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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여성단체특성화사업 한부모가정 자녀와 함께 문화체험활동 나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여성단체특성화사업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는 13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 자녀 및 회원 40명과 의령군 일원으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한부모가정 자녀들과 의령군 소재의 야베스농장에서 목장을 구경하고 치즈, 피자,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중식 후 의령군 명소인 정암루와 충익사를 견학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하미령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장은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에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는 평소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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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평화고등학교,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적중면은 15일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클린버스사업에 평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클린버스사업은 합천군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평화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2명이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 활동에 함께 동참해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직접 힘을 보태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적중면과 합천평화고등학교 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적극 확대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평화고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지만 나의 작은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매우 보람 있었고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연계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우리 지역맞춤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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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육아지원센터에서는 13일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아빠 엄마 GOGO'와 '농번기 찾아가는 돌봄 사업'을 진행했다.'아빠 엄마 GOGO'는 오도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아빠와 자녀가 생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는 동안, 엄마는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통해 아빠는 육아 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엄마는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해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날 관내 유아 자녀를 둔 10가정 35명이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농번기 찾아가는 돌봄 사업'은 권역별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동부지역 양파 수확 시기를 맞아 초계참빛어린이집을 개방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일일 보육 계획안에 따라 '미니 정원 꾸미기'와 '아이클레이'교육활동 등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와 자녀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참여자는 '아빠 엄마 GOGO'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지역 오도산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울창한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고 생태탐방의 시간과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며 항상 육아지원센터가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교육의 기회를 주어서 마음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합천군 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와 장난감 및 돌상 백일상을 대여하는 어린이도서관, 상담을 위한 우리 아이 나뭇길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그 밖에 다양한 부모교육,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양육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연중 수시로 접수 중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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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 높은 호응 속 마무리
창원특례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등을 목표로 해 약 2000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한 ‘가로수길 카페 클럽’팝업,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피크닉 클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취향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추천한 ‘창원 취향 지도’팝업은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현장의 에너지를 한껏 끌어올렸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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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나눔, 화합은 덤” 화성특례시 화산동, 주민 주도형 효 축제 성료
“효는 나눔, 화합은 덤” 화성특례시 화산동, 주민 주도형 효 축제 성료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화산동은 지난 13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광장에서 ‘제18회 화산동 효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화산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적인 효 문화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을 비롯해 전통혼례복 체험, 효사랑나무 꾸미기, 머플러 천연염색 체험, 짚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지역 동아리 공연과 센터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세족식과 감사편지 낭독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가족 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박선희 화산동장은 “화산동 효 문화 축제는 주민이 주도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화산동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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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570개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나선다
양주시, 570개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나선다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에서 수행하는 사업과 도급·위탁사업 등 총 5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허용되지 않는 위험요인에 대한 감소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가 근로자 참여하에 소속 사업장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하수·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업무 및 포장 업무 사업장 21개소와 읍·면·동 예초·전정작업 공정 3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집중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 현장 정밀 점검과 근로자대표 참여를 통해 평가의 형식화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평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평가 완료 후에는 그 결과를 모든 근로자와 공유하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위험성평가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관리감독자, 부서 서무, 도급사업 담당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안전관리자와 전문기관 강사가 맡아 위험성평가의 중요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은 작업을 직접 하는 근로자가 가장 잘 알 수 있으며 그 위험을 찾아내면 자연스럽게 해결방안도 도출될 수 있다”며 “가능한 모든 근로자가 위험성평가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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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정신건강심리상담 바우처 운영… 최대 64만원 지원
양주시, 정신건강심리상담 바우처 운영… 최대 64만원 지원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위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증상으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수준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등이다.지원 제외대상은 약물·알콜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대화가 원활하지 않은 저연령 등이다.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50분 이상 전문 상담이 제공된다.지원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인당 최대 64만원까지 지원된다.서비스 비용은 상담사 자격에 따라 회당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이다.현재 양주시에는 총 9개 심리상담 제공기관이 운영 중으로 시민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공기관을 확인한 뒤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김연분 보건행정과장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마음건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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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공원 내 물놀이장·바닥분수 6월 20일 개장
구리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원 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토평공원 △왕숙천둔치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총 6개소에서 운영된다.바닥분수는 △갈매중앙공원 △구리광장 △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총 5개소에서 가동된다.특히 올해는 갈매중앙공원 등 도시공원 물놀이장 4개소에 소규모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7월과 8월에는 도시공원 물놀이장에서 매직버블쇼와 초청가수 공연을 각각 1회씩 개최할 예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놀이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나선다.물놀이장은 매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 뒤 물저장통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할 계획이다.또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기준을 준수해 유리잔류염소 농도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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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 건강․화합 다져
남양주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시민 건강․화합 다져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 일원에서 열린 걷기·배드민턴·족구·축구 등 4개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먼저 13일 황금산 문화공원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걷기대회’ 가 개최됐다.각 읍면동 걷기지회 회원 등 참가자 100여명은 황금산 등산로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걷기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같은 날부터 14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제10회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 가 열렸다.대회에는 2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 가 개최됐다.4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같은 날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는 ‘2026 남양주시 풋볼 페스티벌’ 이 열렸다.행사에는 13개 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가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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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하천·계곡을 시민 품으로”… 남양주시, 여름 성수기 앞두고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청정 하천·계곡을 시민 품으로”… 남양주시, 여름 성수기 앞두고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여름 성수기 특별단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농축산지원과장, 하천공원관리과장,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방향과 행정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여러 부서의 소관 업무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불법 건축물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과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지난달 관련 부서와 함께 복합 불법 영업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를 계기로 시는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김상수 부시장은 “연일 현장 조사와 단속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들의 정부 불법행위 근절 기조에 맞춰 법령과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원칙대로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불법행위는 한 부서의 노력만으로 완전히 근절하기 어려운 만큼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남양주의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는 원칙 아래 여름 성수기 불법 상행위 등에 대비한 특별단속 계획 수립과 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과 특별단속 계획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성수기 현장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청정 남양주'를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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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넷플러스’ 가족 봉사단, 감자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넷플러스’ 가족 봉사단, 감자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3일 사노동 도시 텃밭에서 가족 봉사단 자원봉사, 넷플러스 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도시 텃밭 자원봉사단이 직접 심고 가꾼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로 마련됐다.가족봉사단원들은 텃밭에 모여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참여자들은 흙 속에서 정성껏 자란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흙 속에서 감자를 찾는 것이 재미있었고 우리가 캔 감자가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 수확 활동에 참여해 주신 가족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식재료로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확한 감자는 갈매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전달되어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과 도시락 지원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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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 개최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5일 도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등굣길 꿈꾸는 음악대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재능 기부 봉사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찾아가 음악회를 선보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2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구리시오페라단이 참여해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등굣길을 선사했다.올해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도림초등학교에서는 6월 15일과 9월 14일 공연이 진행되며 부양공원에서는 부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22일과 9월 21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접한 클래식 선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등굣길에 아름다운 음악을 접하며 밝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 기부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참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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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환경교육 주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성료
구리시, 환경교육 주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성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 주간을 맞아 지난 6월 13일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 생물다양성 탐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생태계를 조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탐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장자호수생태공원 일대에서 식물과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환경해설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생태계의 특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수집된 생물종 관찰 자료는 지역 생태환경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태조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라며 “이번 탐사가 시민들의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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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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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제62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 서하면, 제62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하면체육회은 지난 13일 서하체육공원에서 ‘제62회 서하면민 체육대회 및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과 군의원 당선인, 윤석태 서하면 노인회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최규호 재경서하면향우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면민, 향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서하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효행자상 시상, 라인댄스 공연 등으로 1부 순서가 진행됐으며 이후 어버이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효행자상은 오랜 기간 몸이 불편하신 모친을 정성껏 봉양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온 은행마을의 정금숙 씨가 수상했다.이어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17개 마을 주민이 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콘홀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힘찬 응원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또 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면민노래자랑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전진익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경로잔치가 면민과 향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서하면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면민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서하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