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일죽면발전위원회, 일죽중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다
일죽면발전위원회, 일죽중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다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일죽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일죽 인재육성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금 전달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인재 양성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함께 나누고 농촌 지역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문대식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일죽면의 밝은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준비하는 길”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번 인재육성 기금 전달 외에도 2026년 출생아 가정을 위한 축하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종배마을 흔들바위 산책로 정비, 시가지 대대적인 환경정비 등 일죽면의 발전을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시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선정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시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선정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소속 위원 15명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떳다 안성3동, 2026년 이웃안심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안성시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5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다.협의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돌봄 체계가 취약한 위기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가정 방문을 진행해 안부를 확인하고 훈훈한 정서를 나누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동시에 우울감 척도 검사를 병행해 고립 가구의 정서적 실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방문 돌봄을 통한 맞춤형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이들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협의체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더욱 가까이서 살피는 따뜻한 안성3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배분사업을 활용한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과 ‘추석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등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온기 나눔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6-12
-
안성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안성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6월 11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한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산불 및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모두 참여해 재난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외국인 참가자 대피 안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긴급 수송 △도로 혼선 및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잔재물 제거 및 교통 통제 △통신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해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에 대한 기관별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방문객과 안성시민 모두가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안성시,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 일시 중단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최근 농번기 용수 사용 증가와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칠곡호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칠곡호수는 농업용수 공급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돼 왔다.그러나 최근 계속된 가뭄과 농업용수 사용으로 호수의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음악분수 시설물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은 6월 11일부터 호수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 회복될 때까지이며 시는 수위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호수 수위가 회복되는 대로 즉시 운영 재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 동안 관련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6-12
-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 ‘장마철 대비 배수구 정비’ 특색사업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 ‘장마철 대비 배수구 정비’ 특색사업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맨홀 및 배수구 주변 개구부에 쌓인 ‘오물 및 슬러지 일제 제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핵심 특색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기습적인 폭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사고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고질적인 악취 발생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동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활동에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침수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순찰하며 도로변 배수구 덮개를 일일이 열고 내부에 쌓여 배수를 가로막고 있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을 말끔히 긁어내며 무더위 속에서 값진 비지땀을 흘렸다.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장마철마다 청소되지 않은 배수구 막힘 현상으로 인해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의 숨은 위험 요소를 제거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맞춤형 특색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영농기 바쁜 일정 중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안성3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궂은일에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동 차원에서도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철저히 강화하고 촘촘한 예방 대책을 추진해 모든 주민이 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확언했다.
2026-06-12
-
대덕면 주민자치회, 포천시 군내면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
대덕면 주민자치회, 포천시 군내면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의 선진지 견학 방문을 맞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 방문에는 포천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안성시 주민자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면 주민자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성공 사례를 경청한 뒤,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모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운영 과정과 분과별 세부 활동, 주민 제안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또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부터 추진까지 이끌어가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과 다채로운 자치 활동 성과를 전격 공유해 포천시 방문단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탁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 방문이 양 기관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하고 진정한 주민 주권 시대를 위한 상호 발전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촘촘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모범 기관이다.특히 올해는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 안성시를 대표하는 주자로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 확산과 지역 자치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2
-
안성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 전면 도입
안성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 전면 도입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에 행정안전부 연계 ‘비대면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는 주차장 출차 시 정산기에서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한 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와 실시 간으로 연계해 감면 대상 차량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해 주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다.그동안 공단이 수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12개소 중 단3개소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해, 나머지 9개소 이용객들은 출차 시마다 증빙자료를 제시하거나 정산기 호출을 통해 수동으로 감면을 받아야 했다.이로 인해 출차 시간이 지연되고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공단은 정산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전격 추진해 기존3개소에서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제외하고 총10개소로 즉시감면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적용했다.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대상은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친환경 자동차 △경차 등 총 4개 할인 항목이다.해당 차량은 출차 시 별도의 증빙이나 현장 호출 없이 번호판 인식만으로 즉시 자동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동 부담이 큰 교통약자의 체감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단은 이번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행정안전부 시스템 연동에 따른 복잡한 보안성 검토 및 망 분리 작업 등으로 수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행정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적극행정 조치의 일환으로 시스템 정식 연동 전인 지난 1월부터 증빙 서류를 메일로 접수받아 주차 시스템에 정보를 미리 구축하는 ‘요금감면 대상자 사전등록 서비스’를 운영해 제도 전환기의 공백을 메웠다.또한 행정안전부 실시 간 조회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는 감면대상자를 위해 기존의 ‘사전등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병행 운영해 단 한 명의 시민도 감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 확대 도입은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안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프로그램 개발과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조속히 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시민들이 ‘멈춤 없는 스마트 출차’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안성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판매’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 ‘아까운 농산물 유통 판매’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외관상 결함은 있으나 품질은 우수한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의를 전격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의에는 양파와 당근, 감자 등 주요 농산물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안성시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 단순 외형 문제로 폐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했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농가의 출하 농산물 공급가격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망을 마련 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특히 시는 상품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유통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농산물을 가공용 원료로 적극적으로 전환해 활용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시름 하는 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물론, 주거 및 환경 문제로 대두되는 농산물 폐기량까지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유통주체, 행정이 지역 농업의 상생을 위해 다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대상 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추가로 구축해, 안성시만의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
천안갑 문진석 의원, 2026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0.26억 확보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2일 교육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으로 10억 2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 5억 600만원 △목천고등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및 배수로 설치 2억 6800만원 △천안중학교 옥상 발코니 방수공사 2억 5200만원으로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이 여름 우기를 앞두고 호우 피해가 없도록 시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천안청수고등학교는 교실 바닥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2009년 준공 이후 16년이 경과하면서 바닥 꺼짐 현상과 책걸상 흔들림, 소음 발생 등이 지속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총 사업비 5억 600만원을 투입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목천고등학교 체육관은 2013년 준공됐지만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체육관 바닥에 빗물이 스며들어 목재 바닥이 뒤틀리는 등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체육관 벽면 목모보드의 탈락·추락, 배수로 미설치로 빗물이 체육관 바닥으로 스며드는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총 사업비 2억 6800만원을 투입해 체육관 전면보수 및 배수로 설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중학교 옥상 및 발코니 방수공사는 방수층 훼손으로 인한 누수가 지속되면서 교사 건물 내·외부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발코니 균열 및 마감재 탈락 등 안전 위험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보수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사업이 2억 5200만원을 투입해 6개월 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2027년 새 학기 시작 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이 적시에 활용돼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잘 점검하겠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오남읍 실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선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견학하며 주민자치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살펴봤다.또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의 발전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0월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
저출생 시대 ‘혈액 가뭄’ 극복… 남양주시, 미래세대와 생명나눔 잇는다
저출생 시대 ‘혈액 가뭄’ 극복… 남양주시, 미래세대와 생명나눔 잇는다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권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남양주시민 헌혈자 2000명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헌혈의집 다산센터 1000명과 관내 고등학고 단체헌혈 참가자 1000명이다.지난 11일 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12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또한 시는 지난 11일 다산역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헌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와 함께 인체조직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도 병행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보건사업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최근 저출생·고령화의 영향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고 있지만,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청소년과 청년층 헌혈자 비중 감소는 향후 혈액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시는 관내 고등학교와 협력한 단체헌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 미래 헌혈자층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내일을 지키는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광주시교육청,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한다.‘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 및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연수, 상호 수업 공개, 학습공동체 △학부모 연수 및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부모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과천시 부림동 체육회, 주민과 함께 ‘지구사랑 플로깅 대회’ 개최
과천시 부림동 체육회, 주민과 함께 ‘지구사랑 플로깅 대회’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부림동 체육회는 12일 주민 건강 증진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부림동 지구사랑 플로깅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앙공원에서 출발해 대공원 나들길을 거쳐 대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걷기 운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플로깅’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건욱 부림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황정애 과천시 부림동장은 “첫 플로깅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모두가 만족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부림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과천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과천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약 21억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7천여 대를 대상으로 부과됐다.자동차세는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다.다만 1월 연납 신청을 통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 ATM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지방세 ARS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되면 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간 소통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동참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간 소통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동참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중앙동은 12일 과천시민광장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앙동 함께 플로깅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과천시민광장을 출발해 중앙동 일대를 함께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주민들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선택 중앙동 체육회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윤희 중앙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