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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영상과 교수 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면서도 교원이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이를 통해 독도 교육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월간 독도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보급된다.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5월 ‘독도 바위’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7월 ‘독도의 자연환경’9월 ‘독도의 인문 환경’10월 ‘독도 수호대’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으로 구성됐다.자료는 단순한 읽기 자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함께 학교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자료를 제공하며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누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정 편집이 가능한 PPT 자료를 제공해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업 후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 형식의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일반 국민도 독도 교육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땅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자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과 시설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점검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 시설 관련 안내자료를 제작해 도내 전 학교에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안내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안전 어린이놀이시설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건설공사 관리 감독 등 분야별 핵심 점검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특히 교육안전과와 시설과가 협업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 항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체계적인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신속한 점검과 누락 없는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안내자료는 대상별 역할에 맞춰 학교장용과 행정실장용 2종으로 제작됐다.학교장용은 학교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관리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정실장용은 실무 과정에서 누락되기 쉬운 점검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산업안전과 시설 점검 항목이 방대해 현장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안내자료가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58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 방학을 맞아 하계 연수를 실시한다 밝혔다.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교과 연구를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학습공동체로 소통과 집단지성의 발휘를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연구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각 교과교육연구회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연구 중심의 기본과제와 참여형 수업 방안 탐구, 학습 및 평가 자료 개발, 연구 프로젝트, 수업 공개, 수업 협의회 등의 연구회별 특색과제를 추진한다. 교과교육연구회는 기본·특색과제의 수행을 위해 교과의 특색을 살린 주제를 선정해 특강, 워크숍, 토론, 체험, 발표회 등 다양한 방법의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외 30여 팀은 7월 중 수업 나눔, 실기 연수 등의 방법으로 주제 연수를 진행했으며 그 외 교과교육연구회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초등예절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5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상호 존중과 이해,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쏭내관의 재미있는 史교육 현장 송용진 대표의 특강과 유교문화박물관을 탐방하는 연수를 운영한다. ‘초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0일에 라마다문경새재호텔에서‘개인차를 고려한 수학지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교 김진호 교수의 특강과‘공동 교육과정 기반 메타버스 활용 수학 수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협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지역교육과정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18일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섬김의 리더십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김병일 이사장의 특강과 독립운동 수업 실천 사례 발표에 이어 퇴계 종택과 육사기념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8월 20일에 구미문성초등학교에서‘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그룹별 레슨’을 진행하며 추후 학생과 함께하는 음악 발표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실기 지도법,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시 낭송회, 작품 전시회, 사제동행 문예작품집 발간 등 다양한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미래교육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경북교육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연구 활동 방안을 제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교과교육연구회 활동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자료를 수업지원포털을 통해 공유하고 오는 11월 수업나눔축제를 통해 우수사례 일반화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공동체 교원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수업 모델과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 사례 공유 및 일반화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현재 5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오는 2023년에는 기초지자체 공모를 통해 5개 지구를 추가로 지정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은 23개 지자체 중 의성 등 16개 시군이 인구감소 지역이며 지역 인구 유출의 가장 큰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교육·보육환경의 부족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인구 감소, 학령인구 급감에 대비해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정책은 소통과 협력의 안정적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배움과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공동체 운영을 통한 지역연계 돌봄 및 방과후활동 지원 학교-지역사회 연계 공교육 혁신을 위한 지역특색 프로그램 활동 총 4개의 추진 과제를 연계해 추진해오고 있다. ‘경북교육 거버넌스 구축 사업’은 교육청,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소통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 정착기에 접어들었다. 민·관·학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을 돌봄·배움터로 조성하고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과 시군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자율적으로 해결해 가는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배움과 삶의 터전인‘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 교육과정’은 교사 중심의 연구회를 구성하고 지역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길러주고 있다. ‘마을학교’는 지난 2020년 8개 단체로 시작해 올해 의성에 2개소, 상주 1개소, 예천 4개소, 경주 5개소 총 12개소를 추가해 올해는 총 43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학교에는 200여명의 전문성을 갖춘 마을교사가 참여해 마을돌봄 방과후 공부방 청소년자치 프로젝트 지원 문화예술·생태·환경·인문·독서·놀이 등을 통한 정서지원 학교연계 마을교육과정 운영 진로·역사 등 학교 밖 기초학력 배움과 돌봄 등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배움터를 활발하게 조성해 가고 있다. ‘지역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는 경주 상주) 안동) 예천, 찾아가는 국궁 동아리) 의성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동안의 성과가 경북 전 지역에 고루 뿌리 내릴 수 있도록, 2023년에는 5개의 미래교육지구를 추가로 지정하고 향후 도내 모든 지역에서 미래교육지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은 오는 7월 말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모, 8월 초 설명회, 8월 말 공모계획서 접수 및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하며 사업비는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각각 연 2억원씩 부담하고 4년의 사업 기간 종료 후에는 두 기관 협의를 통해 연장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2일간 연면적 5천㎡ 이상인 기숙사를 대상으로‘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설비, 전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점검 대상 학교의 학부모를 점검반에 포함하는‘민관합동점검’으로 기숙사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결함 내용을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전기, 가스, 소방 분야를 중점으로 유도등·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와 학교 자체에서 실시한 여름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소방계획서 각종 안전점검 결과보고서 검사와 학생 소방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요인 발견 시 긴급 보수·보강 및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상세한 점검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특수학교 8교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옹벽 철근 돌출부 및 앵커 일부 부식, 외벽 누수, 방수층 들뜸을 지적하고 보수·보강을 조치한 바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기숙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예천교육지원청에서 23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김석호 회장을 비롯한 23개 시군 지역협의회장들이 모여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관련 정보 교류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에서는 연합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3백만원을 경북교육장학회에 기탁했으며 근면 성실한 예천지역 학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는 각급 학교운영위원장이 시·군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23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최상수 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학교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과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중·고등학생 독서 동아리 18팀, 총 90명을 대상으로‘정의로운 공동체를 위한 연대의 힘’이란 주제로‘제3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는 더불어 사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인문학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의 통합적인 독서와 토론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과 정치 편으로‘호흡공동체’를 주제 도서로 정하고‘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을 워크북으로 선정해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미리 주제 도서를 읽고 사전 토의를 거쳐 참석함으로써 내실 있는 운영을 꾀할 수 있었다. 오전에 실시된 작가 강연은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소에 몸담고 있는 김성은 작가의‘호흡공동체와 돌봄의 과학’이란 주제 강의를 통해 호흡공동체를 위협하는 삼중의 공기 재난인 미세먼지 코로나19 폭염과 호흡공동체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앞으로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현재의 공기 위기를 공동의 의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공적 자원으로서 과학을 활용하며 사회의 약한 곳을 찾아 구멍을 메우고 무너지지 않도록 떠받쳐주는 역할을 과학이 맡아야 함을 역설했다. 오후에는 포항예술고등학교의 힐링 공연 프로그램인 실내악 6중주, 실용무용, 성악, K-POP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인문학 관련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는 인디고서원의 허보람, 이윤영 강사가‘호흡공동체’에서 다루고 있는 공동체의 문제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가 인문학이며 이런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 꾸준히 책을 통해 소통·공감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도내 교육기관 및 공·사립 학교 1,000여 곳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 4,500여명을 대상으로‘실시간 산업 안전보건 화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부 개정에 따라 경북교육청 소속 현업업무종사자는 분기별 6시간의‘산업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급식종사자는 코로나19 상황과 학교급식의 바쁜 업무 여건 등으로 인한 교육 시간 부족, 강사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노사가 만장일치로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교육 필요성에 대한 안건에 찬성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계획하게 됐다. 아울러 분기별 법적 교육 이수 시간을 충족하고 학교의 안전보건교육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 시간은 6시간으로 구성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과 보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학교 현장에서 평소 궁금해하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동식 안전과장은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는 전체 사고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의 근간이며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종별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그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부터 난독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학교로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난독’이란 정확하고 빠른 단어 인지의 어려움과 해독 능력의 어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단어를 읽을 때 정확성이 떨어져 소리 내어 읽기에서 발음이 부정확하고 읽기 속도가 자기 학년 수준보다 느리며 학년 수준에 비해 읽기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찾아가는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의 목적은 읽기 학습 부진 요인을 조기에 진단·예방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과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나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치료를 지원한다. 난독 학습 치료 지원 과정은 학생들에게 먼저 난독증 특성 체크리스트와 한국어읽기검사 도구를 사용해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프로그램 진행 및 사후 향상성 검사와 담당교사, 학부모와의 심층 면담을 통해서 연계 지도 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1일에는 도교육청, 학교, 전문기관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대상 학생들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사전 협의회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학습부진 요소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외부기관 연계 활동을 더욱 강화해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 주도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는 교실 속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것은 학습 활동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난독 학습 치료 지원을 통해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기후위기·환경재난 시대에 환경교육에 대한 교원의 마인드 전환을 통해 환경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해도 향상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서울에서는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6월 열대야가 시작된 것을 비롯해 전국 62개 기상관측 지점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기록적인 폭염·홍수·가뭄 등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같은 기후 위기 시대에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산림, 해양, 탄소중립 리더십 과정을 주제로 계획된 이번 연수는 3개 분야 8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교사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학교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직무연수’는 지속가능 산림생태계, 수목원과 탄소중립, 학교환경가드닝 등 산림생물자원 기반의 산림교육을 통해 교원의 기후위기·재난대응 및 교과·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환경교육의 확장성 증대를 위해 1기, 2기 2박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의‘탄소중립 교육분야 환경 리더십과정’은 체계적인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교육지식 습득과 참여와 체험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유아담당교원과정과 초·중등교원과정 1기, 2기로 진행된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2022년 해양환경 직무연수’는 해양폐기물, 바다사막화, 해양구조물 및 해양생물의 실태조사를 통해 해양 환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해 해양 환경 보전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1기, 2기, 3기가 3박 4일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금 우리는 지구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생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생태 위기 및 환경 변화에 대한 총체적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교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간과 환경의 공존 등 공동체 가치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월 21부터 22일까지 급변하는 직업 세계의 이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진로상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미래 직업 트렌드 이해와 진로지도 방안’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미래 사회의 경제 시스템 미래 식품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지도의 방향 지역 특색 산업 유망 직업 미래 사업 트렌드와 진로지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안동대학교 황희윤 교수를 비롯해 기업인, 교수, 교사, 취업 컨설턴트 등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 유망 직업 및 미래 사회에 변화와 진로지도 방향에 대한 내실 있는 연수가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자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대학입시, 학습방법, 진로심리검사 등의 주제별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라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며 “진로상담부터 대입지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진로전담교사 선도요원을 매년 50명씩 양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의 적용을 받는 교직원의 연금·건강보험·재해보상부담금과 기간제 교직원의 4대보험금 중 법인부담금을 말하며 법인이 전액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족분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6월 실시된 2021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통해 사립학교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조사했으며 법인 부담률은 평균 13.0%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도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임대료, 예금이자 수입 등 법인의 수익이 감소했으며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0.5%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법인 예금이자 수입의 감소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법인의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 현황을 지난 2021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에도 법정부담금 납부 실적과 관련된 평가항목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익이 낮은 재산은 고수익성 재산으로의 대체 취득을 유도해 법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수익용 기본재산 및 수익금 사용 현황을 조사해 무단 방치되고 있는 재산의 유무, 법정부담금 전출액이 수익금 공제 순서에 따라 적절하게 산출되었는지를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사학 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사학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가 필수적이며 사학기관의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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