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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더케이호텔경주와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초·중등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구글 기반 학교관리자 AI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Google Workspace, Gemini, Google Classroom, AI Studio, NotebookLM 등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교 비전 수립, 교육과정 운영, 행정 효율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협업 도구를 활용한 학교 행정 자동화와 의사소통 혁신 사례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특히 Google Workspace 중심의 협업 기반 행정혁신 실습을 강화하고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경영을 최적화하며 학교관리자가 중심이 되는 AI 리더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주요 연수 내용은 △‘미래 교육의 변화’특강과 함께 구글 포 에듀케이션 개요, 구글 포 에듀케이션 인증제도 및 구글 레퍼런스 스쿨 제도, 구글 Albus 프로젝트와 ‘코칭이 필요한 시대’등 글로벌 학교 혁신 동향 소개 △구글 레퍼런스 스쿨의 디지털 역량 강화 코칭 사례 발표를 통해 AI·에듀테크 도입 및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Google Classroom을 활용해 여러 반에 자동으로 과제를 배포하고 채점기준표를 통한 공정하고 신속한 평가, 자동 채점 형성평가, Education Plus 프리미엄 기능 등을 체험하는 실습 △Gemini를 활용한 반복 업무 지원, 가이디드 러닝과 과외 선생님 기능 체험, NotebookLM을 활용한 과목별 심층학습 도우미 만들기 등 생성형 AI 기반 수업·행정 지원 도구 활용 실습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가 AI·구글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내 AI·에듀테크 도입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북형 디지털 리더십 모델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북교육의 핵심 동력”이라며 “구글 기반 AI·에듀테크 도구를 현장에 맞게 활용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하고 학생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단은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다.특히 △단위학교 교육과정 이수팀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과목 선택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 △학습 방법 코칭·진로 상담 등 분야별 컨설팅이 가능한 교사 △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가 가능한 교사 등으로 선발된다.지원단은 ‘교육과정’, ‘진로·진학’, ‘학업’의 3개 분야별로 구성되며 교육과정지원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이 등록한 상담 요청 글에 대해 담당자가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11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단은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며 단순한 학생 상담의 역할을 넘어 소규모학교 교육과정 박람회 등에서도 학교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공교육 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진로·학업 설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상시적인 컨설팅 체제 구축은 사교육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시행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오후 7시부터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이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대비해, 교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그 활동에서 드러난 학생의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운영 현황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해당 활동의 온전한 기재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학생의 교육활동 촉진이나 생활기록부 기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선생님들이 연수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그 성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담아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경북 지역 74개 시험장, 825개 시험실에서 20,82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6,553명,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71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 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 예비 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하면 된다.예비 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와 시험장 위치, 교통편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지며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수능 당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개인 도시락·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수험생 응원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3 학생 중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영상은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경북 지역 74개 시험장, 825개 시험실에서 20,857명이 응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97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이 884명 증가한 16,553명, 졸업생이 17명 증가한 3,603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0명이 증가한 669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졸업 예정자 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도 각 0.5%와 11.6% 증가해 전반적인 응시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지구별 응시 현황은 △구미지구 5,271명 △포항지구 5,040명 △경산지구 2,591명 △경주지구 2,353명 △안동지구 1,744명 △김천지구 1,447명 △영주지구 1,352명 △상주지구 1,029명으로 집계됐다.수험생 예비 소집은 12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 명시된 학교에서 예비 소집에 참석하면 된다.예비 소집에서는 수험표 교부와 시험장 위치, 교통편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이 이뤄지며 수험생은 반드시 신분증과 응시원서 접수증을 지참해야 한다.수능 당일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개인 도시락·음용수를 지참해야 한다.특히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행에 대비해 3차에 걸친 자체 및 합동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시험 당일에는 시험실 감독관과 경찰, 소방 등 5,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전국의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수험생 응원 영상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고3 학생 중 음악 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안동독립기념관과 지역 명소에서 촬영된 영상은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따라 타교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움온길’안전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학생 교통비와 셔틀버스 운영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배움온길은 ‘학교와 학교를 안전하게 잇는 따뜻한 길’이라는 뜻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늘어난 학교 간 이동 학생들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안전망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교육청–학교–학부모가 함께하는 3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 이동 전·중·후 전 과정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각 단위학교에서 ‘학생 이동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안전교육을 학기당 1회 이상 실시하고 교장–교감–담당 교사 중심의 안전관리 조직을 구성해 이동 경로 및 도착 시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하도록 했다.또한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이상 상황 발생 시 교육청과 학부모에게 즉시 통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운영하고 있다.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 중 교통비가 발생하는 학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10명 이상 학생이 동시에 타교 이동하는 경우에는 셔틀버스 운영비를 별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과정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배움온길을 통해 학교와 학교, 지역과 지역이 안전하게 이어지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도송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총 8교가 IB 후보학교로 지정되며 ‘경북형 IB 교육’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특히 구미 도송중학교는 도내 두 번째 공립 IB 중학교로 승인받으며 IB 교육의 지역적 확산과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2025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경북형 IB 교육은 ‘배우는 법을 배우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학습 환경을 꾸준히 확장해 오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관심학교 10교에서 출발해,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5교가 모두 IB 후보학교로 승인받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풍산고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IB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 중으로 경북형 IB 교육이 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기르는 미래형 학습 체제로의 전환”이라며 “이번 도송중학교 승인과 풍산고등학교의 도전은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거점학교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를 확대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협력하는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확산을 위해 공식 플랫폼 ‘질문.net’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질문.net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질문을 중심으로 수업과 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전국 유일의 ‘질문 중심 수업 통합 플랫폼’이다.경북교육청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자료를 공유하고 전국 학교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우선, 학생들의 질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질문공책’활용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있다.2025년 11월 기준 6,600여 건의 학생 질문공책 사례가 플랫폼에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학생 질문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질문.net에 접속해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AI 질문생성기 4종은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실천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교사의 수업 준비 시간 단축과 체계적인 질문 중심 수업 실천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교사들은 수업전문가 활동을 통해 직접 개발한 질문 중심 수업 자료와 활동 사례를 ‘질문.net’에 공유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은 수업 전문성 향상과 현장 피드백 자료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수업 중심 교사공동체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초등 문해력 콘텐츠를 학년별 수준에 맞게 지속 개발·탑재할 계획이다.아울러 학부모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질문축제’사례를 홍보하고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가정에서도 학생의 질문공책을 쉽게 열람하고 피드백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질문.net’활용을 안내하며 이 플랫폼이 전국 학교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질문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은 곧 배움의 시작”이라며 “학생의 한 줄 질문이 교사의 수업 발전과 가정의 질문 수업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는 교육 문화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질문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 교육부와 함께 김천시에 있는 운남중학교를 방문해 ‘ 과학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과학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해 과학실 내부 시설과 안전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됐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교육 실시 현황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관련 자료 비치 여부 △비상 샤워기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시약과 폐시약 관리 실태 등이었다.현장 점검 이후에는 효율적인 과학실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졌다.경북교육청은 과학탐구·실험 활성화와 더불어 3단계 과학실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매월 학교별 1차 자체 점검, 전문업체 및 과학안전지원단의 2차 점검, 그리고 하반기 교육부와의 합동 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체계다.특히 올해는 점검에 앞서 과학안전지원단이 시군 지역별 ‘ 과학실 안전 연수’를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도 화학약품·전기·소방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교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실험하고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 참여를 돕는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 지원 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DHD, 충동조절 어려움, 정서불안 등으로 수업 중 교사의 지도가 어렵거나 교실을 이탈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된 학습 참여 지원 중심의 맞춤형 제도다.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수업권을 보호해,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규교육과정 참여 곤란학생 현황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참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정하고 해당 학교에 ‘수업 보듬이’자원봉사자를 1:1로 배치했다.‘수업 보듬이’는 정규수업 시간 동안 학생 곁에서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돌발행동 발생 시 즉각 대응해 교사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다.또한, 교사·Wee클래스·학부모와 협력해 학생이 교실 안에서 끝까지 수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실 내 학습 흐름 회복과 수업 연속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듬이 위촉은 학교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이 참여했다.위촉된 자원봉사자는 학교장이 발급한 위촉장을 받고 아동학대 예방과 학생인권 보호·금지 행위 등 활동 수칙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교실에 배치된다.현장에서는 제도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경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 보듬이 제도가 시행되면 수업 중 돌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교사의 수업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경산의 한 학부모는 “모든 아이가 교실 안에서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경북교육청은 11월 7일까지 학교별 학생–보듬이 매칭 결과를 보고받고 12월에는 도 교육청 단위 컨설팅을 통해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1월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의 질을 고도화하고 이를 토대로 2026학년도 전면 도입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 보듬이는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수업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 기반의 안전망”이라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정적으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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