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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참석
성남시의회, 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참석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열린‘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새 본점 건립의 시작을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한 진행을 기원했다.성남농협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임직원, 내빈 및 공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성남농협은 지난해 분산돼 있던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판매장을 영농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한 데 이어 기존 부지에 새 본점을 건립하는 오랜 숙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강상태 의장은“오랜 숙원사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이형복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새 본점이 조합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농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함께 키우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 성남시의회도 농업과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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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의원“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으로 이전해야” 5분 발언… 진천체육특별시 완성 위한 충청북도 적극적 역할 촉구
김성우 의원“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으로 이전해야” 5분 발언… 진천체육특별시 완성 위한 충청북도 적극적 역할 촉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김성우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의 진천 유치를 위해 충청북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스포츠테마타운 추진까지 충북은 대한민국 스포츠 인프라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선수는 진천에서 훈련하고 메달은 진천에서 만들어지는데,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 멀리 수도권에 있다”며 “충청북도가 중앙정부·국회와 적극 협력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진천 유치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핵심 체육기관의 진천 유치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및 스포츠산업 엑스포 개최 지원 △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대형 공공기관 충북혁신도시 우선 배치 및 정주환경 강화 등 세 가지를 충청북도에 촉구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심장은 이미 충북에 있다”며 “핵심 체육기관 유치, 스포츠산업 집적, 혁신도시 완성이 하나로 이어질 때 ‘진천체육특별시’의 꿈이 현실이 된다”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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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종합발전 지원특위 구성 등 45개 안건 심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도의회는 이번 회기 중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결산안 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2건, 건의안 1건, 결의안 3건, 기타 안건 6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상식 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6일 별세한 허영옥 의원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특히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등 기반시설과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폐회 이후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사후 활용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 국제선 다변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청주공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꽃임 의원은 대집행기관질문을 통해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배경과 인사검증 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해 질의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박희남·최부림·최재호·이재명·이정태·김성우·김종필 의원 등 7명이 나서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부담률 상향 △하천부지 들풀 조사료 자원화를 통한 축산농가 경영안정 대책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충북 희생 중단과 전력망 사업 재검토 △충북형 방재 시스템 구축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충주 중원비행장 주민 피해 대책과 장기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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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의원“충주 공군부대 비행장 미래, 충북도가 답해야”
김종필 의원“충주 공군부대 비행장 미래, 충북도가 답해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김종필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주 공군부대 비행장의 미래와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항공전략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주 공군부대 비행장은 오랜 기간 군사시설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소음과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최근 광주 군공항 기능의 임시 분산배치 대상에 충주가 포함되면서 지역사회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 이어 “충북도는 분산배치의 규모와 기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충주 시민의 반대와 우려를 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군사적 활용은 추가로 논의되면서 신용한 지사가 지방선거에서 약속한 ‘중부내륙권 항공물류거점 조성’은 인수위원회 100대 공약에서 제외됐다”며 “기존 연구와 대정부 건의 당시의 판단에서 무엇이 달라졌고 왜 공약이 제외됐는지 충북도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충북도에 △군 기능 분산배치 규모·기간 파악 및 적극 대응 △중부내륙권 항공물류거점 조성 공약 제외 결정 재검토 △청주국제공항과 충주 공군부대 비행장을 연계한 충북 차원의 종합 항공전략 마련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충주 공군부대 비행장은 충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북 북부권 육성과 도내 균형발전에 관한 문제”며 “충주와 북부권을 충북 발전의 한 축으로 키우기 위한 분명한 비전과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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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남 의원“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조속히 설립해야”
박희남 의원“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조속히 설립해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희남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농업의 산업적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오늘날 농업 현장의 가장 큰 과제는 생산이 아니라 유통과 판로”며 “아무리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이는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해 온 농업인들의 공통된 요구이자, 충북 농정이 반드시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이제 농업은 1차산업의 범주를 넘어 식품산업이자 문화산업, 수출산업으로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고 진단하며 “그럼에도 충청북도의 농정은 여전히 생산 중심에 머물러 유통·브랜드·수출을 아우르는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고 했다.박 의원은 특히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충북만이 농산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전담 진흥원을 두지 못한 점을 문제로 짚었다.경상북도는 2019년 경북농민사관학교를 농식품유통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해 유통·경영·교육 기능을 통합 운영하며 연 매출 500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경기도와 충청남도도 각각 농수산진흥원과 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농산업 지원체계를 갖췄다.반면 충청북도는 기업진흥원 내 농식품유통본부 체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박 의원은 “농산업 생태계가 고도화되고 있는 지금, 이를 전담할 별도 기관의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설립이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설립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법인 설립과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추진 △농식품진흥원이 출범과 동시에 성과 낼 수 있도록 사업별 역할과 책임 체계 명확히 하고 전문성 있는 조직으로 설계 △타 시·도 운영 사례와 장단점 검토해 충북 농업의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모델 구축을 요구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의 설립은 단순히 조직 하나를 신설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산 중심의 농정을 유통·브랜드·수출 중심의 농정으로 전환하는 정책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건설농림위원회 위원으로서 농식품진흥원이 실효성 있게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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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의원 사후 복구에서 ‘선제적 방재’로 전환 촉구
이정태 의원 사후 복구에서 ‘선제적 방재’로 전환 촉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정태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방재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7월 폭우로 다시 물에 잠긴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과 수곡동 일대의 피해 현장을 언급하며 “침수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일상이 멈추는 생존의 위기”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어 “비가 쏟아져 물이 차오르면 현장을 방문하고 땜질식 배수관 정비로 서둘러 사태를 덮는 방식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며 “물이 들어온 뒤 퍼내는 ‘사후 복구 행정’에서 물이 들어오기 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재 행정’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이 의원은 충북도에 △충북형 ‘입체적 재난대비 종합계획’ 수립 △행정 칸막이를 없앤 ‘초연결 재난대응 거버넌스’ 구축 △도정의 패러다임을 ‘사후복구 중심’에서 ‘방재설계 중심’ 으로 전환 등 세 가지 과제를 촉구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자연재해 자체를 완벽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온전히 행정과 정치의 책임이자 선택”이라며 “비가 온 뒤 빗물을 닦아주는 충북을 넘어, 비가 오기 전에 도민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 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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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충북을 수도권 전력 통로로 만들어선 안 돼”
이재명 의원“충북을 수도권 전력 통로로 만들어선 안 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이재명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충북 관통 송전선로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신영주-신중부 345㎸ 국가기간망이 진천 초평면과 문백면 일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문백면 약 7.8㎞ 구간에 철탑 17기가 제시됐다”며 “주민이 모르는 사이 노선을 정하고 나중에 설명하는 것은 협의가 아니라 통보”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어 “충북에는 송전선로 40개 사업과 변전소 19개소가 계획돼 있다”며 “전력의 편익은 수도권에 집중되고 철탑과 산림 훼손, 재산권 제약과 주민 갈등은 충북에 남는 지역 희생의 외주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정부와 한국전력에 주민 동의 없는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진천 노선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노선의 지역 환경영향을 공개하고 기존 선로 활용과 우회·지중화 등 대안을 주민과 함께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충청북도에는 도지사 직속 전담기구 설치와 도의회·시군·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공동대응체계 구축, ‘충북 송변전설비 누적영향 지도’ 공개를 주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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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림 의원“농어촌 기본소득 국가의 재정 책임 높여야”
최부림 의원“농어촌 기본소득 국가의 재정 책임 높여야”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최부림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국가의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최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으로의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며도 “정책의 성과로 귀농·귀촌 인구와 청년 정착이 늘어날수록 지급 대상과 지방비 부담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충북에서는 옥천군과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옥천군은 주민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추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은군은 지난 8월 말부터 7월분을 소급해 지급을 시작했다.기본 지급액인 월 15만원의 재원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보은군은 여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군 자체 재원을 추가해 주민 1인당 월 1만원을 더한 총 16만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최 의원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한정된 예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부담할 경우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자재 지원,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안정 등 기존 농업예산이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특히 “농촌을 살리기 위한 기본소득 때문에 정작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줄어드는 모순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업정책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함께 추진돼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과 재정력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 확대 △기존 농업예산을 잠식하지 않는 별도의 안정적인 재원 체계 마련 △농어촌 기본소득의 국가사업 명확화와 국가 재정책임 제도화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농어촌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농촌 고령화가 복합적으로 빚어낸 국가적 문제”며 “농어촌 기본소득 역시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이자 균형발전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사람이 돌아올수록 지방정부의 부담만 커지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이 살아날수록 국가의 지원과 책임도 함께 커져야 한다”며 “충청북도 역시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업예산을 잠식하지 않고 농민과 농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북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건설농림위원회가 제안한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촉구 건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2026년 9월 9일 제437회 정례회 5분 자 유 발 언 사람이 올수록 지방비가 늘어나는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책임을 높여야 한다.건설농림위원회 최 부 림 의원 존경하는 166만 충북도민 여러분 이상식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용한 도지사님과 윤건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은군선거구 건설농림위원회 최부림 의원이다.오늘 본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과 국가의 재정적 책임 강화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현재 우리 농어촌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해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에 사람이 돌아오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다.그러나 이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바로 지방재정의 부담이다.농어촌기본소득은 사람이 늘어나면 지급 대상자와 필요한 재정도 증가한다.정책이 성공해 귀농·귀촌 인구와 청년 정착이 늘어날수록 지방정부의 부담도 함께 커지는 구조이다.지방정부가 한정된 예산으로 그 비용을 감당한다면 다른 사업의 예산을 줄여야 할 수도 있다.특히 본 의원이 우려하는 것은 농업예산의 축소이다.농업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업기반시설과 농자재 지원,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안정 등 필요한 정책도 많습니다.그런데 농촌을 살리기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때문에 정작 농민들에게 필요한 예산이 줄어든다면, 현재 농촌을 지키는 농민의 삶은 더 어려워지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농어촌기본소득과 농업정책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두 정책 모두 반드시 필요하며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농어촌의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농촌 고령화가 빚어낸 국가적 문제이다.따라서 농어촌기본소득도 국가가 책임지는 인구정책이자 균형발전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이에 저는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첫째,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특히 인구감소지역과 재정력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는 국가가 더 큰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한다.둘째,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농업예산을 잠식하지 않도록 별도의 안정적인 재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농민의 소득과 농업 경쟁력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셋째,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명확히 하고 국가의 재정 책임을 제도화해야 한다.사람이 돌아오면 지방정부의 부담만 커지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지역이 살아날수록 국가의 지원과 책임도 커져야 한다.농촌에 사람이 돌아오게 하는 것,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농촌의 미래를 지키는 것은 따로 갈 수 없다.농어촌기본소득도 필요하고 농업예산도 필요한다.어느 하나를 줄여 다른 하나를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더 큰 책임을 가지고 두 정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충청북도도 농어촌기본소득이 농업예산을 잠식하지 않고 농민과 농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저 역시 충북도의회에서 농민의 소득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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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의원 하천부지 야초 조사료화 촉구
최재호 의원 하천부지 야초 조사료화 촉구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최재호 의원은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천부지 야초를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충북의 연간 조사료 소요량은 42만t인데 이중 도내 생산량은 35만 3000t으로 자급률이 84%에 그친다”며 “이 자급률마저 품질이 낮은 부산물에 의존해 산출된 수치”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이어 “도가 추진 중인 조사료 보조사업도 대부분 사료작물을 재배할 농지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있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최 의원은 “농지가 필요 없는 자원인 하천 야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야초의 조단백질 함량은 짚보다 우수하며 적기에 수확하면 사료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실제로 현재 4개 시·군에서 하천부지 야초를 수거해 연간 1230t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최 의원은 ‘충청북도 하천점용료 등 징수 조례’상 야초 채취에 별도 요율이 없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최 의원은 “1년에 한두 차례 풀을 베어가는 행위에 1년 내내 땅을 점유하는 경작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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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양 시·군의 홍보영상 시청, 인사 말씀과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철원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고석정과 철원역사문화공원을 둘러봤다.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은 행정과 청소년, 문화·관광, 경제, 농축산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두 지역은 우수 행정 사례와 조직 운영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직장동아리 교류를 확대하며 청소년 교류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시설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등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서로의 지역축제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단체 교류와 생활체육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간 협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등 경제·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사업과 세부 실천 방안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철원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간직한 고장으로 철원 오대쌀과 한우 등 우수한 농특산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번 협약으로 철원군은 용인특례시의 18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장정순 의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더 자주 만나고 더 끈끈한 이웃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용인시민과 철원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교류가 이어지도록 의회도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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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성남시의회, 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 참석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유튜브‘닥터프렌즈’로 활동하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설‘중증외상센터’를 집필한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행사장에는 AI와 VR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상체험과 퀴즈, 공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강상태 의장은“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지나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라며“마음이 힘든 시민이 혼자 오래 망설이거나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성남시의회도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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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방벤처센터, 제2차 협약기업 33개 선정, 군-기업간 기술교류 확대
[국회의정저널]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제2차 협약기업 33개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군과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전문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9일 대진대학교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기술교류회’를 열고 33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지난 상반기 선정한 제1차 협약기업 38개사를 포함해 총 71개사로 늘어났다.선정된 33개 기업은 드론·무인체계,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이들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사업화 지원, 기술지원, 마케팅 및 국방관련 정보제공 등 국방 분야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육군·해군·해병대, 대진대학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와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협약기업 현판 수여와 기업 소개에 이어 협약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기술교류회에서는 육군·해군·해병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군 연구개발 소요 기획을 소개하고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군의 연구개발 수요를 공유하며 사업 참여 가능성 등을 모색했다.경기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 운영을 통해 앞으로 단순한 기업 발굴과 정보 제공을 넘어 도내 기업이 보유한 민간의 우수 기술과 군의 수요를 연결하는 데 방위산업 육성 정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기업의 방산시장 진입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군·연구기관·기업 간 기술교류와 기업 간 융·복합 협력을 확대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방산시장 참여와 성과 창출을 지원할 방침이다.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경기국방벤처센터가 개소 첫해 71개 협약기업과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제는 기업의 우수 기술을 군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기업의 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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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여주’ 중대시민재해 시설물 현장점검
반려마루 여주 점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9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시설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도가 직접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제 이용하는 도민 관점에서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센터, 동물보호시설, 반려견 놀이터, 물놀이장, 스포츠운동장, 어질리티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교육·행사에 약 9,800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견학·입양상담 등을 위한 방문객도 8,300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다.특히 지난 7월 야외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임시 개장했으며 오는 10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시범운영 중이다.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장,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방문객의 실제 이용 동선을 따라 보행로·계단·경사로 등의 미끄러짐 위험, 시설물 파손 위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동선과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한편 경기도는 중대시민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관계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매년 상·하반기 점검하고 있다. 특히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매년 선정해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점검과 전문가 현장점검을 병행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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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화순군,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군민대상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찾기 이벤트 △우울, 스트레스 검사 △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뽑기 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화 이용 방법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우리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안부를 묻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음이 힘들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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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이서면-나주시 성북동,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잇다
화순군 이서면-나주시 성북동,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잇다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 이서면은 지난 8일 나주시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에는 화순군 이서면과 나주시 성북동 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두 지역의 유대를 다지고 상호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지역 특색과 문화·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숙희 이서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화순군과 나주시의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활용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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