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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왔다.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만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자동 채점, 결과 분석,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의 수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담당 장학사와 운영위원 및 평가 문항 출제위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SaaS 기반 CBT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컴퓨터 기반 평가 문항 출제 지침, 성취 수준별 문항 설계, 평가 기준 활용 방안, SaaS 시스템을 활용한 문항 제작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과별 분반 운영을 통해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SaaS 기반 CBT 시스템 전환은 평가의 패러다임을 성취도 측정에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력과 정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관련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한 33명의 학생이 아주스틸에 전원 채용됐다고 2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을 연계하고 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 양성 및 취업을 통한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을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1차 전형에 합격한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포항제철공업고와 금오공업고에서 2주간 직무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직무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현장의 변화와 인식 인성교육관련 3정5S 3정5S : 작업환경개선활동으로‘3정’은 정품, 정량, 정위치 ‘5S’는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를 뜻하는 용어와 현장 Mind 스마트팩토리 현장품질관리 등 총 80시간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33명의 학생들은 강의별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 아주스틸에 전원 채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사회인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비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기업에서 개발한 선취업 후학습 경로에 참여하면 전문학사도 수료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산업체 채용연계 직무교육과정 운영은 우수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체와 학생이 Win-Win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도청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1일 금오공업고 공동실습소에서 아주스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화백관에서 본청 부서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달 사항 안내 와 사안별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 내용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안내 효율적인 재정 집행 방안 모듈러교실 집행에 관한 사항 2024년 사업 선정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본청 사업 부서와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그린스마트스쿨 집행 및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사전기획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2021~2023년 사업 추진에 대한 집행 독려와 현장 컨설팅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안정적 추진으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획일적인 학교 공간을 미래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공간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며 “교육청과 학교 사용자 간의 소통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 김천 율빛유치원에서‘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원활한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 율곡 지역은 기존 실내수영장이 있는 김천시 스포츠타운과 먼 거리에 위치해 학생과 주민의 수영장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율빛유치원에 학교복합시설로 추정 사업비 150억원을 투자해 수영장 및 스파시설을 조성하고 김천지역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김천시청, 김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개발원의 관계자로 구성된 협의체는 이날 한자리에 모여 시설 규모와 예산의 적정성, 공사 계획, 공모사업 신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의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증대는 물론 생존 수영 교육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의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의 균형 발전과 학생 및 지역주민의 교육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복합시설의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2023학년도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책 제시를 통한 팀워크와 리더십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초·중·고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 36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는 청송중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3교, 고등학교 12교 145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특강에서 백수연 작가는 10대 청소년은 사회의 주변인이 아닌 떳떳한 동료 시민으로 우리가 실천한 작은 움직임이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분임 활동 시간에는 각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참여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인력 1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전문인력의 다양한 역량을 강화해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 첫날은 혼성 4인조 어쿠스틱 밴드 투코다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교육지원청 김차명 장학사의‘미래교육의 변화와 특수교육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그리고‘소통과 공감의 컨설팅’시간에는 권역별 거점센터 장학사와 본청 업무담당자가 팀장이 되어 거점센터별 우수 사례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별로 팀을 나누어 2시간 여 동안 진행한 컨설팅에서는 소통을 통한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했다. 연수 둘째날은 경북장애학생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경북특수교육 정책 안내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평소 힘들고 어려웠던 업무와 궁금한 점을 이번 연수를 통해 해소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다양한 특성을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선정 배치 등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울릉도 일원에서‘독도지킴이리더캠프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청,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협업으로 진행하는‘경북-대구 교류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고등학생 20명, 대구 중·고등학생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 선발은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초·중·고급 전 과정 이수를 자격 요건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공모 사업인 독도지킴이동아리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했다. 독도지킴이리더 40명은 17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입소해 독도 관련 사전 교육과 안전교육 후 독도사랑의 마음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하며 지질, 지리, 문화, 역사 등의 전문적인 내용을 체험하고 독도수호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북과 대구의 학생들은 독도 퍼포먼스를 함께 기획하고 독도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독도수호의지를 공감대로 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독도를 탐방하며 독도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두 지역 학생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독도지킴이리더캠프 2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과 교수·학습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해‘디지털 온선도학교’43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온선도학교’는 초 21교, 중 8교, 고 13교, 특수 1교로 교당 3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아 AI플랫폼을 이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모델 창출 디지털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이들 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리더십팀’을 구성해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AI코스웨어를 활용한 사교육 경감 및 기초학력 제고 학교 업무방식 개선, 학교폭력예방 등 적용 분야의 다양화를 도모한다. 선도학교는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수업 혁신, 교사의 역할 변화 등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대표교사를 선정해 방학 중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업 개선을 위한 TOUCH교사단 연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온선도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보급, 디지털 리터러시 교원 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성과 공유, 디지털 기반 학생활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온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의 안정적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교육이 학교교육과정안에 안정적으로 적용되어 경북형 맞춤 교육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2023학년도 학교급식 주제별 우수식단 공모전’을 통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급식 우수식단 30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북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4가지 주제별 우수 식단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총 208편이 우수식단이 접수됐으며 지역별 영양교사 대표가 참여한 1차 심사에서 90편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는 영양사, 학교장,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영양량, 학생 기호도·만족도, 급식 위생 적합도, 학교 급식에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30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영주 봉현초 최우수는 포항 두호남부초 봉화 서벽초 구미여자상업고 구미 사곡초 영주 봉현초 5교가 수상했다. 특히 영주 봉현초는 대상에 이어 최우수교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25교는 시상으로 학생 특별식 지원금과 급식종사자 격려금이 지원되며 우수식단 추천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식단을 레시피 책으로 만들어 도내 학교에 배부하고 조리 영상을 제작해 경북교육청 학교급식TV에 공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우수식단을 발굴·보급해 급식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2023 사제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가하는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한 사제동행 해외 연수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디짝꿍 단디짝꿍:‘단디’는‘단단히, 확실히, 제대로’라는 뜻을 가진 경상도 방언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단단하게 완벽한 짝꿍이 되어 위기를 극복한다는 의미를 가짐. 과 함께 하는 2023 사제동행 해외 체험연수’는 학교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과 위기를 극복한 학생이 짝을 이루어 진행하는 연수다. 참여 대상자는 지난 5월 실시한 위기 극복 감동 성장 스토리 공모에 선정된 도내 교직원 30명과 학생 30명이다. 이날 사전 연수는 해외 체험연수 중 교직원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공공시설 이용 예절 방문 국가에 대한 기본 정보 등을 안내하고 참가 학생과 선생님들이 연수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사제동행 해외 체험연수는 8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 1기와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대만을 방문하는 2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들과 이를 지원한 선생님이 짝을 이루어 진행하는 이번 체험연수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의미 있는 연수”며 “학생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화백관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미운영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6곳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가 지정을 위한 북부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추가 지정을 위한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는 아직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울릉 지역의 시·군 업무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미 운영 중인 지구의 성과 발표, 협력적인 교육공동체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와 지역 주민이 서로 협력해 교육공동체를 꾸려가는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현재 8개 지구가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 지정으로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및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은 7월 20일에는 경주 더 케이 호텔에서 포항,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지역의 시·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부권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