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서하면, 제62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54회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하면체육회은 지난 13일 서하체육공원에서 ‘제62회 서하면민 체육대회 및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윤택 군의회의장, 김재웅 도의원, 군의원과 군의원 당선인, 윤석태 서하면 노인회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최규호 재경서하면향우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면민, 향우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하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효행자상 시상, 라인댄스 공연 등으로 1부 순서가 진행됐으며 이후 어버이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효행자상은 오랜 기간 몸이 불편하신 모친을 정성껏 봉양하고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온 은행마을의 정금숙 씨가 수상했다.
이어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17개 마을 주민이 승부차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콘홀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힘찬 응원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또 노래교실 회원들의 합창으로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면민노래자랑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전진익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경로잔치가 면민과 향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고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서하면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면민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서하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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