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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2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을 총 10회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해 경북 독립운동 사적지를 권역별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 순례’로 중국 동북 3성과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탐방을 시작으로 매년 독립운동길 탐방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탐방만 했다. 경북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195명과 대구경북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 정화중학교 ‘발디딤, 역사 속으로 풍덩’ 동아리 학생 15명이 참가했다.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은 무박 2일로 운영됐다. 첫째 날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박물관 관람을 통해 경북의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공부하며 독립운동 서바이벌을 통해 독립운동가 간접 체험을 했다. ‘만주벌 호랑이’김동삼과 김대락 등 25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안동 내앞마을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답사했다. 둘째 날은 영덕 신돌석 장군 유적지, 영양 남자현 지사 생가, 문경 고모산성·박열의사 기념관, 상주 태봉연합의병 전투지, 구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김천 김산향교, 포항·영천 입암전투지·충효재, 성주 한개 마을 등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권역별로 나눠 인근 지역 학생들이 탐방 활동을 했다. 그동안의 독립운동 관련 교육이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이고 인쇄 매체만으로 이루어져서 자라나는 세대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교육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등 시청각 자료를 확대하고 실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독립운동길 탐방 사업은 이러한 교육적 과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기획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열들의 자유와 독립 의지를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평화 의식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터를 가로지르던 기찻길이 철거되고 복원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주변과 일상의 삶 속에서 나라사랑 교육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며“경북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실천적 체험 활동과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한 2021학년도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 외 다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은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사용 습관 형성과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슬로건 및 캘리그라피 분야, 주제가를 활용한 UCC 분야 등으로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 전국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은 슬로건 및 캘리그라피 분야, 주제가를 활용한 UCC분야에 전국의 많은 교원 및 학생들이 응모했다. 경북교육청은 UCC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했다. 캘리그라피 학생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캘리그라피 교원 분야에서는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수상하는 훌륭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UCC 분야 구미 선주·인의초 연합팀은 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취지에 맞는 주제의 접근성과 학생과 교사가 함께 노래 부르며 언어문화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기쁨을 갖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언어폭력 예방, 비속어·은어사용 근절, 바른말 사용 등 학생 언어습관 개선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 및 참여를 높이고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생언어문화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1일부터 단위학교 학부모의 학교 참여 우수사례와 학부모회 활동을 담은 ‘경북 ON학부모 소식 가을편’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경북 ON학부모 소식 가을편은 모두 여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부모들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가을편은 포항 흥해중학교 아침밥 주기, 의성 안계중학교 도마 만들기, 구미 금오고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김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의 하바리움 조명등 만들기, 칠곡도서관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자녀 이해 교육, 경북학부모회장연합회의 메이커교육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포항 흥해중학교 학부모회의 아침밥 주기 소식은 진선미 학부모기자가 소식을 전한다. 바쁜 일상으로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들에게 아침밥 대용으로 떡과 주스를 나눠주는 행사였는데 학생들의 고맙다는 말에 학부모들이 뿌듯해했다. 다른 소식은 맛쿨멋쿨TV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경북 ON 학부모 소식 가을편이 수확의 계절인 가을처럼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며“학부모들의 많은 시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 금오산호텔, 오는 22일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2021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연수’를 한다.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서부권과 동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교육지원청별 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85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 역량 강화를 통한 위원회 운영 전반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의위원회 제도 전반에 대한 법률적인 의미 및 위원회의 권한, 학교폭력 사안 관련 절차 및 심의위원회 진행 절차와 유의사항, 위원장 회의 주재 권한 등이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특이 사안을 중심으로 사례 탐색과 상황 예시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위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2020학년도부터 도내 23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업무가 이관돼 학교장 자체해결이 되지 않는 심의 개최 요청 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교육지원청별 규모에 따라 10명 이상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지원청별 심의 건수와 여건을 고려해 3∼8개의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6개 권역으로 나눠 도내 심의위원 660여명 전원에 대해 역량 강화 연수를 한 바 있으나,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심의건수 및 쟁점 사안 증가, 피·가해학생 측의 적극적인 권리 행사에 따른 행정심판 청구 건수 증가에 따라 별도의 위원장 연수를 추친하게 됐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심의위원회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라는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청도 경북드론고등학교가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경북드론고등학교는 경북 청도군 소재 학교로 지난 2019년에 현재 교명으로 변경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 비행과 정비에 관한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드론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기존에 학교 밖 사설 드론교육원에서 교육비를 지급하며 자격을 취득하던 것을 학교 내에서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과 수업 및 실기를 인정받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학교의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돼 비영리 법인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드론고의 현안과 숙원인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준 학교와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학교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실시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월 말 사무직원의 명예퇴직을 시행하는 사립학교 중 자체 재원으로 명예퇴직 수당 전액을 부담할 수 없는 기관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자격요건은 사립학교 연금법상 재직기간 20년 이상이고 정년퇴직일로부터 최소한 1년 전에 스스로 퇴직을 희망하는 자가 신청 대상이다. 다만, 징계의결 요구 중인 자 또는 징계처분으로 인한 승진임용 기간 중에 있는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자, 감사원 등 감사기관과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비위조사나 수사 중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명예퇴직 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신청희망자는 소속 학교 및 법인의 확인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신청자들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심사를 거쳐 2021년 12월 31일자로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명예퇴직제도 운영을 통한 공·사립학교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인사적체 해소 등 최적의 인력 수급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아모집을 위한 요강을 확정했다. 2022학년도 모집 대상은 2016. 1월 1일 ~ 2018. 12. 31. 사이에 태어난 유아로 유아모집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입학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유치원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장 접수를 병행한 온라인 원서접수,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한 온라인 추첨을 기반으로 한다. 2022학년도 원아모집 서비스는 2021년 10월 2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을 통해 진행한다. 우선 모집은 오는 11월 1일 0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일반모집 사전접수는 11월 15일 09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이고 일반모집은 오는 11월 17일 0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추첨 및 발표는 우선모집 11월 8일 오후 3시, 일반모집은 11월 24일 오후 3시이다. 유아 우선모집에서 1순위는 법정저소득층 가정, 2순위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3순위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다. 4순위는 쌍생아, 본원 재학 유아의 형제·자매, 다자녀 가정 등이고 유치원 실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탈락자 및 우선모집순위 비해당자이다.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 정보를 검색, 신청, 결과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2022학년도에 기능적으로 크게 개선된 부분은 모바일 서비스 전면 시행이다. 기존에는 모바일로 접수 및 선발 결과만 조회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입학 전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28일 유아모집 요강 결정을 위해 경북 도내 유아교육 전문가, 공·사립유치원 교원대표, 학부모 대표 등 19명이 참석해 유치원 유아모집 선발에 필요한 사항, 유아 모집 요강 표준안에 대해 협의회를 했다. 협의회를 통해 학부모의 편의성과 유아모집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내용을 반영해 유아 우선모집의 범위와 순위를 정하고 현재 재학 유아 동생의 우선 모집 등을 2022학년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원아모집 홍보는 공고일부터 시행하며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입학설명회 방안은 유치원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유아모집이 협의회에서 결정된대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 관계자들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30일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 D-30일 학습전략에는 무리한 학업 계획보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금까지의 학습 패턴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예측이 어려운 2022대입, 믿을 수 있는 무기는 ‘수능’뿐이다. 선택형 수능 도입, 수도권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확대와 학생부 종합전형 축소,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등 예측이 어려운 대학입시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여전히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어과목에서 EBS 직접 연계가 사라지고 확률과 통계 선택자들의 수학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워짐에 따라 마지막까지 자신의 학습 페이스를 유지하고 수능에 매진해야 한다. EBS 연계교재는 여전히 중요하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라 EBS 연계율이 축소되고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됐지만 가장 표준화되고 검증된 문제가 있는 EBS 연계교재에 대한 학습은 철저히 해야 한다. 코로나19로 학습량 부족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문제가 연계교재를 바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EBS 연계교재를 먼저 정리한 후에 기출문제 등으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를 권장한다. 실수를 줄이고 약점은 보완하라. 한 번의 시험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경우에는 장점을 발휘하기보다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동일한 개념, 유사한 문제에서 틀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지금까지 학습의 취약 부분을 오답 노트로 정리한 학생이라면, 오답 노트가 자신의 약점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평정심을 유지하라. 수능을 치기 전부터 발표하는 1단계 또는 최종 수시 결과에 일희일비 해서는 안된다. 수시 결과에 흔들린다면 남은 시간은 그저 흘러 보내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불합격 소식이나 가까운 친구의 합격 소식에도 흔들림 없는 평정심 유지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불필요한 변수를 만들지 말자. 내 실력 발휘의 100%를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은 최우선 생활 수칙이 되어야한다. 가벼운 체조와 운동으로 스트레스도 관리해야 한다. 시험 당일 작은 변수도 수험생에게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준비물과 유의 사항 등을 꼭 유념해야 하고 수능 당일에 입을 편한 옷에 미리 적응하는 등 사소한 변수를 줄이는 노력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에 임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해 남은 기간 학습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현장실습 중인 전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 모니터링을 한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과 초·중등교육과정 총론에 따라 학생 선택에 의거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공 과 연계한 학습중심의 산업체 채용 약정형 현장실습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북 직업계고 현장실습 현황은 지난 14일 기준 611개 기업체에 34.4%의 현장실습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모든 기업체에 대해 학교 관리자, 취업부장, 취업담당자, 노무사 등으로 구성해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실습 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인 및 운영 현황 안전교육 실시 유무 실시 유무 등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한다. 또한 현장실습 학생과 상담해 안전과 권익에 침해받은 사항을 확인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권고하고 운영이 어렵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현장실습을 즉시 중단하고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조리직무 현장실습 현장에 대해서는 교육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및 취업지원센터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모니터링을 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안전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이 우선시 되는 풍토를 조성하고 안전을 기반으로 한 취업연계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현장실습 및 취업률이 타시도에 비해 우수하며 안전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확대를 위한 남부·동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 및 협조, 고졸 취업 인식개선, 기업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실습 안전 관리 강화와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난 6월 기능한국인협회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와의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남부·동부 권역 유관기관으로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경주상공회의소, 영천상공회의소와 ㈜현대강업, 영풍기계, ㈜새천년미소, ㈜엠디엔, ㈜코넥스트의 기업체 대표와 현장실습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학생의 안타까운 안전사고 소식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큰 지금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기업체 대표와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여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