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1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 혁신'핵심 정책이다.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지역교육을 살리는 민 관 학 교육 협력 사례, 사회적협동조합청양마을 운영 사례, 지역별 사업 공유와 추진 방안 협의 등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교육 전환'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연간 약 10만명의 아이들이 마을 학교와 체험처 등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업무 담당자들에게 전하고 "'학습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위해 기획부터 평가 환류까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권역별로 운영했다.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나눔자리는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권역은 3월 25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권역은 3월 31일 공주교육지원청, 3권역은 4월 2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각 권역별 나눔자리에는 각 권역의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안내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권역별 현안 협의 정책 상담 및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주배경학생 수가 많은 지역, 학생 수는 적지만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비율 밀집도 학교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통해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포용적 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다"라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국 시도별로 열린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17개 종목 72교가 참가해 우승 15교, 준우승 6교, 3위 13교 등 총 34교가 입상했으며 다수의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지난해와 달리 종목별 순위와 페어플레이 수상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충남 대표팀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대부분의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충남 대표팀은 많은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충남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과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운영,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기반 조성을 위해 △1학생 2종목 자율체육 활성화 지원을 통한 체육 꿈나무 발굴 △지역별 연계 종목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여학생체육 활성화 지원 △단위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스포츠강사 전문인력 관리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운동하는 모든 학생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23일 선문대학교와 함께 제5회 충남 온누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학생동아리와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공유마당, 교과 연계 체험마당, 전시마당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공유마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동아리 운영 내용을 공유와 체험을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탄소중립 실천’, ‘인공지능 나침반으로 나의 진로 찾기’ 등 실생활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27개 부스가 운영됐다. 교과 연계 체험마당은 충남교육청의 메타버스 기반 교육 정보 기술 제품 실증 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해 ‘인공지능 코스웨어와 맞춤형 수학학습’,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충청남도 문화유산 탐방’ 등 6개 체험 부스를 마련, 인공지능 기술이 교과학습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마당에서는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정책 및 성과를 소개하며 도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동아리 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교육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충남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5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초·중학교 작은학교 학교장 190명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충남 작은학교 학교장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작은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장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작은학교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오전 연수에서는 경남 동면초 양재욱 교장이 ‘지속 가능한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충남교육연구소 민병성 소장이 ‘작은학교 학교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작은학교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장곡초 조주현 교장, 이원초 김영옥 교장, 고대중 이상진 교장이 각 학교에서 실천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작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해 작은학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학교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장기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5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도내 유치원교원을 대상으로 2024 유아교육 주요사업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교육 주요사업의 협력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 교원의 교육 실행력을 높이고자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교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2024 유·초 이음교육 운영사례 △2024 유아생존수영교육 이끎유치원 운영사례 △놀이로 만나는 안전한 유아 디지털 놀이이야기 △유아교육 주요사업 협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유아교육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도록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2일 예산에서 2025 충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따른 교육정책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부서장 이상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4.9.1.자 조직개편 이후, 새롭게 정비한 18개 부서가 수립한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1년간 충남교육청이 나아갈 교육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부서별 2024년 성과와 개선 및 환류 계획을 중심으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각 부서의 사업들이 우리 충남교육의 비전과 지표, 5대 전환과제, 공약 등과 한 맥락에서 함께 가야 우리가 그린 미래교육이 실행력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며 “2025년 주요업무계획은 미래교육을 향해가는 중요한 디딤돌로 단계적 과정과 계획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상반기부터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평가·검토하고 추진 사업들을 점검하며 2025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준비한 바 있다. 특히 18대 교육감 공약사항과 충남미래교육2030 추진계획의 5대 전환과제를 계획에 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상반기 동안 2025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을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충청권 교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주도성으로 연대하는, 제2회 미래교육 교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남지부, 새로운학교충남네트워크, 좋은교사운동, 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 배움의숲나무학교 등 5개 교사 단체와 공동으로 주최됐다. ‘느슨하지만 강한 연대, 공동체 속에서 주도성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한마당은 미래교육을 위한 교원 단체 간 공동기획과 실행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과 수업에 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신명선 인하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어휘, 걸림돌과 디딤돌 사이’로 시작했다. 강연에서는 학생 어휘력 신장의 중요성과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 이후 5개 교사 단체가 준비한 9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강좌에 참여했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사회적 불확실성, 집단적 이기심, 개인의 불안이 고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며 “교원들의 성실과 연대로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연대라는 관계에서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다정함을 강조하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3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2024 제6회 충남 학생단편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 댄스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및 단체상 시상 △교육감 격려 및 인사말 △최우수작 상영 △수상작 소감 발표 △개인상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제에는 초·중·고 학생들이 출품한 50편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작품상 17편과 개인상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작품상을 받은 동아리와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영화 제작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청자와 공유하는 종합예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현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과 진정성을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2일 교원들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수업사례를 담은 수업설계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4학년도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이끎학교 49교에서 실제 활용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자료집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생활 예측 함수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학 분석 △대화형 인공지능과 함께 인권 존중 웹툰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해 현대 미술 이해하기 △딜레마 상황을 통해 인공지능 윤리 학습하기 등 다양한 수업 사례가 실려 있다. 이는 수학, 국어, 예술, 윤리 등 다양한 교과목을 넘나드는 융합형 교육 내용을 담아 교사들이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충남교육청은 자료집을 한글 파일 형태로 제작하고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인 ‘마주온’에 게시해, 학교 현장에서 각 수업 상황에 맞춰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충남의 인공지능 교육이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깊이 있는 인공지능 수업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천안에서 도내 체육교과연구회,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대표교사, 교육지원청 체육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학교체육 정책 공유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2024학년도 추진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교원 간의 정보 교류와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한 제1회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제1회 생존수영교육 한마당, 제1회 댄스온챌린지 한마당 사업 등 학교체육 정책사업 우수사례 발표와 △체육교육과정 중점·특성화학교 6개교 운영 성과 발표 △도내 20개 체육교과연구회 운영 성과 공유 △제5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다메달 획득 결과 공유 등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황석연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체육 교원과 관리자, 업무 담당자 모두가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에서 장항중학교가 국악오케스트라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교육청과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103개교가 예선에 참가해 4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장항중학교는 국악오케스트라 부문에서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장항중학교는 2014년 국악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래, 10여 년간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며 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예술드림거점학교를 운영하며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도 주말마다 가야금, 해금을 지도하며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충남교육청의 꾸준한 예술교육 정책 지원이 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전통예술교육 ‘아라리요’를 통해 1학생 1전통 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전통예술의 가치를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뒷받침이 장항중학교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끌어낸 원동력으로 보인다. 개막식에서는 2023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여 내산초등학교 합창부가 초대되어 감동적인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학교에서 협력형 예술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며 “모두가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자신과 타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맞는 이 축제는 작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됐으며 뮤지컬, 합창, 오케스트라, 미술 등의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협력형 예술 수업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독려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