호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강풍과 낙뢰를 동반한 극한 호우에 따른 야영객 다수 고립 및 실종자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의 사전 대피를 시작으로 계곡 고립객 구조, 대형 수목 전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시는 이번 현장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재난현장 수습 및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했다.시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 및 국민체험단의 평가를 거쳐 시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었을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특히 백운계곡과 같은 주요 관광지 및 취약 지역의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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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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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포천시청소년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향토인재 및 대학 장학생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8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지원 규모는 총 6억원으로 향토인재 장학생 143명, 대학생 220명, 대학원생 19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 축하의 시간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나눴다.백영현 이사장은 “여러분의 오늘의 노력과 성장은 곧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포천시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향토인재, 대학 장학생 선발을 비롯해 하반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 특기생 만학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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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저탄소 녹색마을 자연순환농업센터 새단장 본격 착공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 으로 설립된 공유재산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인 ‘자연순환농업센터’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한다.포천시는 지난 2022년 개보수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구조안전진단, 실시 설계 용역, 경기도 계약심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또한 예산의 신속집행을 위해 긴급 입찰 공고를 거치고 오는 6월 5일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사업은 올해 12월 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시설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양질의 비료로 재탄생시켜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이다.축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하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순환농업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 안전하게 재정비되고 나아가 운영 주체인 마을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예정된 12월 완공 목표를 달성해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연순환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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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문화관광재단, 시민의 삶을 리듬으로 기록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 시민의 삶을 리듬으로 기록하는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 2026 포천텔러: 내 삶의 리듬을 찾아서 참여자를 모집한다.포천텔러는 포천의 역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문화예술의 언어로 기록하는 포천문화관광재단의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올해는 ‘리듬’을 주제로 시민 각자의 일상과 기억, 몸의 움직임과 소리를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여자들은 포천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악기와 소리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보며 함께 두드리고 움직이는 연주 과정을 통해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라질 삼바의 타악 리듬에 기반한 ‘바투카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바투카다는 여러 사람이 다양한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강렬한 리듬과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연주 방식으로 악기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단계별 활동을 통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포천의 기억과 경험 나누기 △바투카다 악기 체험 △몸과 움직임으로 리듬 익히기 △일상의 소리를 나만의 리듬으로 표현하기 △공연 구성 연습 △바투카다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악기 연주 교육을 넘어, 참여자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리듬으로 표현하고 공연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리듬과 움직임을 기반으로 공연·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타악 그룹 ‘라퍼커션’ 이 함께한다.라퍼커션은 바투카다와 퍼커션을 활용해 누구나 리듬을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단체로 이번 교육에서도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리듬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교육은 2026년 7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함께 완성한 리듬을 바탕으로 바투카다 퍼레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포천시에서 재직·활동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성인 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악기 연주 경험이 없어도 리듬과 움직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포천문화관광재단 이중효 대표이사는 “‘2026 포천텔러’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시민의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연결하기 위해 준비한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처음에는 낯설어도 함께 두드리고 움직이다 보면 자신만의 리듬을 발견할 수 있는 만큼, 포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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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인형극으로 배우는 건강한 구강 습관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마련한 구강보건·흡연예방 인형극 ‘슈가맨의 습격 하양이를 구해줘’ 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공연은 관내 24개소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807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화려한 레이저 쇼로 막을 연 공연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 재미있는 탈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 △치아의 소중함 △흡연의 해로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인형극 속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식사 후 칫솔질”, “하루 세 번 칫솔질”을 큰 소리로 외치고 올바른 칫솔질 동작을 율동으로 직접 따라 하도록 유도하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효과를 도왔다.또한,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슬로건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논산시보건소는 이번 인형극과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5~7세를 대상으로 연 2회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눈높이에 맞는 보건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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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
하남시, 첫 가정의 달 특집 ‘스테이지 하남’ 성료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스테이지 하남 가정의 달 특집 버스킹 공연이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공연 기간 동안 총 3천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겼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스테이지 하남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마련됐다.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술, 버블쇼, 치어리딩, K-POP 퍼포먼스, 인형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공연 기간에는 △팝핀과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인 ‘릴건 하우’△화려한 버블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버블맥스’△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를 펼친 ‘이그니스’△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선보인 ‘글로리 매직’ 이 참여했다.또한 △드로잉과 마술을 결합한 ‘크레용용’△마리오네트 콘서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 ‘현대인형극회’등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돼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특집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곳곳을 찾아가는 거리공연 사업이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가정의 달 특집 공연의 호응을 바탕으로 7월까지 상반기 공연을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9월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미사권과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스테이지 하남 버스킹의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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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 개최
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산면은 14일 ‘제12회 가산면민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걷기대회는 덕산엔터프라이즈(주) 운동장에서 출발해 마전리 일대를 도는 약 6km 코스로 진행됐다.가산면 체육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걷기대회 이후에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가산면 지역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간식을 즐기면서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김상철 가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면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백영현 시장은 “오늘 걷기대회가 가산면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가산면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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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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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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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경리문학관은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랜 기간 한국문학사에서 잊혀진 시인 김병호가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치열했던 삶과 저항 문학을 군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박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김병호 시인은 1904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서 태어났다.그동안 ‘한국근대문인대사전’등의 문헌에서는 동명이인 시인과의 이력 혼선 및 성장기를 진주에서 보낸 배경 때문에 ‘진주 출신’ 으로 잘못 기록되는 등 문학사적 수난을 겪어왔다.그러나 박 교수가 호적등본과 유족 증언, 당시 문간체 자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김병호는 1925년 ‘조선문단’ 제7호에 시 안진방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한 명백한 ‘하동 출신’ 시인임이 최종 입증됐다.이는 기존에 하동 최초의 문학가로 공인되던 남대우 시인의 등단 시기보다 무려 9년이나 앞선 기록으로 하동 근대문학의 시발점을 1920년대 초반으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성과다.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한가운데서 뚜렷한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였다.1925년 일본 동경에서 발행된 시 전문지 ‘일본시인’에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를, 1929년에는 일본 나프 기관지 ‘전기’에 일어 시 나는 조선인이다를 발표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카프 계열과 연대해 사회비판적인 경향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프롤레타리아 동요집 ‘불별’에 참여하는 등 소년문예운동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그로 인해 일제로부터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무언의 저항을 이어갔다.오는 20일 열리는 특강에서 박경수 교수는 김병호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비롯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 세계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기존 남대우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앞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지평을 열었던 선배 문학가로서의 김병호를 어떻게 지역 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박경수 명예교수는 “한국 문학사에서 완전히 잊혀질 뻔한 불우한 저항시인 김병호의 고향이 하동임을 명확히 밝히고 고향 군민들 앞에서 그의 시 세계를 재인식하는 강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굴곡진 생을 마감한 그의 문학적 업적이 고향 하동에서부터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이번 특강은 ‘문향 하동’의 역사적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학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료 보완과 학술·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하동문학 100년사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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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부담 없앤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지원과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제도를 연계해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하는 풍수해보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시설과 집기는 최대 3천만원, 재고자산은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도는 기존 풍수해보험 지원제도에 더해 소상공인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경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기간 내 풍수해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재가입한 도내 소상공인으로 약 1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2027년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운영 보험사인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손해보험을 통해 가능하며 풍수해보험 가입과 함께 자부담 보험료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후위기와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과 경영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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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맥주축제서 ‘전북 스포츠 사진관’ 운영…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
전북자치도, 군산맥주축제서 ‘전북 스포츠 사진관’ 운영…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 대표 축제인 ‘2026 군산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에 나섰다.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축제 현장에‘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마련해 도내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알리고 올림픽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홍보관은 전북이 개최한 각종 세계 스포츠대회와 주요 체육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전시를 중심으로 꾸며졌다.전북이 쌓아온 국제 스포츠행사 운영 경험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단순 홍보를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MZ 세대를 겨냥한 ‘인생네컷’즉석 사진관을 비롯해 올림픽 홍보대사인 서승재·김아랑·정혁 선수 포토존,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은 대형 트릭아트 포토존 등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도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전북의 올림픽 유치 열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도록 유도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또한 최근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북중미 월드컵 축구 열기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로 연결하는 데에도 주력했다.이와 함께 축제에 참가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와 미국 타코마시, 일본 가고시마시, 중국 연태시 등 군산시 국제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스포츠도시 전북의 국제 홍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 스포츠 사진관을 통해 많은 방문객에게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올림픽 유치 의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치 붐 조성과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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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재난 응급 상황 대응 등 확인
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재난 응급 상황 대응 등 확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피난 및 대피로 확보 상태 △산불 피해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 및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시설에서 발견된 미준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치하고 바로 개선이 어려운 경우는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용자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통해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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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6월 주말체험 ‘소통 업 마루데이’ 성료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6월 주말체험 ‘소통 업 마루데이’ 성료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다목적강당에서 6월 주말체험 프로그램 ‘소통 업 마루데이’를 성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은 행복성장교육에 참여해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역량, 자기이해 및 리더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볼링의 기본자세와 규칙을 익힌 후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에서는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