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일죽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일죽 인재육성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인재 양성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함께 나누고 농촌 지역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문대식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일죽면의 밝은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준비하는 길”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번 인재육성 기금 전달 외에도 2026년 출생아 가정을 위한 축하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종배마을 흔들바위 산책로 정비, 시가지 대대적인 환경정비 등 일죽면의 발전을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