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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및 학교 행정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으로 꼽히는 ‘위험성 평가’ 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중심으로 기관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연수에는 도 교육청 안전관리자와 위험성 평가 컨설팅을 담당하는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문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기본 가치”며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2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일 11시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4월 1주차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50분 경북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북경찰청,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T 기기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 내 유사 도박 시스템과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청소년 온라인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갈취나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의 건강과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박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를 통해 도박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했다.자진신고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며 신고는 국번 없이 117을 통해 가능하다.자진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 상담을 거쳐 상황에 따라 경찰의 선처가 검토되며 이후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자진 신고한 학생에게는 경찰의 선처를 적극 검토해 낙인효과를 최소화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과 치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산어촌 소규모 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업 ‘따로 또 같이 학교’를 2025학년도에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전교생 40명 내외의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근 2~4개교가 공동으로 한 학급을 편성해, 교과와 자유학기,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의 공동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고령과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영덕, 영양, 영천, 예천, 울진, 의성, 청도 등 12개 지역, 총 13개 팀이 선정되어 운영된다. 그동안 소규모학교 공동 교육과정은 주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유학기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간 공동 축제와 진로 탐색, 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교과 중심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대 추진된다. 공동 수업은 교과 겸임 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간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집합 수업이나 블록 편성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정해진 학교에 모여 함께 수업을 받는다. 또한, 영천 신녕중학교를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예산 지원, 수업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로 또 같이 학교’는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더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며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우리는 미래를 살아갈 힘을 배웁니다’라는 비전 아래, 2025학년도에도 ‘경북 희망학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에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도입해 인근 과밀학교 학생들을 분산시키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혁신 모델이다. 2022학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이 사업은, 교육 수요자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며 학교 과밀화 해소와 교육 다양성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는 대표적인 경북희망학교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20년 개교 당시 267명이던 학생 수가 경북희망학교 지정 이후 46% 증가하며 지역 내 신뢰받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학년도 경북희망학교의 중점과제는 △질문 기반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기초 소양 강화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온종일 늘봄 지원 체제 구축 △맞춤형 기초학력 프로그램 운영 △교육 중심 학교 문화 만들기 △교육공동체 참여 활성화 △희망학교 교육 나눔 활성화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공교육 모델을 창출한다. 특히 올해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IB 관심학교로 지정되어 6가지 대주제를 활용한 개념 기반 탐구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적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교육 수요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인다”며 “경북희망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배우고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등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정부가 경북 내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경북교육청이 산불 피해 학생들의 긴급 통학 지원에 나섰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산불로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긴급 통학 지원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안동시 일직면 소재 2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9명이 긴급 통학 지원을 신청했으며 이들 학생은 자택이 전소되어 임시대피소로 지정된 안동체육관과 숙박업소, 친척 집 등 시내 임시거처에서 일직면으로 등·하교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도 교육청은 우선 해당 학교에 통학용 버스나 택시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추후 예비비 등을 활용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거처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임시거처를 옮길 때에도 통학 차량 운행 노선을 변경해 정상적인 등하교가 가능할 때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자택 전소로 피해를 본 도내 전체 학생에 대한 통학 실태도 전수 조사한 결과, 긴급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은 기존 학교 통학버스와 대중교통, 도보, 자가용 등을 이용해 통학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불 피해로 지역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생들의 배움은 멈춰서는 안 된다”며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접견실에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학생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과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아동 복지 전문 기관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긴급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아동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과 아동복지시설에 총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70년 전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된 민간 국제기구·비영리기구다. 이번 산불 피해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사후 재건 지원을 위한 긴급 지원금 2억 4,200만원을 지원하고 5,800만원 규모의 심리치료비 지원사업과 심리 정서 지원 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아동 권리 NGO다. 지난 3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학생 지원을 시작으로 다른 4개 지역 학생 가정에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위생용품, 학습용 교구 등을 지원하고 재난 심리 회복프로그램 및 화재 피해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총 9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천재지변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구호 단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본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월드비전과 초록우산,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 강사제는 우수 강사 확보가 어려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강사를 직접 채용·관리하고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2019년부터 도입된 이 제도는 현재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를 반영해 음악, 미술 등 예체능 영역을 비롯해 코딩, 드론 등 미래교육 영역, 방송 댄스와 요리 등 진로 탐색 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도심 지역에 비해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면서 참여율과 만족도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각 교육지원청의 운영 계획서를 검토하며 강사 운영 방안, 학부모 수요 반영 여부, 학생 안전 지도, 청렴 문화 조성 등의 항목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청렴 서약식을 통해 수업 운영 절차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내실을 동시에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강사 관리와 수업 운영, 수당 지급 등 복잡한 행정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전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는 점도 이 제도의 강점으로 꼽힌다. 만족도 조사와 공개수업 운영 등 질 관리 체계도 함께 갖추고 있어 체계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양질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 안에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91교를 대상으로 ‘레벨 UP 수능 학습 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7월부터 수능 직전까지 운영된다.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수능 전 영역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풀이와 심화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실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위 학교에서는 수능 영역별로 3개의 강좌를 개설하게 되며 최소 5명 이상의 소규모로도 운영할 수 있어 학생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실전용 모의고사 교재비도 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 정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 결과를 향후 학력 신장 사업에 반영해 사업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력 신장을 통한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파워 UP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스텝 UP 학력 성장 프로젝트 △스마트 UP 생성형 AI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시스템 개발 사업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진학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라는 비전 아래, 2025학년도에 ‘도-농 이음교실’을 도내 36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 도-농 이음교실은 농촌의 작은 학교와 도시의 큰 학교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동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상호 교류하는 경북형 공동교육 과정 모델이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안동 길안초등학교와 강남초등학교를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상생의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음교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생태전환교육 △도-농 학급 학생 간 토의·토론 수업, 공동 수업을 통한 수업 방법 혁신 △지역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상호 문화 이해 △놀이형, 생태형, 공유형 등 다양한 형태의 학교 교육 과정 운영 모델 개발 △우수한 놀이 공간과 체육시설 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농산어촌 학교 간 중심학교 협력체를 구성해 도시 큰 학교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 우수시설을 활용한 교육 활동뿐 아니라 작은 학교 학생들도 큰 학교를 방문해 공동체 어울림 활동과 인공지능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습 경험의 질 제고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 학교가 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하며 서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라며 “특히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만남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사업 추진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격년 주관 방식으로 교류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매년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육청 산하 체험센터 운영 협력 △경북-대구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와 △대구·경북 대구교육시티투어 프로그램 협력 △SW-AI 교육 교사 수업 나눔 활성화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올해 선정되어 운영하게 될 네 가지 교류사업에 대한 사업별 제안 부서의 추진 계획 설명에 이어 1년간 추진하게 될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 산하 각종 체험센터 운영 협력’ 사업은 양 교육청이 산하 체험관의 인프라와 프로그램, 인력풀을 공유하고 주말이나 방학 중 상호 프로그램을 개방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호국길 걷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오는 6월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참전용사 유족, 관계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추념식과 걷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SW-AI 수업나눔’ 사업은 지능 정보사회에 대응한 교사 전문성 교류를 목적으로 인공지능 교육센터 공동 운영, 역량 강화 연수, 수업 나눔 한마당 행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의 SW-AI 교육 담당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노하우를 나누며 미래 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해 △경북 IB형 수업탐구학교와 대구 IB 월드스쿨과의 매칭 및 교류 협력 △경북-대구 평화로·미래로 호국길 걷기 △대구·경북 다시 보기 프로그램 협력 운영 △학교 환경 교육 콜로키움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도 서로 간의 정책 추진 내용을 비교·분석하고 또 함께 추진하며 교육 발전을 도모해 대구 경북교육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과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교육의 만남으로 ‘따뜻한 미래 교육’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이음교육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50개 어린이집의 담당 교사와 원장, 연계 초등학교의 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학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음교육’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로 원활하게 전이·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교육는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실천함으로써, 유아의 경험이 나이나 기관 변화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어린이집까지 이음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에 대비한 교육·보육 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안착을 도모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을 운영한 현직 교사가 ‘이음교육으로 이어짐 음미하기’를 주제로 실제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도 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시범 사업의 세부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사 간 협력 강화와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 연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동 교육자료 개발과 교육 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유아 전인 발달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음교육의 취지와 필요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으며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어·초 이음교육 운영 시범 기관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유아를 중심에 두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배움, 궁극적으로 삶을 이어가며 즐거움과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상주시와 함께 상주시에 있는 상희학교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상희학교의 교육시설 개선과 장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교육 여건을 강화하겠다는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북교육청과 상주시는 △상희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여건 조성 △각종 행정 절차 이행과 지원 △교육과정과 학교 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주시청과 교육청 내부 부서와 함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상희학교의 시설 개선과 교육환경 종합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핵심은 바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복”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희학교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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