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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륜자동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
용인시 처인구, 이륜자동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 소음 등 생활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단속반은 △이륜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비인가 등화장치 설치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단속에서는 총 9건의 안전기준 위반 사항이 적발돼 시정명령이 내려졌으며 구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복구와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와 안전기준 위반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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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
용인특례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수료식에는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과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생,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제5기 과정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지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4주 간 반도체 산업 동향, 인공지능 반도체·첨단 패키징과 고대역폭 메모리, 국가 AI 반도체 연구개발 전략과 로드맵,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해법 등을 수강했다.한 참가자는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핵심 기술을 깊이 있게 다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현업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함께 토론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과정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직원들과 공유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현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혁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도체 최고위과정’은 용인특례시와 UNIST 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반도체 전문 교육과정이다.UNIST 교수진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삼성전자·SK 하이닉스 전·현직 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시청 1층에 위치한 ‘UNIST 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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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경기도 용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는 3월부터 태스크포스를 운영,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전수조사를 벌였다.시는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를 독려하고 상황에 따라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이달 말까지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하면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면제된다.반면 자진 철거를 거부하고 불법 상행위를 지속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대집행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자진 철거·신고 기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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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국악의 날 기념공연’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국악의 날 기념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풍류마당 ‘국악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공연은 ‘시간을 담은 유산’을 주제로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국악 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국악원 로비에서는 국악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의 시작은 대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길놀이가 장식한다.이어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이 ‘살풀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춤과 함께해 온 예술세계를 깊이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다.판소리 고법 보유자 박근영은 ‘북산조’를 무대에 올린다.판소리고법보존회 제자들과 함께 소리북 산조 특유의 웅장한 가락과 역동적인 장단을 선보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입춤 보유자 최윤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입춤’을 선보인다.정적인 호흡과 소고를 활용한 흥겨운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이 단가 ‘사철가’ 와 ‘흥타령’을 들려준다.‘흥타령’에는 국악단 판소리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판소리의 흥과 멋을 한층 풍성하게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승무 보유자 송재섭의 ‘승무’ 가 장식한다.독창적인 미학이 담긴 춤사위에 국악단 무용단원들이 함께하며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재에 되살리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대전 국악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악단 관계자는 “국악의 날을 맞아 전통의 본질을 지키며 예술혼을 이어온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대전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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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와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 이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노리뜰점은 실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시흥2동 일대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해 조성된 금천구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특히 인근에 마땅한 실내 놀이터나 키즈카페가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성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시설은 시흥2동 주님앞에제일교회 건물 3층에 위치하며 교회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노리뜰점은 연면적 584.2㎡ 규모로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1·2호점보다 넓은 규모를 갖췄다.또한, 이용 대상을 연나이 3세부터 8세까지 확대해 유아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내부 공간은 아동의 활동량을 고려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시설 중앙에 설치된 대형 그물 놀이기구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입체적인 동선으로 설계돼 아이들이 오르고 건너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신체 능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로그 놀이터’를 비롯해 역할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주방 놀이’, ‘낚시 놀이’ 공간 등 다양한 테마 놀이시설을 마련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단순 놀이를 넘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노리뜰점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아이 1인당 3천 원이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리뜰점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이자 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돌봄이 결합된 공공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 또는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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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사진 4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에서 인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 1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에서 서초4동 강희진 주민 대표, 김명섭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 대표 장병학 반포2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길막’, ‘방해’, ‘불편’, ‘무질서’문구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포퍼먼스를 진행하고 있다.12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 직후 단원들이 양재역 1번출구에서 올바른 공유 전기자전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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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산물 가공 제품, 서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4일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부시장 마르쉐’는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판로 확대와 도시·농촌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직거래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대표 4개 경영체 중 예천군 로앤팜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 판매된 마늘누룽지는 예천의 특산물인 홍산마늘을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일반 마늘보다 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한 홍산마늘의 특성을 살렸으며 은은한 마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로앤팜은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받아 예천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으로 생산·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장성을 인정받아 독립 가공장을 구축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갔고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해 구매하니 친환경 압축수세미를 선물로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맛있는 누룽지도 사고 환경을 생각한 작은 실천에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부시장 마르쉐 참가는 예천 농산물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예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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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마음의 감기’ 조기 발견 나선다…마음건강검진·상담 지원
양천구, ‘마음의 감기’ 조기 발견 나선다…마음건강검진·상담 지원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일상 속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진료비 부담을 완화해 우울감,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 가운데 최근 1년 이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이력이 없고 본 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지정 정신의료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구는 1차 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시작으로 상담 결과에 따라 연간 최대 3회, 총 8만원 범위 내에서 상담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약제비와 추가 정밀검사 비용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검진 및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내 지정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본인 동의를 거쳐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구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야간 연장 상담’△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심리상담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소 ‘마음:온’ 운영 등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조기에 전문가와 상담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만으로도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밝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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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서초구,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1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서초구지부와 함께 서초역과 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초구청 관계자와 서초구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지역 내 업주에게 옥외광고물 안전문화 팸플릿을 배포하고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의 필요성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구는 이를 통해 옥외광고물 안전에 대한 현장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정돈된 광고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쾌적한 도시경관이 지역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전통시장, 골목상권, 주요 거리 등 743개소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민관합동 점검반이 광고물의 구조적 안정성, 고정 상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광고물은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시설에서 이격 및 부식 문제가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를 안내했다.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해 미조치 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서초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과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옥외광고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서초구의 옥외광고 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안전점검과 거리 캠페인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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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캡슐형 숙박업소 특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캡슐형 숙박업소 특별 안전점검 실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최근 서울시가 소규모 숙박업소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용산구는 지역 내 캡슐형 숙박시설 7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캡슐형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업소보다 공간이 좁고 밀집도가 높은 데다,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이에 구는 화재 취약 가능성이 높은 캡슐형 숙박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소방·피난 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화기 비치 상태 및 유효기간 △단독경보형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완강기 등 피난·대피 시설 확보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소화기 유효기간 초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숙박업소에는 자동확산소화기 등 대체 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했다.이후 6월 12일까지 추가 점검을 진행해 전반적인 소방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화재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지역 숙박시설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용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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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발대식 개최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총 131명으로 구성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이 급증하면서 보도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심각한 지역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이에 구는 지난 4월 27일부터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이번에 출범한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은 즉시수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파트너로 구가 지정한 즉시수거 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서초구에서는 최초로 ‘서울시 자치구 지역특화 공모사업’ 으로 선정됐다.지난 5월 중 감시단이 구성됐고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 등을 거친 후 15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인 모니터링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감시단 주민자치위원 대표인 장병학 반포2동 주민자치위원과 서초4동 강희진 주민 대표, 김명섭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발대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감시단원의 선언문 낭독 △‘길막’, ‘방해’, ‘불편’, ‘무질서’문구가 적힌 풍선을 터뜨리는 포퍼먼스 순으로 진행돼 감시단원들의 결연한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발대식 직후 감시단은 양재역 지하철 진출입구를 시작으로 강남대로와 서운대로 일대에서 즉시수거 구역 내 주정차한 전기자전거에 대한 신고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구는 이번 감시단 운영을 통해 공유 전기자전거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점자블록 위, 보도 중앙 △지하철역 진출입구 △버스정류소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주변 3m 이내 △자전거도로 등 5개소를 즉시수거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에 주정차된 전기자전거를 대상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3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고 해결에 나서는 길막 전기자전거 감시단 활동은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며 “감시단과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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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며 추억 쌓고 이웃에 사랑 전해요
감자캐며 추억 쌓고 이웃에 사랑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 원봉1리 마을회가 지난 13일 직접 가꾼 감자밭에서 ‘2026년 금남면 사랑나눔 감자캐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50여명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마을에서 가꾼 감자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원봉1리 마을회는 추가 수확한 300 의 감자를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기부하면서 이웃사랑도 실천했다.이선영 면장은 “우리 주민분들이 땀 흘려 정성껏 키운 감자로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까지 전할 수 있었다”며 “나눔을 실천하신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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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듬뿍 담은 열무김치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이 14일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직접 열무김치를 담갔다.이어 도담동은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기숙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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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하고 우수 답례품 추가로 받으세요
고향사랑기부하고 우수 답례품 추가로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세종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3만원 상당의 답례품의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또한, 답례품 당첨자를 제외한 기부자 780명에게도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무조건 제공해 총 800명에게 추가 기부 혜택을 제공한다.세종시는 우수 답례품 홍보를 위해 고향사랑이음 세종시 답례품몰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될 답례품의 홍보 페이지를 이벤트 기간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세종시의 주요 기부사업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에도 계속된다”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힘든 여름을 보내는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소중함을 떠올리고 우수 답례품을 통해 소중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비율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10만원 기부 시 13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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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삶을 바꾸는 환경교육, 세종을 바꾸는 녹색약속’을 주제로 제8회 세종환경교육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환경교육체험박람회 △환경교육협의체 구성 선언식 △환경 골든벨 등으로 진행됐다.우선 박람회에서는 시교육청과 국립생태원, 대전지방기상청, 국립세종수목원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가 40개의 환경교육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체험·홍보부스는 환경 교육과 재난체험버스, 반려식물 체험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이어 녹색문명 실현을 위한 세종시 환경교육 협의체 구성을 알리는 선언식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선언식에서는 시와 시교육청, 국립세종수목원, 고려대 세종캠퍼스 에코업사업단, 시 환경교육센터 등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아울러 환경 골든벨에는 100여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환경상식과 기후위기, 탄소중립 관련 문제를 풀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환경교육한마당은 시민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녹색문명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