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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 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은 매우 뜻깊고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영토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원들을 향해 “고된 부대 생활 속에서 이번 교육이 장병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호흡하며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모두에게 무척 뜻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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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전원체계를 구축하고 충수돌기염 등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원활한 전원 및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섬 지역 특성상 동해·강릉권 전원이 필요한 응급환자 발생 시 해당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권역 간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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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만남은 조규일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고자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조규일 시장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서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세계인이 찾는 경상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특히 조규일 시장은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 진주시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뜻을 피력했다.이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조규일 시장은 “최근 사천시에서 진주와 공동 경제권 구축과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주시도 열린 자세로 사천시와 적극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진주 사천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의 공동 과제에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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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화합의 장인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꿈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9개 청소년 유관기관의 체험관이 참여했는데 △경남금연지원센터의 ‘내 꿈은 High, 담배는 Bye’△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및 입시 상담’△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치위생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주경찰서 학교 전담팀의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진주여고 MnM’ S △진주동중 싸이언스 플라이·유리수 △대아중 Kinetic-Human △문산중 MSG △선명여고 창업 프로젝트부 △경남자동차고 군 특성화 동아리 등이 참여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무대에서는 진주중앙고 ‘락기’, 진주여중 ‘리베라멘테’ 와 ‘피터패드’, 진명여중 ‘선율’, 진주여고 ‘라’, 선명여고 ‘크레센도’, 연합동아리 ‘가온’과 ‘데네브’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진주여고 ‘피플파킹’, 경해여중 ‘디바인’, 삼현여중 ‘포텐’, 진명여중 ‘유니스’, 진주여중 ‘에이블’, 고교 연합 ‘모션’등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열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뒤이어 진행된 걸 그룹 ‘캔디샵’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시상식도 열렸다.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최은후 △체육 부문 하성민 △굳센생활 부문 이준환 △자원봉사 부문 황보태민 학생 등이 영예를 안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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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에 따르면 183곳에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고.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기 설치와 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생활 속 촘촘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주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의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 이 현재까지 총 183곳에 254대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6월부터는 단순히 양적 확대를 넘어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며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진주시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 초 만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가장 쉬운 방법인 일반 접속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 창에서 ‘Public_WiFi_Jinju’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즉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한 이용이 필요할 때의 보안 접속의 경우 식별자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보안 기능이 적용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실시간 방문인구 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화 시는 방문객과 관광객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무선 신호를 활용한 ‘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 구축했다.이 사업은 방문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행사장이나 공공 다중 이용 공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기반의 광역 분석과 달리 행사장, 거리, 공원 등 제한된 공간 내의 방문객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이 시스템을 소규모 지역 축제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 생활밀착형 행사에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한편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의 식별이 불가능한 비식별·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예정이다.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2021년 지자체 ITS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대119 2구간 △천전119 2구간 △평거119 1구간 △금산119 1구간 등 6개 구간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차량의 실시 간 위치정보를 무선통신으로 교통정보센터에 전송하고 센터에서 긴급차량의 지피에스 위치를 실시 간으로 추적해 이동 경로상의 교통신호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첨단교통 시스템이다.시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 평균 2분 30초가량의 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신진주 역세권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 심화와 소방서 긴급 출동 발생 건수 증가를 고려해 해당 권역에이 시스템 구간을 추가했다.구간 내 주요 교차로에는 일반 신호대기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긴급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전광판과 경광등을 함께 설치했다.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존의 방범용 CCTV 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능형 CCTV 란 컴퓨터가 영상 속의 사물과 사람의 행위를 직접 인식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싸움, 배회, 쓰러짐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제 모니터에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띄우고 관제요원에게 실시 간으로 알람을 보낸다.이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도시 관제센터’의 관제 효율을 극대화해 범죄와 사고 상황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진주시의 ‘도시 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5500여 대의 CCTV 가운데 차량번호 인식용과 교통정보 수집용 등을 제외한 방범용 CCTV 4100여 대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된 CCTV 는 전량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시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관제 취약 지역이었던 농촌지역의 마을에도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도농 간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CCTV 의 확대 설치와 함께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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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잔디마당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사전 행사인 ‘가족 정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20개 가족팀은 다양한 정원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했고 부모들은 가족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어 열린 정원 피크닉과 어린이 문화 공연은 초여름 숲속의 정취를 더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조성된 가족 정원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쉼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정원 해설, 목공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연계 행사로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은 꽃과 나무를 심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가족 정원 행사가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씨앗이 돼 시민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숲 정원을 마주하고 스미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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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한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1~39세 청춘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의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34명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남녀 각 20명을 최종 선정했다.행사는 참가자 간의 어색함을 줄이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도입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네트워킹 디너’ 가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만남을 동시에 경험하며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추후 참가자 간의 소규모 그룹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올해로 23회차를 맞은 ‘썸데이진주’는 현재까지 15쌍의 커플이 결혼을 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12명의 커플이 탄생했다.진주시는이 행사를 통해 결혼한 커플에게 1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는 물론 지역의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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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성료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본심사가 지난 10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확산하고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공모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126개 팀이 지원해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2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개최된 본심사에서는 예비창업 4개 팀, 창업 4개 팀, 진주창업 2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본심사에는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본선 진출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첨단소재, 로봇,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K-기업가정신의 구현 정도와 혁신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부문별 선정 팀과 창업 내용을 살펴보면, 창업 부문 △이노라이트의 로봇용 Si-MEMS 기반 힘 토크 센서 △소프티오닉스의 AI 공간 인지 인터페이스 개발 △바이오바이츠의 고령자 근감소증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플랫폼 △스코플의 AI 맞춤형 ATS 채용, 관리 플랫폼 등이다.예비창업 부문에는 △RDNX 의 세포 단위 방사선량 계산 적용 방사성의약품 정밀 평가 △플리티의 K-뷰티 중소·인디 브랜드를 위한 AI 글로벌 수출 플랫폼 △나무잇의 산림 관리 방안 제시를 통한 탄소 손실 감소 솔루션 △DRANVI 의 전력 피크를 줄이는 런타임 제어 소프트웨어 등이 선정됐다.진주창업 부문은 △유오바이오랩스의 AI 능동형 바이오 시료 안전관리 플랫폼 △에스에이치컴퍼니의 냉온 변환 무선 헤어롤 패키지 등이다.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확산위원장은 “K-기업가정신은 창의와 도전, 인간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대적 가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물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려는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담아 삼성·LG·GS·효성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진주 K-기업가정신상’ 으로 운영된다.수상자에게는 혁신·개척·창조·도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호암 혁신상·연암 개척상·효주 창조상·만우 도전상이 수여되며 모두 5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시상식은 오는 7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열린다.지난해 언론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창업 경진대회의 우수사례 발표는 올해 규모를 더욱 확대해 운영하며 수상팀 전원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확산과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창업팀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도전정신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청년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창업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은 오는 7월 9일과 10일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일원에서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된다.전국의 청년과 기업인, 창업가, 전문가 등 4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4대 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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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 참석
남양주시의회,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 참석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 종목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진환 운영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400여명의 참가 선수들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시·도의회 당선인들께서도 자리해 주셨는데 앞으로 남양주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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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역사체험⋅드론불꽃쇼로 가득 채운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개최’
3. 공연⋅역사체험⋅드론불꽃쇼로 가득 채운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방문객은 역사미션 게임 행주대첩 투석전을 즐기며 주말을 만끽했고 이날 오후 이동환 고양시장의 출정선언과 축하공연, 800여 대 드론과 불꽃쇼가 어우러진 ‘행주 드론불꽃쇼’ 가 이어졌다.특히 큰 호응을 자아냈던 드론불꽃쇼는 14일 오후 8시 35분경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또다시 펼쳐진다.공연 역사체험 드론불꽃쇼로 가득 채운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개최’고양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지난 13일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렸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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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어르신 실종 대응 훈련 실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2일 형곡동 치매보듬마을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는 실종 치매환자의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치매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훈련에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구미대학교, 형곡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요양병원 등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와 형곡동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배회 상황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주민과 기관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에서는 구미대학교 학생 15명이 배회자 역할을 맡아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주민들은 배회자를 발견한 뒤 신고하고 보호한 후 관계기관에 인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 요령을 익혔다.이를 통해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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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세 200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0억원을 부과·고지했다.이번 부과 대상은 관내 등록 자동차 25만8196대 가운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등을 제외한 16만1030대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차령 3년 이상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비롯해 전국 금융기관 창구, ARS, CD·ATM,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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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돼 중앙도서관의 추억과 미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류정숙 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응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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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 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시리즈…11월까지 이어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지난 12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첫 회차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기 강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첫 강연은 최재천 교수가 ‘생태적 전환,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를 주제로 진행했다.올해 통일벼를 통한 쌀 자급자족 달성 50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시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어질 예정이다.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QR 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식량위기를 극복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되새기며 현재의 기후위기를 헤쳐 나갈 지혜와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이러한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전환과 미세먼지 차단숲 확충 등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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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풍수해 대응 도상훈련 실시…태풍·호우 대비 태세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집중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등 재난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훈련에서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현장 대응계획,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 피해 상황 보고·전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이 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주민 홍보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