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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마음의 감기’ 조기 발견 나선다…마음건강검진·상담 지원
양천구, ‘마음의 감기’ 조기 발견 나선다…마음건강검진·상담 지원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일상 속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진료비 부담을 완화해 우울감,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 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이력이 없고 본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지정 정신의료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구는 1차 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시작으로 상담 결과에 따라 연간 최대 3회, 총 8만원 범위 내에서 상담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약제비와 추가 정밀검사 비용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검진 및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내 지정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본인 동의를 거쳐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구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연장 상담’△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심리상담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소 ‘마음:온’ 운영 등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조기에 전문가와 상담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만으로도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밝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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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서초구,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1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와 함께 서초역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청 관계자와 서초구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지역 내 업주에게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팸플릿을 배포하고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의 필요성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구는 이를 통해 옥외광고물 안전에 대한 현장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정돈된 광고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쾌적한 도시경관이 지역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전통시장, 골목상권, 주요 거리 등 743개소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민관합동 점검반이 광고물의 구조적 안정성, 고정 상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광고물은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시설에서 이격 및 부식 문제가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를 안내했다.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해 미조치 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과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서초구의 옥외광고 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과 거리 캠페인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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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캡슐형 숙박업소 특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캡슐형 숙박업소 특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최근 서울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용산구는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7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캡슐형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업소보다 공간이 좁고 밀집도가 높은 데다,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이에 구는 화재 취약 가능성이 높은 캡슐형 숙박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소방·피난 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유효기간 △단독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완강기 등 피난·대피 시설 확보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소화기 유효기간 초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숙박업소에는 자동확산소화기 등 대체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했다.이후 6월 12일까지 추가 점검을 진행해 전반적인 소방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 숙박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용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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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발대식 개최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총 131명으로 구성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보도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심각한 지역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이에 구는 지난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이번에 출범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은 즉시수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 구가 지정한 즉시수거 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서초구에서는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 지역특화 공모사업’ 으로 선정됐다.지난 5월 중 감시단이 구성됐고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 등을 거친 후 15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감시단 주민자치위원 대표인 장병학 반포2동 주민자치위원과 서초4동 강희진 주민 대표, 김명섭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감시단원의 선언문 낭독 △‘길막’, ‘방해’, ‘불편’, ‘무질서’문구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포퍼먼스 순으로 진행돼 감시단원들의 결연한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발대식 직후 감시단은 양재역 지하철 진출입구를 시작으로 강남대로와 서운대로 일대에서 즉시수거 구역 내 주정차한 전기자전거에 대한 신고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구는 이번 감시단 운영을 통해 공유 전기자전거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점자블록 위,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5개소를 즉시수거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3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에 나서는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활동은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며 “감시단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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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며 추억 쌓고 이웃에 사랑 전해요
감자캐며 추억 쌓고 이웃에 사랑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 원봉1리 마을회가 지난 13일 직접 가꾼 감자밭에서 ‘2026년 금남면 사랑나눔 감자캐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0여명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마을에서 가꾼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원봉1리 마을회는 추가 수확한 300 의 감자를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기부하면서 이웃사랑도 실천했다.이선영 면장은 “우리 주민분들이 땀 흘려 정성껏 키운 감자로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까지 전할 수 있었다”며 “나눔을 실천하신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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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듬뿍 담은 열무김치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이 14일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직접 열무김치를 담갔다.이어 도담동은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기숙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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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하고 우수 답례품 추가로 받으세요
고향사랑기부하고 우수 답례품 추가로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3만원 상당의 답례품의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또한, 답례품 당첨자를 제외한 기부자 780명에게도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무조건 제공해 총 800명에게 추가 기부 혜택을 제공한다.세종시는 우수 답례품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이음 세종시 답례품몰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될 답례품의 홍보 페이지를 이벤트 기간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세종시의 주요 기부사업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에도 계속된다”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힘든 여름을 보내는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소중함을 떠올리고 우수 답례품을 통해 소중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 기부 시 13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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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녹색약속’을 주제로 제8회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환경교육체험박람회 △환경교육협의체 구성 선언식 △환경 골든벨 등으로 진행됐다.우선 박람회에서는 시교육청과 국립생태원, 대전지방기상청, 국립세종수목원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가 40개의 환경교육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체험·홍보부스는 환경 교육과 재난체험버스, 반려식물 체험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이어 녹색문명 실현을 위한 세종시 환경교육 협의체 구성을 알리는 선언식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선언식에서는 시와 시교육청, 국립세종수목원, 고려대 세종캠퍼스 에코업사업단, 시 환경교육센터 등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아울러 환경 골든벨에는 100여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환경상식과 기후위기, 탄소중립 관련 문제를 풀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환경교육한마당은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녹색문명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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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남도,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다음달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 및 시군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산업의 구조와 분포, 사업체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이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개발, 일자리 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도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이다.다만,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표본으로 선정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응답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도와 시군은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채용과 교육을 완료했으며 조사기간 동안 시군별 경제총조사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사업체는 조사 참여 방법과 인터넷 조사 접속 방법 등 조사 관련 문의사항을 사업체 소재지 시군 경제총조사 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경제총조사 누리집과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경제총조사는 충남 산업과 지역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며 “인터넷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에도 사업체의 소중한 의견을 성실히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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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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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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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홍보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홍보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검찰청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마약류 사범 단속 인원은 17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다.특히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30대가 32.0%로 가장 많았고 20대 28.0%, 40대 17.3% 순으로 나타나 청소년기부터 마약류의 폐해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먼저 울산시는 6월 13일 오전 9시 울산시교육청이 주관해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층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약속한 데이’행사에서 ‘단 한번의 호기심, 이것이 마약의 유혹’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시와 구군 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가 협력해 마약 모형 전시, 음주·약물 고글 체험, 마약 오엑스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에게 △친구의 권유나 유혹 거절하기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 마시지 않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 무시하기 △광고성 누리소통망 적극 차단 △불법 온라인 의약품 구매 금지 등 마약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또한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 57곳에 ‘마약 없는 건강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와 구군 누리집, 버스승강장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홍보에서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도 중점적으로 알린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로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 식욕억제제, 펜타닐 패치, 수면유도제 졸피뎀 등은 모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과 관리 없이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체험형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과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마약 중독은 치료와 회복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마약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하는 24시간 마약류 상담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를 통해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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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이다.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된 공간을 아름답고 안전한 주민 쉼터로 바꾸고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인접 마을 연계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대회 최우수상,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 마을이다.주민 요양보호사 운영,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마을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발전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우리 마을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소득 증대,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견학을 계기로 도내 마을 간 교류가 확대되고 공동체 의식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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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 으로 따뜻한 나눔 실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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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밑반찬과 국물 요리 등 실용적인 조리법을 배우며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을 키우게 된다.교육에 참여한 이상채 어상천면 분회장은 “모처럼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임현1리 고성곤 노인회장은 “요리교실은 어르신들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자, 홀몸 어르신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목표한 6개소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개소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또는 단양군청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